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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4일 엔라인 난닝구닷컴으로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여성 의류 1355벌을 기탁받았다.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기탁 과정에서 중간자 역을 맡은 강성봉 前 제10대 전북도의원과 김재민 대전서구새마을회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기탁된 의류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 예정이다.이정민 업체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전문학 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엔라인 난닝구닷컴은 2008년 설립된 여성 의류 기업으로 그동안 총 29억원 상당의 의류 나눔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4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소관 조례안 3건 등을 심사·의결했다.조재철 의원은 시민정원사 양성 전문 교육기관 지정 및 교육 수료 기준을 점검하며 양성된 시민들이 한밭수목원 등 시 직영 공공 정원 및 녹지 사업에 직접 투입되어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계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류수열 의원은 탄소중립지원센터, 녹색환경지원센터 및 보건환경센터 등 공공기관 및 민간 위탁 사업간 과업 내용의 유사성과 중복성을 지적했다.매년 반복되는 유사 용역 발주와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위탁 사무 및 연구 용역 전반에 대한 명확한 업무 구분을 요구하고 관련 비교 자료 제출을 주문했다.구본환 의원은 금고동 제2매립장 조성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암석을 적극적으로 매각해 세수를 확보한 부서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아울러 예산을 절감한 공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 평정 등 적절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을 주문했다.이와 함께 제1매립장 종료에 따른 시운전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제2매립장 장기 운영으로 고통받는 주변 지역 주민들과 농민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마스터플랜을 예산안 심사 전까지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복지환경위원회 박은희 위원장은 시민정원사 양성과 관련해 교육 이수자에게 부여되는 것은 정식 자격증이 아닌 ‘수료증’임을 명확히 하고 시민들에게 혼선이 없도록 정확한 용어 사용과 함께 이수자들이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인력 연계 운영을 당부하며 소관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Ytv영상스토리] 미세먼지 불법 배출을 사전 예방하고 환경오염행위를 감시하는 제5기 대전시 민간환경감시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대전시는 지난 1일 새롭게 발족한 민간환경감시단을 대상으로 감시단 활동에 필요한 직무, 민원 응대, 복무, 안전관리 등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민간환경감시단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에 맞춰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운영하며 감시 차량과 미세먼지측정기 등을 활용해 대전시 전역의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와 홍보·계도 활동을 벌인다. 평상시에는 대기배출사업장 불법배출 및 관리상태, 불법소각 행위, 공사장 비산먼지 억제조치 이행여부 등을 중점 감시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주요 사업장과 공사장의 운영시간 조정 여부,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등을 지원하게 된다. 백계경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장은 “민간환경감시단 활동이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4기 민간환경감시단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4월까지 5개월간 미세먼지 배출원 952개소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계도·홍보 활동을 펼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현재 공사 중인 청년주택 2024년도분 국비 97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건설비용으로 투입될 국비 누적액 325억원을 모두 확보하며 내년도 준공 및 입주까지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건설형 청년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들이 주변시세보다 60%∼80% 저렴한 임대료로 입주할 수 있는 주택으로 전용면적 21㎡∼54㎡ 규모의 5개 타입으로 건설 중이다. 특히 에어컨, 세탁기, 책상 등 빌트인 가전·가구 설치는 물론 특화된 커뮤니티 공간까지 마련해 쾌적한 거주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현재 건설 중인 대전형 청년주택은 구암동, 신탄진동, 낭월동 3개소에 824호 규모로 총사업비 1,657억원을 투입해 2024년 준공·입주 하게 된다. 2024년 2월 구암 다가온을 시작으로 2024년 6월 신탄진 다가온, 2024년 11월 낭월 다가온이 준공된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에는 구암 다가온의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벌써부터 많은 청년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청년 매입임대주택 150호를 매입 중으로 내년 초 입주 계획이다. 2024년은 건설·매입 임대주택 총 974호의 청년주택을 공급하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다가온 및 청년매입임대주택 입주 관련 문의는 대전도시공사로 하면 된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대전 미래를 이끌 청년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30년까지 청년주택 2,975호를 시에서 직접 건설·매입 공급하는 계획을 수립·추진하는 등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다각도로 정책을 펼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은 9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시민안전실 소관 행정사무감사 중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관련 질의로 감사를 시작했다. 김진오 의원은 “물막이판 설치한 곳을 방문했는데 빗물 등 유입을 막기에는 높이가 너무 낮아 보였고 튼튼해 보이지 않아 실제 상황에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라며 “서울은 자체 용역을 거쳐 특성을 반영해 사업을 진행한 걸로 아는데 대전시는 그렇지 못했나”며 질의했고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행정안전부의 전국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규격에 맞게 제작했으나 자체 검토는 없었다, 추후 대전시 특성을 반영해 사업을 준비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김 의원은 대전 0시 축제 기간 안전대책과 관련해 “축제 안전관리의 핵심은 ‘인파 관리’인데 직접 축제를 다녀오고 느낀 점은 민간 경비 업체 인력은 혼잡 경비 전문인력인데 도대체 시민들을 위해 무슨 역할을 한 것인지 의문”이라며 “축제 개최 전 분야별 합동점검이 있었다. 에도 시민 대상 혼잡 경비가 온전히 이뤄지지 않고 마치 시민들의 안전이 아닌 연예인의 안전을 위한 경비 활동으로 보여졌다, 용역을 충실히 이행했는지, 통제는 원활히 이뤄졌는지 궁금하다”며 지적했고 양 실장은 “경비 인력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였던 점은 전적으로 공감하며 몇 차례 업체에 항의했으나 통제가 쉽지 않았다”며 “지적하신 부분은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최근 공주에서 3.4 규모의 지진이 있었는데 충청권이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며 선제적 대비를 한다고 하셨는데 내용이 무엇인지“라며 질의했고 양 실장은 ”우선 시설물 내진 보강 사업을 진행 중인데 공공 부문은 79% 완료했고 민간 부문은 20%로 아직 저조한 상황이지만 2035년까지 100% 목표로 진행 중이다“라고 답변했다. 또한, ”연중 홍보를 실시해 대피 요령을 알리고 257개 옥외 대피소를 점검하는 등 지진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대피 환경을 점검하고 식수·방독면·비상식량 확보 등 환경 여건을 사전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김진오 의원은 지난 제270회 임시회 당시 ‘대전광역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은 9일 열린 제274회 제2차 정례회 대전광역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법인카드 사용시 발생하는 포인트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효성 의원은 “교육청이 사용하고 있는 1,700여개의 법인카드 적립액이 2020년부터 2022년 3년간 12억8천만원으로 상당한 금액이다”며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질의했다. 이에 대전시교육청 오광열 행정국장은 ‘법인카드 포인트 적립액은 교육비 특별회계 자체수입으로 전액 세입으로 편입되며 세출 예산에 편성되어 사용된다’고 답변했다. 이효성 의원은 자체수입으로 세출 예산에 편성된 적립금이 일상경비로 사용되기보다는 저소득층 학생지원 등 교육적 활용이 강화되도록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은 9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동노동자쉼터, 전통시장 안심판매대 등 운영이 미비한 사항에 대해 지적했다. 대전시에서 대리운전, 배달기사, 택배기사, 학습지교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해 조성한 쉼터는 노동자 누구나 편하게 이용해야 하나, 여성들은 남성위주로 조성된 환경으로 인해 이용율이 저조한 실정으로 여성을 배려한 환경조성 등 이용계측 다각화를 위한 개선을 요구했다. 다음으로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구매환경 조성을 위해 대전시에서 지원한 ‘전통시장 안심판매대’ 설치사업에 대해 지적했다. 전통시장에 설치한 안심판매대가 일률적인 컬러와 디자인 으로 전통시장별로 가지고 있는 특색이 반영되지 못해 경쟁력이 떨어지고 사업효과가 감소되는 등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통시장별로 특색있는 디자인 개발을 주문했다. 또한, 판매대 설치단가가 상대적으로 고가로 시장조사를 통한 설치단가 조정을 요청했다. 김영삼 의원은 “전통시장 활성화는 여러 가지 정책이 융합되어 개별 정책간의 시너지 효과로 전체 목표가 달성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직자의 세심한 정책시행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이 9일 열린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경제과학국 소관 업무 행정사무감사에서 ‘직업계고 학생 대상 역량 강화 및 취업지원 관련 사업’과 ‘노은농수산물시장 경매장, 중도매인 점포 시설 개선 사업’등에 대해 집중 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송활섭 의원은 “직업계고 학생 수는 갈수록 감소하는 상황에서 수도권 등 타 지역으로 유출 현상이 심화되어 대전의 산업기술 인력난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어 상당히 우려스럽다”며 관련 부서에 각종 일자리 박람회나 충청권 일자리 페스티벌 같은 기회를 활용해 산업 기술 인력들이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송의원은 교통영향평가 등 행정절차의 중복 문제로 4~5년째 추진이 지지부진한 노은농수산물시장 시설 개선과 관련해서는 “노은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며 “선제적으로 행정력이 투입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서 노은시장 시설 개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은 9일 열린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경제과학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업발전기금의 저조한 집행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송인석 의원은 “농업발전기금은 ‘대전광역시 농업발전기금 조례’에 따라 집행은 해당연도 이자 수입금 범위내에서 하기로 되어 있는데, 조성목표액보다 조성액이 많은 것은 이자 수입금보다 적게 집행하였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최근 3년간 농업발전기금 지출내역을 살펴보면 매년 똑같은 사업만 반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농업발전기금 운용의 목적은 농업경쟁력 제고이므로 농업경쟁력 확보 및 스마트농업 육성 등을 위한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반려동물이 생을 마감했을 때,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언급하고 서울시에서 올해 시행한 취약계층 반려견 장례 대행서비스를 대전시도 벤치마킹해 반려동물 장례 관련 정책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선광 의원은 9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년 일자리 지원 정책’실효성과 효과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대전시는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우수기업 현장탐방과 취업심층상담, 진로탐색 지원 사업과 함께 산학협력을 통한 대전형 코업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과 청년인턴 지원 사업 등의 대학생 및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은 어떤 일자리를 원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수요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사업추진 실적 저조와 함께 정책 대상자인 청년들의 만족도 또한 떨어진다는 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됐다. 특히 김선광 의원은 청년들이 취업하기 원하는 대기업이 대전에는 없지만 관내에 청년들이 선호할 만한 기업이 얼마나 있는지 제대로 파악조차 안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대전시가 진정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우수기업과 제대로 일자리 매칭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꼬집었다. 뿐만 아니라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년 인턴 지원 사업’이 매칭실적 대비 실제 정규직 전환 비율이 절반에 미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면서 실제 참여 기업들이 청년 인턴 인건비 보조금만 받아가는 악순환의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유사하게 추진하고 있는 ‘대전형 코업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과의 연계한 융복합형 일자리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김선광 의원은 “대전시에도 우수한 기업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정작 정책 추진과정에서 홍보 등 행정의 노력이 미치지 못하고 있어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대전을 떠나고 있다”며 “지역의 우수한 기업을 발굴·홍보해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아 대전에 정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이 발굴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9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제2차 회의를 개회해 시민안전실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스마트 선별 관제시스템 입찰 과정에 대전시 지역업체가 참여가 배제됐다는 내용이 있는데 지역에는 할 수 있는 업체가 었었나”며 질의했고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알아본 결과 물품이 있는 업체가 대전에는 없었고 합당한 절차에 따라 조달청을 통해 3자 단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답변했다. 이에 정 부위원장은 “3자 단가 계약은 결국 수의계약과 같은데 시장께서도 지난 2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갖추려면 지역업체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13억원 장비의 유지보수 비용만 해도 적지 않은데 대전시의 지역업체 선정에 대한 의지가 부족했던 것 아닌가”며 지적했고 양 실장은 “사전에 조달청과 충분한 상의를 거쳤고 우수조달인증 물품은 3자 단가 계약을 우선해 부득이 진행했으며 지역업체가 선정되지 않은 점은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또한, 시민안전보험과 관련해, “두 달 전부터 지역 행사를 다니며 시민 한 분 한 분 물어봤는데 이런 보험이 있는지도 몰랐다, 홍보가 많이 안되어 있다”며 지적했고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사망, 후유장해 등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대상으로 지급하는데 그만큼 사건·사고 발생이 적다는 의미이기도 하며 실제 지급 대상인 분들에게는 직접 개별 안내를 드리고 있어 모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답변했다. 정 부위원장은 “기사 제목만 보면 우려의 소지가 있는데 언론 보도에 적극 대응해야 하며 지자체별 특화된 보장 항목을 가질 수 있으니 우리 시도 특약 보장 항목 확대를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진오 위원은 침수 방지시설 설치와 관련, “대전시 관심 덕분에 설치가 잘 진행된 것 같은데 실장님께서는 실제 설치된 물막이판을 보셨나, 보셨다면 어떤 생각을 하셨나”며 질의했고 양 실장은 “공동주택 지하 차고에 물이 차는 건 확실히 효과가 있겠다 생각했지만 반지하 주택은 호불호가 있어 설치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할 것 같았다”며 “지형 구조에 따라 조건이 천차만별이라 설치가 쉽지 않아 보였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은 “실제 설치한 곳을 방문했는데 빗물 등 유입을 막기에는 높이가 너무 낮았고 튼튼해 보이지 않았다, 과연 실제 상황에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라며 “서울은 자체적인 용역을 거쳐 특성을 반영해 사업을 진행한 걸로 아는데 대전시는 그렇지 못했나”고 질의했다. 양 실장은 “행정안전부의 전국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규격에 맞게 제작했으나 자체 검토는 없었다, 추후 대전시 특성을 반영해 사업을 준비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 기간 안전대책과 관련해, “작년 이태원 사고 이후 축제 기간 안전 문제에 대한 시민 눈높이가 한층 높아졌다”며 “우리 시는 이에 걸맞는 대책을 마련하고 있나”고 질의했고 양 실장은 “미흡했던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 재차 대책을 마련했고 내년 내용은 가다듬는 단계”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축제 안전관리의 핵심은 ‘인파 관리’인데 직접 축제를 다녀오고 느낀 점은 민간 경비 업체 인력은 혼잡 경비 전문인력인데 도대체 시민들을 위해 무슨 역할을 한 것인지 의문”이라며 “축제 개최 전 분야별 합동점검이 있었다. 에도 시민 대상 혼잡 경비가 온전히 이뤄지지 않고 마치 시민들의 안전이 아닌 연예인의 안전을 위한 경비 활동으로 보여졌다, 용역을 충실히 이행했는지, 통제는 원활히 이뤄졌는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경비 인력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였던 점은 전적으로 공감하며 몇 차례 업체에 항의를 했으나 우리 시가 직접 계약 당사자가 아니었던 만큼 이들의 통제가 쉽지 않았다”며 “내년 행사에는 절대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며 지적하신 부분은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최근 공주에서 3.4 규모의 지진이 있었는데 충청권이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며 선제적 대비를 한다고 하셨는데 내용이 무엇인지“라며 질의했고 양 실장은 ”우선 시설물 내진 보강 사업을 진행 중인데 공공 부문은 79% 완료했고 민간 부문은 20%로 아직 저조한 상황이지만 2035년까지 100% 목표로 진행 중이다“라고 답변했다. 또한, ”연중 홍보를 실시해 대피 요령을 알리고 257개 옥외 대피소를 점검하는 등 지진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대피 환경을 점검하고 식수·방독면·비상식량 확보 등 환경 여건을 사전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조원휘 위원은 “1987년부터 2013년까지 21회에 걸쳐 대전시에 ‘사용후핵연료’를 보관·저장하고 있던 사실을 2016년에 처음 국정감사를 통해 수면 위에 드러났다”며 “원자력 관련 업무가 중앙 정부 소관이지만 우리 시에 연료를 저장 중인 만큼 이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원자력 연구 안전 종합대책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이송 관련 기술·개발, 2년의 반환 과정을 거쳐 반출하려 했으나 그렇지 못했다”며 “인력, 예산 등 반출을 위한 여건이 충분치 않은데 대전시는 정부의 지원 한 푼 받지 못하며 제대로 처리조차 못하는 실정”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조 위원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인데 이럴 때일수록 대전시 자체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다”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을 촉구했다. 이용기 위원은 지역안전지수 등급과 관련해 “교통사고 화재, 범죄 등 6개 분야 등급 평가가 대부분 하락했는데 원인이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대전시 인구 1만명당 사망자 수가 높고 도시 노후화, 재난 약자 증가 등 요인으로 지표 산정이 불리하게 작용했다”고 답변했다. 이 위원은 “작년에도 관련 질의가 있었는데 어떤 대책이 있나”며 질의했고 양 실장은 “분야별 등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검토·연구를 진행 중이며 대전세종연구원 도시안전연구센터 협의를 통해 분야별 방안을 찾는 중”이라며 “담당 팀을 만들어 원인을 상세하게 분석 중이며 다만, 올해 통계는 개선되고 있어 자살 분야 순위가 1위에서 6위로 낮아졌고 지수 개선을 위한 맞춤형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답변했다. 이 위원은 “안전지수도 자치구 간 불균형이 있어 보이는데, 대전시가 안전하다는 예전 이미지를 다시금 되찾을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이라며 “서울은 ‘안심이앱’을 이용해 범죄에 취약한 아동·여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우리 시도 관련 앱 개발 등을 활용해 지수 관리를 잘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제274회 제2차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복지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년내일재단 운영 계획 및 현재 운영중인 대전광역시 청년내일센터의 향후 거취에 대해 지적했다. 이금선 의원은 2024년부터 청년내일재단 업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기존에운영되던 청년내일센터 사무 이관 절차 및 종사자에 대한 조치는 어떻게 되는지 질문했다. 홈페이지에 공지된 청년내일재단 채용공고를 보면 청년내일센터에 근무한 경력을 우대하는 내용은 찾아보기 어렵다며 직원채용시 청년내일센터 근무경력등이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은 고려하고 있는지 설명을 요구했다. 또한 그동안 청년내일센터가 청년 정책 및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해왔고 전문성이 인정되는데 시에서 기존에 잘 운영되던 조직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이금선 의원은 청년 일자리 문제가 청년정책 수요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청년내일센터에 근무하는 청년에 대한 일자리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 청년정책을 수행하는 부서의 모순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일자리에서 만족스럽게 일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 또한 시의 책무라며 청년내일센터의 향후 방향에 대해서 당사자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기를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