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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5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2026년 Korean Stroke Angels’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소방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대표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지도록 힘쓴 구급대원에게 대한뇌졸중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대한뇌졸증학회는 2026년 수상자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선정했다.김경태 소방위는 최근 2년 동안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아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김경태 소방위는 현장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왔다.뇌졸중이 발생하면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심해질 수 있어 증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김경태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의심 환자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뇌졸중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 환자 이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인세이버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변동 주민자치회는 4일 동 주민자치문화센터에서 ‘2026년 변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논의하고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2027년 마을 계획 및 주민참여예산 사업 설명 △주민참여예산 사업 우선순위 투표 순으로 진행됐다.참석 주민들은 안내된 사업별 내용을 확인한 후, 원하는 사업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투표했다.투표 결과 전통 장 담그기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으며 이어 변동 마을 축제, 변동 인지 건강 마을 공동체, 변동 소식지 발행이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다.유천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잘 듣고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현장을 찾은 전문학 청장은 “주민 자치에 많은 관심을 쏟아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도 4개 사업도 더욱 풍성하고 활기차게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6일 제275회 임시회를 맞아 제2차 회의를 열고 행정자치국, 대변인, 홍보담당관, 인사혁신담당관 소관 조례안 2건을 심의했고 3건의 보고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행정자치국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계약의 전문성·투명성 강화와 관련해 “작년과 달리 올해 차별화된 방향이 있나”며 질의했고 전재현 행정자치국장은 “계약 매뉴얼화, 과정의 홈페이지 공개, 계약업무 담당 직원의 교육 강화 등에 힘쓰고 있다”고 답변했다. 정 부위원장은 “지난 대전예술의전당 사태를 반면교사 삼아 올해부터는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념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휴양포인트 20만원 지급과 관련해 기존에 격년으로 지급하던 포인트를 매년 지급할 수 있도록 검토를 제안했다. 그리고 직원들의 쾌적한 근무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다온숲’ 이용 활성화를 당부했다. 김진오 위원은 행정자치국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일·가정 양립 근무환경 조성과 관련해 “기반 마련을 위한 노력도 중요하지만 제도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며 질의했고 전재현 행정자치국장은 “육아와 직장 생활을 양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고 노조에서 직원 의견을 수렴해 적극 수용하는 방향으로 접근 중이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전국에서 모두 추진하는 내용 외에 맞벌이 공무원의 일·가정 양립, 특히 영·유아 양육에 친화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코자 대전시만의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김 위원은 인사혁신담당관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에 “독서통신 교육이 작년과 달라진 내용이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조성직 인사혁신담당관은 “기존에 위탁 운영할 때 전체 예산의 3분의 1 정도 비용으로 소진되는 부분이 있어 이를 절감하고 직원에 혜택이 돌아가게끔 하고자 했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좋은 제도가 많은 직원에게 혜택이 돌아가게끔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 조원휘 위원은 대변인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기존의 홍보담당관에서 언론 기능이 떨어져 나온 건데 새로 추가된 업무는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김종민 대변인은 “관리 대상 언론사가 110개에서 180개로 약 50% 증가해 이들과의 소통이 더욱 중요해졌고 자주 소통하자는 취지로 기구를 신설했다”고 답변했다. 조 위원은 “별도 기구를 신설한 만큼 기존과 다른 대변인만의 새 업무가 있어야 할 것”이라며 “전국에 대전시를 알릴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용기 위원은 홍보담당관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대전시 홍보대사 위촉과 관련해 “대전시 각종 행사에 참여할 때 홍보대사도 참여 기회가 있나”며 질의했고 이호영 홍보담당관은 “그동안 대전시에서 주관한 행사에 참여한 사례가 많다”고 답변했다. “홍보대사로서 활동할 때 그들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적정한 기준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 위원은 인사혁신담당관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팀 전원 승진제’와 관련, 개인-조직 간 역량 불일치로 인한 혜택의 괴리가 발생치 않도록 유념해달라고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25일 경기도 의정부 시청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 격차 해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발표한 ‘교통 분야 3대 혁신전략’에는 대전시와 관련한 다양한 과제들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속도 혁신 분야에는 수도권과 지방의 교통 격차 해소를 위해 GTX와 같은 광역급행철도를 지방 대도시권까지 확대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가 선도사업으로 제시됐다. 민간 투자 의향이 있는 정부대전청사-정부세종청사-조치원-오송-청주도심-청주국제공항 노선을 비수도권 최초 광역급행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추진한다는 내용이다. 가칭 CTX라고 불리는 해당 사업으로 정부대전청사에서 청주공항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100분에서 53분으로 대폭 단축되는 등 충청권 주요 거점이 서로 가까워지는 효과가 예상된다. 이에 더해 정부가 발표한 서울~천안~조치원~대전을 연결하는 직행노선까지 완성된다면 대전에서 수도권까지 이동시간도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가 정부의 발표대로 민간 투자 사업으로 추진될 경우 민간이 사업비와 운영비를 부담하므로 예비타당성 조사 등의 행정절차를 거치지 않게 되어 보다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또한 4월에‘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사업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의뢰하고 연내 본격적으로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9일 국회에서 통과된 ‘철도지하화특별법’을 바탕으로 대전 포함 전국을 대상으로 지하화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철도 지하화 추진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철도 지하화 사업의 성공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지자체가 제안한 사업 중 특별히 계획 완결성이 높은 구간은 올해 말까지 선도 사업으로 선정해 종합계획 수립 전부터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많은 충청권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가 지방 대도시권 광역급행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 CTX가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드는 메가시티 구축의 핵심 기반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관련법이 제정되는 등 새롭게 제도가 마련된 철도 지하화 사업의 경우에도 대전시 도심 노선이 선도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6일 대전시교육청, 관내 대학,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대덕산단 등의 부기관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대전 일류 대학교육 혁신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전시는 대전 일류 대학교육 혁신 추진 계획의 중점 방향을 제시하고 정부 기조에 맞춰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교육혁신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RISE는 2025년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되며 학령기 인구감소와 수도권 집중으로 지역 대학과 지방 경제가 위기에 직면함에 따라, 지역발전과 연계한 대학교육혁신으로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시는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대학 심층 인터뷰, 전문가 자문회의, 공청회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의견을 지속 수렴해 왔다. 이번 대전 RISE 계획은 대학-지역 수요 기반 출연연 연계형 교육 혁신 체계 구축이라는 기본 방향 아래 지·산·학·연·관 협력생태계를 구축해 대학을 지역발전의 허브로 육성한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특히 시는 정부 출연연구기관과 대학의 유기적인 연계-협력 강화를 통해 기술 기반 딥테크 창업을 활성화하고 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과 대학별 강점을 살린 특성화 전략으로 대학의 혁신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방향 및 전략으로 ▲지역 전략산업 등과 연계한 수요맞춤형 인재양성 ▲대학-출연연 간 교육-연구 교류 활성화를 통한 기술창업 촉진 ▲대학별 강점에 기반한 특성화 전략으로 대학의 경쟁력 강화 ▲직업 평생 꿀잼도시 조성 등을 담았으며 이를 구체화한 16개 단위과제를 함께 제시하고 지역 대학 및 기업 관계자와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대전시는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한 RISE 계획을 1월 31일까지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 일류 대학교육 혁신을 위해 교육청·대학, 기업, 연구개발특구 등 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대전시는 지역발전의 큰 축인 지역 대학의 혁신과 도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권 4개 시도는 2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충청지방정부연합 규약’ 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실시한다. 규약은 충청권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 시도의회 의결 및 행정안전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4월 중 고시할 계획이다. 규약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가 공동의 사무를 광역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설치하는 특별지방자치단체의 기본 규범 역할을 한다. 제정안은 지난해 11월 4개 자치단체장 및 의회 의장이 합의한 사항으로 충청지방정부연합의 목적, 명칭, 구성, 관할구역, 사무소 위치, 처리 사무, 연합의회 의원 구성, 연합의 장, 시행일 사무처리 개시일 등 지방자치법에서 규정한 기본적인 내용이 담겼다. 충청지방정부연합의 규약 제정안은 4개 시도 누리집을 통해 1월 26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성명, 주소 및 전화번호를 기입해 각 시도 공고문에 게시된 주소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도의 행정 경계를 넘어서는 ‘충청지방정부연합’은 충청권의 동반성장과 함께 수도권 일극화를 막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공공건축물 혁신을 위해 도입한 선 디자인 후 사업계획 첫 이행절차로 26일 이종수 미술관 기획디자인 발표회를 개최했다. 기획디자인 방식은 사업 초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구상을 위해 역량 있는 건축가를 우선 초청해 디자인을 결정하고 향후 기본계획 수립과 예산을 확보해 명품 건축물을 건립하는 방식이다. 대전시는 선 디자인 후 사업계획 첫 사업 대상으로 이종수 미술관을 선정하고 시 공공건축가 49명 가운데 3명을 선발해 지난 2개월 동안 기획디자인을 진행해 왔다. 이번 작업에 참여한 3명의 공공건축가는 오숙경 에이엔오건축사사무소 대표, 전재영 ㈜건축사사무소오브 소장, 조한묵 YEHA 대표다. 오숙경 대표는 ‘회귀의 언덕’을 주제로 이종수 작가의 대표작인 겨울열매의 비율을 고려해 항아리 내부와 같은 질박한 공간을 구현해 냈다. 전재영 소장은 ‘흙으로부터 그리고 땅으로부터’를 화두로 삼았고 도시와 공원으로 열린 개방적이고 입체적인 공간구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방문해 전시공간과 개방형 수장고를 순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한묵 대표는 자연에 순응하고 그 섭리에 다가서려 했던 이종수 작가의 도예 세계를 ‘고뇌의 흔적’으로 담아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디자인 발표를 통해 이종수미술관의 건립 타당성과 의지를 재차 보여준 것”이라며 “향후 발표된 작품을 기반으로 더 발전된 설계 공모로 이어지고 명품 공공건축물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정책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종수미술관과 함께 중촌공원에 건립될 제2시립미술관, 음악전용공연장 건립도 지난해부터 기획디자인 방식을 도입했다. 지난해 11월 기획디자인 공모와 타당성 용역을 착수했고 현재 국내외 저명한 건축가를 섭외 중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공시설물을 만드는 행위는 곧 도시의 역사가 된다 도시의 미래를 위한 공공건축은 곧 도시의 경쟁력이 된다 기획디자인 방식을 통해 대전만의 랜드마크 문화시설 건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이 교육발전특구 선정을 위한 적극 행보에 나섰다. 이 시장은 25일 대전호수초등학교와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행사는 대전형 교육발전특구 모델 개발을 위해 늘봄학교와 특성화고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교육청·대학·지역기업·지역 공공기관 등이 지역 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에 머무를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 3년 동안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특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개혁이 가능해진다. 올해만 최대 10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결격사유가 없다면 3년 뒤 정식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다는 이점을 갖게 된다. 호수초등학교에선 학부모, 교사, 교육청 관계자들을 만나 늘봄 교육 현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자리에는 이 시장뿐 아니라 설동호 교육감과 이상래 시의회 의장도 함께해 부모, 학생, 교사들이 바라는 맞춤형 정책 개발에 필요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 시장은 특성화고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유성생명과학고로 이동해 간담회를 열고 학교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팜 현장을 살폈다.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재학생 두 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선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 현황과 진로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이상민 학생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취업이 쉽지 않아 고민”이며 “시장님이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노력해 주시겠다니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성화고는 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력양성으로 우리 경제를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끄는 인재를 육성하는일류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시장이 교육 분야인 특성화고에 방문한 것에 발맞춰 설동호 교육감은 지역 기업인 ‘아이쓰리시스템’을 찾아 학생들이 진로를 찾을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힘을 보탰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5일 제275회 임시회를 맞아 제1차 회의를 열어 기획조정실, 시민안전실 소관 조례안 2건을 심의했고 5건의 보고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기획조정실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과학·기술 등 24개 기관을 우선 선점한다고 되어 있는데 24개 기관명이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이홍석 균형발전담당관은 “타 시·도와 경쟁이 발생할 수 있어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정 부위원장은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 발전에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말뿐인 행정이 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창립과 관련해 “작년 10월 개최했던 포럼에 시애틀 등 5개 도시 외에 더 참여하는 도시는 없나”며 질의했고 박혜강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자매·우호도시를 포함해 연합의 후보 도시를 추가 발굴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 중이며 분야별 교류를 늘려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시민안전실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지하차도 통제기준 미비에 따른 경고 관련, “기후 변화로 인해 올해는 상황이 더 심각할 수도 있는데 안전 문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게 40곳 전부 매뉴얼을 확보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진오 위원은 기획조정실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인구 감소·저출산 사업과 관련해 “인구정책 분야별 특화사업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이홍석 균형발전담당관은 “결혼 기피, 저출산 등이 만연한데 예산뿐만 아니라 육아 관련 비용 지원, 복무 개선 등 구체적인 대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대전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김 위원은 시민안전실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축제장 안전관리와 관련해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측되는데 현재 대전시에서 마련 중인 대책은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임묵 시민안전실장은 “선별관제시스템 인원이 적은 부분, 안전관리자 식별이 어려운 부분 등 몇 가지 미흡했던 점을 인지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했지만 혼잡경비 전문가 의견 수렴 등 인파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조원휘 위원은 기획조정실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용역 심의에 있어 서면 심의가 잦은 점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용역에 대한 실질적인 심의가 이뤄져야 함을 발언했다. 또한, 지방채 부채 한도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언급하며 세입확충과 건전재정에 힘써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대전 미래 전략 2048 그랜드플랜’ 수립과 관련해 내용이 바뀐 점을 중간에 보고해야 함을 지적하며 주요 업무의 변경 사항에 대한 의회 보고를 신경 써줄 것을 주문했다. 그리고 작년에 ‘자운대 민·군 화합 페스티벌’이 개최되지 못했는데 올해는 자운대 재개발 등 탄력을 받아 ‘민·관·군’이 합심해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용기 위원은 시민안전실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지역안전지수 등급 하락을 방지하고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시 차원의 대책은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임묵 시민안전실장은 “생명존중팀을 신설해 자살 예방에 노력 중이고 안전지수 하락 방지를 위한 적극 대처 중이다”고 답변했다. 이 위원은 “10대 청소년 자살이 많은데 예방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교육청과 협력해 자살률을 낮출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5일 제275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 회의를 열어 시민체육건강국 및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조례안 등을 심사·의결하고 2024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는 이병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마약류 상표 사용문화 개선 조례안’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심사를 실시했다. 이금선 의원은 ‘대전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응급의료지원단의 역할과 민간위탁 절차 등에 대해 질의하고 응급환자들이 바로 병원진료를 받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고 시민을 위한 응급의료 시행계획을 수립시 인접지역과의 연계방안도 함께 신경써줄 것을 주문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대전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응급의료지원단에서 계획을 수립하고 응급의료현황을 분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현 가능한 정책을 실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지적하고 정책 수립시 응급의료인력에 대한 보호정책을 수립하고 관련기관과 대전시가 적극 연계해 대전시민들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만들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박종선 의원은 온마음 정신병원과 관련해 현재 인근지역에 공동주택 입주와 건축이 계속되고 있고 서남부스포츠타운 조성과 200만평 국가산업단지 조성계획이 추진되고 있음을 언급하고 대전시에서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제도개선이나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서 온마음병원 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황경아 의원은 대전시의 자살예방을 위한 대전시의 방안들이 23년도와 크게 달라지는 점이 없음을 지적하고 한때 대전시가 자살율 1위의 오명이 있었고 현재는 자살율이 낮아졌지만 항상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대전시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서 민경배 위원장은 9대 의회가 개원한지 1년 7월이 경과되고 시민체육건강국의 복지환경위원회의 간사국으로 대전시민의 체육과 건강증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업무가 많음에도 국장의 인사이동이 너무 잦음에 우려를 표명하고 향후 현안업무 파악과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275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5일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이번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25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안 10건을 심사하고 2건의 의견청취 및 2024년도 주요업무보고 외 12건의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략사업추진실, 경제과학국, 농업기술센터 소관 조례안 5건에 대해 심사하고 2024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 송활섭 부위원장은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과 관련해 대전시만의 특화된 강점이 무엇인지 질의하며 기회발전특구 공모 지정 및 앵커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해달라 주문했다. 또한 신대지구 특구개발사업 추진상황을 언급하며 진입도로 확보 등 어려움이 있으나 지역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추진에 박차를 가해달라 당부했다. 김선광 의원은 대전광역시 기업유치 및 투자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 부업종으로까지 보조금 지원대상이 확대된다. 에 따른 보조금 신청 요건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이는 “활발한 기업유치 환경조성을 위한 바람직한 개정”이라고 말하며 적극적 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당부했다. 김영삼 의원은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을 위해서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관건인데 우리시의 대응계획은 무엇인지” 질의하며 대전시가 국가산단으로 최종 확정될 때까지 많은 고비가 남은 만큼 담당 부서에서는 관련 행정절차를 꼼꼼히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대윤 의원은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감사원 감사로 중도위 심의가 보류됨에 따라 사업 지연이 불가피한 상황을 지적했다. 또한 안산 산단 조성사업이 대전의 부족한 산업 용지 공급 문제 해결의 핵심인 만큼 정상 추진되도록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달라 주문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대전광역시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5건은 원안 가결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275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25일 1차 회의를 열고 대전시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의 202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의원별 주요 질의·당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중호 의원은 교육공무직 총액인건비 규모와 초과분 관리계획에 대해 묻고 재정이 어려운 여건에서는 인건비가 소요되는 인력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하며 교육공무직 인력관리에 대해 대전시교육청의 확실한 입장을 표명하고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포괄적으로 업무를 담당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신중한 접근과 관리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아울러 돌봄전담사들의 업무를 확대해 늘봄업무를 담당하게 할 수 있는지 묻고 교육공무직원 인력 관리가 전적으로 교육청에 권한과 책임이 있는 만큼 역량과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한영 의원은 현재 초등학교만 대전시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관리되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교육청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관제센터 설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작년부터 강조하고 있는 지역업체 활성화와 관련해 각급 기관과 일선 학교의 공감대가 형성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인근 지역 아파트 입주 시기에 맞춰 용문초등학교가 개교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고 소규모학교 통폐합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효성 의원은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설립과 관련해 사업을 추진하면서 예산과 프로그램 등을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최고 수준으로 준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김민숙 의원은 재정 상황이 어려운 상황에서 늘봄학교 확대로 교육청에 예산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교육부에 적극적으로 예산지원을 요청해야한다고 하며 학교폭력 제로센터 도입과 관련해 교육현장에 혼선이 발상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등하교 교통지도, 외부인 출입통제 등을 담당하는 배움터지킴이의 업무량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실효성있는 운영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또한, 각종 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몇 년간 한번도 개최되지 않는 위원회가 많은 점을 지적하며 필요치 않은 위원회는 정비해야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주화 위원장은 오늘 주요업무 보고는 금년도 대전교육 정책에 대한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과제별 세부 추진계획이 교육현장에 잘 융화되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고 주요업무 보고 과정에의 지적사항 및 의견제시 내용은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해 추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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