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 중구, 골목형상점가 7곳 신규 지정... 총 26곳으로 확대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7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9곳에서 총 26곳으로 확대됐다.신규 지정된 곳은 △유천현대 △양치는 목동 △서대전어울림길 △중촌동만복래 △용두동계룡로 △오룡역3번출구 △오류백년 골목형상점가 등 7곳으로 구는 8일 신규 지정 상점가 상인회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중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의 상인들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신속하게 마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명절 기간 골목상권 이용을 확대하고 소비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지역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상권이자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 이라며 “이번에 7곳을 새롭게 지정한 만큼 지정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상인들이 실제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중구는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별 특성과 상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공동마케팅과 상권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중구의 골목이 도서관이 된다... ‘제3회 대전 중구 북페스티벌’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선리단길 일대에서 ‘중구에 책며들다, 2026 제3회 대전 중구 북페스티벌’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야외도서관은 ‘책으로 이어진 골목, 이야기로 연결되는 중구’라는 주제로 원도심의 골목과 문화공간을 책으로 연결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만나고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테마별 북큐레이션과 자율독서 공간을 비롯해 △북스킹 △책골목투어 △인형극 △체험 프로그램 △전시 △도서·중고책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책과 음악, 도시의 이야기가 흐르는 ‘북스킹’야외도서관의 중심 프로그램인 북스킹에서는 작가와 서점대표, 여행가, 문화기획자 등이 참여해 책과 도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터무니와 지명으로 읽어보는 대전의 맥락’ △‘우리는 결국 서로를 읽으며 살아간다’ △‘대전은 어떻게 이야기가 될까?’ △‘커뮤니티는 기세다’ 등을 주제로 책을 매개로 대전과 중구의 공간과 사람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책을 읽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책을 통해 지역을 바라보고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새로운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한다.책을 따라 걷는 ‘책 골목 투어’원도심 일대의 서점과 카페, 전시공간 등을 직접 찾아가는 책골목투어도 진행한다.투어는 국제서림, 다다르다, 최종태 전시관, 커피맨션 문장, 카페 쌍리, 카페 단위, 카운트커피, 전시공간 노토 등을 거쳐 대전근현대사전시관 등 원도심의 주요 문화공간을 둘러보는 코스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골목 곳곳에 자리한 서점과 문화공간을 걸으며 책과 함께 중구 원도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기는 12종 체험 프로그램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3D펜으로 북키캡·북키링 만들기 △향기책방 △AI책처방전 △오디오북 만들기 △책BTI △어반스케치 느린엽서 만들기 △나만의 자수 북커버 만들기 △투명 그림책 키링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등 12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AI책처방전’​은 참여자의 관심과 취향을 바탕으로 책을 추천받아 보는 프로그램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책을 만나는 새로운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극 공연도 마련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독서문화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지역작가 작품부터 중고책까지…볼거리도 풍성야외도서관에서는 지역작가전과 작은도서관 큐레이션 전시, 성인문해 작품전 등 다양한 전시도 선보인다.또한 도서 관련 마켓과 중고책방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책을 둘러보고 구입하거나 새로운 책을 발견하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중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서점과 카페, 문화공간, 주민이 함께하는 원도심형 독서문화축제​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야외도서관은 책을 읽기 위해 특별한 공간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걷던 골목과 머물던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만나는 축제”며 “선리단길의 골목 곳곳에서 책을 만나고 음악을 듣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중구의 가을을 특별하게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AI책처방전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책을 통해 골목이 활기를 찾고 사람이 모이고 지역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중구에 책며들다, 2026 제3회 대전 중구 북페스티벌’은 9월 선리단길 야외도서관에 이어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우리들공원 일대에서 본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야외도서관의 자세한 프로그램과 참여방법 등은 중구청 누리집과 중구 북페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시 돌아온 온통대전, 추석 앞두고 민생경제에 온기 확산

[Ytv영상스토리]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추석 연휴 대비 온통대전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 등 시민 편의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지난 1일 새롭게 출범한 온통대전2.0은 출시 일주일 만에 4천여명의 신규 가입 회원수를 기록했다.또한 같은 기간 온통대전 충전액은 약 375억원으로 집계됐다.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오랜 시간 온통대전을 기다려 온 만큼 추석을 앞두고 온통대전 이용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추석 명절 기간 시민들이 편리하게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점검 등 안정적인 운영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덧붙여 추석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한 응급의료체계 구축 및 상황실 운영 사항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철학을 담은 조직개편과 함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설한 주요 부서에 대한 당부도 함께 이뤄졌다.지역 산업을 넘어 공직사회 전반에 AI 기반 전환을 체계화할 AI혁신관에 대해 허 시장은 “지역 대학교수, 연구기관 연구원 및 산업현장 기술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민간전문위원회와 별도로 행정 차원에서 지원하고 단계적으로 뒷받침해야 할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산업 혁신뿐만 하니라 공직사회 행정 혁신도 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시민사회국에 대해서는 사후적 노동정책이 아니라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노사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사전적인 노동정책 체계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이어 민선9기 청년특별시 대전 비전을 언급하며“그동안 교육과 취업이 동떨어져서 관련 정책들이 산발적으로 이뤄졌다”고 말하며 “이제는 기업에서 필요한 교육과정을 대학에서 만들고 이를 통해 양성된 인재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주문했다.덧붙여 기업과 청년의 동반 성장을 견인할 대전지역성장펀드 조성과 관련해 허태정 시장은 “이번에는 대전시가 50억원을 투자하지만 앞으로 추진 경과를 보면서 최소 매칭비율 이상으로 대전시가 투자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당부했다.올해부터 2038년까지 12년간 운용될 대전지역성장펀드는 다음달 1일 펀드결성식을 시작으로 초기 및 스케일업 단계에 있는 지역 기업 등에 투자될 예정이다.이어 올 초부터 사업성과 건설경기 위축 등의 사유로 사업 중단을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진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에 대해 대응 전략을 마련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허태정 시장은“한화 컨소시엄에 대전시의 입장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시민들이 이러한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조치하라 ”고 말했다.이와 함께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달 17일 예정된 민선9기 비전 선포식을 통해 3대 핵심 비전인 시민주권, 민생회복, 미래성장에 대해 많은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준비도 함께 당부했다.특히 시민이 이해할 수 있는 시민의 언어로 행사를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출범 두 달을 넘긴 민선9기 대전시는 코스닥 시총 1위 기업인 알테오젠의 2천 5백억원 상당 대전생산공장 투자유치, 지역거점대학 충남대학교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부사업 최종 선정 등 호재를 맞고 있다.민선9기 출범 후 이어진 주요 성과에 덧붙여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와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내년 국비 5조 원 시대를 맞이했다”며 “대전의료원 건립, 외삼~유성터미널 BRT연결도로 사업 등 주요 시민 숙원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정국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허태정 시장은 최근 공직사회 내 직원 관련 안타까운 일과 관련해 “시장으로서 마음이 무겁다”고 말하며“앞으로 직원 심리 상담, 휴식 및 치유프로그램이 잘 작동될 수 있게 하고 실국장들은 직원 개개인이 업무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사무분장 등 역할 조정을 세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평생교육 교강사 및 종사자 직무연수 참가자 모집 및 운영

[Ytv영상스토리]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사)대전평생교육사협회와 함께 우리 지역의 평생교육 교강사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9월 7일부터 17일까지 평생교육 교강사 및 종사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참여 대상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간·공공 평생교육 교강사 및 종사자 및 예비 평생교육사이며 참여 희망자는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이번 연수는 진흥원 본원 컨퍼런스홀에서 대면교육으로 운영되며 평생교육 교강사를 위한 위한 인공지능 시대의 평생교육, 느린학습자 이해 및 학습지원, AI 를 활용한 교안작성 등의 특별강좌 10회차와 평생교육 종사자를 위한 성공적인 브랜딩 스킬, 학습자와의 소통과 협력 등의 특별강좌 6회차 등 다채롭고 실질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 실무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평생교육진흥원 황의헌 사무처장은 “올해도 우리 진흥원이 추진하는 직무역량교육을 통해 지역 교강사들의 수준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평생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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