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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오류동은 15일 오류동 복지만두레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70세대를 방문해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이웃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기 위해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회원들은 아삭한 식감의 겉절이부터 입맛을 돋우는 제육볶음, 영양 만점 멸치볶음까지 정성껏 조리된 반찬들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오류동 복지만두레는 분기별로 꾸준히 밑반찬 나눔을 이어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다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오선영 회장은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좋은 재료를 골라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정성껏 만든 반찬을 받고 기뻐하실 이웃들을 생각하면 오히려 저희가 더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조명화 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민관이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살기 좋은 오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4일과 15일 이틀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7급 이하 직원과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 상반기 교육에 이어 직급별 역할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은 14일 7급 이하 직원, 15일 5급 이상 간부공무원으로 나눠 진행됐다.특히 간부공무원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별도 과정으로 마련돼,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폭력예방 인식과 책임감을 높이고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의 폭력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강의를 맡은 김윤이 강사는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4대 폭력 예방의 중요성 △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 제고 △디지털 성범죄 및 스토킹 등 신종 범죄 대응 방안을 전달했다.아울러 직급별 역할에 따른 사례를 바탕으로 폭력 발생 시 적절한 대응 방법과 구성원 간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다뤄,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예방·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김제선 중구청장은 “폭력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직원의 인식 개선과 함께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간부공무원부터 직원까지 폭력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서로 존중하며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이번 달 7일부터 12주간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23,295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안부살핌 포용적 돌봄 서비스’ 확대 시행을 위한 온마을 돌봄서비스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전수조사에 앞서 돌봄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와 고령층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7개 동 통장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및 전수조사 관련 사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조사를 통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에게는 ‘희망 2040’ 기부금을 활용한 무료 방문진료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돌봄이 필요한 국가유공자를 적극 발굴하고 특화된 돌봄 욕구를 세밀하게 파악해, 유공자들의 존엄성과 삶의 질을 보장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어르신들과 국가유공자의 현실적인 필요를 면밀히 파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구만의 특화된 통합돌봄을 통해 ‘온마을 구석구석 누구나 다돌봄’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해 4월 중구청장 재선거를 통해 취임한 김제선 중구청장이 11일 취임 1년을 맞았다. 취임 1년을 맞는 김제선 표 중구 행정이 변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민 스스로 동네 문제를 찾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대안을 찾는 ‘특별하게 다르게 일하는 중구’ 가 실제 행정을 통해 조금씩 자리 잡아가고 있다. 중구의 조직 혁신은 ‘문제해결 행정’ 이 핵심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공직사회는 정해진 규정과 절차를 따르는 데 익숙하지만, 실제로 문제해결과는 거리가 있을 때가 많다”며 “문제의 본질을 정의하고 이해당사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한데 바로 그 과정이 주민과 공무원의 대화가 대안을 만드는 주민주권 중심 행정이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이 스스로 동네 문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만드는, 주민참여를 통한 주민주권 도시를 표방한 이유다. 김제선 청장은 이를 위해 내부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 중이다. 중구는 정책자문단을 통해 마련한 5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특별하게 다르게 일하는 자치정부’를 표방하며 내부 조직 혁신과 주민 참여를 통한 주민주권 도시를 만들어 가는 행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끊임없는 학습과 참여, 소통이 핵심이다. ‘특별하게 다르게 일하는 자치정부 구현’을 통해 주민주권 행정을 만들어가고 있다. 조직 혁신을 위해 공직사회의 변화를 꽤 하고 있다.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간부학습을 비롯해 타 자치단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희망배움버스 운영, 직원 월례회를 통한 청장-직원 소통 강화, 각 부서별 소통 간담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 매주 정책 의제를 중심으로 토론식 간부회의도 진행한다. 업무 보고 위주였던 간부회의를 주요 정책의제를 중심으로 토론하고 부서 간 협력을 고민하는 자리로 바꿔가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최근 공직사회는 MZ세대 공무원들의 증가와 새로운 일하는 방식의 변화 등으로 조직 내 소통의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행정 절차 중심에서 문제해결 중심의 행정으로 변화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먼저 변화하고 적극적이고 다양한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구가 주민주권도시 중구를 표방하며 주민참여를 확대하는 배경에는 삶의 현장에서 누구보다 현장의 문제를 잘 아는 사람들이 바로 주민들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석교동 계수약국 골목 문제해결이 대표적인 사례다. 중구의 오래된 주택가들은 주차장이 부족해 좁은 도로에 양쪽으로 차량이 주차되어 차량 교행이 어려운 문제가 고민거리였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고 여겨지던 오래된 골목길 차량 교행 문제는 의외의 방법을 통해 해결했다. 주민들과 공무원이 협력해 도로 일부에 주차금지 구역을 만들고 노란 말뚝을 설치했더니 차량 교행이 가능해졌다. 주민이 주민을 돕고 돌보는 과정을 공무원이 적극 돕고 지원하는 새로운 문제해결 방식을 찾는 것이 중구형 행정 혁신이다. 지난 1년 동안 중구가 역점을 두고 추진한 사업들 대부분 주민 생활과 맞닿아 있다. 주민참여예산제 강화, 주민과 함께하는 기분좋은 동행, 중구 아동구정참여단 운영,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신속지원센터 설치, 도시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정비사업, 도시재난 방지를 위한 침수예방사업, 주·정차 민원 콜센터 운영 등이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구청장 동 순방 시 구민과의 대화 과정에서 나온 민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이 추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방형 소통 플랫폼 구축을 고민 중이다. ‘민원대수집의 플랫폼’ 이 그것. 네이버맵이나 카카오맵 등 위치기반 API를 활용해 민원 내용을 지도에 표시하고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과정을 주민, 공무원이 직접 기록하고 확인하는 소통 플랫폼을 구상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참여를 통한 행정 혁신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 주민들이 행정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전환을 비롯해 동장주민추천제 도입을 추진한다. 구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를 재건축해 공동체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도 추진 중이다. 특별하게 다르게 일하는 중구의 조직 혁신이 실제 행정을 통해 중구의 혁신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조금씩 빛을 발하고 있다. 중구는 김제선 구청장 취임 후 1년 동안 중앙부처 등 각종 공모사업에 16건이 선정돼 59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국비 150억원, 시비 105억 등 총 30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이 대표적이다. 중구는 올해도 지난 4월 초 교육부 신규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이어 정부 공모로 추진 중인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2025 고향올레 사업’ 등 중앙부처 및 외부 공모사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외부 평가도 긍정적이다.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으로 상승한데 이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는 최우수 ‘가’ 등급을 받았다. 최근 2년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마’, ‘라’ 등급에 머물렀지만 2024년 평가에서는 ‘다’ 등급으로 상향됐다. 자치단체 혁신평가 역시 ‘미흡’에서 ‘보통’ 으로 격상됐다. 이 밖에도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6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 평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 ‘우수’ 기관 선정, 제13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등 행정 혁신에 대한 성과 역시 뒤따르고 있다.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문제해결에 나서는 적극행정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면서 가시적인 결과와 달라진 외부 평가에 힘입어 중구의 조직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정적이던 조직 분위기가 혁신을 발판 삼아 활력을 되찾고 있다는 평가다. 원도심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은 중구가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다. 무엇보다 지속가능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한다. 2025년 행정 혁신을 기반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에 나선다. 중구는 6월 출시를 목표로 지역화폐 ‘중구통’을 준비 중이다. 모바일 기반 지역화폐 ‘중구통’은 간단한 앱을 통해 충전하고 QR코드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출시된다. 지역 1만여 개 이상의 가맹점이 위치한 골목 상권에서 사용 가능하고 중구 내에서만 사용되기 때문에 상권 활성화 및 지역 선순환경제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1,000만명 이상이 찾는 성심당 및 최근 개장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는 야구팬들 등 외지인도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최근 통장홍보단 발족을 시작으로 가맹점 1만곳 확보를 목표로 가맹점을 모집 중이다. 중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8억여 원을 모금하며 지역 최대 모금을 달성한 바 있다. 기부 채널 확대와 답례품 개선, 기부금 사용 목적을 명확히 해 기부 유입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더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 같은 지역 선순환경제 기반 구축에 더해 대전의 근대역사문화를 간직하면서도 MZ세대들의 가심비 방문이 늘고 있는 성심당 및 몽심, 콜드버터베이크 등 대전 3대 빵집과 야구장 가는 길, 노포식당, 카페 등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는 중구형 관광정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지난해 주민참여와 지역 상생축제로 거듭난 대전효문화뿌리축제와 온마을축제, 중구북페스티벌 등을 활용한 지역축제와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 연계도 강화한다. 중구는 소상공인 중심의 서비스업 산업기반에서 중구의 미래를 위해 향후 산업단지와 혁신산업 유치를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스마트케어 기술 혁신은 이미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해 다양한 돌봄 환경 마련이 필요한 중구 여건에서 전략적 선택을 통해 기반을 준비할 계획이다. 혁신기업들이 보유한 스마트헬스케어 기술의 상업화를 위한 기술실증 사업 테스트베드 시장으로서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중구의 탁월한 입지 환경을 적극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지난 2024년 3월 제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이 2026년 전면 시행됨에 따라 어르신 및 장애인까지 통합 돌봄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중구는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중구형 통합돌봄 체계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2025년 ‘생활터에서 만나는 중구 온마을 돌봄’ 서비스를 통해 초고령사회의 어르신 돌봄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병원·시설 중심 및 개별사업별 진행되던 돌봄사업을 어르신들의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중구는 한발 더 나아가 ‘찾아가는 온마을 돌봄 사업’을 주민 스스로 주민을 돕고 돌보는 ‘주민주도형 온마을 돌봄’ 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여성청소년 대상 위생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비롯해 경로당 운영비 추가 지원, 신규 경로당 신축 및 공동주택 경로당 리모델링 사업, 노인일자리 확대 사업도 지속사업으로 계속된다. 중구장애인체육회 설립과 장애인커뮤니터센터 운영, 생활체육커뮤니티센터 리모델링 등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은 더 촘촘하게 추진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난 1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임기 역시 정해진 방식이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행정 혁신을 통해 주민과 함께 새로운 중구의 비전을 만들어가겠다”며 “주민이 주민을 돕고 돌보는 중구, 주민과 공무원의 대화를 통해 대안을 만드는 특별하게 다르게 일하는 주민주권 도시 중구를 통해 주민들이 행복하고 일하는 공직사회가 자긍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취임 1년을 맞는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은 9일 진행된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제선 청장은 “오늘 특별히 직원분들에게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지난 1년 기관 평가와 사업 평가가 상향되는 결과를 만들어주신 부서장님들을 비롯해 직원분들의 노고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년은 구청장과 우리 직원들에게는 서로 낯선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시민사회 출신 구청장을 알아가고 서로 맞춰가는 과정은 제게는 새로운 배움과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김제선 청장 취임 1년을 맞는 대전 중구는 이날 기존 실·과장 중심으로 운영되던 확대간부회의를 동장까지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 했다. 개편된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본청과 17개 동의 유기적인 업무 소통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구체적인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제선 청장은 “앞으로 ‘주민과 함께 주민속으로’라는 슬로건을 실현하기 위해선 기존 관 주도의 방식으로 행정을 추진하는 것이 아닌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동장까지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 자리에서 주민과 함께 어떤 준비와 과정을 통해 사업 추진 했는지 성과와 도전 사례를 배우고 익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오류동은 지난 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집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거환경이 심각하게 열악하다는 주민의 제보를 계기로 추진됐다. 해당 가정은 노후된 주택으로 인해 도시가스가 설치되지 않아 전기장판에 의존한 채 생활하고 있었으며 화장실 사용이 어려워 공중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또한,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해 내부 곳곳에 곰팡이가 심하게 퍼졌고 각종 쓰레기와 짐이 쌓여 있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협의체 위원들은 집 안에 쌓인 묵은 짐과 쓰레기를 정리하고 곰팡이 제거 및 먼지 청소 등 대청소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박종선 위원장은“모두가 힘을 모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세심히 살펴 꾸준히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일 동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함께 사는 따뜻하고 행복한 오류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9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3명을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유공납세자는 중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3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는 성실납세자 중에서 연간 납부액이 법인·단체는 1천만원 이상, 개인은 3백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안정적인 세수 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중구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 지방세 세무조사 2년 유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해 주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9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6,298만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월 25일부터 시작된 자율 모금 운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중구청 공직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 모금된 성금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의 생계 지원, 주거 복구, 재난 구호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모금은 오는 4월 30일까지 계속 진행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이달부터 오는 6월 말까지 복지급여 수급자의 자격 및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2025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총 13개 복지사업에 걸쳐 4,399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세청과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된 최신 공적자료를 바탕으로 수급 자격 유지 여부 및 급여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조사 정비기간 중에도 공적자료 요청이 가능해져 행정 효율성이 한층 개선됐으며 단순한 재산 증가 등 경미한 사유에 대해서는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환수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의 조치로 수급자의 권익 보호가 강화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이번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가 누락되지 않도록 복지제도 연계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문화1동과 문화2동은 지난 7일 ‘문화동을 사랑하는 모임’ 으로부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각각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문화동을 사랑하는 모임’은 지난 4월 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이웃돕기 일일찻집’ 행사를 공동 개최하고 행사 수익금 총 450만원을 문화1동에 150만원, 문화2동에 3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성금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기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조춘화 회장은 “문화동을 사랑하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모은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장성임 문화1동장은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강민 문화2동장도 “산불 피해 이웃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아동의 안전을 보호하고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달 8일부터 5월 13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총 9회에 걸쳐‘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동의 권리 및 자기 보호 교육 △아동학대 신고 방법 및 보호 절차 △아동학대 징후 인식 시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방식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아동학대 예방에 전 사회가 더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라며 “아동이 어릴 때부터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학대 상황에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 보호권 확립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올해 하반기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도 실시할 예정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올바른 아동 양육 인식을 확산시키고 아동학대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8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전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 주최로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열렸으며 장애인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선 △색소폰 연주 △밸리댄스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함께 유공자 표창 및 감사장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 마련된 장애인 편의시설 체험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수동 휠체어를 이용해 경사로를 이동하거나, 시각장애인의 흰지팡이를 사용해 점자블럭과 장애물을 구별하는 체험을 통해 이동 약자의 불편함과 장애인 편의시설의 중요성을 몸소 느껴보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확산시키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