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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 교육청과 교육정책 협력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2026년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초·중·고 무상급식비 단가 인상 등 16건을 최종 협의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공동의장인 허태정 대전시장과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시의원 및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시 제안 5건과 교육청 제안 11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논의하며 교육청 요구액 3152억원 중 약 98.8%인 311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협의를 진행했다.주요 안건은 △2027년도 법정전출금 예산 편성 △초·중·고 무상급식비 지원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 △유·초등 돌봄교실 운영비 지원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 지원 등이다.2027년도 법정전출금은 지방세 세입예산 추계 등을 반영해 전년 대비 약 170억원 증액한 2461억원을 편성하는 것으로 협의했다.특히 초·중·고 무상급식은 식품비 단가를 평균 15% 인상해 전국 최하위 수준에서 특광역시 1위 수준으로 지원키로 했다.2026년 기준 총 565억원을 지원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급식의 질 향상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는 만 3~5세 사립유치원 재원 유아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월 1인당 13만원을 지원하는 현행 단가를 유지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에 힘쓸 예정이다.아울러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에 5억 2500만원, 유·초등 돌봄교실 운영비에 5억원을 지원하고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과 자치구별 진로·직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협력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다만, 학생 교복구입 지원금은 1인당 30만원으로 현행 수준을 유지하고 친환경 운동장 구축 등 일부 사업은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추후 협의키로 합의했다.한편 이날 교육행정협의회 종료 후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지원 확대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고 학교급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며 “시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23일 대전월드컵경기장 P1 주차장에서 ‘2026년 유성구 생물테러 대응 대규모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국제행사 개막식에서 정체불명의 백색가루가 발견되고 의심물질 노출과 대피 과정에서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의 단계별 대응 절차와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대전시 △유성경찰서 △유성소방서 △119특수대응단 △제32보병사단 △국군간호사관학교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 △건양대학교병원 △유성선병원 등 12개 기관 관계자 11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군경 합동 초동조치와 관람객 대피를 시작으로 화생방대대의 화학·방사능 물질 탐지와 보건소의 다중탐지키트 검사, 119특수대응단의 환경검체 3중 포장 및 보건환경연구원 이동실험실 이송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인체·장비 2단계 제독, 임시의약품배포소 설치와 예방 항생제 투여, 고농도 노출자의 국가 지정 입원치료병상 분산 이송, 테러범 검거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수행했다.유성구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노출자 등록과 역학조사, 예방 의약품 제공과 사후 건강관리까지 노출자 관리체계를 확인했다.또한, 시민 행동요령 안내와 대국민 브리핑, 허위 정보 대응 등 정확한 정보 전달과 시민 불안 완화 방안도 살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생물테러는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14일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나노·반도체 부품소재 실증평가원을 설립하고 나노·반도체산업을 대전의 새로운 핵심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대전시는 나노·반도체 부품·소재 실증평가원 설립으로 기업지원 나노·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으로 새로운 산업생태계 구축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3대 전략으로 제시했다. 시는 대전이 잘 할 수 있고 선점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위해 나노·반도체 부품·소재 실증평가원을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부품 제조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제품 테스트를 국내에서 못하고 외국에서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실증평가원을 구축해 평가기반을 마련하고 출연연과의 협력을 통한 기술개발로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실증평가원이 설립되면 지역 중소기업은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평가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검증받아 시장 진출 및 기업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반도체 가치사슬별 유망기업 및 연관기업을 집적화하기 위해 330만㎡이상 규모의 나노·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해 반도체 부품·소재산업을 유치하고 나노·반도체 소부장 테스트베드 등 관련시설을 조성해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나노종합기술원, ETRI 등 출연연을 활용해 차세대 반도체 개발역량 강화 및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R&D 투자를 확대하고 또한 KAIST와 대학, 나노종합기술원, 대전형 소부장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반도체는 모든 첨단산업의 필수부품이자 미래 기술경쟁력의 핵심요소이나 최근 반도체 공급난이 심화되고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어 과감한 대책마련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출연연의 연구개발능력과 연구인력, 한국과학기술원 등 대학, 연구기관과 연계한 인력양성 등 대전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노·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4일 부사칠석놀이보존회관에서 초복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과 제철 과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와 중구 자원봉사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계탕을 삶고 포장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땀방울을 흘렸다. 김광신 청장은“초복 맞이 건강한 복 나눔 행사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이 없도록 살펴 따뜻한 온기가 넘치는 3대가 하나 되는 중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사랑의 福 나눔’ 행사에서 준비한 삼계탕과 과일 등은 중구 각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50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6개 학교에 ‘나는 배우다 찾아가는 연극교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구 관내 청소년들에게 연극을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해 봄으로써, 자아를 발견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연극 극단이 많은 중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5월부터 관내 연극 극단 2곳을 모집했으며 희망 학교 6개교의 신청을 받아 12월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추어 연극 교실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학생들이 극단으로 오지 않고 극단이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과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연극 교실 종강 후에는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연극을 기획해 학생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관내 학생들이 직접 배우가 되어 보고 함께 연출한 무대에 올라보기도 하는 경험을 통해, 자아를 발견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 등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미술관이‘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의 주제 및 기획 방향을 제시하고 참여작가와 전시장소를 공개했다. 올해 비엔날레는‘미래도시’를 주제로 8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90일간 대전시립미술관 본관을 중심으로 대전창작센터가 위치한 대흥동 일대를 포함한 총 다섯 장소에서 만날 수 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미래도시는 초격차의 과학예술로 더 나은 미래’의‘모두를 위한 문화 ’라는 꿈을 예술로 실현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팬데믹 이후 미래도시는 초격차의 과학기술로 일류경제를 실현하고 자연과 인류문명이 상생하는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다. 인류에 공감하고 상호작용과 발전에 기여하면서 과학기술로 문화예술을 만개시키고 문화예술이 과학기술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새로운 도전에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는 외부감독 선임 없이 선승혜 관장을 비롯한 대전시립미술관 자체 인력이 직접 기획에 참여해명실상부한 과학예술의 중심도시로서 역량을 선보인다. 대전의 브랜드가치를 견인하는 과학예술 비엔날레인 만큼 대덕연구개발특구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도시와 예술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시선을 도출한다. 한국과학기술원의 교수진이 이번 전시 도록 필진으로 참여해 도시의 미래는 스마트 증강도시인가? 디지털 주소가 빚어낼 미래 스마트하고 회복 탄력적이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를 주제로 미래의 도시 상을 제시한다. 섹션1. 모두를 향한 테라폴리스에서는 인간과 비인간이 함께 만드는 미래도시의 열린 가능성을 공유한다. 인간은 지구에 사는 플레이어의 하나로서 인간과 비인간이 모두 동등한 권리를 지닌 테라폴리스의 시민이 된다는 설정이다. 에이샤-리사 아틸라, 켈리 리쳐드슨, 황문정, 정만영의 미디어, 설치 작업으로 구성된다. 베니스 비엔날레와 카셀 도쿠멘타 등 세계 유수의 비엔날레와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작가이자 영화감독 에이샤-리사 아틸라의 작품을 통해 사랑과 공감으로 다른 생명체들을 이해하고자 한다. 수천 개의 드론으로 반딧불이 숲의 모습을 재현해 멸종위기의 원시림을 지키고자 하는 켈리 리처드슨과 대전의 3대 하천의 소리를 채집한 정만영의 작업 또한 흥미롭다. 섹션2. 한때 미래였던에서는 우리가 마주한 도시의 문제들과 미래도시에 관한 예술적 상상을 살펴본다. 아리스티드 안토나스, 젠크 구젤리스&안나 폼페르마이에르, 마르얀 판 아우벨, 얀 디르크 판 데어 버크, 켄이치로 타니구치, 이재이, 정미정, 조은우, 피에르-장 지루의 설치, 미디어, 회화 작업을 만나 볼 수 있다. 기후변화, 생태위기, 부의 양극화와 같은 도시가 마주한 문제와 균열을 고민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고대 비극과 시학의 나라이자 철학의 발현지인 그리스 출신 작가 아리스티드 안토나스의 설치 작업이 한국 최초로 전시 된다.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철학가이며 극작가이기도 한 안토나스는 이번 비엔날레를 위해 특별히 신작을 제작했다. 자연과 도시의 관계를 탐구하는 켄이치로 타니구치의 작업 또한 한국 최초로 소개된다. 대전의 지형을 항공사진으로 찍어 이를 조각으로 표현한 ‘시티 스터디’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섹션 3. ∞ 교차로에서는 초격차의 디지털 기술에 따라 가상현실과 현실이 중첩되는 새로운 형태의 도시를 만난다. 이예승, 김세진, 알렉산더 웜슬리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공생해야 할 새로운 삶의 방식을 고민한다. 알렉산더 웜슬리는 특유의 실험적인 태도와 언어로 물리적 세계와 가상 세계 사이의 관계를 주목한다. 도시의 과거, 현재, 미래를 MZ세대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풀어내는 것이 흥미롭다. 김세진의 은 새로운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점령하는지를 묘사한다. 작가는 실제로 해 보았던 슈팅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진화를 향한 인류의 끝없는 열망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번 비엔날레의 또 다른 키워드는‘지역’이다. 대전의 가치와 의미를 확장하는 것은 물론 지역을 중심으로 상생하고 성장하는 미래도시의 예술을 꿈꾼다. 2021년 공모를 통해 6명의 작가을 선발한‘시티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대전 청년작가 노상희, 김태훈을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윤장우 박사 외에도 대전을 기반으로 사회적 예술활동을 이어온 시티애즈네이처와 김미진, 신재은의 작업을 대전창작센터, 구석으로부터, TJB사옥, 대전일보 랩마스 갤러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전시 외에도 국제 학술행사, 과학예술포럼, 어린이·가족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은 8월 2일 미술관 분수대 광장에서 개최되며 시민들을 위한 공연과 행사가 준비 되어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박물관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인 ‘사대부가의 복식’을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사대부가의 복식’을 주제로 선정해 전통복식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흉배의 학과 호랑이 이미지를 활용해 양모펠트 공예로 나만의 흉배를 만들어 볼 예정이다. 또한 조선 관리들의 품계와 의례를 보여주는 관복과 흉배, 금고동에서 출토되어 조선 사대부 여성들의 복식 사례를 보여주는 장삼, 저고리, 치마 등 다양한 복식이 전시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시실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져볼 예정이다. 교육은 7월 23일 30일 8월 6일 오전, 오후 총 6회에 걸쳐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과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7월 23일과 30일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8월 6일에는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올해 시민과 함께 읽을 한 권의 책으로 김해원 작가의‘나는 무늬’를 선정하고 오는 16일 오후 2시 대전예술의전당에서 2022년 우리대전 같은책 읽기 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우리대전 같은책 읽기’는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된‘한 도시, 한 책 읽기’운동에서 착안한 대전형 독서 운동으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5회를 맞는다. 올해 선정도서인‘나는 무늬’는 아르바이트 중 세상을 잃은 한 청소년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며 다양한 청소년을 조명하는 장편소설로 청소년의 시각으로 바라본 어른과 사회의 아픈 현실을 몰입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선정도서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선포식은 16일 오후 2시 대전예술의전당 컨벤션홀에서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며 페이스북 희망의책 공식 그룹을 통해 생중계되며 관심있는 시민의 선포식 참여도 가능하다. 선포식에는 이 책을 선정한 선정위원들이 참석해 도서 선정과정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며 김해원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나눌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자신의 이름을 찾아가며 스스로 아름다운 무늬를 새기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나는 무늬’를 많은 시민들이 읽어 보시기를 권하며 우리 사회의 아픈 현실을 함께 되돌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는 13일 오후 2시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송인석 의원, 부위원장에 김선광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제9대 첫 번째로 선임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9명으로 2023년 6월 30일까지 특별위원회 활동을 하게 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송인석 위원장은 “대전시와 대전시 교육청의 재정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특히 합리적인 재원 배분, 코로나19로 아직도 고통받는 소상공인,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배려를 위해 앞으로 맡은 1년간 예결특위 위원님과 함께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김선광 의원은 향후 대전시와 대전시 교육청의 예산 및 결산안 심사와 관련 “대전시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되도록 위원님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이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 참석 후 자치단체장과의 영상회의를 통해 코로나 대응을 위한 대전형 방역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재확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시장은 5개 구청장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철저한 방역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그동안의 방역 노하우를 결집해 재유행에 대비 탄탄한 방역 태세를 유지하고 철저한 방역 대책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자치구에서도 행락지 점검, 축제 시 방역대책 및 다중이용시설 내의 철저한 방역과 4차 접종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시는 대전형 8대 선제 방역을 중점 추진, 탄탄한 방역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전형 8대 중점 방역은 원스톱 진료기관 확대 위중증 병상 확보 특수 응급환자 이송-입원을 위한 핫라인 설치 감염 취약계층 최우선 보호 다중이용시설 자율방역 홍보와 소통을 기반으로 4차 예방 접종률 제고 대유행 시 생활치료센터 즉시 가동 재택치료 시스템 지속 운영 등이다. 앞서 시는 여름 휴가철 방역 집중 점검기간을 운영하고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대시민 홍보를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등 재유행을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을 해오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확진자 7일 격리의무를 유행 증가세가 안정화될 때까지 지속 유지하되, 유행상황에 중대한 변화가 생기는 경우 선별적·단계적으로 거리두기 도입을 검토키로 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위중증·사망은 안정세로 유지되고 있으나 유행상황이 증가세로 전환됐고 시간 경과에 따른 면역감소 시기 도래, 확산 속도가 빠른 BA.5 변이 우세화로 당초 예상보다 빠른 여름철 유행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이에 따라 시는 격리의무, 비대면 진료 의료기관 등은 현행대로 유지하고 대면진료가 가능한 동네 병·의원은 시민 편의를 위해 지속 확대하는 등 일반의료 체계로의 전환을 강화키로 했다. 또 시는 확진자 중증화 예방 강화를 위해 4차 접종 대상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60세 이상과 면역저하자 등에게 실시하고 있는 4차 접종을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및 장애인시설·노숙인 시설 입소자까지 대상을 확대키로 한 것이다. 4차 접종 확대는 오는 18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지난 주 대비‘더블링’현상이 나타나면서 코로나 재유행이 시작됐다”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백신접종, 주기적 환기와 같은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7월 한 달간 문화2동 경로당 8곳을 방문해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 교실’을 열고 도로명주소에 대해 보다 친숙한 맞춤형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교실 수업 내용은 도로명주소의 부여 원리, 장점, 사용법 등 설명 산행 시 꼭 알아두어야 할 국가지점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종류와 건물번호판 유형 안내 실물 체험과 동영상 시청 등으로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도를 올릴 예정이다. 특히 도로명주소담당 공무원이 일일 교사가 되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도로명주소 퀴즈 및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홍보물품도 배부하며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도로명주소, 우리집 도로명주소는 알고 가는 자리로 만들었다. 한편 구는 이번 교육의 결과에 따라 오류동, 유천2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무인 택배 운송이나 자율주행 등이 미래 핵심 산업으로 주소정보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구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도로명주소 활용도를 올리기 위해 세대 맞춤형 현장 홍보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3일 중소벤처기업부 ‘상권 활성화 사업’유치 등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전 중구 원도심 상권 활성화 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권 활성화 사업’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상권의 재도약을 위해 상권 전반에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쇠퇴해가는 원도심 상권의 환경개선과 활성화 사업을 통합 지원하며 지원 규모는 5년간 최대 120억원이다. 중구는 중앙로지하상가 및 은행동상점가 일원의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디지털화를 위해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그에 앞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구역 내 상인 대표, 임대인,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명으로 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협의회는 상권 활성화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제반 협의 및 주민 홍보 상권 활성화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 및 사업 제안 사업 세부 계획 관련 의견 수렴 등을 담당하게 된다. 협의회 참석자는 “장기간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까지 겹치며 상인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상권 활성화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김광신 청장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에서 다양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공모사업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