• 세종미래고등학교, 제1회 DHC K-커피 학생 챌린지 대회‘은상’ 수상

    박말리·주교리·한윤진 학생, 커피 분야 전문성과 실무 역량 발휘

    by YTV뉴스
    2026-11-03 09:56:24




    세종미래고등학교, 제1회 DHC K-커피 학생 챌린지 대회‘은상’ 수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미래고등학교는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열린 ‘제1회 DHC K-커피 학생 챌린지 대회’에서 베이커리과 2학년 박말리, 주교리, 한윤진 학생이 시그니처 커피 부분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구보건대와 대구커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커피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발휘하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커피 메뉴를 선보이는 자리로 세종미래고 학생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커피에 접목한 독창적인 메뉴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머루포도와 히비스커스티, 에티오피아 리무 아가로 원두로 추출한 드립커피를 조합한 시그니처 커피를 선보였다.

    특히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메뉴에 담아 커피의 맛과 향에 역사적 의미와 이야기를 더하며 차별화된 작품을 완성했다.

    박말리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여러 재료의 맛과 향을 조합해 우리만의 커피를 만드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하나씩 완성해 가는 과정이 무척 즐거웠다”며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커피에 담아 우리만의 특별한 메뉴를 선보일 수 있어 뿌듯했고 은상까지 받게 돼 더욱 기쁘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커피에 대한 전문성을 더 키워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말리, 주교리, 한윤진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며 재료의 특성과 풍미를 이해하고 각 재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레시피를 연구하는 등 완성도 높은 커피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이 과정에서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전공 실무 역량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지도교사 성하정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에 도전하고 이를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만들어 값진 성과까지 거둔 것이 무엇보다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상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커피 분야의 전문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기 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열정과 지도교사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다양한 실무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미래고등학교는 ‘서로 손잡고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창의적 기술 인재 육성’ 이라는 교육목표 아래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 참가와 실무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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