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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한솔초등학교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한솔 물놀이 체험’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학교생활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교육활동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교직원들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전 준비와 역할 분담, 안전교육 등을 세심하게 진행했다.물놀이 체험은 학생들의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학년별로 시간을 나누어 실시했다.27일에는 2학년, 4학년, 6학년이 참여했으며 28일에는 1학년, 3학년, 5학년이 차례로 체험했다.체험 전 가정 안내를 통해 준비물과 안전수칙을 상세히 전달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도 실시했다.학생들은 물놀이 전 준비운동하기, 물에 천천히 적응하기, 친구를 밀거나 장난치지 않기, 구비된 물총을 얼굴에 쏘지 않기, 미끄러운 바닥에서 뛰지 않기 등의 약속을 익혔다.물놀이 후에는 지정된 장소에서 발에 묻은 모래와 이물질을 씻도록 안내하는 등 활동 전 과정에서 안전을 꼼꼼히 챙겼다.행사가 시작되자 학생들은 물놀이장에서 친구들과 물을 튀기며 밝은 웃음을 보였다.학생들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해서 정말 신났다”,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놀 수 있어 즐거웠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교직원들은 학생들의 이동과 시설 이용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체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지도에 힘썼다.바쁜 교육과정 운영 속에서도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힘을 모은 교직원들의 노력이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를 만드는 밑바탕이 됐다.한솔초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마음껏 웃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이번 체험을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세심하게 행사를 준비하고 지도해 준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늘벗학교는 8월 28일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오봉산을 등반하고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활동은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가장 근본적인 힘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관계와 문화에 있다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세종늘벗학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믿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학교폭력예방교육에서는 최성식 강사와 함께 일상에서 친구의 마음을 살피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갈등 상황에서도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배려·존중·칭찬’의 ‘3가지 좋아요’ 와 ‘폭력·흡연·결석’의 ‘3가지 안돼요’를 실천하는 ‘3O·3X 실천’을 소개하며 일상에서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것이 학교폭력 예방의 출발점임을 강조했다.또한 ‘나는 할 수 있다’, ‘사랑한다’라는 긍정의 말을 서로에게 전하며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에 앞서 오전에는 오는 10월 예정된 한라산 등반을 준비하기 위한 오봉산 등반 활동을 진행했다.학생과 교직원들은 자신의 체력과 속도에 맞춰 그룹을 이루어 약 8.9km의 산행에 도전하며 기초 체력을 기르고 안전한 산행을 위한 행동요령을 익혔다.또한 함께 걷고 서로 기다려주며 격려하는 과정에서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목표를 함께 이뤄내는 성취감도 경험했다.박옥남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일상적인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 도전하는 경험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늘벗학교는 2학기에도 학부모 자조모임, 가족 운동회, 오케스트라 발표회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지난 7 9일 3일간 ‘산불예방 및 재난대응 행동요령’순회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지역은 최근 5년간 산불발생 지역인 전의면, 전동면, 금남면, 연서면, 연동면 내 5개 마을이다.교육은 산불 발생 원인 및 예방 수칙 안내 산불 발생시 주민 행동요령 대피 가상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피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절차를 체험하며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높였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 속 산불 예방과 대응 요령을 숙지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보건소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대상지로 장군면과 전동면, 다정동을 신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 면 동 단위의 촘촘한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종시보건소로부터 자살예방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이번 신규 대상지 지정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대상지는 기존 5곳에서 8곳으로 확대됐다.세종시보건소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들 신규 대상지역에서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할 기관과 단체를 모집하고 있다.모집 대상은 장군면 전동면 다정동 내 위치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 단체다.참여기관은 앞으로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등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공공기관 영역에서는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가 선도적으로 참여해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단체는 세종시보건소 또는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청 문의하면 된다.시보건소는 공공기관, 보건의료 등 각 분야의 참여기관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데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정재훈 세종시보건소 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를 통해 지역 기반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오는 7월 30일까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4만 1977개를 정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시민의 위치찾기 편의를 높이고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낙하 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집중호우나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물의 내구연한이 지난 도로명판은 전문업체에 위탁해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또 현장에서 시설물의 위험상황 발견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관리시스템과 연동된 모바일 단말기를 적극 활용한다.시설물의 훼손여부, 설치 높이의 적정성, 위치의 정확도 등을 실시간으로 촬영하고 입력해 현장조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점검 결과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은 하반기 유지보수를 통해 정비 교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김태훈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노후화된 시설물을 적기에 정비할 것”이라며 “도시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을 위해 참진드기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해당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작은소피참진드기가 주요 매개체로 알려졌다.감염 시 5 14일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 고열과 함께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고 백혈구와 혈소판 감소 증상을 동반한다.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참진드기 서식 가능성이 높은 연서면 산림지역 6곳과 시민 이용이 많은 중앙공원 6곳 등 총 12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채집 및 정밀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들 또한 야외활동 시 돗자리 혹은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과 등산로를 중심으로 참진드기 감시 사업을 진행하겠다”며 “검사 결과는 유관기관과 부서에 신속히 공유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관내 진드기 교상 신고 사례는 현재까지 총 3건으로 분석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4월 13일에 세종시교육청 국제교육교류센터에서 ‘새내기 국제교류협력학교 담당자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업무 담당이 처음인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사례 공유, 해외 협력학교와의 소통 방법, 운영 시 유의 사항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업무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구성은 총 3부이며 1부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사업 소개 2부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운영 시 고려할 점 3부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운영 사례 발표로 체계적으로 진행된다.특히 1부에서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안내하고 2부에서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운영 시 활용 가능할 수 있는 자료와 참고해야 할 사항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3부에서는 국제교류 운영 경험이 풍부한 초중등 교사가 각각 초등 그룹과 중등 그룹으로 나누어 운영 사례를 발표해 현장 밀착형 연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국제교류협력학교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국제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협력학교와 공동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는 학교이다.이 사업은 2020년에 20개교로 시작해 2026년에는 50개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 문화 다양성, 언어교류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교과 및 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국제 공동 프로젝트로 운영하고 있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운영 역량을 높이고 ‘세계와 연결되는 교실’ 구현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백윤희 교육국장은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것은 늘 설렘과 두려움이 함께 따르지만, 이럴 때일수록 바른 방향으로 함께 걸어가는 동행자가 중요하다”며 “세종시교육청은 교실 속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 저마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든든한 동행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십시일반 나눔동행 캠페인으로 성금 약 90만원을 모금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 조치원읍지사협 민관협력 특화사업에 필요한 후원금을 마련해 생계가 어려운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 4 5일 열린 봄꽃축제에서 룰렛돌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독사예방 통합돌봄 사업을 함께 홍보하고 시민들로부터 소중한 성금을 모금했다.성금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지원하는 조치원읍지사협 민관협력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이재경 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성금 모금에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1000원 통학택시’는 ‘세종교육 공약 4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읍면지역 교통 불편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의 등교 교통수단으로 ‘택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세종시교육청은 2024년 세종개인택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중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고 2025년 관내 읍면지역 중 고등학생 중 선정 기준에 충족하는 5교 8명의 학생이 ‘1000원 통학택시’를 이용했으며 올해에는 3교 13명의 학생이 이용 중에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매년 2회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운전원 운전 및 안전 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용학생을 대상으로도 각 학교에서 연 2회 ‘학생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해, 택시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교통 불편지역 학생들이 통학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1000원 통학택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의 통학권과 학습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초등교원의 초기 문해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읽기 따라잡기Ⅰ’직무연수를 4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초등교원 17명을 대상으로 매주 3시간씩 10주간 운영되며 초기 문해력 지도에 필요한 이론과 실제를 균형 있게 익히고 이를 교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기 실습 중심 과정이다.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행-피드백’ 구조를 핵심으로 하는 정책 실행형 연수로 운영된다.참여 교사는 연수 기간 동안 학생 1명을 대상으로 개별 지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며 지도 결과에 대해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는다.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초기 문해력 지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적용 중심의 실천적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읽기 따라잡기’연수는 수년간 지속 운영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연수 참여 교사들은 수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지도 방법을 습득해 학생들의 읽기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연수의 효과성과 필요성이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다.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상반기 ‘읽기 따라잡기Ⅰ’에 이어 하반기에는 심화 과정인 ‘읽기 따라잡기Ⅱ’를 연계 운영해 단계적 지속적인 교원 역량 강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사의 초기 문해력 지도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신장시키고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초기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 되는 핵심 역량.”이라며 “현장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8일 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사업을 통해 화훼농가 30곳에 농작업 편의장비 및 안전보호구를 보급했다.이번 사업은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보급 품목은 농작업 시 반복적인 중량물 취급과 장시간 허리 굽힘 등 신체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작업 운반차와 이동식 작업대, 허리 무릎 보호대 등으로 구성됐다.시 농기센터는 이날 센터에서 보급장비 안전 사용 교육을 진행하고 농작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도 전개했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건강은 곧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다”며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세종시만의 전통과 특색을 갖춘 장수 소상공인 업소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세종 뿌리 깊은 가게’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세종형 장수 브랜드인 ‘세종 뿌리 깊은 가게’는 맛과 서비스가 우수한 장수 소상공인을 발굴 육성해 지역 대표 상점으로 성장시키고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운영 중이다.특히 올해는 우수 업소를 보다 폭넓게 발굴하기 위해 읍 면지역의 업력 기준을 기존 20년 이상에서 15년 이상으로 완화했다.이에 따라 읍 면지역에서 15년 이상, 동 지역에서 10년 이상 가게를 운영하며 고유한 가치를 지켜온 소상공인을 선정할 계획이다.모집은 8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세종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이뤄진다.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신용보증재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검증과 현장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뿌리 깊은 가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뿌리 깊은 가게로 선정된 업체에는 인증 현판 제공 홍보 지원 맞춤형 경영 컨설팅 세종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 심사 우대 등 행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유망한 장수 소상공인을 적극 발굴 육성해 뿌리 깊은 가게를 세종시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킬 예정”이라며 “고유한 역사와 가치를 지닌 장수 소상공인을 지원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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