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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대전보건대학교와 협력해 오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동네북네 북카페에서 ‘2026년 동구 라라랜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동구 라라랜드’는 영화 ‘라라랜드’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도서관과 대학, 지역을 잇는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관·학 협력 프로그램이다.이번 북콘서트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그림책을 소재로 한 샌드아트 공연과 클래식 연주를 곁들인 낭독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먼저, 오는 28일 오후 7시 동네북네 북카페 가양1동점에서는 ‘샬롯의 거미줄’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지며 29일 오후 7시 효동점에서는 ‘피터와 늑대’를 소재로 한 샌드아트 공연이 진행된다.이어 11월 7일 오후 2시 가양1동점에서는 그림책 ‘프레드릭’을 낭독과 클래식 연주, 해설로 풀어낸 낭독콘서트가 열린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회차별 모집 인원은 80명이다.온라인 사전 신청 마감 후에도 공연 당일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북콘서트가 주민들이 가까운 북카페에서 책과 음악을 즐기며 문화예술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와 배움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15일 우송대학교 반려동물 놀이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식장산 반려동물 파크’조성을 위한 구상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황인호 동구청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 이용 여건과 관리 실태를 살피고 향후 식장산 반려동물 파크 조성에 반영할 사항을 점검했다.우송대학교 서캠퍼스 내 반려동물 놀이터는 지난해 3월 개장한 약 2000㎡ 규모의 시설로 안전펜스와 인조잔디, 반려견 놀이기구 10종 등을 갖추고 있다.구는 올해부터 사전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이용시간을 오후 6시까지 연장하는 등 주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이러한 운영 경험을 토대로 구는 민선9기 주요 공약인 ‘식장산 반려동물 파크’조성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식장산 반려동물 파크는 증가하는 반려가구의 여가시설 수요에 대응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여가·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구는 ‘식장산 반려동물 파크’조성을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 사업비 마련과 관련부서 협의, 실시설계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기존 반려동물 놀이터의 운영 경험과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식장산 반려동물 파크 조성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안전하게 여가를 즐기고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휴식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제3회 ‘동구夜놀자’ 개장을 앞두고 4일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 강당에서 먹거리 점검과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한 사전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시장 상인,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부스별로 준비된 메뉴를 직접 시식하고 성공적인 야시장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다양해진 먹거리 구성과 개성 있는 부스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은 운영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박황순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장은 “올해도 ‘동구夜놀자’ 야시장을 개최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식회를 통해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대전을 넘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야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중앙시장 야시장은 동구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올해도 다채롭고 내실 있게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중앙시장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구夜놀자’ 야시장은 이달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서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먹거리 외에도 플리마켓, 문화공연, 버스킹,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차량 침수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이달 16일부터 9월 28일까지 관내 하상주차장 4곳을 임시 폐쇄한다고 2일 밝혔다. 폐쇄 대상은 △대전천 △대동천 △대동천 △대동천 등 하상 주차장 4곳이며 폐쇄 기간은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구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와 하천 범람 등으로 하상주차장 내 차량 침수 사고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선제적 폐쇄 조치를 통해 구민의 재산 피해를 사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폐쇄 조치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홍보도 병행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 게시판과 자생단체 회의 등을 통해 안내문을 배포하고 하상주차장 입구에는 진입 금지 현수막과 폐쇄 알림 안내판을 설치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하천 범람에 따른 차량 침수 피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하상주차장을 임시 폐쇄하게 됐다”며 “침수 위험이 높은 시기에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주차장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침수취약지역 순찰 강화 △하수도 정비 △배수펌프장 작동 점검 등 선제적 대응 체계를 조기 가동할 방침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일까지 9일간 대청호자연생태관과 대청호자연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2회 대청호 장미전시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다시 피는 설렘, 대청호의 장미 이야기’를 부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총 3만 6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지난해보다 풍성해진 장미원과 다채로운 콘텐츠가 더해지며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생태관과 수변공원에 조성된 장미원은 정돈된 경관과 다채로운 색감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었으며 수변공원 곳곳에 배치된 꿈돌이 조형물은 인기 포토존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주말에는 대중음악, 클래식, 재즈,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으며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이 참여한 먹거리 장터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지난해 스마트화 사업을 통해 재단장한 대청호자연생태관 내 미디어아트 영상관과 라이브스케치 체험공간도 전시회 기간 동안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 장미전시회는 보다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구성돼 대청호 일대에 활기를 더했다”며 “전시회는 종료됐지만 장미는 여전히 만개해 있는 만큼, 징검다리 연휴 동안 많은 분들이 대청호 장미원을 찾아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행사 기간 중 방문객들로부터 제기된 주차 불편 등 일부 아쉬운 점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내년에는 보다 완성도 높은 장미전시회를 선보일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지난 5월 8일부터 한 달간 용운도서관에서 진행한 ‘부모 독서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부모 독서 아카데미’는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동구 대표 부모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행복한 가정을 위한 교육’을 목표로 매년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통해 구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 강연은 교육 분야 전문가 3인을 초청해 △초·중등 학부모를 위한 의대생의 현실 조언 △내 아이의 공부가 설렘이 되는 순간 △2028 대입, 이제는 탐구력의 시대 등을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학부모와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부모 독서 아카데미가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넓히고 가정 내 소통과 공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교육 진심 동구’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하반기에도 자녀 교육 및 부모 소통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용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적 의미를 담은 ‘어린이공원 6개소’의 인공지명 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 대상은 전체 어린이공원 26개소 중 기존에 ‘행정구역+숫자+어린이공원’ 형식으로 명명됐던 가오동·낭월동 일원 6개 공원이다. 구는 지난 1월부터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각 공원별로 3개의 명칭 후보안을 도출한 뒤, 3월부터 각 행정복지센터 내 설문 패널 설치와 소셜미디어 채널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왔다. 그 결과, △가오30호어린이공원은 ‘가오들어린이공원’ △가오31호어린이공원은 ‘가오솔어린이공원’ △낭월3호어린이공원은 ‘낭월누리어린이공원’ △낭월4호어린이공원은 ‘달빛어린이공원’ △낭월7호어린이공원은 ‘달토끼어린이공원’ △낭월8호어린이공원은 ‘손톱달어린이공원’ 으로 명칭 변경 의견이 모아졌다. 구는 단순한 번호식 명칭에서 벗어나 공원이 위치한 마을의 지리·역사·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순우리말 지명을 부여함으로써,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고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명칭을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심의·의결된 안건은 향후 대전시 지명위원회 심의와 국토교통부 고시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의 특성을 담은 이번 어린이공원 명칭 정비를 통해 아이들에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의 공간으로 주민들에겐 정서가 깃든 일상의 쉼터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구만의 정체성과 특색을 담은 지명을 지속 발굴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28일 우송고등학교 일원에서 청소년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구보건소와 금연지도원,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 관계자, 우송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등 30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학교 주변 금연구역에 대한 인식 제고와 청소년 흡연 예방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가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학교 인근에서의 흡연행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실질적인 흡연 민원 해소와 학생들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흡연 민원이 잦은 통학로 주변을 중심으로 금연 홍보 피켓을 들고 가두 행진을 벌였으며 우송고등학교 학생들은 금연의 중요성과 흡연의 유해성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사회 금연문화 확산과 함께, 학교와의 연계를 통한 청소년 건강 보호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학교 주변은 청소년들이 매일 오가는 생활공간인 만큼, 간접흡연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연구역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건강을 위한 금연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청년공간 ‘동구동락’과 복합문화공간 ‘머물다 가게’ 와 협력해,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민간 청년공간 ‘청년이 머물곳’을 오는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이 머물곳’은 자양동 105-15에 위치한 대관 공간 ‘머물곳’ 내에 조성된 민·관 협력형 청년공간으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 당시 청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우송대학교, 우송정보대학, 대전대학교 등 관내 주요 대학과 인접해 청년들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민간 공간과의 연계를 통해 기존 공공형 청년공간의 한계를 보완하는 등 민·관 상생형 청년 플랫폼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용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된 2~8인 규모의 모임이며 동구 거주 청년 또는 최근 3개월 이내 청년공간 프로그램 참여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예약은 홍보물의 정보무늬 또는 ‘머물다 가게’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올해는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청년들의 자율적 모임과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년이 머물곳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지난 27일 용운동 용수골 스마트사랑방에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과 함께 진행한 ‘찾아가는 음악회’ 가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청소년들의 맑은 하모니와 정성 어린 무대가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장광석 지휘자의 섬세한 진행 아래 피아니스트 오효순·한지혜의 반주가 어우러져 각 곡의 분위기를 풍성하게 연출했으며 합창단은 ‘꽃’을 주제로 한 가곡, 한국 전통 민요, 세계 민요 메들리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쾌지나칭칭나네’, ‘강강술래’ 무대에서는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합창에 참여하며 공연장 전체가 하나 되는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구는 오는 6월 4일 효동 행정복지센터, 6월 12일 자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를 이어갈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주민 가까이에서 문화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공연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의 순수한 목소리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음악회’는 대전시립예술단이 주관하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문화시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공연을 통해 문화 향유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둔 28일 관내에 거주 중인 참전유공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문화 확산과 예우 강화를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박 청장은 참전유공자 2세대를 차례로 찾아 그들이 겪은 전쟁의 아픔과 삶의 애환에 귀 기울이며 국가와 지역사회가 유공자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않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며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특히 고령 유공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세심히 살피며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위문을 받은 오 참전유공자는 “나라를 위해 싸웠던 그날들을 떠올리면 힘들었지만, 지금도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며 “우리 후손들이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나라사랑 정신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가 오늘을 살아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공자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에 보답할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동구에는 2,591명의 국가유공자와 유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구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위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다음 달 5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국가보훈대상자 가정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다음 달 10일 오후 2시 동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평생학숲 명사 특강 ‘유현준의 공간 인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스타 건축가 유현준을 초청해 ‘머물고 싶은 도시, 동구를 위한 공간 인간’을 주제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구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서는 유현준 교수는 연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이자 건축가로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공간이 만든 공간’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공간과 사회의 관계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대표적인 대중 건축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강연에서는 시대별 대표 건축물을 통해 건축 양식의 변천사를 살펴보고 공간의 변화가 인간 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 깊이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공간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중과의 소통도 이어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간은 단순한 물리적 구조를 넘어 주민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특강이 구민들에게 도시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고 더 나은 동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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