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하울림클럽, 부사․대사동 한부모 가정에 이웃사랑 실천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부사동은 지난 25일 청년 봉사활동단체 ‘하울림클럽’에서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하울림클럽’은 매년 상·하반기마다 정기적인 기탁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지난 4월에 이어 이번 하반기에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했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회원들이 라면, 휴지, 식료품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직접 담아 정성껏 제작한 꾸러미로 부사동 4세대와 대사동 3세대 등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총 7세대에 정성껏 전달됐다.노진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부사동을 비롯해 여러 지역의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 활동으로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류성일 동장은 “5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하울림클럽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한부모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답했다.한편 ‘하울림클럽’은 1989년생 개인사업자와 직장인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봉사 단체로 대전 관내 5개 동 20세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생필품 후원을 펼치는 등 지역 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오고 있다.

대전 중구, 보훈대상자 초청 문화체험 행사 추진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23일 관내 보훈대상자 40여명을 초청해 충북 청주시 문의면 일원에서 ‘기분 좋은 동행, 함께 기억하는 하루’ 가을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정서적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관내 보훈단체에서 대상자 모집부터 현장 인솔까지 도와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대청호반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문의문화유산단지와 과거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를 차례로 탐방했다.참가자들은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역사 유적 둘러보고 산책과 담소를 나누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나라를 위해 청춘과 삶을 바치신 보훈가족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드높이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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