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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선화동에 새롭게 문을 여는 외부청사의 개청을 앞두고 구민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아기청사 네이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단장해 입주하는 외부청사는 기존 구청사의 공간적 한계를 해소하고 구민에게 한 차원 높은 행정·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새 외부청사는 단순한 업무 공간을 탈피해 ‘구민 중심의 열린 공간’ 으로 조성된다.1층에는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와 영상 스튜디오 등 ‘주민 소통·민원 중심 공간’ 이 들어서며 2층부터 4층까지는 구민들의 배움터인 중구 평생학습관 및 연관부서인 평생교육과가 확장 이전해 배치된다.아울러 5층에는 전산교육장을, 6~7층에는 본청 일부 부서를 배치해 행정업무의 효율성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이벤트는 오는 12일까지 대전 중구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외부청사와 가장 잘 어울리는 톡톡 튀는 이름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해당 이벤트 게시물을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오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외부청사는 구민 여러분이 언제나 편하게 찾아와 소통하고 학습할 수 있는 중구의 새로운 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공간이 구민들의 애정과 재치가 담긴 멋진 이름으로 불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본예산에 반영된 사업비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사전 설계와 필수 시설개선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동시에, 부서 이전에 따른 민원인 혼선이 없도록 현수막 홍보 등 사전 안내에도 만전을 기해 오는 8월 초까지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외부청사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유천2동은 동 자활과 새마을협의회·지역 시의원과 협력해 잡초가 무성하고 해충이 들끓던 경로당 주변 유휴공간을 보도블록으로 정비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로당 주변 빈터에 해마다 잡초가 무성하게 방치되어 모기 등 각종 해충이 들끓고 여름철 주민 및 경로당 회원들의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새마을협의회 윤여봉 회장과 안영호 회원, 그리고 고제열 시의원은 동 자활 보조인력과 함께 해당 구간의 잡초와 폐기물을 제거하고 지면을 정비한 뒤 보도블록을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이번 정비를 통해 해충 발생 요인을 줄이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경로당 관계자는 “그동안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모기와 벌레가 많아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이 컸는데, 보도블록 설치로 환경이 깨끗해지고 안전하게 바뀌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윤여봉 새마을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제열 지역 시의원은 “작은 환경정비 하나가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와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박근재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유천2동 경로당을 위해 힘써주신 자활과 새마을협의회 회원, 지역 시의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유천2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단체와 협력해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025 세계예방접종 주간’을 맞아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중구보건소는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예방접종 추진과 주민 건강 보호에 앞장서 왔다. 중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비롯해 국가예방접종,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취약계층 대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등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방접종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또한,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접종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에도 힘써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예방접종은 지역 주민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공중보건 전략”이라며 “이번 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향상된 예방접종사업을 통해 구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025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이번 달부터 퇴원환자를 포함한 상반기 대상자 1,300명을 대상으로 심화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은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전단계로 서비스 표준모형 제시, 담당자 교육 및 컨설팅 등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구는 지난해 11월 해당 시범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됨에 따라 기술지원, 교육, 컨설팅,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체계, 빅데이터 기반 정보 공유 및 시스템 접근 권한을 제공받게 되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고위험군 노인 대상자를 보다 효과적으로 발굴·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요양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상자를 발굴해 보건의료·요양·생활지원·주거 등 두 가지 이상 복합 욕구를 가진 노인을 우선 선정한 후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및 건강보험공단 전담인력이 함께 방문해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를 기초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또한, 이달 중 대상자별 필요와 서비스 제공 내용을 조정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관련 기관,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참여하는 1차 구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서비스 적합성 및 사례회의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최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불필요한 재입원과 시설입소를 예방하고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온마을 돌봄 체계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중촌동은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총 310만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중촌동 내 자생단체, 상인회, 마을 조직 등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이번 성금은 중촌동 자생단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방위협의회, 여성자율방범대, 자원봉사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7개 단체가 정성을 보탰다. 또한, 맞춤 의류와 직물 산업의 중심지로 알려진 중촌동 양우회가 100만원을, 패션맞춤거리 상점가 상인회와 중촌동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도 각각 30만원씩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진화 활동 지원은 물론, 이재민들의 생계 안정과 주거 복구 등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근 주민자치위원장은 “역대 최악의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효숙 동장은 “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기꺼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문창동은 지난 9일 원불교 남대전교당에서 관내 저소득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6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김장김치는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등 관내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원불교 남대전교당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유재경 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원불교 남대전교당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소외계층을 더욱 세심히 살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역 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아파트 알리미’ 문자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아파트 알리미’는 △공동주택관리 관련 법령 및 관리규약 준칙 △공동주택 지원사업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육 등 구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과 교육자료 등을 공동주택 관리주체 및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등에게 문자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구는 ‘아파트 알리미’서비스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실시간 정보 교류를 통해 관리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관리 여건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주체에게는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거주지 인근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공동주택과를 방문해 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공동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아파트 알리미 문자서비스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주체 및 입주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아파트 관리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의 주거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소비심리 위축과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위기 해소를 위해 4월 14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1월 22일 공고 당시 지원 대상이었던 취약계층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중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일반 소상공인까지 확대되며 총 43억 4천 6백만원 규모로 운용된다. 이 중 5억원은 지난 공고에 이어 취약계층 소상공인에게 우선 지원된다. 지원 대상업체는 업체별로 최대 3천만원까지 완화된 조건으로 대출이 가능하며 중구는 대출 실행 시 발생하는 보증수수료 전액과 연 3%의 대출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단, 지원 자금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대출 신청은 4월 14일부터 대전광역시 내 하나은행 전 지점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이 심각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만큼, 자금 지원이 절실한 취약계층 소상공인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소상공인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중구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이번 달 7일부터 12주간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23,295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안부살핌 포용적 돌봄 서비스’ 확대 시행을 위한 온마을 돌봄서비스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전수조사에 앞서 돌봄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와 고령층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7개 동 통장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및 전수조사 관련 사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조사를 통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에게는 ‘희망 2040’ 기부금을 활용한 무료 방문진료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돌봄이 필요한 국가유공자를 적극 발굴하고 특화된 돌봄 욕구를 세밀하게 파악해, 유공자들의 존엄성과 삶의 질을 보장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어르신들과 국가유공자의 현실적인 필요를 면밀히 파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구만의 특화된 통합돌봄을 통해 ‘온마을 구석구석 누구나 다돌봄’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해 4월 중구청장 재선거를 통해 취임한 김제선 중구청장이 11일 취임 1년을 맞았다. 취임 1년을 맞는 김제선 표 중구 행정이 변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민 스스로 동네 문제를 찾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대안을 찾는 ‘특별하게 다르게 일하는 중구’ 가 실제 행정을 통해 조금씩 자리 잡아가고 있다. 중구의 조직 혁신은 ‘문제해결 행정’ 이 핵심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공직사회는 정해진 규정과 절차를 따르는 데 익숙하지만, 실제로 문제해결과는 거리가 있을 때가 많다”며 “문제의 본질을 정의하고 이해당사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한데 바로 그 과정이 주민과 공무원의 대화가 대안을 만드는 주민주권 중심 행정이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이 스스로 동네 문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만드는, 주민참여를 통한 주민주권 도시를 표방한 이유다. 김제선 청장은 이를 위해 내부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 중이다. 중구는 정책자문단을 통해 마련한 5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특별하게 다르게 일하는 자치정부’를 표방하며 내부 조직 혁신과 주민 참여를 통한 주민주권 도시를 만들어 가는 행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끊임없는 학습과 참여, 소통이 핵심이다. ‘특별하게 다르게 일하는 자치정부 구현’을 통해 주민주권 행정을 만들어가고 있다. 조직 혁신을 위해 공직사회의 변화를 꽤 하고 있다.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간부학습을 비롯해 타 자치단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희망배움버스 운영, 직원 월례회를 통한 청장-직원 소통 강화, 각 부서별 소통 간담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 매주 정책 의제를 중심으로 토론식 간부회의도 진행한다. 업무 보고 위주였던 간부회의를 주요 정책의제를 중심으로 토론하고 부서 간 협력을 고민하는 자리로 바꿔가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최근 공직사회는 MZ세대 공무원들의 증가와 새로운 일하는 방식의 변화 등으로 조직 내 소통의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행정 절차 중심에서 문제해결 중심의 행정으로 변화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먼저 변화하고 적극적이고 다양한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구가 주민주권도시 중구를 표방하며 주민참여를 확대하는 배경에는 삶의 현장에서 누구보다 현장의 문제를 잘 아는 사람들이 바로 주민들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석교동 계수약국 골목 문제해결이 대표적인 사례다. 중구의 오래된 주택가들은 주차장이 부족해 좁은 도로에 양쪽으로 차량이 주차되어 차량 교행이 어려운 문제가 고민거리였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고 여겨지던 오래된 골목길 차량 교행 문제는 의외의 방법을 통해 해결했다. 주민들과 공무원이 협력해 도로 일부에 주차금지 구역을 만들고 노란 말뚝을 설치했더니 차량 교행이 가능해졌다. 주민이 주민을 돕고 돌보는 과정을 공무원이 적극 돕고 지원하는 새로운 문제해결 방식을 찾는 것이 중구형 행정 혁신이다. 지난 1년 동안 중구가 역점을 두고 추진한 사업들 대부분 주민 생활과 맞닿아 있다. 주민참여예산제 강화, 주민과 함께하는 기분좋은 동행, 중구 아동구정참여단 운영,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신속지원센터 설치, 도시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정비사업, 도시재난 방지를 위한 침수예방사업, 주·정차 민원 콜센터 운영 등이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구청장 동 순방 시 구민과의 대화 과정에서 나온 민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이 추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방형 소통 플랫폼 구축을 고민 중이다. ‘민원대수집의 플랫폼’ 이 그것. 네이버맵이나 카카오맵 등 위치기반 API를 활용해 민원 내용을 지도에 표시하고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과정을 주민, 공무원이 직접 기록하고 확인하는 소통 플랫폼을 구상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참여를 통한 행정 혁신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 주민들이 행정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전환을 비롯해 동장주민추천제 도입을 추진한다. 구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를 재건축해 공동체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도 추진 중이다. 특별하게 다르게 일하는 중구의 조직 혁신이 실제 행정을 통해 중구의 혁신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조금씩 빛을 발하고 있다. 중구는 김제선 구청장 취임 후 1년 동안 중앙부처 등 각종 공모사업에 16건이 선정돼 59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국비 150억원, 시비 105억 등 총 30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이 대표적이다. 중구는 올해도 지난 4월 초 교육부 신규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이어 정부 공모로 추진 중인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2025 고향올레 사업’ 등 중앙부처 및 외부 공모사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외부 평가도 긍정적이다.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으로 상승한데 이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는 최우수 ‘가’ 등급을 받았다. 최근 2년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마’, ‘라’ 등급에 머물렀지만 2024년 평가에서는 ‘다’ 등급으로 상향됐다. 자치단체 혁신평가 역시 ‘미흡’에서 ‘보통’ 으로 격상됐다. 이 밖에도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6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 평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 ‘우수’ 기관 선정, 제13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등 행정 혁신에 대한 성과 역시 뒤따르고 있다.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문제해결에 나서는 적극행정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면서 가시적인 결과와 달라진 외부 평가에 힘입어 중구의 조직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정적이던 조직 분위기가 혁신을 발판 삼아 활력을 되찾고 있다는 평가다. 원도심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은 중구가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다. 무엇보다 지속가능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한다. 2025년 행정 혁신을 기반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에 나선다. 중구는 6월 출시를 목표로 지역화폐 ‘중구통’을 준비 중이다. 모바일 기반 지역화폐 ‘중구통’은 간단한 앱을 통해 충전하고 QR코드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출시된다. 지역 1만여 개 이상의 가맹점이 위치한 골목 상권에서 사용 가능하고 중구 내에서만 사용되기 때문에 상권 활성화 및 지역 선순환경제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1,000만명 이상이 찾는 성심당 및 최근 개장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는 야구팬들 등 외지인도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최근 통장홍보단 발족을 시작으로 가맹점 1만곳 확보를 목표로 가맹점을 모집 중이다. 중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8억여 원을 모금하며 지역 최대 모금을 달성한 바 있다. 기부 채널 확대와 답례품 개선, 기부금 사용 목적을 명확히 해 기부 유입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더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 같은 지역 선순환경제 기반 구축에 더해 대전의 근대역사문화를 간직하면서도 MZ세대들의 가심비 방문이 늘고 있는 성심당 및 몽심, 콜드버터베이크 등 대전 3대 빵집과 야구장 가는 길, 노포식당, 카페 등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는 중구형 관광정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지난해 주민참여와 지역 상생축제로 거듭난 대전효문화뿌리축제와 온마을축제, 중구북페스티벌 등을 활용한 지역축제와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 연계도 강화한다. 중구는 소상공인 중심의 서비스업 산업기반에서 중구의 미래를 위해 향후 산업단지와 혁신산업 유치를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스마트케어 기술 혁신은 이미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해 다양한 돌봄 환경 마련이 필요한 중구 여건에서 전략적 선택을 통해 기반을 준비할 계획이다. 혁신기업들이 보유한 스마트헬스케어 기술의 상업화를 위한 기술실증 사업 테스트베드 시장으로서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중구의 탁월한 입지 환경을 적극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지난 2024년 3월 제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이 2026년 전면 시행됨에 따라 어르신 및 장애인까지 통합 돌봄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중구는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중구형 통합돌봄 체계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2025년 ‘생활터에서 만나는 중구 온마을 돌봄’ 서비스를 통해 초고령사회의 어르신 돌봄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병원·시설 중심 및 개별사업별 진행되던 돌봄사업을 어르신들의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중구는 한발 더 나아가 ‘찾아가는 온마을 돌봄 사업’을 주민 스스로 주민을 돕고 돌보는 ‘주민주도형 온마을 돌봄’ 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여성청소년 대상 위생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비롯해 경로당 운영비 추가 지원, 신규 경로당 신축 및 공동주택 경로당 리모델링 사업, 노인일자리 확대 사업도 지속사업으로 계속된다. 중구장애인체육회 설립과 장애인커뮤니터센터 운영, 생활체육커뮤니티센터 리모델링 등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은 더 촘촘하게 추진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난 1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임기 역시 정해진 방식이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행정 혁신을 통해 주민과 함께 새로운 중구의 비전을 만들어가겠다”며 “주민이 주민을 돕고 돌보는 중구, 주민과 공무원의 대화를 통해 대안을 만드는 특별하게 다르게 일하는 주민주권 도시 중구를 통해 주민들이 행복하고 일하는 공직사회가 자긍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취임 1년을 맞는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은 9일 진행된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제선 청장은 “오늘 특별히 직원분들에게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지난 1년 기관 평가와 사업 평가가 상향되는 결과를 만들어주신 부서장님들을 비롯해 직원분들의 노고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년은 구청장과 우리 직원들에게는 서로 낯선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시민사회 출신 구청장을 알아가고 서로 맞춰가는 과정은 제게는 새로운 배움과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김제선 청장 취임 1년을 맞는 대전 중구는 이날 기존 실·과장 중심으로 운영되던 확대간부회의를 동장까지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 했다. 개편된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본청과 17개 동의 유기적인 업무 소통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구체적인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제선 청장은 “앞으로 ‘주민과 함께 주민속으로’라는 슬로건을 실현하기 위해선 기존 관 주도의 방식으로 행정을 추진하는 것이 아닌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동장까지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 자리에서 주민과 함께 어떤 준비와 과정을 통해 사업 추진 했는지 성과와 도전 사례를 배우고 익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오류동은 지난 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집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거환경이 심각하게 열악하다는 주민의 제보를 계기로 추진됐다. 해당 가정은 노후된 주택으로 인해 도시가스가 설치되지 않아 전기장판에 의존한 채 생활하고 있었으며 화장실 사용이 어려워 공중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또한,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해 내부 곳곳에 곰팡이가 심하게 퍼졌고 각종 쓰레기와 짐이 쌓여 있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협의체 위원들은 집 안에 쌓인 묵은 짐과 쓰레기를 정리하고 곰팡이 제거 및 먼지 청소 등 대청소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박종선 위원장은“모두가 힘을 모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세심히 살펴 꾸준히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일 동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함께 사는 따뜻하고 행복한 오류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