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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송촌도서관은 유아와 초등학생의 연령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송촌 어린이 플레이 랩’ 참여자를 7일부터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영어·과학 3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송촌도서관에서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먼저 4~7세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그림책과 독후활동을 함께하는 ‘와글와글 우리 가족 북 탐험’을 마련한다.초등 1~2학년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영어 동화와 연계한 파닉스 수업 ‘원어민 선생님과 떠나는 파닉스·영어 동화 여행’ 이 운영된다.또 다른 강좌인 ‘우리 가족 기계공학 미션 랩’에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기계공학의 원리를 체험한다.참여 신청은 9월 7일부터 송촌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송촌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독서·영어·과학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 참여형 강좌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가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대덕구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봉사단과 함께 ‘안전 꾸러미’지원에 나섰다.대덕구 드림스타트는 7일 ‘좋은이웃들’봉사단과 후원식을 갖고 가정 내 안전관리가 필요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33가구에 300여만원 상당의 지원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꾸러미는 가정용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화재경보기, 어린이 영양제, 식료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화재경보기를 직접 설치하고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등을 안내해 가정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손을 내밀어주신 ‘좋은이웃들’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의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덕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0~12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관내 공동주택의 노후 공용시설 개선 및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 △공동주택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 등 2개 분야로 추진된다.먼저,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지 내 도로·보도블록 보수 △하수도 준설 △어린이놀이터·경로당·작은도서관 등 복리시설 보수 등을 지원하며 단지별 최대 1천만원 이내에서 총사업비의 50~70%를 차등 적용한다.공동주택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색채디자인 및 외벽 도색 비용을 단지별 최대 1천만원 이내로 지원하며 올해는 총 2개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대로변 등 가시성이 높아 도시미관에 영향이 큰 단지와 관리주체 부재로 외벽 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선정하며 근로자 고용 안정과 휴게시설 설치 여부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다음 달 6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동구청 공동주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사업의 경우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구는 3월 중 현장조사와 공동주택분쟁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말 최종 대상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관내 공동주택 단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동구청 공동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9일 위생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구 위생단체 협의체를 공식 구성하고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구민의 건강 및 안전과 직결된 위생 분야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영업자들과의 정례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의체는 한국외식업중앙회대전광역시중구지부, 대한미용사회대전광역시중구지회 등 18개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20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이들은 앞으로 중구의 위생 수준 향상과 업계 발전을 위한 자문 및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중구청 구정 주요 업무 공유 △ `26년 위생업무 달라지는 제도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논의하고 각 단체별 건의 사항 등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위생단체 관계자는 "구청과 위생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정책에 대해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김제선 중구청장은"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찾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중구배움: 더 넓고 쾌적하게, 일상이 배움이 되는 인프라 구축 먼저 급증하는 평생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평생학습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중구는 기존 대흥동 중구문화원 4층에 있던 중구평생학습관을 2026년 상반기 중'나라키움 선화동 빌딩'으로 확장 이전한다.이번 이전으로 전용 강의실 8개를 확충, 쾌적하고 전문적인 학습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1층에 북카페 등 주민 소통 공간을 조성해 이웃과 소통하고 배움을 나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장기적으로는 대흥동 뉴빌리지 사업과 연계해 총사업비 약 209억원을 투입,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중구 평생학습관'신축을 추진 중이다.이 같은 계획이 완료되면 그동안 낡고 협소한 교육 환경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중구의 평생교육 인프라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중구는 중구평생학습관을 지역 평생교육 허브로 활용할 계획이다.인프라 구축과 함께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교육도 강화한다.마을 단위의 자발적 학습 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중구형 평생학습 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 유휴공간을 활용해 중구 전역을 온마을 캠퍼스로 활용한다.온마을 캠퍼스는 중구 내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과 주민 성장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배움이 일자리와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도록 지원한다.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저명인사 특강과 비문해 성인을 위한 문해 교육과 일상 밀착형 프로그램도 지속한다.이를 통해 모든 세대가 소외 없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도록 돕고 연말에는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모여 성과를 공유하는 네트워크 워크숍도 개최할 계획이다.2. 중구키움: 미래를 여는 열쇠, 맞춤형 미래인재 양성 미래인재를 위한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과 보편적 복지도 확대한다.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중구만의 차별화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학교 교육경비 보조금 1억원을 지원해 공교육 환경을 개선한다.또한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돕기 위해 온라인 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과 전문가 초청 진학 전략 특강 및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진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민·관·학 협력 모델인 '행복이음교육지구'사업도 활성화한다.지역 전문 극단 및 한국족보박물관과 연계한 체험형 수업을 지원,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아울러 급식비 및 고등학교 무상 교육비 지원 등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3. 중구나눔: 책과 문화를 나누며 하나 되는 공동체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 문화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지난 2024년 교육부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 중인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은 약 200억원 규모의 학교 복합 시설로 올해 1월 설계 용역에 착수해 건립이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젊은 세대의 유입을 촉진하고 학교와 마을이 상생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중구는 오는 10월에는 원도심 일대에서 1억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중구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3회째를 맞는 이번 북페스티벌은 시민 기획자의 참여 폭을 넓히고 공연, 체험, 북토크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축제장 내에 야외 도서관을 설치해 독서·체험 등 지역문화가 상생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생애 첫 독서를 응원하는 북스타트 그림책 꾸러미 지원 사업과 생활권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작은 도서관에 대한 운영비 및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배움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는 힘"이며 "2026년 한 해 동안 중구에서 배우고 중구에서 함께 키우고 그 배움을 다시 이웃과 나누는 선순환의 평생학습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석교동은 복전선원으로부터 백미 200kg을 기탁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탁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보상 주지스님은"작은 후원이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강민서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베풀어 주신 복전선원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이웃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오는 12월까지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0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대응 전담팀'을 운영한다.이번 대응 전담팀은 고액 체납 사례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와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반복·장기 체납을 예방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징수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법인과 개인 총 76명, 28억 9600만원 규모로 유성구는 출장 면담 등을 통한 조사 후 자진 납부를 위한 안내와 상담을 병행할 계획이다.일정 기간 내 납부하지 않을 때는 관계 법령에 따라 부동산·차량·금융자산 등에 대한 압류와 공매 등 체납처분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또한, 금융자산 조회와 부동산·채권 조사 등 재산 추적을 강화하고 고의적 체납이나 재산 은닉 정황이 확인될 때는 체납자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등 행정 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다만, 일시적인 자금난이나 경기 침체 등 불가피한 사유로 체납이 발생한 경우에는 분할 납부와 징수유예 제도를 안내해 납세자의 정상적인 경제활동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방세는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재원이므로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며 "전담팀 운영을 통해 원칙에 따라 고액 체납에 대해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오는 6월까지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가족 단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공연'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와 문화가 일상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 일정과 내용을 살펴보면, △2월 28일 넌버벌 퍼포먼스 복합극 '톰과 제리'△3월 28일 책·상상력 소재 독서 권장 마술쇼 '마술사의 도서관'이 무대에 오른다.이어 △4월 26일 마술·인형극 결합 가족 참여형 공연 'PUPPET SHOW'△5월 31일 감성 공연 '책과 음악이 만나는 북콘서트'△6월 27일 우정의 의미를 전하는 어린이 뮤지컬 '몬스터 호텔'이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찾고 책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물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물 재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빗물저금통은 단독․․ 공동주택 등의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모아 여과 과정을 거쳐 저장한 뒤, 이를 조경이나 청소 용수 등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시설이다.설치 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용량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적용해 △1톤 이하의 경우 최대 297만원 △1톤 초과의 경우 최대 342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빗물저금통을 설치하려는 건물 소유자로 1세대당 1대만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등기우편이나 수질개선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지원대상 여부는 서류심사, 현지실사, 물순환위원회의 심사로 6월 중 이루어 지며 설치가 완료되면 보상금이 지원된다.문창용 환경국장은 “빗물 저금통은 기후 위기 시대에 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활용을 실천하는 지혜로운 방법”이라며“물 재이용과 절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9일 오전 10시 KAIST 문지캠퍼스에서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광형 총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 의회 의장, 황정하 국회의원, 대학 주요 임직원 및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국비 270억 8700만원을 포함해 422억 3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9730㎡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디지털 기반의 바이오․연구 역량을 집적한 핵심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인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디지털 기반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센터 △AI 정밀의료 플랫폼 연구센터 △디지털 의료△바이오 공동장비 연구실 △기업 및 창업자 공유공간 등 연구․교육․산업 연계를 위한 핵심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특히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의과학△생명과학△공학△인공지능를 융합한 차세대 의사과학자 및 융합형 연구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임상 연구 성과가 지역 바이오 벤처 창업과 기술사업화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실질적인 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난해 12월 준공된 첨단의과학원 동물실험동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기초연구부터 전임상․응용연구에 이르는 연구 전 주기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대전을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연구 성과의 축적에 그치지 않고 인재 양성–기술사업화–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는 핵심 인프라”며 “대전 바이오산업의 질적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2026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금성․생활 밀착형 지원이 핵심이다.대상은‘전세사기피해자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이고 피해 주택 소재지와 주민등록이 모두 대전시에 있을 경우 해당된다.지원 내용은 △주거안정지원금 △이사비 △월세 지원으로 구성되며 본 사업은 전세사기 피해자 1명당 1회다.주거안정지원금은 피해 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1회 지급되며 1인 가구 60만원, 2인 가구 80만원, 3인 이상 가구는 100만원이 지원된다.해당 지원금은 이사 준비 비용이나 생계비 등 피해자가 필요로 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하는 전세사기 피해자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이사비가 1회 지원된다.실제 이사업체에 지불한 비용을 기준으로 하며 사다리차 이용비와 에어컨 이전설치비 등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필수 비용도 포함된다.또한 피해 주택이 경․공매로 넘어간 후 새로운 민간주택으로 이사한 피해자에게는 월 최대 40만원의 월세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해, 새로운 주거지에 적응하는 동안 주거비 부담을 덜어준다.단, 관리비와 공과금은 지원에서 제외되며 가족 소유 주택으로 이사한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거안정지원금을 공통으로 지원하되, 피해자의 개별 상황에 따라 이사비나 월세 지원 등 필요한 항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해 획일적인 방식이 아닌 맞춤형 회복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다만 보증금을 전액 회수했거나 국민기초생활수급자․긴급복지지원 대상자, 또는 다른 제도를 통해 이미 동일하거나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일부 또는 전부 제외될 수 있다.대전시는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전액 시비로 12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전세사기 피해자의 실질적인 회복을 목표로 연중 상시 접수를 통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신청은 피해자 본인이 직접 하거나 가족에 한해 대리 신청이 가능하며 전세피해지원센터 방문 또는 정부24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지원금은 심사 절차를 거쳐 매월 10일과 25일경 지급된다.강인복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전세사기 피해는 시민의 주거 안정은 물론 삶의 기반 자체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며 “이번 지원사업이 피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5개 도서관은 관내 신생아들에게 그림책을 선물하는 ‘우리대전 북스타트’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평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됐다.대전시가 각 자치구 도서관에 사업비 전액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서구에 주소를 둔 올해 출생 유아다.출생신고 시 신청서를 제출하면 그림책 2권과 안내 책자, 가방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또한 서구 도서관은 영아기부터 학령 초기까지 독서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우리구 북스타트’사업을 올해에도 운영한다.구는 19개월부터 초등학교 2학년 영유아에게 수준별 책 꾸러미 및 각종 연계 프로그램을 매년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책 꾸러미는 각각 △2단계 △3단계△4단계로 나눠 선착순 배부된다.해당 연령대 아동을 둔 가정은 관내 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by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