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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송암조경가 (사)대한노인회 대전서구지회를 방문해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8740만원 상당의 공기살균기 230개를 기탁했다고 14일 전했다.기탁식에는 전문학 서구청장을 비롯해 송암조경 김규영 대표와 정무종합건설 최전호 회장 등이 참석했다.기탁된 공기살균기는 앞으로 관내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 호흡기 건강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송암조경 김규영 대표는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더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기살균기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문학 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쾌적한 경로당 환경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송암조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공기살균기가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월평3동 적십자봉사회와 통장협의회는 오는 17일 은평근린공원에서 개최되는 ‘제3회 월평3동 한마음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주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활동에는 각 단체 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은평근린공원 일원과 행사장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최희숙 월평3동장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제3회 월평3동 한마음 축제를 앞두고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와 통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축제를 찾는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주변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용문동 행정복지센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웃 돌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복지 의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동 청사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향한 관심을 높이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의 기본 개념과 취지 △지역사회 돌봄의 필요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발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등을 다뤘으며 특히 주민이 함께하는 이웃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용문동은 지난 7월 22일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 돌봄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복지 의식 개선 교육을 수시로 추진하고 있다.윤태경 용문동장은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이웃이 서로 살피고 함께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용문동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지역 복지 거점기관인 용문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주체와 협력해 찾아가는 복지 상담과 위기가구 발굴단 운영 등 복지 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구청 광장에서 열린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 ‘자원순환으로 그린 아트마당’ 이 축제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전 서구의 대표 축제인 ‘서구 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축제 방문객과 주민 등 총 3000여명이 참여해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익혔다.행사장은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자원순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고 배우고 실천하는’ 3개 테마, 총 10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폐양말목·커피박·바다유리·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생활용품 및 공예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 △증강현실·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교육 및 보드게임·분리배출 덩크슛·자전거 발전기 비눗방울 체험 등 친환경 체험 △인공지능 기반 재활용 회수 로봇 ‘수퍼큐브’체험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한 기부·나눔 순환마켓 등이 운영됐다.행사장 내에는 5개 이상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실천 및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스탬프 투어가 병행돼, 서구의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와 함께 축제를 즐기면서 자원순환 체험까지 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을 쉽게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일상에서도 실천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전문학 청장은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평소 자원순환에 관심이 없던 주민들도 자연스럽게 행사에 참여하고 체험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자원순환을 접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샘머리·보라매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 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샘머리공원과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상상자극 문화공감’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서구 아트를 칠하다’를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전시와 공연, 체험, 아트마켓 등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보다 가깝고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했다.특히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아트마켓을 중심으로 예술가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야외 조각전과 특별전시, 아트빛터널, 시민 참여형 아트 체험 등 축제장 곳곳을 예술공간으로 조성해 도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미술관이 되는 축제를 선보였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생대회와 초크아트, 자동차 아트, 그래피티, 인생네컷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했다.공연 프로그램 역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시민들에게 다양한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하고 거리공연, 버스킹 등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져 시민들이 이동하는 순간에도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마지막 날에는 도슨트 정우철과 바리톤 박천재, 테너 천용현이 함께한 아트콘서트에 이어 듀에토와 소향, 오케스트라의 협연 무대가 펼쳐지며 10주년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전문학 서구청장은“제10회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 뜻깊게 마무리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난 10년 동안 아트페스티벌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술인과 시민 여러분이 함께 축제를 만들어 주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올해 축제에서는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를 만나고 직접 예술을 체험하고 공연을 즐기며 예술이 우리의 일상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서구 아트페스티벌이 시민에게는 즐거움과 문화적 영감을 주고 예술인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지난 9일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제37회 서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서구는 1988년 자치구로 출범한 뒤 1990년부터 구민의 날 기념식을 이어오며 지역 발전에 힘써 온 구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기념식에는 전문학 서구청장, 강정수 서구의회 의장, 대전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안중기 정무수석보좌관, 박범계·장종태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민선 9기 구정비전 및 주요 공약 발표, 100일 현장행정 및 초도순방 성과 보고 구민헌장 낭독, 기념사·축사, 자랑스런 서구인상 시상, 비전선포 퍼포먼스, 축하공연, 유공구민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2026 자랑스런 서구인상은 △문화·예술부문 박남수 △모범가정·효행부문 김대승 △사회봉사부문 신관순 △체육진흥부문 윤승호 △환경·안전부문 최진숙 △지역발전부문 김구식 씨가 각각 수상했다.서구는 구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유공구민에게도 표창을 전달했다.문화·예술부문 박남수 씨는 한국예술인총연합회 상임이사로 2018년부터 노인대학·보호센터·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음악 재능 기부와 공연을 이어오며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썼다.모범가정·효행부문 김대승 씨는 20여 년간 99세 모친을 봉양하고 부모의 효행을 자녀에게 전하는 한편 매년 6회 이상 어르신 음식 나눔 봉사를 펼쳐 지역의 효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사회봉사 부문의 신관순 씨는 대한미용사회 서구지회장으로 23년간 중증장애인 및 참전유공자 등 7만5000여명에게 미용 봉사를 실천하고 △무료 전문 기술 전수 △미용인 권익 보호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대학생 봉사단 연계 봉사활동 등에 힘썼다.체육진흥부문 윤승호 씨는 서구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으로 20여 년간 체육 진흥에 헌신했다.장애 특성을 고려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생활체육대회와 전국 규모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환경·안전부문 최진숙 씨는 관저1동 주민자치회장으로 2023년부터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 환경정화와 취약지역 순찰·계도 활동을 이어왔다.주민 주도의 환경개선 사업과 자원순환·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도 힘썼다.지역발전부문 김구식 씨는 뉴스타상회 대표이사로 2010년부터 외식 브랜드 운영과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신규 출점과 특화거리 조성으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단체를 통한 나눔과 봉사활동도 이어왔다.전문학 청장은 “서구의 가장 큰 힘은 바로 이곳에서 살아가는 구민 여러분”이라며 “언제나 구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구민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구민주권, 행복도시 서구’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지난 7일 저녁 갑천생태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2026년 갑천뮤직피크닉’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음악회는 도심 속 자연 휴식 공간인 갑천생태호수공원을 배경으로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아리현 △레브드집시 △페스타 △박준현 △봉팔이 등이 무대에 올라 팝페라부터 레트로 DJ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가을밤을 찾은 구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전문학 청장은 “서구의 대표 랜드마크인 갑천생태호수원에서 구민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갑천생태호수공원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8일 새벽 둔산동 거리를 찾아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청소하며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방문은 전문학 청장이 취임 첫날 새벽 청소를 위해 찾았던 둔산동에서 다시 찾음으로써 의미를 더했다.이날 전문학 청장과 관계 공무원, 환경공무관들은 둔산동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을 함께 걸으며 가로 청소와 쓰레기 수거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사항을 공유했다.전문학 청장은 “지난 100일 동안 아침 일찍부터 서구 곳곳을 직접 다니며 주민들의 삶과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었다”며 “책상에서 보고받는 것과 직접 현장을 걸으며 확인하는 것은 분명 달랐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100일 동안 현장에서 보고 들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앞으로도 현장을 먼저 찾고 주민과 함께 답을 만들어가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봉사단체인 대전한마음로타리클럽과 함께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합동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심각한 악취와 해충 피해를 겪고 있던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둔산3동과 한마음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집 안에 쌓인 폐기물을 전량 수거·처리하고 방역을 실시했다.이어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베란다 페인트 도색 등 주거환경을 정비했다.또한 싱크대와 옷장, 수납장 등 가구와 가스레인지, 냉장고 등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을 지원해 쾌적한 주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대상자 A 씨는 “집이 깨끗해져서 새 집에 온 것 같아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박흥용 지사협 위원장은 “바쁜 생업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도움을 주신 대전한마음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만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세대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펼쳤다.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직접 밑반찬들 만들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안남식 지사협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도정회 만년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만년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이른 독감 유행과 함께 코로나19 동시 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2026-2027절기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코로나19 바이러스는 매년 변이를 거듭하며 독감처럼 지속 유행하고 있다.이에 고위험군의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필수 예방접종으로 전환됐다.접종 대상별 일정은 △70세 이상 어르신·12세 이상 면역저하자·감염취약시설 입소자는 10월 12일부터 △65~69세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이며 내년 6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독감 예방접종과 동시에 접종받을 수 있다.코로나19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문학 청장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고위험군께서는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현장에서 들은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담고 주요 공약과 현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전문학 서구청장은 7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구정 운영 성과와 앞으로의 구정 방향을 밝혔다.전 청장은 취임 이후 ‘구민주권, 행복도시 서구’를 구정 비전으로 정하고 현장과 소통을 중심으로 구정을 이끌어왔다.가장 먼저 집중한 것은 현장이었다.취임 이후 전 청장이 직접 찾은 현장은 모두 67개소다.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현장을 비롯해 주요 사업장과 재난·안전 현장 등을 찾아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해결 방안을 살폈다.24개 동 주민과 만나는 타운홀미팅도 진행했다.정해진 형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이야기하고 구청장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 7월 개통한 ‘구청장 직통문자’도 새로운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10월 현재 904건의 의견과 민원이 접수됐으며 접수된 내용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를 주민에게 안내하고 있다.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데도 힘을 쏟았다.어린이공원 배수시설과 안내판을 점검하고 통학로와 체육시설을 정비하는 등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다.전 청장은 이러한 현장 중심 행정을 임기 동안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주민이 행정을 찾아오기만을 기다리기보다 행정이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하는 구정 운영 방식을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취임 100일을 기점으로 민선 9기 공약도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서구는 5대 분야 59개 공약을 중심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사업별 추진 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국·시비 등 외부재원 확보를 통해 공약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조성된 지 30년이 넘은 둔산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둔산 리빌딩’을 비롯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균형발전, 민생경제 회복, 복지와 돌봄 강화, 생활환경 개선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행정 체계도 새롭게 정비했다.10월 조직개편을 통해 소통담당관을 신설하고 소통기획·언론협력·뉴미디어 기능을 연계해 주민의 목소리를 더 빠르게 듣고 정책과 구정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앞으로의 100일은 현장에서 확인한 과제를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데 무게를 둔다.전문학 서구청장은 “지난 100일은 주민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직접 듣고 서구가 가야 할 방향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들은 한마디 한마디를 구정에 담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나씩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100일의 성과보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중요하다”며 “구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통해 ‘구민주권, 행복도시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