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덕경제재단, 소공인 국내 우수 전시회 참관 지원… 기술 경쟁력 강화

[Ytv영상스토리] 대덕경제재단은 지역 소공인 20명을 대상으로 국내 우수 전시회 참관을 지원해 최신 제조 기술과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기술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모색했다고 밝혔다.재단과 대전덕암금속가공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참관은 지난 21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2026 아시아 기계·제조 산업전’에서 이뤄졌다.이날 참가자들은 금속가공, 스마트 공장, 친환경·에너지 기술, 소재·부품, 자율 제조·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부스를 둘러보며 최신 기술과 제품을 살펴봤다.제조업 현장의 기술 변화와 시장 흐름을 파악하고 기술 협업 네트워크를 다지며 새로운 사업 기회도 모색했다.참관에 참여한 한 소공인 대표는 “혼자서는 접하기 어려운 기술과 정보를 살펴보고 동료 소공인들과 산업 동향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에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기술력을 높이고 해외 판로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도전해 볼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대덕경제재단 관계자는 “소공인이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과 경험은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전시회 참관 지원을 통해 소공인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을 돕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 여성친화도시 지정…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 박차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모든 주민이 일상에서 성평등을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안전이 구현되고 여성과 남성이 지역사회 발전에 동등하게 참여하는 도시를 의미한다.대덕구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가족친화적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특히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을 운영해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주민이 지역사회 변화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여성·가족친화 마을 만들기 사업도 추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성평등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 공동체 안에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대덕구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기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여성친화 정책을 발전시킬 계획이다.아울러 여성뿐 아니라 아동·청소년·노인 등 모든 주민이 존중받고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도 힘쓸 방침이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주민과 함께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누구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교육협력사업 3,114억원 협의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 교육청과 교육정책 협력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2026년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초·중·고 무상급식비 단가 인상 등 16건을 최종 협의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공동의장인 허태정 대전시장과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시의원 및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시 제안 5건과 교육청 제안 11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논의하며 교육청 요구액 3152억원 중 약 98.8%인 311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협의를 진행했다.주요 안건은 △2027년도 법정전출금 예산 편성 △초·중·고 무상급식비 지원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 △유·초등 돌봄교실 운영비 지원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 지원 등이다.2027년도 법정전출금은 지방세 세입예산 추계 등을 반영해 전년 대비 약 170억원 증액한 2461억원을 편성하는 것으로 협의했다.특히 초·중·고 무상급식은 식품비 단가를 평균 15% 인상해 전국 최하위 수준에서 특광역시 1위 수준으로 지원키로 했다.2026년 기준 총 565억원을 지원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급식의 질 향상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는 만 3~5세 사립유치원 재원 유아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월 1인당 13만원을 지원하는 현행 단가를 유지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에 힘쓸 예정이다.아울러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에 5억 2500만원, 유·초등 돌봄교실 운영비에 5억원을 지원하고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과 자치구별 진로·직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협력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다만, 학생 교복구입 지원금은 1인당 30만원으로 현행 수준을 유지하고 친환경 운동장 구축 등 일부 사업은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추후 협의키로 합의했다.한편 이날 교육행정협의회 종료 후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지원 확대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고 학교급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며 “시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구, 생물테러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실전형 훈련’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23일 대전월드컵경기장 P1 주차장에서 ‘2026년 유성구 생물테러 대응 대규모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국제행사 개막식에서 정체불명의 백색가루가 발견되고 의심물질 노출과 대피 과정에서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의 단계별 대응 절차와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대전시 △유성경찰서 △유성소방서 △119특수대응단 △제32보병사단 △국군간호사관학교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 △건양대학교병원 △유성선병원 등 12개 기관 관계자 11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군경 합동 초동조치와 관람객 대피를 시작으로 화생방대대의 화학·방사능 물질 탐지와 보건소의 다중탐지키트 검사, 119특수대응단의 환경검체 3중 포장 및 보건환경연구원 이동실험실 이송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인체·장비 2단계 제독, 임시의약품배포소 설치와 예방 항생제 투여, 고농도 노출자의 국가 지정 입원치료병상 분산 이송, 테러범 검거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수행했다.유성구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노출자 등록과 역학조사, 예방 의약품 제공과 사후 건강관리까지 노출자 관리체계를 확인했다.또한, 시민 행동요령 안내와 대국민 브리핑, 허위 정보 대응 등 정확한 정보 전달과 시민 불안 완화 방안도 살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생물테러는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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