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단, ‘팔로우즈(FOLLOWZ)’와 홍보협력 협약 체결 대전 지역 인플루언서 11명 ‘대전 중구 원도심 홍보대사’ 위촉
by 정윤선 기자
2026-09-06 14:15:29
대전 중구, 지역 인플루언서와 손잡고 상권 홍보 나선다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중구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단에서 지난 1일 대전 지역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팔로우즈’ 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 및 홍보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원도심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과 협력해 홍보 채널을 다각화하고 전문성을 활용한 현장형 홍보 콘텐츠를 통해 원도심 상권의 인지도를 높여 방문객 유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팔로우즈 소속 인플루언서 11명이 ‘대전 중구 원도심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위촉된 인플루언서는 △정에녹 △장나영 △김정선 △장대한 △주윤서 △빈수아·빈서희 △최설빈 △김소이 △유수경 △손민지 △이한규 등이다.
이들은 대전의 카페와 맛집, 노포, 여행, 축제, 공간 등 각자의 콘텐츠 분야를 바탕으로 원도심의 숨은 공간과 상권을 직접 찾아 소개하는 릴스·숏폼 중심의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에서 추진하는 주요 행사와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콘텐츠로 확산하는 한편 위촉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새로운 홍보 콘텐츠를 발굴·기획하고 활동 실적도 공유할 계획이다.
사업단 관계자는 “원도심에는 오래된 가게와 새로운 공간, 다양한 문화가 함께 공존하고 있지만 아직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곳들이 많다”며 “원도심을 잘 알고 즐기는 지역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현장을 기록하고 소개함으로써 원도심의 새로운 모습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행사 홍보를 넘어 홍보대사들과 함께 원도심의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제 방문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홍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중구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단과 팔로우즈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 및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