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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5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2026년 Korean Stroke Angels’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소방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대표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지도록 힘쓴 구급대원에게 대한뇌졸중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대한뇌졸증학회는 2026년 수상자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선정했다.김경태 소방위는 최근 2년 동안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아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김경태 소방위는 현장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왔다.뇌졸중이 발생하면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심해질 수 있어 증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김경태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의심 환자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뇌졸중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 환자 이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인세이버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변동 주민자치회는 4일 동 주민자치문화센터에서 ‘2026년 변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논의하고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2027년 마을 계획 및 주민참여예산 사업 설명 △주민참여예산 사업 우선순위 투표 순으로 진행됐다.참석 주민들은 안내된 사업별 내용을 확인한 후, 원하는 사업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투표했다.투표 결과 전통 장 담그기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으며 이어 변동 마을 축제, 변동 인지 건강 마을 공동체, 변동 소식지 발행이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다.유천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잘 듣고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현장을 찾은 전문학 청장은 “주민 자치에 많은 관심을 쏟아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도 4개 사업도 더욱 풍성하고 활기차게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31일 롯데시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대한전문건설협회대전시회 제31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대한전문건설협회대전시회 김양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다양한 전문건설 분야에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전문건설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며 “지역의 건설산업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두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성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둔 31일 오전 구청사 본관 입구에서 음주운전 근절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동한 권한대행과 간부공무원, 대전중구공무원노동조합 임원진 등이 참여해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정청탁·금품수수 주의 및 음주운전 근절 등의 내용이 담긴 청렴 홍보지를 배부하고 ‘설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음주운전 근절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생활 속 청렴실천 의지를 독려했다. 이동한 권한대행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자칫 잘못된 행동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음주운전 근절 및 청탁금지법 준수 등 건전하고 청렴한 명절 보내기”를 당부했다. 아울러 중구는 설 명절 기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자체감찰 활동을 강화하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공직사회가 앞장서서 실천하는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7일부터 8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큰장터’를 연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유통단계를 축소해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도·농 간 상생을 위해 마련됐으며 64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설에는 대전지역을 비롯한 옥천군 등 인근 11개 시군이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 배, 밤, 북어포 등 우수한 제수용품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이상 싼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사회적·마을기업 제품도 함께 전시·판매해 품목을 다양화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업인들을 돕고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장터에서 설 명절을 맞아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산림청 주관 ‘2024년 정원드림 프로젝트 사업’에 대전 중구 권역 5개소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 7,500만원을 확보했다. 산림청은 2020년부터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대전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산림청은 지난해 12월 1차 서면 평가 및 올해 1월 현장평가를 거쳐 대전 중구를 포함한 전국의 총 5개 지자체를 2024년도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대전시는 2023년에는 서구 권역 5개소가 선정된 바 있다. ‘정원드림 프로젝트’란 정원 관련분야 대학생 및 취·창업 청년들이 팀을 구성해 지자체에서 제공한 유휴부지에 정원작가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정원 디자인부터 설계, 조성까지 직접 수행해 실습정원을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또한 조성된 정원을 학생들과 시민 정원사,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관리해 나가는‘대국민 참여형 정원조성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모범적인 민·관·학 협업사업으로 꼽힌다. 대전시는 민선 8기 공약인 ‘명품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매년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정원드림 프로젝트’ 대상지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실습정원 조성을 통해 지역 경관개선 및 도시재생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는 지난해 12월에 국가계획인 ‘산림청 제2차 정원진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정원 인프라 확충, 정원문화 진흥 및 정원산업 육성을 위한 ‘대전시 정원진흥 실시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앞으로도 도심 생활권 내 정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정원으로 잘 사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중앙부처의 다양한 국비 사업 발굴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024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국비 65억원 포함 총 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이란 엄격한 규제로 인해 불편을 겪고있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생활 편익 사업, 복지증진 사업, 생활비용 보조사업, 소득증대 사업과 그 밖의 연구·조사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대전시의 2024년 주민지원사업은 생활 편익 사업 5건, 복지증진 사업 2건, 환경문화사업 2건, 생활 공원사업 1건, 노후주택 개량 3건으로 총 13건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주민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2월 5일부터 8일까지 5개 구청을 방문해 2024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신속한 집행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미리 점검토록 당부할 계획이다. 최영준 대전시 도시계획과장은 “자치구의 신속한 예산집행과 다양한 사업 발굴을 독려해 올해 3월에 신청하는 2025년 주민지원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개발제한구역 주민뿐만 아니라 대전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서구 노루벌적십자생태원 조성사업’ 및 ‘유성구 세동마을다목적공동이용시설’이 국토부로부터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2024년 예산에 국비 10억원을 추가 배정받은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선 8기 약속사업이자 핵심사업 중 하나인 대전시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이 사회적약자 등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형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개인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31일 대전시는 2023년 대전형 지역사회통합돌봄 사업 추진 결과 서비스 지원인원이 38,915명으로 당초 2만 5,000명 지원 목표 대비 155.7%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돌봄 사각 등이 발생했던 사업 중심의 돌봄서비스 한계를 탈피하기 위해 관련 복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동·구 지역케어회의를 총 3,205회 개최해 욕구에 기반한 개인별 맞춤형 돌봄계획을 수립, 사람 중심의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했다. 그 일환으로 긴급한 돌봄서비스가 필요하나 행정절차 이행 등으로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응급 및 긴급 위기 상황 등 발생 시 담당자의 판단하에 선 지원 후 보완하는 방식의 긴급돌봄서비스를 도입했고 이 결과 지난해 68명의 고독사 등을 방지할 수 있었다. 특히 대전형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은 요양돌봄, 영양급식 등을 제공하기 위해 재가복지센터 등 36개 민간 제공기관을 공모 선정했고 사업추진을 위해 468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는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뒀다. 대전시는 올해부터 통합돌봄사업의 수혜 범위를 넓히고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그동안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에만 지원했던 무료 서비스를 80% 이상 전 시민으로 확대한다. 다만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기준 중위소득 81%~120% 이하는 본인 부담 50%, ▲120% 초과자는 전액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노인 및 장애인 비대면 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해 인공지능 돌봄로봇을 기존 500대에서 1,000대로 확대 보급하며 가정방문 진료,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 의료 지원센터 또는 재택의료센터를 설치하고 의료진이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 건강진료 서비스도 전 자치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지난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애써주신 돌봄 종사자 등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지역 사회에서 살아가는데 불편이 없는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통합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나 주위에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있을 경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가까운 복지관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담당자의 현장 방문, 지역케어회의를 통해 대상자 여부를 판단 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일시 재가, 영양급식 등을 지원하는 5대 기본돌봄서비스 ▲인공지능 돌봄로봇 등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위험 사항을 미연에 방지하는 스마트돌봄 ▲자택으로 찾아가는 방문 건강 의료 서비스 등 공공사업 등이다. 또한, 36개 사회·노인·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한 민관협력 돌봄체계 활성화 사업으로 ▲밑반찬 지원, 안전용품 설치 및 소독 등 일상생활 지원 ▲원예프로그램, 치매 예방 미술치료 사업 등을 추진해 기존 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올해부터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활동비를 지방비 사업으로 전환해 지원한다. 그동안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활동비는 국비로 지원됐으나 해당 사업이 중단됨에 따라 시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원활한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 소재한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류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받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소속 사무장이며 지원금액은 2024년 최저임금 기준 월 급여의 70%를 지방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에서는 사무장 활동비 지원사업 외에도 체험객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물 보완 사업, 미래 세대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체험학습 지원사업 등 도심 속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한동안 코로나19로 농촌관광산업이 위축됐었는데 이번 지원을 마중물 삼아 농촌관광산업이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대전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많이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30일 제275회 임시회 기간 중 홍도육교 하자보수 현장, 신용보증재단, 나노팀, 과학산업진흥원 등 주요 산하기관과 기업체를 방문해 각 기관의 운영 현황 등을 청취하고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는 먼저 홍도동 지하차도 하자보수 현장을 방문해 하자보수 실태를 점검했다. 홍도지하차도는 지난 2021년 개통한 이래 벽체 누수 등 하자가 발생해 시민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현장이다. 이에 산업건설위원회는 지속적인 시설물 하자보수로 안전한 도로 환경조성을 주문했다. 다음으로 대전 신용보증재단을 방문했다. 신용보증재단은 대전지역의 영세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금융파트너로 서민 경제의 든든한 밑거름 역할을 하는 대전시 산하기관으로 기관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근 엔데믹 이후에도 많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으로 보증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안정적인 보증 공급을 위해 여러 지원방안의 조기 실행이 필요한 실정이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대전시 신동 과학비즈니스벨트 지구에 위치한 나노팀으로 자동차용 열관리 소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최근 글로벌 대기업과 납품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내 우수한 중견기업이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운영에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마지막으로는 대전 과학산업진흥원을 방문해 최근 괄목할 만한 성장과 큰 성과를 이룬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바이오, 나노반도체, 국방, 우주산업 등 대전의 전략산업 중점 육성과 지역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로 선순환 생태계 구축도 주문했다. 이병철 산업건설위원장은 “시민들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시정 현장의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시민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 철도광역교통본부는 30일 ‘신교통수단 도입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전에 적용 가능한 신교통수단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교통 관계 공무원, 대전교통공사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용남 지속가능연구센터 소장은 저비용 고효율 간선급행버스 시스템이 대중교통 혁신의 세계적 추세“라며“대전시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 중립형 BRT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이 발의한 ‘대전광역시 시민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30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3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김진오 의원은 “전국적으로 맨발걷기에 대한 관심이 열풍처럼 확산되고 있는 와중에 정작 맨발걷기 동호인들로부터 ‘맨발걷기의 성지’로 여겨지고 있는 대전시에 시민들의 맨발걷기 활동을 장려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이 전무하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며 조례 발의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23년 제274회 제2차 정례회에서 대전시의 시민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에 나서기도 했다. 김 의원은 당시 발언에서“동네 근린공원에 나가보니 시민들이 돌부리, 나무뿌리가 그대로 드러나 있는 산책로를 맨발로 걷고 있는가 하면, 직접 산책로를 쓸어가면서 맨발걷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이는 도심부 근린공원 등에 맨발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는 타 지자체에 비해 미흡한 행정”임을 지적하며 대전시에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 바 있다. 김 의원은 또한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맨발걷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안전’에 관한 사항”이라며 “시민들은 언론 등을 통해 맨발걷기가 건강에 좋다는 것만 주로 접하게 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고령자나 과체중인 사람의 경우 족저근막염 등 근골격계 질환이 유발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으며 파상풍 등의 부작용에 대한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고 있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며 “안전한 맨발걷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홍보 및 교육방안 마련에 관한 사항 또한 조례안에 담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이번에 발의한 ‘대전광역시 시민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계획의 수립 의무화,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사업이다. 타 시도에서 수립한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와 형식적으로 크게 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특이한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바로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원이다. 김 의원은 “현장에 나가보니 시민들이 직접 마련해 온 빗자루로 산책로를 쓸고 돌부리를 주워가며 산책로를 가꾸는 모습을 보았다”며 “이웃의 편의를 위해 기꺼이 수고를 감수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조례는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맨발걷기 활동을 지원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발의됐지만, 자발적으로 맨발 보행로 관리에 나서고 있는‘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한 시민의 덕성을 함양하는데에도 기여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원안 가결된 ‘대전광역시 시민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2월 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2월 중순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