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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선화동에 새롭게 문을 여는 외부청사의 개청을 앞두고 구민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아기청사 네이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단장해 입주하는 외부청사는 기존 구청사의 공간적 한계를 해소하고 구민에게 한 차원 높은 행정·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새 외부청사는 단순한 업무 공간을 탈피해 ‘구민 중심의 열린 공간’ 으로 조성된다.1층에는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와 영상 스튜디오 등 ‘주민 소통·민원 중심 공간’ 이 들어서며 2층부터 4층까지는 구민들의 배움터인 중구 평생학습관 및 연관부서인 평생교육과가 확장 이전해 배치된다.아울러 5층에는 전산교육장을, 6~7층에는 본청 일부 부서를 배치해 행정업무의 효율성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이벤트는 오는 12일까지 대전 중구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외부청사와 가장 잘 어울리는 톡톡 튀는 이름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해당 이벤트 게시물을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오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외부청사는 구민 여러분이 언제나 편하게 찾아와 소통하고 학습할 수 있는 중구의 새로운 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공간이 구민들의 애정과 재치가 담긴 멋진 이름으로 불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본예산에 반영된 사업비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사전 설계와 필수 시설개선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동시에, 부서 이전에 따른 민원인 혼선이 없도록 현수막 홍보 등 사전 안내에도 만전을 기해 오는 8월 초까지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외부청사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유천2동은 동 자활과 새마을협의회·지역 시의원과 협력해 잡초가 무성하고 해충이 들끓던 경로당 주변 유휴공간을 보도블록으로 정비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로당 주변 빈터에 해마다 잡초가 무성하게 방치되어 모기 등 각종 해충이 들끓고 여름철 주민 및 경로당 회원들의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새마을협의회 윤여봉 회장과 안영호 회원, 그리고 고제열 시의원은 동 자활 보조인력과 함께 해당 구간의 잡초와 폐기물을 제거하고 지면을 정비한 뒤 보도블록을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이번 정비를 통해 해충 발생 요인을 줄이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경로당 관계자는 “그동안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모기와 벌레가 많아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이 컸는데, 보도블록 설치로 환경이 깨끗해지고 안전하게 바뀌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윤여봉 새마을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제열 지역 시의원은 “작은 환경정비 하나가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와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박근재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유천2동 경로당을 위해 힘써주신 자활과 새마을협의회 회원, 지역 시의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유천2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단체와 협력해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19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중부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율방범대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와 주민 참여형 치안 활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류성광 대장은 “자율방범대는 주민의 안전과 중구의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안전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자율방범대는 이제 법정단체로서 그 위상이 확립됐고 주민의 참여와 공감을 이끄는 중요한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연합대와 협력을 강화해 23만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한 중구를 만들어 나가고 대원들이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대전중부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단체로 평소 우범지역 순찰, 치안 유지, 범죄 예방, 청소년 선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축제 및 행사 시에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중구 관내 24개 자율방범대에서 499명의 대원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가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대전시 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평가 점수를 받은 쾌거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각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하는 범국가적 종합훈련이다. 중구는 지난해 10월 24일 중구청 13개 협업 기능 관계부서를 비롯해 중부경찰서 서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주민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대학교병원 관절염·재활센터 지하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감나는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중구청에서 진행된 토론훈련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실시된 실제훈련을 통합 연계해 실전과 같은 고난도 훈련을 펼친 점이 높이 평가되어 대전 자치구 중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이번 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해주신 모든 유관기관과 주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은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관내 경로당 8개소에 자동혈압측정기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 방문의 번거로움 없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바람을 평소 세심히 귀담아들은 한석규 전 은행선화동 주민자치위원장의 제안으로 주민참여예산에 선정되어 진행됐다. 동은 자동혈압측정기 설치와 함께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이 매월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혈압 및 당뇨 측정 △기초 건강검진 △고혈압·당뇨 관리법 교육 △복지서비스 안내 등 어르신 맞춤형 건강상담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통합돌봄 전수조사와 연계해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생활실태 및 욕구를 파악하는 복지상담도 함께 진행해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복지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종환 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손쉽게 건강을 관리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복지상담과 취약계층 발굴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1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환경 분야 전문가와 주민대표 등 12명이 참석해 △2024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 추진성과 △감량 실적 △폐기물의 적정 처리 등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또한, 지역 현실에 맞는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중구는 지난해 음식물 쓰레기 원천 감량을 목표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설치 확대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처리기 설치 지원 등 여러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결과 관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연간 목표치보다 18.8% 감량된 22,321톤을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향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안영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이번 달 27일 오후 7시, 안영동 현암경로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안영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안영동 119번지 일원 186필지, 총 면적 391,072㎡ 규모로 진행되며 토지소유자는 105명, 공유자를 포함하면 총 122명으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절차 △경계설정 방법 △조정금 산정 방식 등 주민들이 토지소유자로서 알아야 할 주요 사항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이 재산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관련 내용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안영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불규칙한 형태를 정형화하고 맹지를 해소해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일 뿐 아니라, 주민 간 경계분쟁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설명회에 참석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여권 발급 대상자를 적극 유치하고 구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근한 '중구 할매' 캐릭터를 활용한 여권 케이스를 제작해 무료로 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여권 케이스에는 중구의 관광명소 및 맛집을 소개하는 QR 코드가 삽입되어 있어, 여권 발급과 동시에 중구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자여권 내 탑재된 전자칩의 훼손을 방지하고 보다 편리하게 보관 및 관리할 수 있도록 반투명 재질로 제작했으며 해외여행 중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여권 케이스 뒷면에 외교부 및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의 전화번호와 홈페이지 주소를 기재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해외여행의 설렘을 대전 중구와 함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스마트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합민원 대기 시스템 △카카오톡 서비스 안내 △민원안내 도우미 운영 등의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소통과 공감을 위해 ‘주니어보드 오작교팀’과 함께하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2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들의 목소리를 보다 솔직하게 전달하기 위해 주니어보드에서 김제선 구청장에게 전하고 싶었던 의견들을 익명으로 취합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직원들의 불편사항, 복지 개선 의견 등 다양한 주제였으며 이에 대해 김 청장이 직접 현장에서 답변하며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부담 없이 전달할 수 있어 큰 호응을 보였으며 자유롭고 열린 분위기 속에서 상호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타운홀미팅을 통해 직원들의 솔직한 생각과 바람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즐겁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17일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과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존 위수탁 계약이 2025년 3월 만료됨에 따라 진행된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이뤄졌다. 대전성모병원은 2023년부터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을 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재신청했으며 심의 절차를 거쳐 2030년까지의 수탁기관으로 재선정됐다. 대전성모병원은 이번 계약으로 2030년까지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 △아동·청소년 및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는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도 추진해 지역 내 자살 문제 해결과 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사회·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주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위수탁 계약을 통해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구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2012년부터 민간 전문기관에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을 위탁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정신적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78세 나중구 씨는 최근 무릎 수술을 받았다. 평소 무릎 관절이 아파 제대로 걷는 것도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다. 다행히 지역 복지단체와 구청의 도움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 한시름을 놓게 됐다. 수술 후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니다. 기초수급자로 정부의 생계, 주거 지원으로 노후를 살아가고 있지만 돌봐줄 가족이 없다. 텅 빈 방에서 혼자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수술은 잘 끝났지만 퇴원 후가 막막하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려면 재활 치료도 받고 건강도 챙겨야 하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다. 당장 병원 통원 치료를 받는 것도, 끼니때 밥해 먹는 것도 여의치 않다. 퇴원을 앞두고 한숨만 나온다. 흔히 접할 수 있는 주변 어르신들의 상황이지만 초고령사회로의 이행이 가속화되면서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많아지고 있다. 늘어나는 고령층 인구만큼이나 노인빈곤 문제가 확대되면서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삶의 질 역시 하락하고 있다. 노인 문제는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당장 직면한 삶의 문제이자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사회적 문제의 핵심이 됐다. 지난 2024년 3월 제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이 2026년 전면 시행됨에 따라 어르신 및 장애인까지 통합 돌봄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중구형 통합돌봄 체계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2025년 ‘생활터에서 만나는 중구 온마을 돌봄’ 서비스를 통해 초고령사회의 어르신 돌봄을 준비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가정과 마을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설계하고 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경우 거동이 불편하고 마땅한 이동수단이 없는 상황에서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생각이다. 기존 병원·시설 중심 및 개별사업별 진행되던 돌봄사업을 어르신들의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로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중구형 ‘찾아가는 온마을돌봄사업’의 핵심은 찾아가는 서비스다. 기존 중구 의사회 9개소 및 한의사회 21개소가 참여해 진행되던 관내 의료기관 방문 진료에 더해 중구보건소와 연계해 한의사의 가정 및 경로당 방문 한의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여기에 생활터에 중구보건소 소속 한의사 및 간호사, 통합돌봄 담당자가 직접 찾아가 개인별 건강상담과 맞춤별 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방문진료 대상자 확대를 위해 구비 3,000만원을 확보해 기존 방문진료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해 지원한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찾아가는 온마을 돌봄 사업’은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본청에 통합돌봄정책팀 및 온마을돌봄사업팀을 신설하고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6개 거점복지관을 통해 지원 체계를 갖췄다. 행정인력 6명을 포함해 16명의 복지담당 공무원, 14명의 간호공무원 등 총 45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여기에 중구보건소 소속 한의사와 간호사의 다양한 분야 통합적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통해 개인 맞춤별 통합돌봄 상담 및 돌봄 사각지대 발굴 지원에 나선다. 75세 이상 노인 1,00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욕구조사를 실시해 통합돌봄 대상자들의 보다 구체적인 현황과 특성을 파악한다. 다만 선별조사의 한계 등을 감안 향후 중구 관내 75세 노인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보다 촘촘한 중구형 온마을돌봄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방문건강의료 지원 확대를 위해 보건복지부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올해부터 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돌봄 서비스 대상자를 발굴할 수 있게 되면 개별 병력 및 의료 기록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돌봄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근 통합 돌봄 안심케어 통합관제시스템 실증 업무협약과 통합돌봄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에 나선 것도 ‘찾아가는 온마을 돌봄 사업’ 강화를 위한 조치다. 어르신 돌봄과 연계된 신기술 실증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및 스마트헬스케어 산업을 중구의 기반산업으로 조성하는 장기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 중구형‘찾아가는 온마을 돌봄사업’은 병원·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로 전환해 구민 중심의 온마을 돌봄 실행에 나선다. 중구는 한발 더 나아가 ‘찾아가는 온마을 돌봄사업’을 주민 스스로 주민을 돕고 돌보는 ‘주민주도형 온마을 돌봄’ 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87.2%가 현재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생활터에서 건강을 유지하며 살기 원한다고 답했다. 최근 병원이 아닌 익숙하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려는 어르신들의 요구를 반영해 마을 돌봄 사업을 진행하는 지자체가 늘어나는 등 인식도 바뀌고 있다. 증평군의 경우 마을주민 20명이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해 공동체 돌봄에 나서는 등 각 지자체별로 새로운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활성화되어 있는 일본의 경우 지역 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선 사례는 참고할 만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 어르신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공감하고 대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2026년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보건의료와 복지, 돌봄, 병의원과 요양보호,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을 모실 수 있는 중구형 온마을돌봄사업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13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나라키움 대전통합청사의 입주와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개장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발맞춰 원도심의 도시환경 개선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원도심 도시환경개선 및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각 부서장이 참석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실효성 있는 종합계획 수립에 초점을 맞춰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4개 분야, 23개 사업이 발굴됐으며 총 4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발굴 사업 분야는 △도시환경 개선사업 △나라키움 대전통합청사 주변 활성화 △공실 활용 방안 △야구장 가는 길 조성사업 등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과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원도심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원도심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