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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4일 엔라인 난닝구닷컴으로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여성 의류 1355벌을 기탁받았다.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기탁 과정에서 중간자 역을 맡은 강성봉 前 제10대 전북도의원과 김재민 대전서구새마을회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기탁된 의류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 예정이다.이정민 업체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전문학 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엔라인 난닝구닷컴은 2008년 설립된 여성 의류 기업으로 그동안 총 29억원 상당의 의류 나눔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4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소관 조례안 3건 등을 심사·의결했다.조재철 의원은 시민정원사 양성 전문 교육기관 지정 및 교육 수료 기준을 점검하며 양성된 시민들이 한밭수목원 등 시 직영 공공 정원 및 녹지 사업에 직접 투입되어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계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류수열 의원은 탄소중립지원센터, 녹색환경지원센터 및 보건환경센터 등 공공기관 및 민간 위탁 사업간 과업 내용의 유사성과 중복성을 지적했다.매년 반복되는 유사 용역 발주와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위탁 사무 및 연구 용역 전반에 대한 명확한 업무 구분을 요구하고 관련 비교 자료 제출을 주문했다.구본환 의원은 금고동 제2매립장 조성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암석을 적극적으로 매각해 세수를 확보한 부서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아울러 예산을 절감한 공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 평정 등 적절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을 주문했다.이와 함께 제1매립장 종료에 따른 시운전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제2매립장 장기 운영으로 고통받는 주변 지역 주민들과 농민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마스터플랜을 예산안 심사 전까지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복지환경위원회 박은희 위원장은 시민정원사 양성과 관련해 교육 이수자에게 부여되는 것은 정식 자격증이 아닌 ‘수료증’임을 명확히 하고 시민들에게 혼선이 없도록 정확한 용어 사용과 함께 이수자들이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인력 연계 운영을 당부하며 소관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Ytv영상스토리] 9일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소속위원인 박종선의원은 대전시의 쪽방촌 거주 시민들에 대한 복지정책이 전무한 실태를 낱낱이 공개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박종선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하면서 대전역을 중심으로 양쪽에 난립되어 있는 쪽방촌을 방문해서 주민들을 만나 인터뷰를 했다. 박종선의원이 만난 주민들은 대부분이 경제적, 사회적으로 고립되어있는 사람들로 삶의 희망을 찾아 볼 수 없었다는 것이다. 주민들이 살고 있는 쪽방촌은 대부분이 세입자나 노숙인들이다. 실재 쪽방촌 소유주들은 재개발을 목전으로 거의 타 지역에서 살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혹서기 여름철 무더위 때나 겨울철 동절기 추위 때에는 이를 피 할 수 있는 대책이 전무한 곳에서 하루하루 고통스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박종선의원이 인터뷰를 한 주민의 말에 의하면 “쪽방촌 가옥 대부분은 낡고 오래된 가옥으로 지붕과 천정은 임시방편으로 갑바 또는 판자 조각을 얹어 놓았기 때문에 여름철 폭우에는 온 집안에 비가 새서 살 수가 없고 가끔 누전도 있어 위험한 곳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뿐이다” 다른 한 주민은 “대한민국에 이 지역처럼 쓰레기 처리장처럼 황폐화된 동네는 없을 것이다, 과연 대전시는 무얼 하고 있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울분을 터트린다. 그러면서 “재개발을 빨리 해 주던지, 아니면 대전시에서 집수리 비용이라도 줘서 안전하게 살게 해주던지 해야 할 것 아니냐” 하면서 박종선 의원에게 따저 묻기도 했다. 박종선의원에 의하면 쪽방촌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대부분은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 또는 고령인,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로서 이들은 의료보호나 생활 보호 등 복지정책 외곽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들이 살고 있는 주거환경은 여름철에는 고온 다습하고 겨울철에는 한파에 시달리는 주거환경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으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위생관리도 엉망인 실정이다. 이에 대해 박종선 의원은 대전시 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러한 실태를 고발하고 쪽방촌에 대한 현황 파악과 더불어 쪽방촌 주민들의 고충을 덜어 줄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종선의원은 또한 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그에 대한 대안으로 소방, 주택, 건설, 의료, 생계 지원 등 합동 조사반을 편성해 쪽방촌 실태를 파악하고 가장 기초적인 주거환경 개선 문제와 의료 서비스 혜택, 현실적인 생계지원책을 강구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9일 호텔 ICC에서 ‘공공보건의료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공공보건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보건소, 공공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 등 총 29개 기관 대표자와 실무자가 참석했으며 본행사와 기관 대표자 회의로 나누어 진행됐다. 본행사는 1부 ‘대전시 공공보건의료 협의체를 알리다’2부 ‘대전시 공공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다’라는 주제로 2023년 공공보건의료 관련 법정계획 수립부터 각 기관의 연구, 사업수행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룬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대표자 회의에서는 협의체 각 기관 대표자가 함께 협의체 발전 방안과 보다 향상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방향성과 향후 과제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순기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시작으로 보건의료분야의 연계·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대전시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시덕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대전시는 의료, 보건 분야를 아우르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체계 협력 모델을 개발하고 공공보건의료협의체와 함께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 및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는 9일 소방시설 유지 및 화재 예방 안전관리가 우수한 다중이용업소 7곳에 우수업소 현판을 전달했다. 소방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소방시설 및 비상구 등 안전시설을 완비한 대상으로 최근 3년간 화재나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고 종업원들의 교육을 정기적으로 갖는 등 안전관리가 우수한 업소이다. 선정된 7개 업소는 스타벅스 은행동점 지아이티 아카데미 대전 투썸플레이스 용전DT점 SG스크린골프 한밭대로점 메가박스 대전현대아울렛점 스타벅스 대전도안DT점 롯데시네마 대전관저점이다. 선정 업소에는 향후 2년간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2년 후 정기 심사를 통해 위반 사항이 없으면 다시 인증을 갱신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1월 16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지원하기 위한 교통 소통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시는 본청 및 산하기관과 공사·공단·출자출연기관의 시험 당일 아침 출근 시각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한다. 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험장에 도착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 교통관리를 강화하고 대중교통 수송력을 높일 계획이다. 우선 시는 자치구와 대전지방경찰청 및 유관 단체와 협력해 시험장 주변에 대한 교통관리를 강화한다.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경찰관과 주차관리요원, 모범운전자 등을 배치해 시험장 주변 200m 전방부터 차량 진출입 및 주차를 통제해 교통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지각생 및 긴급환자 수송을 위해 경찰관과 순찰차를 배치하고 지구대별로 119구급차량을 대기시켜 긴급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다. 수험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교통수단별 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시는 대전복수고등학교를 비롯한 35개 시험장을 직접 경유하는 시내버스에 시험장과 정차할 정류소를 알려주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시험 당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수험생 탑승 차량에 대한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면제한다. 도시철도는 수능 당일 수험표를 제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운행 비상사태 등 만약에 대비해 예비 차량을 편성해 수험생 수송에 차질 없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수능 당일에는 수험생 편의를 위해 모든 차량의 승용차요일제를 일시 해제한다. 정신영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장에 도착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 소통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지난 10월 말 대덕구 신탄진동 224-4번지 일원의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1단계’공사를 완료했다.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총면적 21만 9,307㎡ 규모에 총사업비 1,110억원이 투입되며 1, 2단계 전체 사업 기간은 2019년 10월부터 2025년 12월까지로 예정돼 있다. 이번에 준공된 1단계 구간은 총면적 14만 687㎡ 규모로 산업시설용지 7만 2,582㎡, 지원시설 용지 1만 4,660㎡, 공공시설 용지 5만 3,445㎡로 조성했다. 현재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1단계는 산업시설용지 분양이 100% 완료됐으며 지원시설용지는 85% 분양되어 총 66개 업체가 계약한 상태로 대금 납부가 완료된 수분양자는 올해 12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대전시는 금형 및 전자·정밀 제조업 등 첨단 업종 기업체 유치를 위해 관련 협의체와 소통해 조성계획을 수립해 해당 사업체의 토지 수요에 적극 부응하는 공급안을 마련해 왔다. 앞으로도 금형업종의 집적화 등 대전시의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육성 방안을 적극 마련할 방침이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1단계 사업 준공으로 기업체 입주가 시작되어 신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2단계 사업은 올해 말 착공해 2025년 12월 완료 예정으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한밭도서관은 오는 18일 한밭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2023년 한밭도서관 어울림 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학습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도서관 문화학교와 생활문화센터 강좌 수강생 및 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하며 공연, 전시, 체험의 장으로 꾸며진다. 해금 및 기타, 우쿨렐레 연주를 비롯해 신나는 라인댄스 공연 등이 펼쳐지고 한밭도서관에서 활동하는 동아리 회원들의 참여로 그림책 노리터의 책읽기, 창의수학 교구체험, 미니어처 건축교실의 모형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4일부터 시작해 26일까지 진행되는 전시에서는 올해의 북큐레이션, 보태니컬 아트, 꽃이랑의 압화작품, 다그림의 세밀화, 핸드메이드 인형, 미니어처 건축모형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생활문화센터 동아리의 문화 예술활동 참여와 독서를 통해 깊어 가는 가을 풍요로운 인생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0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 시리즈 4 피아노와 실내악’공연을 연다. 올해의 마지막 챔버 시리즈인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김혜진이 객원리더로 함께해 피아노와 현악기의 앙상블을 선보인다. 김혜진은 2005년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만 17세에 최연소로 3위에 입상하며 국제 무대 이름을 알린 후 미국을 중심으로 독주자, 실내악 연주자, 레코딩 아티스트, 교육자로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 음악계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피아노와 현악이 함께하는 실내악곡에 있어 피아노는 반주의 개념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연주에서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베이스와 피아노가 모두 고르게 존재감을 보이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연주회는 라흐마니노프의 ‘엘레지 3중주 제1번 사단조’로 문을 연다. 19살의 라흐마니노프가 나흘 만에 썼다는 이 작품은 바이올린과 첼로의 부드러운 반주와 피아노의 독특한 악상에서 후기 작품에서 보이는 대가적인 기법과 음악적인 특성을 엿볼 수 있다. 이어지는 곡은 글린카의 ‘6중주 내림 마장조’이다. 러시아 국민악파의 거두인 글린카가 밀라노에 머물면서 오페라 작곡에 몰두할 무렵에 쓴 곡으로 러시아의 전통적인 속성과 이탈리아 오페라의 영향을 받은 멜로디와 악곡의 구조가 조화를 이룬다.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모차르트의 ‘현악 5중주와 피아노를 위한 피아노 협주곡 제20번’이다. 단조로 만들어진 피아노 협주곡인 이 작품은 모차르트만의 어두운 배경 속에 우아한 아름다운 정열이 극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등에서 가능하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023년 보행안전주간”을 맞아 8일 서구 둔산동 보행자 우선도로에서 자치구·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보행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제도 시행 1년여가 지났지만 여전히‘보행자우선도로’에 대한 시민 인식 부족 등으로 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이 많아 전반적으로 보행 안전 제도 홍보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보행자 우선도로’에서 보행자는 도로의 전 부분으로 통행할 수 있지만, 운전자에게는 서행·일시 정지 등 각종 보행자 보호 의무가 부여된다. 운전자가 보행자 우선도로에서 보행자 보호 의무를 불이행했을 경우 승용자동차 기준 4만원의 범칙금과 10점의 벌점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도경찰청장이나 경찰서장은 보행자 보호를 위해 필요할 경우 차량 통행속도를 20km/h 이내로 제한할 수 있다. 서정규 대전시 보행자전거과장은 “최근 10년간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40%를 차지하고 있다”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패러다임 전환은 미룰 수 없는 과제”고 강조했다. 이어 “보행자 우선도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보행 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3년 보행 안전주간”은 작년 7월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에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보행자 우선도로’ 제도 등을 홍보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패러다임 전환, 보행 안전 문화 확산을 목표로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 중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한국과학기술원과 함께 미래 기술 패권의 열쇠인 ‘양자기술’인재 양성에 적극 나선다. 한국과학기술원은 7일 대전 본원에서 양자과학기술 혁신을 이끌어낼 최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한국과학기술원 양자대학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총장, 조성경 과기정통부 제1차관을 비롯해 관련 대학 및 기관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해 현판 전달식을 갖고 양자대학원의 개원을 축하했다. 지난 5월 과기부 양자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된 한국과학기술원은 앞으로 양자에 특화된 4년 교육과정 개발·운영을 통해 박사급 인력을 연간 30명 이상 배출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양자 분야 연구기관 및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고 국내 대학과 연합해 대학·학제 간 개방형 교육·연구 기반의 양자 핵심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 8월 양자대학원 지원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예산편성을 위한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이달 3일 통과했다. 앞으로 5년간 총 4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자 인재 양성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양자대학원은 기술패권 시대 대한민국 퀀텀 점프를 가능케 할 디딤돌”이라며 “향후 대덕특구 중심 양자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견고한 양자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7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대전시 산하기관 혁신’을 화두에 올렸다. 조직혁신·비효율성 제거·공정한 인사를 통해 오로지 시민만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주문이다. 이 시장은 “시 전체 정책과 산하기관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완전한 원팀이 돼야 한다는 점을 잘 아실 것”이며 “시청 업무의 상당 부분이 산하기관에 의해 진행되기 때문에, 절대 불필요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과 시 발전만을 생각해 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조직혁신은 조직을 확장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고 현 조직 내에서 얼마나 시민 혈세를 아끼며 일을 능률적으로 할 것인지, 얼마나 효율성을 가질 것이냐가 가장 중요하다”며 재차‘시민을 위한 혁신’을 강조했다. 산하기관장은 기관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고 시민들의 이익을 위해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조직을 만들어 나갈 것이냐를 고민해야 한다는 의미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차량시스템 결과 발표와 관련해서도 효율성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지난번 호주 출장에서 트램을 보고 느낀 건, 예산을 많이 들여 장기간 오래 걸리는 교통수단이 중요한 게 아니고 어떻게 하면 시민 혈세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시민들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지가 훨씬 중요하다는 판단을 갖게 됐다”며 “더불어 지하철 3~5호선 건설도 예산을 아낄 수 있는 효율성, 또 일부 구간의 경우에는 고정관념을 탈피해 장기적 관점에서 다양하게 접근해 달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대전 5개 자치구 방문’를 통해 약속한 예산 지원의 신속한 검토와 집행을 지시했다. 지난달 18일 서구를 시작으로 전날까지 5개 자치구 방문을 추진한 대전시는 현장 방문 및 시민과의 대화에서 이 시장이 긴급 지원을 약속한 사업에 대해 11월 중 특별조정교부금을 각 자치구에 교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추워진 날씨에 따른 화재 예방과 폭설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실·국장을 향해 “연말 인사고과를 성과 중심으로 아주 엄정하게 하라”며 “옆에서 아첨하는 직원에게 인사고과를 잘 주는 간부는 자질이 없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산하기관장들도 앞으로 조직에 만약 문제가 생기거나, 무리한 일이 발생하면 그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며 다시 한번 시와 산하기관의 조직 분위기를 다잡았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