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덕초등학교 운동장서 주민 500여 명 참여… 이웃 간 화합의 장 마련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어린이 댄스·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무대 펼쳐져
by YTV뉴스
2026-11-08 08:47:23
대전 대덕구 회덕동, ‘돗자리 피크닉’ 마을 축제 개최 (대덕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회덕동은 7일 회덕동 주민자치회가 회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회덕동 마을 축제-축제가 있는 돗자리 피크닉’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과 자생단체·유관기관 회원, 관계 직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유대를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홍보부스와 포토존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지역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다.
이어 어린이 댄스동아리팀과 거인태권도시범단 학생들도 특별 공연을 선보여 축제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함께해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허영욱 회덕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태현 회덕동장은 “이번 마을 축제가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자리는 지역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공동체 발전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