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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갈마지구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공모 선정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국토교통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민간 주택 정비를 금융·제도 인센티브로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내년부터 2031년까지 갈마1동에는 국·시비 포함 총 300억원이 투입된다.복합커뮤니티시설 △주차시설 확충 △소공원 조성 △집수리 지원 △차도 및 보도 정비 △안전시설 설치 등의 기반 시설이 조성되며 자율주택정비를 통한 신규 주택공급 활성화를 끌어낼 계획이다.서구는 그간 본사업의 공모 선정을 위해 주민 공청회 및 사업 설명회 등을 통해 복합커뮤니티시설, 주차시설 등의 주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왔다.또한 더 빠르고 정확한 자율주택정비 추진을 위해 대전광역시 건축사회,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한국부동산원, 대전도시공사 등과 전문적인 정비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전문학 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갈마1동에 주차시설 및 복합커뮤니티시설 확충, 주거 환경 정비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집수리 지원사업 등을 통해 전면 재개발이 곤란한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퀴즈로 배우는 교통안전… 갈마2동 노인일자리 어르신 교육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66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전 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마련됐다.노인일자리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횡단보도 안전 수칙 및 보행자 보호 의무 △일상생활 속 교통사고 예방법 △교통사고 발생 시 응급 상황 대처 방법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법 △어르신 안전 골든벨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퀴즈 형식으로 진행한 ‘골든벨 퀴즈’ 가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최 어르신은 “노인일자리를 하면서 골목길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차량 때문에 놀란 적이 많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윤지영 갈마2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문학 서구청장, 독거노인 생명 구한 ‘행복지기’에 감사의 마음 전해

[Ytv영상스토리]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2일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정기 안부 확인 활동 중 의식을 잃은 독거노인을 신속히 발견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도마1동 행복지기 3명에게 ‘복지안전망 활성화 유공자 표창’을 전달했다.이번 표창은 최근 도마1동 행복지기들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살핌 ON 생활돌봄사업’활동 중, 홀로 거주하는 80대 어르신의 이상 징후를 신속히 발견하고 119 신고와 병원 이송을 도우며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시 행복지기들은 평소와 달리 초인종을 눌러도 응답이 없자 비상 상황을 대비해 공유한 비밀번호를 이용해, 집 안으로 들어가 욕실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어르신을 발견했다.현장에 있던 주민들과 함께 즉시 119에 신고하고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조치해 ‘골든타임’을 확보했다.전 청장은 이날 표창에 앞서 행복지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청취하며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행복지기는 도마1동 위기가구 발굴단으로 복지위기가구를 상시 살피며 안부 확인과 위기 징후 발굴,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수행하는 지역의 민간 복지안전망이다.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전문학 청장은 “행복지기의 발걸음은 단순한 안부 확인이 아니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복지 안전망이었다”며 “이번 사례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돌봄을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냄으로써, 지역공동체의 가치와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말했다.이어 “복지는 도움이 필요한 순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위험을 미리 발견하고 함께 지켜내는 예방 차원이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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