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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4일 엔라인 난닝구닷컴으로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여성 의류 1355벌을 기탁받았다.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기탁 과정에서 중간자 역을 맡은 강성봉 前 제10대 전북도의원과 김재민 대전서구새마을회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기탁된 의류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 예정이다.이정민 업체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전문학 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엔라인 난닝구닷컴은 2008년 설립된 여성 의류 기업으로 그동안 총 29억원 상당의 의류 나눔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4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소관 조례안 3건 등을 심사·의결했다.조재철 의원은 시민정원사 양성 전문 교육기관 지정 및 교육 수료 기준을 점검하며 양성된 시민들이 한밭수목원 등 시 직영 공공 정원 및 녹지 사업에 직접 투입되어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계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류수열 의원은 탄소중립지원센터, 녹색환경지원센터 및 보건환경센터 등 공공기관 및 민간 위탁 사업간 과업 내용의 유사성과 중복성을 지적했다.매년 반복되는 유사 용역 발주와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위탁 사무 및 연구 용역 전반에 대한 명확한 업무 구분을 요구하고 관련 비교 자료 제출을 주문했다.구본환 의원은 금고동 제2매립장 조성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암석을 적극적으로 매각해 세수를 확보한 부서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아울러 예산을 절감한 공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 평정 등 적절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을 주문했다.이와 함께 제1매립장 종료에 따른 시운전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제2매립장 장기 운영으로 고통받는 주변 지역 주민들과 농민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마스터플랜을 예산안 심사 전까지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복지환경위원회 박은희 위원장은 시민정원사 양성과 관련해 교육 이수자에게 부여되는 것은 정식 자격증이 아닌 ‘수료증’임을 명확히 하고 시민들에게 혼선이 없도록 정확한 용어 사용과 함께 이수자들이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인력 연계 운영을 당부하며 소관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은 9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시민안전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시 내 방사성폐기물 현황과 대책’에 관해 감사했다. 조원휘 의원은 “대전시가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인 ‘사용후핵연료’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임시보관 상태를 방치하고 있다”고 말하며 “145만 대전시민이 영구보관시설을 떠안게 된거 아니냐”며 대전시 원자력안전 대책이 유명무실하다고 질타했다. 현재 대전에는 주거지역 한복판에 방사성폐기물이 원자력발전소처럼 보관되어 있다.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인 사용후핵연료는 4,274.3㎏ ,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은 30,639드럼이 임시보관되어 있다. 사용후핵연료는 연구용원자로에서 자체 발생한 양은 924.3㎏인데 반해, 고리·한울·한빛 원자력발전소 등에서 연구목적으로 가져온 양이 3,350㎏에 이른다. 이는 1987년부터 2013년까지 21차례에 걸쳐 가져온 것으로 대전시, 유성구, 대전시민 아무도 알지 못했다. 2016년 국정감사에서 알려졌을 때, 대전시민의 분노와 불안감이 극에 달했었다. 이에 정부는 2016년 12월에 부랴부랴 안전대책을 수립해 2023년까지 반환을 약속했었다. 조원휘 의원은 시민안전실장에게 반환 실적이 전무한 것을 확인하며 2023년이 지나가고 있는데 대전시는 무엇을 했는지 따져 물었다. 이에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원자력연구원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연구원에서 원전사업자에게 반환할 준비는 됐지만 지역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는 실정으로 2031년까지 발전소지역 저장시설에 반출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조 의원은 발전소 방사성폐기물이 포화상태가 되가고 있어, 이 또한 불가능한 대책이라며 언제 반환될지도 모르는 대전은 지원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영구보관시설과 다를게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대전시가 원자력안전 대책을 더 꼼꼼하게 수립해야 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정부와 원자력연구원에 더 강력한 대책을 촉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11월 9일 10시 회의를 열고 대전시교육청 본청 소관 업무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중호 의원대전체육중고등학교 기숙사 운영규정에 대해 묻고 기숙사 입소를 원하는 우리 지역 학생들이 배제되지 않고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숙사 이용 학생 증가에 따른 사감 증원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3년전 대전예술고등학교가 일반고로 전환된 후 강사비 지원 현황과 교육청의 기준에 대해 질의하면서 교육청과 학부모의 부담 비율과 지원 원칙을 수립해 지원을 이어가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소득층 학생 등에 대한 지원 방안도 마련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김민숙 의원운동장 등 학교시설 사용료가 학교마다 각기 다르게 부과되고 있는 점을 질타하며 보다 명확한 기준 마련을 당부했다. 하급자가 늦게 퇴근하며 상급자의 초과근무사항을 대신 인증하는 허위초과근무 문제를 질타하며 근무실태를 철저히 관리하고 다른 직원의 근무 시간을 허위로 입력할 수 없도록 시스템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무상교복지원 사업과 관련해 학생 입학시기에 맞춰 교복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고 추가 구매율이 높은 품목의 가격 적정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관리해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효성 의원법인카드 사용시 적립되는 포인트 활용 현황에 대해 묻고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이 급식 식재료로 사용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간부공무원들이 불시에 학교에 방문해 급식을 시식하고 학교급식의 위생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당부하며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격려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작은학교 활성화 방안인 공동학구제로 시행으로 장동초등학교에 대전중리초등학교 통학구역 학생들의 전·입학이 가능해진 것과 관련해 큰 학교 매칭을 확대해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알릴 것을 촉구했다. 학교통합지원센터 인력구성에 대해 질의하면서 수행하게 될 업무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고 차질 없는 준비를 주문했다. 이한영 의원유보통합 업무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하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사용 시 형제·자매가 각각 다른 유치원에 입학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점을 지적하며 시스템 도입에 따른 문제점을 예견해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반직 공무원이 본인 소관 업무가 아닌 교육전문직 업무를 보조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일반직 직원들의 사기가 저하되지 않도록 효율적인 인사관리를 당부했다. 청렴도 제고를 위해 여러 직원들이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합청렴도가 향상되고 있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추진중인 정책과 성과가 엇박자를 내지 않도록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할 것을 요청했다.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우리지역에 위치한 만큼 학생과 교원의 인성교육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현장체험학습에도 노란색의 어린이 통학버스를 이용해야 한다는 규정과 관련해 학교의 버스 위약금 발생 현황 및 체험학습 운영 문제점에 대해 질의하고 학교시설 개방학교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확인했다. 가칭 대전탄방초등학교 용문분교 개교 시기를 묻고 학교 매점 및 자동판매기 사용 수익허가 시 장애인 등이 우선 할 수 있도록 배려할 것을 당부했다. 유치원 무상급식 관련해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금액으로는 등원일 동안 무상급식 지원이 어렵다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박주화 위원장의정활동 및 행정사무감사 등을 위한 위원들의 자료 요청시 자료 활용 목적 등을 파악하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출할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9일 회의를 열고 경제과학국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및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송활섭 부위원장은 신탄진 역세권 활성화와 관련해 신탄진지역이 쇠퇴하지 않고 새로운 상권이 조성되어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는 신탄진 전통시장인 오일장이 상설화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신탄진전통시장의 상설화에 대해 대전시에서는 소극적으로 대처 하지 말고 대덕구와 도로점용 협의 등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지역일자리 정책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외 현장학습 체험, 채용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지만, 직업계 고등학교 취업률 통계를 보면 대전시가 아닌 타 지역으로 취업하는 경우가 많다며 “지역 학생들이 일자리가 없어 수도권으로 유출되고 있으니, 대전에서 키운 산업인력이 대전에서 취업해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관련한 질의를 통해 “대전의 도매시장 시장점유율을 살펴보면 오정시장과 노은시장의 시장점유율 차이가 상당해 노은시장의 경쟁력 확보하기 위한 대전시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인데 시설현대화 사업이 당초 계획에 비해 행정 착오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지연되고 있다며 “노은시장 도매인과 법인의 어려움이 상당하니 조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질타했다. 송인석 의원은 농업발전기금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농업발전기금이 목표액대비 조성액이 과다하게 조성됐고 동일한 사업이 매년 반복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기금의 조성취지에 맞게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려동물놀이터 조성과 관련해 올해 반려동물놀이터 3곳의 부지를 확보해 내년에 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됐고 새로 조성하는 놀이터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국에서 최고로 멋진 놀이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광 의원은 청년인턴지원사업 및 대전형 코업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 관련한 질의를 통해 “두가지 사업 모두 2~4개월 간 임금을 보전하며 직무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지만, 많은 예산이 투입됨에 불구하고 성과는 적은 거 같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턴기간에서 정규직 채용 이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채용 이후에도 인센티브를 주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밀집지역 문화 공연 관련 예산 집행 내역을 질의하며 “0시 축제와 연계해 문화공연을 함으로써 중앙시장 등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였지만, 그 외 다른시장은 오히려 소외를 받은게 아닌가 싶다. 원래의 취지에 맞게 다양한 전통시장에서 공연이 진행되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김영삼 의원은 이동노동자 쉼터 관련해 현재 조성되어 있는 이동노동자쉼터의 운영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서울의 경우 컨테이너 등을 활용해 소규모로 많은 개소에 쉼터를 조성하는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어, 우리 시에서도 참고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동노동자쉼터 운영이 현재 민간위탁이지만 전액 시비로 지원되는 만큼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안심판매대 설치와 관련해 안심판매대 설치비용, 디자인 등 여러 가지 측면에 대해 점검하며 “현재 동구 중앙시장에 설치된 안심판매대는 아쉬운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설치비용은 과도한 측면이 있으니,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송대윤 의원은 대전사랑상품권과 관련해 월별 캐시백 지급현황, 대전사랑카드 가입 현황 등 자료를 바탕으로 복지대상자에게 더 많은 캐시백을 지급하고자 개편되었던 대전사랑상품권이 실질적으로는 낮은 가입비율 및 사용률 등으로 인해 복지대상자는 물론 시민 모두에게 외면 받는 결과를 초래 했다며 “집행부의 안일한 대처로 효율적으로 집행되어야할 예산이 국비를 반납하는 등 예산을 불용처리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9일 오전10시부터 복지국 소관 업무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박종선 의원은 아동급식단가는 8천원 이상인데 어르신 급식단가는 4천원으로 과연 이 금액으로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식사 지원이 가능한지 우려를 표명하고 어르신들에게 충분한 영양 공급이 가능하도록 단가를 현실적 기준에 맞춰 주길 당부했다. 이어서 대전역 인근 쪽방촌 주민들을 만난 사례를 통해 그곳에 사는 주민들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정말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라 언급하고 이에 대한 대전시의 대책이 전혀 없음을 질타하고 실제로 현장을 직접 찾아보고 그 분들이 필요한 것을 챙기는 현장복지 실천을 주문했다. 그리고 청년정책을 모르는 청년들이 너무 많음을 지적하고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황경아 의원은 현재 노숙인 정책 자문위원회가 비상설화된 이유에 대해 질의하고 노숙인 정책 수행과 관련해 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는 능동적인 행정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자활을 통해 노속인들이 정상적으로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정책마련을 주문했다. 그리고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의료진 수급 문제와 운영상황 등에 대해 질의하고 의료진 수급 문제와 운영상의 적자에 대해 시에서 더 적극적인 대안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계속 노력해주기를 당부했다. 민경배 위원장은 복지국내 민간위탁 현황에 대해 질의하고 위수탁 사무를 진행함에 있어 철저하게 관리·감독이 되는지 물었다. 대전시 노인복지관의 사례를 언급하며 복지관장이 1년 9개월째 공석이 된 상황에서 운영 및 관리 문제로 민원이 급증하고 문제점도 지속적으로 나와 그 피해가 어르신들에게 돌아가고 있어 대전시의 관리·감독 부재를 집중 질타했다. 이어서 복지국 소관 민간위탁 시설들이 제대로 관리가 되는지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함을 지적하고 철저한 민간위탁사무 관리를 위해 관련 조례의 개정 필요성과 개선대책을 요구했다. 이어서 이금선 의원은 청년내일재단과 별개로 현재 대전시에 청년기본조례에 근거한 청년내일센터가 운영 중임을 언급하고 청년내일센터의 향후 방향에 대해 질의했다. 그동안 청년내일센터가 청년정책과 사업수행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왔고 전문성이 인정되는데 청년정책 확대를 위해 출범하는 청년내일재단에서 이부분에 대한 고려가 없음을 지적하고 대전의 청년들이 청년정책으로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정책발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다함께돌봄원스톱 통합지원센터와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유사한 사업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기능의 차이에 대해 질의했다. 저출산 대응을 위해 아이돌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으나 유사, 중복 사업 및 부서간 칸막이 행정으로 불필요한 행정절차만 많아지고 시민들의 정책체감도가 떨어지는 점을 지적하고 각 사업의 기능과 성격을 정확히 분석해 예산과 정책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9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방위사업체 LIG넥스원과 631억원 규모의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LIG넥스원 김지찬 대표를 비롯해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 한선희 전략사업추진실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증설 투자와 함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재정적 지원으로 신규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공동의 노력을 할 것을 협약했다. LIG넥스원은 대한민국 대표 종합방위산업체로서 정밀 유도무기와 감시정찰, 지휘통제·통신 등 육·해·공 전 분야에서 첨단 무기체계를 개발·양산해 왔다.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이버와 우주공간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LIG넥스원은 유성구 죽동 대전연구소 부지 내 건물연면적 9,025㎡ 규모의 위성 레이더 작업장 및 시험장을 증설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지난 2010년 1,352억원 대규모 투자에 이은 두 번째 큰 결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방시대의 주역인 대전시에 투자한 것이 잘한 결정이라는 확신이 들도록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LIG넥스원 김지찬 대표는 “대전시에는 방위사업청을 비롯해 국방과학연구소, 계룡대, 자운대, 항우연, ETRI, 그리고 다수의 협력업체 등 다양한 핵심 고객이 있다. 현재 LIG넥스원 대전하우스에는 고객과의 협력 기능을 수행하는 부서가 위치해 있는데 최근 정부에서 전략사업군으로 육성해 나가는 위성 분야의 작업장과 시험장을 대전하우스에 증설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고객과의 접점 강화는 물론 사업 간 시너지 효과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대윤 의원은 9일 제274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사랑상품권’운영 실적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대전사랑상품권은 기존 대전 지역화폐인 ‘온통대전’를 개편해 소비 취약계층과 소규모 가맹점을 선별해 우대지원하는 방식으로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3% 캐시백을 지급하는 지역 소비 촉진정책으로 연매출액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는 기존 캐시백 혜택을 폐지하면서 캐시백 지급 실적이 눈에 띄게 줄었다. 이에 송대윤 의원은 복지대상자에게 집중 지원하겠다는 취지가 물색하게 10월 31일 기준으로 복지대상자 가입자 비율이 5%에 그칠 정도로 실적이 저조하다면서 현금충전식 대전사랑카드는 현금충전 여력이 부족한 복지대상자에게 정말 필요한 정책이었는지 사전에 면밀하게 검토하지 못한 점과 재정 여력이 좋지 않은 시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확보된 사업비 집행율이 20%도 채 미치지 못한 점을 꼬집었다. 또한 송대윤 의원은 “민선 8기가 출범하면서 지역의 소외 계층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획기적으로 사업방식을 변경해 대전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려고 했던 사업이 취지에 부합하지 못할 정도로 실적이 저조한 것은 정책대상자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부족한 탓이다”며 “소비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겠다는 대전사랑카드 사업실적 저조와 함께 캐시백 지급 예산 집행율도 낮아 시비 200억의 일부 불용처리는 물론 국비 지원금 83억원 중 상당 금액을 반납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진 것은 행정의 신중하지 못한 사업계획과 운영방식이 문제였다”고 강하게 질책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대전시에서 실시한 ‘2023년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에서 4년 연속 자치구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란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으로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점검하고 정비해 행정의 적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그동안 중구는 청백-e 시스템 사용자 교육, 간부공무원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기진단표 발굴 운영, 공직윤리 상시학습 이수시간 의무화, 자율적 내부통제 자체부서평가 실시 등 내부통제 운영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20년 대통령 기관표창, 2022년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 수상을 수상했다. 김광신 청장은“앞으로도 전 직원과 함께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구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태평전통시장에서 생활 속 폐기물 재활용 방법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시장 방문객과 인근 주민 등 100여명에게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처리 요령, 1회용품 사용줄이기, 투명페트병 교환사업 및 별도 분리배출, 폐의약품 등 생활 속 유해폐기물 배출요령 및 재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김광신 청장은 “오늘 홍보 활동으로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전달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탄소 중립 및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중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9일 행복이음교육지구사업으로 추진한 ‘2023년 중구 마을교육 활동가 양성교육’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 역량있는 마을교육 활동가를 발굴해, 마을의 교육자원을 찾아보고 지역의 교육 현안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체 의식 제고를 위해 총 3주간 오후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김광신 청장은“이번 교육으로 마을교육에 활동가 역량 제고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다양한 배움을 주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9일‘2023년 중구 마을공동체 성과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현안 과제를 발굴하고 직접 해결하는 주민모임으로 중구는 지난 5월부터 13개 공동체가 참여해서 공동육아, 마을미디어, 교육 등 분야에서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번 행사는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공동체 활동영상 시청, 토크콘서트와 활동작품 전시 등으로 진행됐으며 마을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사례와 애로사항을 서로 이야기하는 화합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광신 청장은 “마을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공동체에 감사드리며 마을의 다양한 과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으로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