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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7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의 ‘2025회계연도 대전광역시 결산 승인의 건’심사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 ‘온통픽업’도입을 제안하고 폭염 대응을 위한 시설개선과 출연기관 운영 효율화를 주문했다.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차에서 한 번에 받는 ‘온통픽업’ 제안 정 의원은 민생경제국 소관 전통시장 공동배송시스템 지원사업에 2025년 16억원이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예산 투입에 비해 상인과 소비자가 얻는 편익이 충분한지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대안으로 제시한 가칭 ‘온통픽업’은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여러 점포의 상품을 미리 주문하면 시장에서 이를 모아 포장하고 지정된 장소에서 차에 탄 채 한 번에 받아가는 방식이다.점포마다 방문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직접 운반하는 불편을 줄이는 전통시장형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다.이를 위해 시장 여건에 맞는 공동집하·포장 공간과 차량 수령 동선을 마련하고 주문 접수부터 상품 준비와 수령 안내까지 연결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은 “배송업체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데 머무르지 말고 소비자와 상인의 배송비 부담을 함께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공동으로 상품을 준비하고 소비자가 차량으로 받아가는 ‘온통픽업’ 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냉풍기보다 시설개선에 투자해야 정 의원은 2025년 4억원이 편성된 전통시장 냉풍기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냉풍기와 천장 대형 선풍기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시장 내부의 열 발생을 줄이고 통풍을 개선하는 데 예산을 우선 투입할 것을 제안했다.구체적으로 △LPG 가스 조리기구의 인덕션 전환 △통행 공간으로 열기를 내뿜는 실외기 이전 △아케이드 지붕의 개방·환기 기능 개선 △시장 입구 어닝의 개폐식 차단막 전환 등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열기가 계속 발생하고 빠져나가지 못하는 환경에서는 냉풍기를 설치해도 한계가 있다”며 “시장별 시설 여건을 살펴 매년 반복되는 장비 지원보다 지속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시설개선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출연기관 업무 중복 점검도 주문 미래전략실 소관 심사에서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과 대전테크노파크의 역할이 명확하게 구분돼 있는지 질의했다.대전세종연구원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까지 포함해 산업육성·기업지원 분야의 기능과 사업이 중복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정 의원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정책·전략·기획과 평가·조정에, 대전테크노파크는 기업지원과 기술사업화에 집중하도록 역할을 정비할 것을 제안했다.중복 사업은 조정하되 연구와 정책기획이 실제 기업지원으로 이어지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성과관리 기준도 보고서 발간이나 사업 수행 건수보다 정책 반영과 기업의 매출·투자·고용 증가 등 실질적인 결과에 무게를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대전국방벤처센터 사업지원과 방산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지원사업 등의 집행잔액을 짚으며 사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인력운영과 실제 수요를 보다 세밀하게 반영해 과도한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정 의원은 “결산심사는 집행률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이 제 역할을 했는지 따져보는 과정”이라며 “효과가 부족한 사업은 개선하고 필요한 곳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이번 제안에 대한 대전시의 후속 검토를 관심을 가지고 지켜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7일 올젠 NC백화점 대전유성점으로부터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가을 남성복 75벌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기탁된 의류는 대덕구 푸드마켓 3호점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대덕구 푸드마켓은 각 동에서 추천한 저소득 가구가 매월 필요한 물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종순 올젠 NC백화점 대전유성점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기탁한 의류가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돼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지난 후원에 이어 다시 한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종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의류는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후원의 뜻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종순 올젠 NC백화점 대전유성점 대표는 지난 2024년에도 법2동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에 겨울의류 200만원 상당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명국 의원이 23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정부와 여당의 논의에 대한 비판과 함께 분권형 지방정부 출범을 위한 실질적 정책 설계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정명국 의원은 "지난해 7월 대전시의회가 의결한 행정통합 의견 청취의 건은 통합을 완성하자는 선언이 아니라, 통합 의제를 정책 논의의 장으로 올려놓기 위한 정치적 결단이었다"며 "국회와 정부 차원의 특례 수용 방안에 대한 충분한 합의 이후 지역사회와 통합 방향을 논의하자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정부와 여당은 그동안 행정통합에 관해 협력하기는 커녕, 당위성과 가능성을 일축해오다가, 지난해 12월 대통령의 통합 찬성 발언 이후 하루아침에 태도를 바꿨다"며 "문제는 그 변화가 기존 통합안에 대한 존중이 아니라, 폄훼와 배제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정 의원은 특히 "1년 이상 준비해 온 법안을 '종합선물세트'라 평가절하하고 불과 2개월 만에 새로운 법안을 만들어 국회를 통과시키겠다는 발상은 정책 논의의 실종을 보여주는 단면"이라며 "통합을 반대하던 이들이 통합단체장을 거론하며 행정통합을 정치 이벤트로 소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정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본래 취지에 대해 "국가 주도 성장전략의 한계 속에서 지역이 스스로 발전 방향을 설계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분권형 자치체계가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지금 논의의 중심은 통합의 속도가 아니라, 분권형 지방정부의 구체적 로드맵이어야 한다"고 밝히면서 "본질적 논의 대신 정부와 여당은 정권 치적 쌓기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지난 16일 정부가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4년 한시 재정지원, 구체성 없는 공공기관 이전 우대, 대상이 불분명한 특별지방행정기관 이관은 행정통합을 정치적 전리품으로 가져가기 위한 '덫'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정 의원은 "항구적인 세원 이양 없이 재정분권은 불가능하며 주요 사업마다 중앙부처의 허가를 기다려야 하는 구조가 유지된다면 자치와 분권은 공허한 구호로 남을 수밖에 없다"며 "정부 방안에 따른 통합은 형식적 통합에 그쳐 대전과 충남이 제로섬 게임을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이어서 정 의원은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에 담긴 재정분권과 전폭적인 권한 이양 등 원안의 내용을 전적으로 수용할 것을 정부와 여당에 촉구했다.아울러 "정부와 여당이 실체 없는 분권과 한시적 수혜만 담은 새로운 법안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한다면, 대전시는 반드시 대전시의회의 의결을 다시 구해야 한다"며 "대전과 충남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사안을 시민의 선택에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행정통합은 정치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통합의 방향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왜곡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당부드린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중호 의원은 23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학교급식의 필수공익사업 지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건의안은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들의 파업이 반복되면서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고 학교급식 사업을 '노동조합법'이 규정하는 필수공익사업에 포함시켜 안정적인 급식 제공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을 정부와 관계 부처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지난 2024년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 당시에는 전국 3910개 학교에서 급식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으며 대전에서도 지난달에만 약 90개 학교의 학생들이 정상적인 급식을 제공받지 못해 빵과 우유 등으로 점심을 대신해야 했다.이중호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배움과 일상을 지탱하는 필수 교육 인프라"며 "매년 반복되는 파업으로 인한 피해를 더 이상 학생들에게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학교 현장에서는 급식 파업이 발생해도 대체 인력을 구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정부가 근본적인 제도적 개선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학교의 행정력 낭비와 학생과 학부모의 피로도만 쌓여가는 악순환이 되풀이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은 23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청년 주거공간 확대를 위한 영구임대주택의 입주자격 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건의안은 영구임대주택의 입주 자격을 완화함으로써, 청년에게 입주 기회를 제공할 것을 정부와 관계 부처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전국적으로 영구임대주택의 공실이 심화되는 가운데, 대전 서구 월평2동의 공공임대단지도 667세대가 장기 공실로 남아 있어 서민의 주거 안전망이 되어야 할 임대주택이 빈집으로 방치되는 실정이다.이한영 의원은 "청년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주체이지만, 정작 발 딛고 살 집이 없어 불안정한 삶을 감내하고 있다"며 "한쪽에서는 청년이 전·월세난에 허덕이고 다른 한쪽에서는 수백 세대의 영구임대주택이 불이 꺼진 채 방치되는 현실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월평2동의 인구는 지난 10년간 약 23%가 감소해 지역 경제와 주거 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다"며 "공실로 방치된 667세대의 임대주택을 인근 대학의 학생이나 창업을 시작한 청년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3일 열린 대전시의회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송활섭 의원은 '대덕세무서 신설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2026년 1월 현재, 대전광역시에는 총 3곳의 세무서가 운영 중인데, 북대전세무서가 거둔 세수는 대전시 전체 세수의 60%에 육박하고 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북대전세무서는 세무 행정 수요와 집중도가 매우 높아 과부하인 상태로 유성구와 대덕구 주민들이 업무처리 지연으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2023년 대덕구 송촌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북대전세무서 대덕민원봉사실을 개소했지만, 유성구와 대덕구의 세무 업무를 분산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또한, 대전시가 추진 중인 산업단지 개발 계획에 따라 대덕구를 비롯한 대전 전역에 기업 유입이 가시화될 경우, 향후 대전시의 세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건의안은 이러한 상황에서 대덕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세무서 신설을 촉구하고 지역 주민들이 납세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신설될 세무서의 위치를 대덕구로 해 줄 것을 건의하고자 마련됐다.송활섭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대전에는 2014년 북대전세무서가 신설된 이후, 세무서의 신설은 없었다"며 "그사이 대전시 전체 세수는 2019년 약 5조 2000억원에서 2024년 약 6조 1000억원으로 17.3%가 증가했다"고 밝혔다.또한, 송 의원은"대전광역시보다 인구수가 적은 광주광역시에는 총 4곳의 세무서가 있고 연간 세수가 비슷한 대구광역시도 총 5곳의 세무서가 있다"며 "증가한 세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세무서의 수를 늘려달라"고 피력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은 23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의 고질적인 교통 정체 해소와 완전한 순환도로망 구축을 위해 유등천 우안도로의 단절 구간인 '안영교 ~ 정림교'구간을 조속히 연결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민경배 의원은 먼저 2006년 예비타당성 조사 탈락 이후 18년 만에 '사정교~한밭대교'도로 개설 사업이 예타를 통과한 것에 대해 "1515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약 5940억원의 경제적 편익이 기대되는 큰 결실"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하지만 이번 사업에서 배제된 안영교부터 가칭 정림교까지의 약 400m 구간을 '치명적인 빈틈'으로 지목했다.현재 유등천 좌안도로는 하루 7만 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하며 이미 한계에 다다른 상태다.민경배 의원은 "정림터널 등이 개설되더라도 안영IC나 금산 방면에서 진입해 유등천 우안도로를 이용해야 할 차량들은 진입로가 없어 결국 좁은 기존 시내 도로로 몰리게 된다"며 이는 산성네거리 일대에 극심한 병목현상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특히 향후 폭발적으로 증가할 남부권 교통 수요에 주목했다.현재 안영동에는 축구장 5면이 운영 중인 안영생활체육시설 단지에 이어 32면 규모의 테니스 코트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여기에 3500억원이 투입되는 '오월드 재창조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방문객이 현재 80만명에서 300만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이 안영IC를 통해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민경배 의원은 "단절 구간이 연결되지 않는다면 지역 전체의 교통 마비를 불러올 것"이라며 "허리가 끊긴 도로를 어떻게 순환도로망이라 부를 수 있겠느냐"고 질타했다.마지막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안영교 ~ 정림교'구간을 유등천 우안도로 사업에 즉각 연계해 통합 도로망을 완성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며 "이제는 막연한 검토가 아닌 실행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는 23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월 2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새해 첫 의원 발의 19건, 시장 제출 49건, 교육감 제출 5건 등 총 7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대전시와 교육청으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또한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청년 주거공간 확대를 위한 영구임대주택의 입주자격 완화 촉구 건의안'△이중호 의원의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학교급식의 필수공익사업 지정 촉구 건의안'△황경아 의원의 '장애인 활동지원기관의 전담관리인력 자격 기준 조정 촉구 건의안'△송활섭 의원의 '대덕세무서 신설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이번에 의결된 건의안은 청년 주거 안정성 제고 학생의 안정적인 학습권 보장,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의 질 향상, 지역 맞춤형 행정․세무 서비스 강화로 시민 삶의 질 전반에 걸친 개선 요구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이어진 5분자유발언에서는 다양한 정책과 현안에 대한 제안이 있었다.정명국 의원은'대전충남행정통합, 분권 없는 통합은 답이 될 수 없다'△민경배 의원은'유등천 우안도로 단절구간 연결 촉구'에 대해 각각 발언했다.조원휘 의장은 "2026년은 그간의 의정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완성해야 할 중요한 해"며 "'민의중행'의 자세로 시민의 뜻을 최우선에 두고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점검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73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해 정책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점검하겠다"며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 또한 시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논의와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의회 차원에서 책임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3위, 대전에서는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 강한 도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경쟁력을 분석하는 지표로 공식 통계자료 등을 바탕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 88개 지표를 분석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이번 평가에서 유성구는 3개 부문을 합친 종합경쟁력에서 1000점 만점에 총점 600.1점을 기록하며 부산 연수구, 인천 서구에 이어 전국 자치구 3위를 차지했다.대전 5개 자치구 중에서는 1위에 올랐으며 대전에서 최근 5년간 전국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곳은 유성구가 유일하다.유성구는 특히 이번 평가에서 인구활력, 경제활력, 공공안전, 보건복지 등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경영성과 부문에서 전국 자치구 2위를 기록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도시 운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이러한 성적은 오랫동안 유성구의 땀과 노력의 결실로 판단된다"며 "이번 분석 결과가 지역의 강점·약점 파악, 발전전략 구상,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 반영 등 과학적인 행정 운영에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특정 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전반적인 행정 운영과 정책 추진에서 균형 잡힌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주민 중심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제 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모집한다.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제는 공동체 중심의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에너지 절약 등 탄소중립 실천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아파트 공동체의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제도이다.참여 대상은 관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인증제 운영 기간인 1월부터 9월까지의 실천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한다.기준을 충족한 공동주택에는 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평가 결과에 따라 탄소중립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특히 전년도 인증 아파트가 올해에도 연속으로 인증 받을 경우, 공동체의 지속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별도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인증제 평가 항목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세대 가입률 △전기·수도 사용 감축률 △전기차 충전소 구축 △탄소중립 홍보 실적 △탄소중립 사업 추진 실적 등 6개 분야이다.참여 신청은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푸른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유성구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인증제를 통해 공동주택의 탄소중립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23일 한국SMC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취약계층 대상 설 명절 선물 세트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한국SMC는 2024년부터 총 2000만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한국SMC는 산업용 자동화 제어기기 전문 기업으로 유성구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유성구 구룡동에 대전 제2공장을 준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같은 날 트리풀시티9단지 입주민 일동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전달된 후원금은 틈새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계비·의료비와 정서 안정·긴급 지원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입주민 일동은 2018년부터 후원금과 명절 선물 세트 기탁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모범 역할을 하고 있다.앞서 지난 22일에는 상대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저소득가구를 위해 아동 내의·휴지·과일·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된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유성구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대화동은 대화동 안전협의체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동에 따르면 대화동 안전협의체는 22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회의를 열고, 2026년 협의체 운영 방향과 겨울철 안전 취약 요인 점검, 주민 체감형 안전 활동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파와 결빙으로 인한 노인과 취약계층의 낙상 사고 예방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회의를 마친 뒤 협의체 위원들은 대화동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빙판길 보행 시 주의사항 △미끄럼 방지 신발 착용 △보온 및 안전수칙 준수 △주택 주변 결빙 제거 필요성 등 낙상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조한경 대화동 안전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안전한 대화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선영 대화동장은 “이번 낙상예방 캠페인이 주민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화동 안전협의체는 앞으로도 계절별·분야별 안전 취약 요소를 발굴해 주민 참여형 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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