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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4일 엔라인 난닝구닷컴으로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여성 의류 1355벌을 기탁받았다.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기탁 과정에서 중간자 역을 맡은 강성봉 前 제10대 전북도의원과 김재민 대전서구새마을회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기탁된 의류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 예정이다.이정민 업체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전문학 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엔라인 난닝구닷컴은 2008년 설립된 여성 의류 기업으로 그동안 총 29억원 상당의 의류 나눔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4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소관 조례안 3건 등을 심사·의결했다.조재철 의원은 시민정원사 양성 전문 교육기관 지정 및 교육 수료 기준을 점검하며 양성된 시민들이 한밭수목원 등 시 직영 공공 정원 및 녹지 사업에 직접 투입되어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계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류수열 의원은 탄소중립지원센터, 녹색환경지원센터 및 보건환경센터 등 공공기관 및 민간 위탁 사업간 과업 내용의 유사성과 중복성을 지적했다.매년 반복되는 유사 용역 발주와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위탁 사무 및 연구 용역 전반에 대한 명확한 업무 구분을 요구하고 관련 비교 자료 제출을 주문했다.구본환 의원은 금고동 제2매립장 조성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암석을 적극적으로 매각해 세수를 확보한 부서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아울러 예산을 절감한 공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 평정 등 적절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을 주문했다.이와 함께 제1매립장 종료에 따른 시운전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제2매립장 장기 운영으로 고통받는 주변 지역 주민들과 농민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마스터플랜을 예산안 심사 전까지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복지환경위원회 박은희 위원장은 시민정원사 양성과 관련해 교육 이수자에게 부여되는 것은 정식 자격증이 아닌 ‘수료증’임을 명확히 하고 시민들에게 혼선이 없도록 정확한 용어 사용과 함께 이수자들이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인력 연계 운영을 당부하며 소관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Ytv영상스토리] 제274회 대전광역시의회 2차 정례회에 있을 행정사무감사는 2022∼2023년도에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거나, 추진 완료한 각종 현안 사업들에 대한 적정성 여부와 시시비비를 가려 시민의 세금이 제대로 옳게 쓰여 졌는지를 가리는 대단히 중요한 의사일정이다. 시민을 대표해 집행기관을 견제 감시하는 대전광역시의회의 의정활동의 꽃은 행정사무감사이다. 시민의 세금이 소중하게 쓰여졌는지를 가려내는 유일한 통로가 행정사무감사이다. 그렇기 때문에 행정사무감사 일정은 정례회 기간 중 결코 소홀할 수 없는 대단히 중요한 의사일정이다. 대전시에서 집행한 각 종 사업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가리는 행정사무감사의 첫 출발점은 집행기관에 대한 자료요구이다. 의회의 가장 소중한 권리 또한 집행기관에 대한 자료요구권이다. 집행기관인 대전시는 의회에서 요구한 자료요구에 대해 제출 준비를 하면서 자신들의 사업을 1차적으로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자료요구 자체가 행정사무감사의 중요한 시발점이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회를 구성하고 있는 의원들이 자신들이 소속한 위원회의 정책을 심의해서 집행기관을 견제 감시하는 행정사무 감사활동의 가장 중요한 일정인 자료요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시민대표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아니면 소속되어 있는 위원회의 정책에 대해 충분한 연찬이 되어있지 않거나 태만하게 의정활동을 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재선 의원인 박종선 의원은 위원회 소속 국별, 과별, 기관별 단, 한 곳도 빠짐없이 시에서 대전시에서 추진했던 각 사무 정책에 대해 현재, 약 278건의 자료요구를 해서 받아 놓은 실정이다. 이를 토대로 현재 집행기관의 자료를 분석해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박종선 의원의 치밀하게 분석된 자료 요구를 받아 본 집행기관에서는 자료 준비를 하면서 상당히 애를 먹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박종선의원은 자료요구권이야말로 의정활동의 견제 감시권을 강화하는 첫 번 째 일환이라고 주장한다. 아울러 박종선의원은 9월부터 정례회 행정사무 감사 준비를 해왔다 한다. 금년도 행정사무 감사를 하면서 정책에 대한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을 기본으로 대전시에서 향 후 추진하고자 하는 역점 사업들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현장을 찾아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한다.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하면서 박종선의원은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각 국별, 기관별 중요정책을 집행함에 있어 시민 여론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많은 시민을 만나 릴레이 인터뷰를 실시했다 한다. 이를 토대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집행기관에 제시해서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갖고 있다. 박종선의원은 국회 입법 보좌관 출신으로 재선의원으로서 의정활동에 있어 전문성을 갖고 있다. 그는 발로 뛰는 의정활동,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의정활동이야말로 시민들이 맡겨 준 자리에 대해 보답을 다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역설한다. 그가 과연 의정활동의 귀감이 될지는 금번 274회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에서 보여 줄 의정활동으로 밝혀 질 일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KBS대전방송총국, 대전예술기획과 공동으로 한국의 전통음악과 서양의 전통음악을 소개하는 ‘2023 한국음악이 있는 세계의 바로크 ‘제9회 바로크 음악제’’ 메인 공연을 4일부터 11일까지 국악원 큰마당과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9회째를 맞는 이번 바로크 음악제는 한국의 전통음악과 서양의 전통음악을 함께 소개하는 국내 유일의 축제로 2015년 고음악을 복원하고 현대 악기가 아닌 그 시대의 원전 악기로 연주되는 소리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시작됐다. 이후 서양음악의 원류인 클래식 장르뿐만 아니라 한국의 고전음악과 동양의 음악, 기타 세계의 옛 음악을 함께 연구하고 복원해 가장 전통적인 음악을 현대에 새로운 느낌으로 표현하며 매년 발전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조성연 음악감독과 이태백 음악감독을 필두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메인 공연 및 클라라 하우스에서 의 살롱콘서트로 구성했다. 메인 공연은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국악원 큰마당과 작은마당에서 7회에 걸쳐 펼쳐진다. 먼저 4일에는 세련된 앙상블과 열정적 연주로 대전을 대표하는 바로크 앙상블인 ‘앙상블 소토보체’의 음악극‘요정여왕’의 공연으로 바로크 음악제의 문을 연다. 5일에는 대한민국 전문 바로크 앙상블인 ‘아니마코르디’가 바흐, 비발디 등 바로크 시대 대표 작곡가의 공연을 선보인다. 7일과 8일에는 국내 유파별 국악 명인들이 펼치는 명인 산조의 밤‘산조와 대풍류’, ‘산조와 시나위’를 선보인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보유자인 김청만명고의 장단과 목원대학교 이태백 교수의 연출 및 장단으로 전통음악의 정수이자 민속음악의 꽃으로 불리는 기악 독주곡인 산조를 감상할 수 있다. 9일에는 클래식과 한국음악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판소리&오르간’ 무대를 선보인다. 기존 클래식 음악과 판소리를 위해 작곡한 오르간 음악과의 콜라보 공연으로 국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동시대 새로운 느낌의 음악을 만나 볼 수 있는 무대이다. 10일은 국내 최고의 바로크 연주자 바이올린 이강원과 하프시코드 조성연의 듀오 리사이틀로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11일에는 한국 합창음악의 대표 지휘자 류한필이 예술감독으로 있는 광양시립합창단의 ‘헨델"대관식 찬가"’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박영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국악원에서 4번째를 맞이하는 바로크 음악제는 국내 유일 동·서양의 고음악 축제로 시민 여러분께서는 동·서양악기들의 음색과 음악의 차이를 비교하며 아름다운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큰마당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작은마당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등록된 전세버스업체 35개 사와 조합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전세버스 차고지 관리상태 점검을 시작으로 운수종사자 안전관리, 교통안전 담당자 지정 이행 실태 여부, 사업용 차량 관리에 관한 사항, 조합 위탁 업무 적정 수행 여부 등 안전관리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실시된다. 특히 전세버스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 강화를 위해 운수종사자 음주 여부 확인대장 작성 여부, 장시간 운행하는 운수종사자에 대한 휴게 시간 보장 준수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계 법규에 따라 엄중히 처분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완화 및 행락철과 맞물려 버스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운송사업자와 운수종사자의 안전운전의무 이행·교통법규 준수 또한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라고 말하며 “점검을 철저히 해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가을철 건조기를 맞아 오는 4일부터 12월 10일까지 민방위 경보 사이렌을 활용한 산불방지 주민 홍보 방송을 한다. 산림 인근지역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설치된 11대의 경보 사이렌을 활용해 주말 오전 10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번씩 송출할 계획이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홍보 방송은 기상 여건과 현장 상황 등을 고려해 일정과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도 귀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산불 예방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보 사이렌 시설은 민방위사태나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시설로 대전시 전역 69곳에 설치되어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 새로운 무형유산 정책사업들이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속속 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그 성과 중 하나로 3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는 대전·서울·충북·전북의 소나무를 소재로 하는 술 종목 무형유산을 모은 특별전‘솔과 수-울’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소나무를 재료로 하는 전통주’를 주제로 누군가의 손에서 손으로 담그는 방법이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온 무형유산으로서의 전통주를 다룬다. 익숙하지 않고 생소한 무형유산을‘솔’과‘술’이라는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매개를 통해 시민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지역 기업도 전통주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힘을 보탰다. 소나무 순으로 만드는 ‘대전의 송순주’를 비롯해 소나무 가지로 만드는‘서울의 송절주’, 소나무의 솔을 넣은 ‘충북의 송로주’, 송화가루를 넣은 ‘전북의 송화 백일주’등 지역마다 다양한 재료와 담그는 법으로 각기 멋을 뽐내는 술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이다. 2023년도 문화재청의 지역무형유산 보호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4개 시도의 무형유산으로서의 술을 만나는 자리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이미 상품화를 통해 무형유산의 전승 기반을 공고히 하는 타 지역 사례를 공유해 무형유산 종목 전승자들의 자생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방향을 교류하고 무형유산과 지역기업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대전문화재단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11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전시 기간 무형유산 송순주의 전수교육과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전시는 문화재청의 지역무형유산 보호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사업비 4억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전시를 포함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은 물론 지역사회와 시민이 밀착할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전을 매력적인 문화도시로 만드는 무형유산 콘텐츠의 발굴을 위한‘대전 무형유산 디자인 콘텐츠 대국민 공모전’을 추진했고 사업 결과를 올해 12월 대전 신세계 Art&Science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박성관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 “앞으로도 세련된 문화로서의 무형유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문화일류도시’ 대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무형유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1일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제9회 여성농업인 한마음 대회’에 참석해 한국생활개선 대전광역시연합회 김정순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농업 발전 유공자를 축하했다. 김진오 부의장은 축사에서“농업은 현대 문명을 유지하고 국가주권을 지키기 위해 포기할 수 없는 산업으로 농업을 지키는 일은 국가를 지키는 일이다”며 “예측할 수 없는 기후 환경, 값싼 외국 농산물에도 굴하지 않고 우수한 농산물로 경쟁에서 이겨나가는 여성 농업인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덧붙여 대전시의회도 대전시 농업 발전과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1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2023년 대전새마을부녀회장단 워크숍’에 참석해 대전광역시새마을부녀회 남희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표창을 받은 유공자를 축하했다. 이날 축사에서 김진오 부의장은 “새마을부녀회는 어려운 이웃 돕기부터 마을 축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 마을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진정한 봉사단체”며 “앞으로는 일류경제도시 대전 건설을 위해서도 역량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금번‘2023년 대전새마을부녀회장단 워크숍’에는 새마을부녀회원 700여명이 참석해 결의문 채택, 특별강연, 탄소중립 실천활동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가운데 회원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에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외부자원의 유치를 확대하는 일에 도움이 될 도시브랜드 향상 방안은 무엇일까?대전시의회 의원연구회인 ‘도시마케팅연구회’는 1일 오전 9시 시의회 공감실에서 ‘대전의 도시브랜드 향상 및 경쟁력 강화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대전의 성장을 도모하는 도시브랜드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도시마케팅연구회장인 조원휘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충청권 메가시티 출범이 논의되고 있는 만큼 대전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도시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문을 열고 “9대의회 임기 안에 실현이 가능한 방안이 마련될 수 있길 바란다”는 말로 연구용역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이에 이번 연구용역의 수행기관인 워크인투코리아의 이홍준 이사는 대전의 도시브랜드 방향을 ‘과학’과 ‘교통’을 투톱으로 하는 과학기술의 실증이 가능한 비즈니스 중심도시와 국제적인 교류협력의 중심도시로 확대 발전시키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핵심 사업을 도출해 글로벌 규모로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의 규모를 증대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도시마케팅연구회 간사인 민경배 의원은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 전략에 맞물려서 금산군을 대전에 편입하는 상생방안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고 이금선 의원은 “대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대전의 도시브랜드 설문조사 결과에서 대덕연구단지의 인지도가 낮게 나온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라고 평가하며 “과학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방안에 대한 연구를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조원휘 회장은 “대전의 도시브랜드 향상과 마케팅 강화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것만으로도 대전발전의 희망과 비전을 갖게 되는 일”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금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들을 앞으로 수행될 연구용역에 잘 반영해 대전 발전을 이끌어 줄 도시브랜드를 발굴하고 정립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성과물을 도출해 달라”고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김진오 의원 주재로 1일 의회 소통실에서 ‘학교폭력 가해학생 선도 및 교육 방안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학생들의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함으로써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는 ‘학교폭력 원인과 효율적 정책에 관한 논의’를 주제로 건양대학교 국방경찰행정학부장 김대권 교수가 맡았다. 토론자로는 경일호 前 대전교육과학원장, 김정범 법무법인 오현 변호사, 박정숙 킴스아동청소년가족상담센터 소장, 양수조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 오영일 대전송촌중학교장, 임대혁 대전경찰청 아동청소년계장, 황성현 대전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심의위원이 참여해 대응책을 논의했다. 김대권 교수는 발제에서 가해학생에 대한 엄벌주의가 학교폭력의 해결책이 될 수 없음을 역설하며 피해자의 회복과 가해학생에 대한 실효적인 선도와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원이 학교폭력 사안을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정토론에서 경일호 전 원장은 외국의 사례에 비추어 우리나라의 학교폭력 에 대한 대응·대책이 무수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 실효성을 찾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초·중·고 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접근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이어 김정범 변호사는 가해학생에 대한 특별교육 이수와 심리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심리치료가 필요한 가해학생에게 심리치료 처분을 적극적으로 내려야 하고 그에 따르는 비용을 국가 및 지자체에서 지원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박정숙 소장은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서는 교육적 노력이 필요함을 전제하면서 가해학생에 대한 심리치료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역설했다. 양수조 과장은 학교폭력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교원의 교육적 참여기회와 역할이 축소하고 법적 절차로 처리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점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당사자의 관계 회복을 통한 교육적 해결과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영일 교장은 심의위원회의 처분을 이행할 수 있는 기관의 부족을 문제로 제시하면서 사회봉사 및 특별교육 이수기관의 확보, 가해학생에 대한 즉각적인 지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대혁 계장은 학교전담경찰관제도의 개선을 통해서 최근 청소년 범죄의 경향에 맞춰 범죄예방을 위한 특별예방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황성현 위원은 학교폭력의 지능화·흉폭화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학교폭력을 ‘아이들 싸움’등으로 생각하는 인식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진오 의원은 “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하는데 폭력을 억제하고 근절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법률이 정하고 있는 가해학생에 대한 각 개별조치들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1일 대덕구를 방문하고 신탄진IC 진입로 확장, 안산도서관 리모델링 등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재정 지원을 약속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법동에 위치한 경부고속도로 하부 통과박스 현장을 방문하고 이어 한남대 서의필홀에서 구민 300여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구민들은 대전 물 산업 밸리 신탄진IC 진입로 확장 안산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대전육교 관광자원화 첨단 버스정류소 설치 확대 등에 대한 이 시장의 의견을 물었다. 이 시장은 자치구 사업 중 예산 부족 등으로 사업이 지지부진한 안산도서관 리모델링과 신탄진IC 진입로 확장에 대해“자치구에서 해야 할 사업이지만 주민 불편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시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혀 현장에 있는 구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 “대전 물 산업 밸리는 k-water에서 기본계획 수립 중이나 사업성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시에서 진입도로 건설을 검토하고 있는 중으로 조속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민선 8기 주요 공약인 대전육교 관광자원화에 대해서는 “관광자원화 용역 입찰공고 중으로 11월 중 용역에 착수해 2026년까지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답변했고 첨단 버스 정류소는 “내년부터 자치구별로 안배해 점진적으로 확대 보급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편의를 증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덕구가 건의한 김호연재 문학관 건립과 관련해 이 시장은 “대덕구에서 제안한 부지는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문화재청 심의와 공원조성계획 변경이 선행되어야 한다”며“다른 대안이 있는지 등을 포함해 폭넓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덕구는 대청호, 계족산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해 발전 가능성이 큼에도 그간 희망을 주지 못해 지역 소외 정서가 자리해 아쉽게 생각한다”며“대전산단 청년창업 기지화, 대덕구청사 혁신 공간 조성, 연축지구 순환도로 개설, 충청권 광역철도 및 회덕IC 건설 등 핵심사업을 통해 대덕구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동에 위치한 경부고속도로 하부 통과박스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충규 구청장은 “통과박스 폭이 좁아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되는 상황이 빈번하고 이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며 현재 5m 폭의 도로를 10m로 확장해 달라”고 건의했고 이 시장은 “한국도로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주변 개발 여건을 두루 살펴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