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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31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의 마켓 참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구는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프리마켓과 아트마켓 참여자 140여명에게 △축제 추진 방향 △마켓 운영 방법 △문화누리카드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에 관한 내용을 안내했다.또한 작가와 방문객이 작품의 제작 과정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마켓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전문학 청장은 “그동안 아트페스티벌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술인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10주년을 맞는 올해 축제가 더욱 많은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은 ‘서구 아트를 칠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샘머리공원 및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예술을 편안하게 즐기고 다양한 예술을 통해 새로운 감성과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축제로 꾸려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영미 의원은 31일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대전광역시의 역할과 제도적 지원방안 논의를 위해 ‘대전광역시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발제에 나선 곽현근 대전대학교 교수는 주민 간 신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풀뿌리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주민자치회가 기존 주민참여 제도와 차별화된 주민대표기구이자 마을공동체를 연결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주민자치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대전광역시 차원의 활성화 지원조례 제정 필요성과 기본방향을 제시했다.이어진 토론에서 김정 서구주민자치협의회 사무처장은 주민주권과 주민책임의 균형, 기존 마을공동체 활동과 주민자치회의 관계, 위원 선정 방식 등 주민자치회의 제도화 과정에서 함께 검토해야 할 쟁점을 제시했다.이재연 대전공동체운동연합 주민자치분과위원장은 주민자치회의 설치·운영과 광역 차원의 활성화 지원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며 자치구별 교육·연구활동 지원과 주민참여예산·마을계획의 연계, 주민자치회 간 광역 네트워크와 공동사업 지원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이향숙 전 관저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행정의 보조기구가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주민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협력적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지원은 하되 지배하지 않는’행정의 역할과 공무원의 주민자치·거버넌스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김은지 동구의회 의원은 자치구별 재정여건과 운영역량의 차이가 주민자치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광역 차원의 기본적인 지원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다만 일률적인 전환이나 통제보다는 지역별 준비 수준에 따른 단계적 지원과 주민자치회의 자율성 보장이 전제돼야 한다고 제안했다.박현선 유성구의회 의원은 2019년 3개 동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3년 13개 전 동으로 확대된 유성구 주민자치회 운영 경험을 소개했다.주민자치회가 단순한 주민참여예산 집행 단위를 넘어 지역의 주민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주민총회 의제 확대와 사무국 설치, 주민자치 역량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권인호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은 주민자치 현장의 ‘사람이 없다·명분이 없다·보람이 없다’는 문제를 다양성의 사람자산, 협치의 공공자산, 문제해결의 혁신자산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청년 등 다양한 주민의 참여를 넓히고 지역의 여러 조직을 연결해 주민이 참여를 통해 실제 지역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토론을 주재한 김영미 의원은 “주민자치는 행정이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것”이라며 “자치구와 주민자치회의 자율성은 충분히 존중하면서도 지역별 여건과 역량의 차이를 보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대전시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이달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 지원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 지원 사업’은 방학 기간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에게 균형 잡힌 점심 도시락을 제공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동구 대표 생활밀착형 인구정책으로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특히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도시락 품질과 배달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사업의 지속 운영과 지원 대상 확대를 희망하는 의견도 다수 제시됐다.이에 따라, 구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지원 대상을 지난해 170명에서 260명으로 확대했으며 도시락의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 관리도 한층 강화했다.도시락 제조와 배달은 지난해에 이어 새터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맡아 운영한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 지원 사업은 맞벌이 가정의 방학 중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사업 시작에 앞서 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교육을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에도 위생 점검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병행하는 등 서비스 품질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자녀가정을 위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시원한 여름방학, 즐거운 영화관람' 행사를 운영하며 참여 가정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다자녀가정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동구에 거주하는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350 가정에 무료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한다.영화관람은 8월 7일 CGV 대전터미널점과 8월 8일 CGV 가오점에서 총 8회 운영되며 상영작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미니언즈3'다.참가 신청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인 350가정이 모두 접수되면 조기 마감된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다자녀가정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가족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청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는 24일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마친 후, 시의회 소통실에서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지원을 받아2026년 대전광역시의회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렴 교육 시청을 시작으로 △청렴교육 △ 청렴도 향상 결의 등 대전시의회 내 청렴문화 정착과 구성원들의 청렴의식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교육을 주관한 조성칠 의장은 “지방정부의 청렴·반부패는 단순히 개인의 도덕적 의무를 넘어, 민생 정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과 국가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며 “대전시의회는 이번 내실있는 청렴교육을 마중물 삼아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시민들로부터 온전히 신뢰받는 청지기이자 투명하고 책임있는 대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24일 주민자치회 활성화 특강에 참석해 주민 중심의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날 특강은 오는 10월 15일 지방자치법에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본격 실시를 앞두고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했으며 5개 구 주민자치회 위원, 담당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강연에는 (사)한국주민자치중앙회 전상직 대표회장이 나서 행정안전부 표준조례 분석 및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 “10월 주민자치회 전면 실시는 지방자치의 패러다임을 바꿀 중요한 계기”며 “”오늘 특강이 대전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나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대전광역시의회는 주민자치 위원들이 현장에서 자율성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 등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신청사 건립 재원 확보와 오정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 청사 일반재산 매각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대덕구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5회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현 청사 일반재산 매각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의결은 현 청사를 대전시에 매각하기 위한 주요 행정절차 가운데 두 번째 단계로 매각 대상은 청사 본관과 별관의 토지 및 건물 일체다.청사 매각은 신청사 건립에 필요한 재원을 적기에 확보하고 오정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기반 마련 차원에서 단계적으로 추진돼 왔다.앞서 구는 지난 2022년 대전시와 ‘대덕구 청사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매각 기반을 마련했다.이후 신청사 건립 착공과 오정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에 이어 지난 10일 청사 용도폐지를 심의·의결했으며 이번 공유재산심의회 매각 의결로 일반재산 매각 절차도 본격 궤도에 올랐다.대덕구는 앞으로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대한 구의회 의결을 거친 뒤 감정평가를 통해 매각가격을 산정하고 대전시와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신청사 이전이 완료되는 2028년 상반기까지는 현 청사를 계속 사용함으로써 구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신청사 이전 이후에는 대전시가 오정 도시재생 혁신지구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청사 매각으로 확보한 재원은 신청사 건립에 투입된다.기존 청사 부지는 주거·업무·생활 사회기반시설이 어우러진 지역 활성화 거점으로 조성돼 원도심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구 청사 매각은 신청사 건립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은 물론 오정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남은 행정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대전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이라는 결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동구통합가족센터와 협력해 ‘AI 디지털 아카이브 굿즈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참여 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AI 디지털 아카이브 굿즈 프로젝트’는 스마트폰에 보관된 가족사진을 인공지능 기술로 새롭게 표현하고 이를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티셔츠와 키링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동구통합가족센터 2층 교육실에서 주·야간반으로 나눠 각각 4회씩 운영된다.주간반은 8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야간반은 8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2~5학년 학생과 부모로 구성된 20가족이며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해야 한다.참여 신청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동구통합가족센터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AI 기술을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미래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동구청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하경옥 의원은 24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기간 방치되어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한 유성구 도룡동 ‘공동관리아파트’부지의 신속한 개발과 대전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하경옥 의원은 “1979년 건립된 공동관리아파트는 대덕특구를 지켜온 연구원들의 요람이자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의 산 역사였으나, 지난 2012년 시설 낙후와 안전 문제로 거주 세대가 퇴거한 이후 무려 14년째 폐허로 방치되고 있다”며 대전시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하 의원은 대전시가 2023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과 부지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해묵은 과제를 해결할 단초를 마련했으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는 여전히 더디다고 지적했다.특히 ‘사이언스 비즈니스 메카’조성 사업을 위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선결 조건인 ‘도룡동 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은 이달 초 용역 유찰로 인해 또다시 지연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이에 하 의원은 우선 행정절차의 획기적인 단축을 촉구했다.향후 진행될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수립 용역과 후속 절차에 대전시의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함으로써, 기재부 예타 신청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속한 행정 지원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또한 대정부 교섭력 극대화 및 국정과제 반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민선 9기 차원의 전방위적 대응을 통해 조속한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특히 정부 조율 과정에서 전액 국비 반영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민간 자본 도입 등 다각적인 선제적 대안을 마련해 정부를 설득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하 의원은 시민과 과학기술인이 상생하는 공간 설계도 제안했다.사이언스 비즈니스 메카를 국민소통형 과학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한편 대전이 보유한 소중한 자산인 고경력·은퇴 과학자들의 노하우를 활용하고 이들을 예우할 수 있는 복합적인 공간 기능도 함께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하경옥 의원은 “장기간 방치된 폐허의 공간을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는 것은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의 성패를 가늠할 시금석”이라고 강조하며 허태정 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공직자들을 향해 “대전시가 강력한 해결 의지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과감하게 움직여 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김신웅 의원은 24일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대전시의 적극적인 주민 소통과 철저한 이주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먼저 지난 16일 발표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와 관련해, 공모에 탈락한 단지 주민들의 오해를 풀어야 한다고 짚었다.앞서 국토교통부와 대전시는 둔산·송촌지구 내 3개 구역을 선도지구로 최종 선정한 바 있다.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이번 선도지구에서 제외된 2만 3천여 세대 주민들의 실망이 클 수밖에 없지만, 이 사업은 2035년까지 추진되는 장기 프로젝트라 다음 차수에 얼마든지 선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대다수 주민이이 사실을 알지 못한 채 크게 낙담하고 있으며 이러한 오해가 쌓이면 지역 간 위화감과 행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에 대해 김 의원은 대전시에 두 가지를 당부했다.첫째, 사업이 10년짜리 장기 계획이라는 사실을 지구별 설명회와 온라인 안내 등 다양한 채널을 동원해 선정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것을 주문했다.둘째, 특별법에 따른 이주단지 조성, 순환용 주택 공급, 이주비·임차료 지원 등을 대전시가 책임지고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학생 밀도가 높은 둔산지구는 트램 공사까지 겹쳐 착공 및 이주 시 학생 통학로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세심한 안전 대책을 거듭 당부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대전시는이 사업이 신속하면서도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달라”며 “상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제대로 담기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서다운 의원이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의 핵심 과제인 ‘청년특별시 대전’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발전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서다운 의원은 대전의 청년 인구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인구 비율 또한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대전이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발돋움하는 시점임을 강조하며 청년 정책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삶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뿌리내리기 위한 3가지 핵심 제안을 제시했다.서 의원은 공약 사업인 ‘청년기본소득’ 추진을 두고 시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서 의원은 “장기적인 시 재정 부담 문제를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일방적인 현금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의 역량 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지역화폐 발행 및 구직 프로그램 연계 등 사업 구조 전반을 다각도로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존 이벤트성 ‘청년의회’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도적 역할 강화를 요청했다.서 의원은 “청년의회가 일회성 토론회 수준에 머물지 않으려면 청년참여예산 정책 등과 연계해 실질적인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등 고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울러 청년특별보좌관 제도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보좌관과 사업 부서 간 유기적 협업 시스템이 원활히 작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끝으로서 의원은 “청년 정책은 단순한 시혜적 복지가 아닌 대전의 미래 생존이 걸린 엄중한 과제”며 “민선 9기 ‘청년특별시 대전’ 이 청년들의 희망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전향적인 실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은 24일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행정의 일관성 부재와 무책임한 업무 태도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시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전향적인 자세 변화를 촉구했다.구본환 의원은 금고동 친환경 테마파크 조성사업과 관련해 지난 2021년 금고동 지역 발전 방안 수립 당시 대전시가 신재생에너지단지와 친환경 생태공간 조성을 공언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내놓은 결론은 토양 수질 오염이 우려되는 골프장 조성이였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그러면서 친환경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를 즉각 멈추고 골프장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이어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대덕정수장 시민문화공간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이어갔다.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만들겠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해 놓고도 기관 간 협의조차 매끄럽게 해결하지 못한 채 사업이 멈춰서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감사원 사전 컨설팅 제도 등을 활용해서라도 조속히 협의를 완료하고 사업을 정상화할 것을 촉구했다.마지막으로 구본환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송강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문제를 제기했다.1993년 준공되어 33년이 지난 송강지구는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둔 관평동 대덕테크노벨리와 달리 30년전 모습 그대로 머물고 있어 발전 격차가 크다고 지적하며 송강지구에 대한 전면적인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와 정비사업 검토를 즉시 추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구본환 의원은 “행정의 생명은 ‘일관성’과 ‘신뢰’에 있다”고 재차 강조하며 “지금 당장 행정의 일관성을 바로 세우고 오늘 제안한 세 가지 사안에 대해 대전시가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발언을 마쳤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