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소재 기관·단체에 도서 대출 서비스 확대

[Ytv영상스토리] 세종시립도서관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읍·면 소재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기관대출 서비스를 확대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기관대출 서비스는 세종시 소재 기관·단체에게 필요한 도서를 한 번에 대출해주는 서비스다.이번 확대 운영은 관내 주요 도서관에 접근이 어려운 읍·면 소재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기존 1회 30권, 30일이었던 대출 규모와 기간을 최대 60권, 60일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시립도서관은 보다 많은 도서를 장기간 제공함으로써 읍·면 주민들의 독서활동을 더욱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만 여러 기관의 대출 기간이 중복될 경우 일반 이용자의 자료 이용 기회가 줄어들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동일 기간 내 기관이 대출할 수 있는 총량은 180권 이내로 제한한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세종시 읍·면 소재 기관·단체는 공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기관대출 서비스 확대를 통해 도서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읍·면 소재 기관·단체 이용자들의 자료 이용 기회를 넓히고 보다 편리한 독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이용 여건을 고려한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늘 한 번 바라보고 다시 한 걸음 걸어보자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시민 참여를 통해 선정한 9 11월 가을편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발표했다.이번 글귀는 시민 공모로 접수된 작품 중 한글사랑위원회 자문과 시 내부 심의를 거쳐 바른말 사용 여부와 공감성, 계절성과의 조화 등을 종합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글귀는 잠시 걸음을 멈춰 하늘을 바라보면서 지나온 시간을 돌아본 뒤 다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한다.글귀는 9 11월 주요 도로변 현수막과 전광판, 공공기관 게시판,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하늘을 바라보는 작은 여유가 다시 한 걸음 내딛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함께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따뜻한 언어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3월부터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선정·홍보하며 일상 속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노후 농기계 관내 농업인에 우선 매각

[Ytv영상스토리]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1일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하고 있는 노후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한다고 밝혔다.이번 매각 대상은 퇴비살포기 등 총 64대로 관내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비용을 완화하고 불용물품을 효율적으로 처분하기 위해 추진된다.경매농기계를 확인할 수 있는 공고기간은 1일부터 14일까지이다.경매는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참여자격은 공고일 전일부터 주민등록상 주소를 세종시에 둔 농업인이며 경매참여 시 필수서류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필수서류는 입찰자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농업인확인서류, 대리 참석 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경매일 당일 예정가격 이상 입찰자 중 최고가격으로 입찰한 농업인을 낙찰자로 결정한다.입찰 전 농업기계의 상태를 필수로 확인한 뒤 입찰해야 한다.경매 농기계는 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 또는 북부분점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또한, 경매농기계 관련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특화자원과 농업기계팀으로 계약 관련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과 지원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매각이 관내 농업인에게 필요한 농기계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중고 농기계인 만큼 입찰 전 현품의 외관과 작동상태 등을 충분히 확인한 후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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