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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26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에스엠인스트루먼트와 ‘운행차 소음 단속카메라 활용 소음 단속 시스템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효율적인 운행차 소음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AI 기반 소음 단속 시스템의 실증을 통해 현행 소음 측정·단속 방식의 개선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실증사업은 운행차를 정차시킨 뒤 소음을 측정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반 소음 단속카메라로 운행 중인 차량의 소음을 측정하고 단속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음 단속카메라 설치·관리 △AI 기반 실증 데이터 수집·분석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적용 및 관련 법령·규정 개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실증사업이 소음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존 단속 방식의 개선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증사업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에스엠인스트루먼트는 유성구 신성동에 위치한 소음·진동 측정 전문기업으로 음향카메라와 AI 기반 측정 솔루션 등을 개발·공급하고 있으며 2012년 혁신기업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특히 음향카메라를 활용해 소음 발생 위치를 시각적으로 파악하고 측정 데이터를 분석해 소음 원인 진단과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2024년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지난 24일 유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6년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4개 분과로 구성된 민간 자발적 참여 조직으로 병원·편의점·식당 등 42개 기관과 개인 103명이 활동하고 있다.이번 총회에는 청소년지원단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단원 21명을 위촉했다.이어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우수 사례 영상을 시청하며 청소년에게 필요한 어른의 역할과 청소년지원단의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박문용 부구청장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지원단과 협력해 모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2월 3일부터 13일까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학습과 교류를 즐길 수 있는 열린 학습 공간 ‘배움사랑방’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배움사랑방은 평생교육법 제21조의 3 제1항에 따라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유성구 각 동의 평생학습센터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며 마을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학습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소로 동네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올해는 13개 행정동별로 1~2개소를 선정해 모든 동에 배움사랑방을 지정하고 선정된 기관이 주민들의 근거리 학습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연말 운영평가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다양한 지역사회 환원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8명 이상의 주민이 모여 학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의 대표 또는 사용허가를 받은 자로 신청자는 3명 이상의 운영진을 구성하고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전담 매니저를 배치해야 한다. 구는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총 15개소의 배움사랑방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공간에는 현판을 수여하고 프로그램 운영비와 매니저 자원봉사 실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배움사랑방은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학습·소통 공간으로 일상 가까이에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21일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발굴 및 국비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사업은 △생활기반 △환경문화 △생활공원 등 세 분야로 나뉘며 지자체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사업비가 차등 지원되고 유성구의 경우 80%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실무회의에서 발굴된 사업들은 오는 2월 중 사업계획서 사전 검토와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2026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신청 대상지를 선정하고 3월 초 대전시와 국토교통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국토교통부의 평가와 심의를 통해 9월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주민지원사업을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2025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성북동 누리길 조성사업’ 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20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올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자녀와 가족들이 세뱃돈 봉투로 활용하며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할 수 있는 특별한 용돈봉투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제작된 용돈봉투는 유성구의 대표 캐릭터 ‘유성이’ 와 뱀을 활용해 디자인됐으며 다가오는 설 명절에 주민들이 세뱃돈 전달 등으로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와 커뮤니티 공간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유성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약 1억 3천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며 누적액 2억 1천만원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누적 목표액을 3억원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에 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답례품 제공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도 기여하는 제도”며 “올해에도 많은 분들이 ‘유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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