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시건축사회가 29~30일 이틀간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한 ‘2026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 청소년 여름건축학교’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9곳 14명, 고등학교 3곳 4명 등 중·고등학생 18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충남대학교·국립한밭대학교 등 6개 대학의 건축 분야 대학생 튜터 17명과 세종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와 함께 이틀간 호흡을 맞췄다.여름건축학교는 지난해 원도심의 ‘조치원역 광장’에 이어 올해는 신도심의 ‘세종시청 광장’을 주제로 진행됐다.주관을 맡은 세종시건축사회는 학생들이 광장을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그 공간에 놓일 건축물과 구조물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제안하는 참여형 워크숍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학생들은 첫날 팀별로 아이디어를 다듬은 뒤, 대학생 튜터와 건축사의 멘토링을 받아 실물 모형을 제작했다.이튿날 오후에는 완성한 모형을 직접 발표하며 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문제 해결능력을 선보였다.여름건축학교에서 나온 우수작품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는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된다.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학생과 우수활동 대학생 튜터에게는 10월 21일 세종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세종시장 상장이 수여된다.안종수 도시주택국장은 “청소년의 시선으로 시청 광장이라는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제안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학생들의 제안이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세종의 도시정책과 공간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9월 14일까지 ‘2026 세종 한글 술술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기업을 모집한다.‘세종 한글 술술축제’는 한글문화와 우리 술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모집 규모는 총 30곳 내외로 △주류를 직접 제조·생산하는 양조기업 20곳 내외 △숙취해소제품, 주류용품, 안주류, 양조 관련 체험 콘텐츠 등 양조·주류문화 연계 제품 또는 서비스 보유 기업 10곳 내외다.선정된 기업은 축제 기간 동안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 마련된 개별 부스에서 제품 판매와 홍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다만, 주류 판매·시음이나 식품 판매 등을 운영하는 기업은 관계 법령에 따른 면허·신고 등 관련 요건을 갖춰야 하며 단순 주류 유통·판매업이나 주점업은 양조기업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 14일 낮 12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사업소개서 부스 운영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모집 분야 적합성과 관련 요건을 검토하고 제품 및 부스 운영계획 등을 종합 평가한 뒤 9월 중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술술축제는 지난 2023년 ‘양조 스타트업 페스타’로 시작해 2024년 청년·로컬기업 등이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확대됐다.지난해에는 한글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세종 한글 술술축제’로 조치원역 일원에서 열렸으며 약 3700명이 방문해 총 319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2026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콘텐츠를 확대, 한글과 양조문화를 매개로 다양한 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술술축제를 통해 우리 술과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질 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한글날을 맞아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경쟁력 있는 양조기업과 주류문화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각자의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1일 본원이 위치한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ESG경영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황명구 원장 직무대행은 ESG경영 비전으로“오늘의 드림이 내일의 그린”을 선포하고 본부 및 소속시설 ESG 기반확립 ESG전략체계 구축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 실천 달성이라는 성과목표를 제시했다. 전사적 ESG경영 실천을 위해 임직원 의견을 적극 반영코자 사내 ESG경영위원회를 구성해 아래와 같이 추진사업 및 과제를 도출했다. 첫째, 녹색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일상생활 속 탄소·에너지 절감 실천 등 직·간접적인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둘째, 지역상생, 사회적책임을 위해 임직원 지역사회 1인 1위원 활동, 안전보건계획 연계한 안전경영 과제 추진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이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사회 및 자문위원회 운영 활성화와 대내외 소통창구 운영 실천을 통해 투명한 경영, 반부패 및 공정성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선언했다. 황명구 원장 직무대행은 “오늘 ESG경영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 새롭게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과 책임 경영의 지혜를 모아 지역사회 복지경영을 선도할 수 있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임직원들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의 경영가치관을 공유하고 제시된 ESG경영 전략과제를 내재화하는 시간이었으며 또한 지역사회 한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재단법인 세종테크노파크은 세종 지역기업이 지원사업 및 시정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도록 모바일 어플 ‘세종TP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어플은 세종테크노파크 사업공고와 금융, 기술, 인력, 수출 등 다양한 기업지원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기업의 애로 상담 신청 등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푸시알림을 통해 신규로 공고되는 사업을 알려주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세종TP 알리미는 안드로이용 구글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세종TP 알리미를 검색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김현태 세종테크노파크원장은 “세종TP 알리미 모바일 앱 서비스가 세종 기업인의 정보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업지원사업 및 시정 정보 손쉽게 제공할 수 있는 수단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8월 5일 반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2022년 반곡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발굴·제안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투표로써 직접 결정하는 행사로 이번 투표에서 마을계획사업 3가지와 주민제안사업 13가지 사업이 안건으로 다뤄진다. 현장투표는 8월 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반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야외 ‘바람결 마당’에서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운영된다. 만 16세 이상 주민 또는 반곡동 및 집현동 내 사업장·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을계획 및 주민제안 사업 선정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 선정 투표 결과는 당일 개표 후, 이어 진행되는 주민총회에서 발표 및 반곡동 누리집에서 공개 예정이다. 서동혁 반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의 소중한 한 표로 우리 마을을 바꾸게 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반곡동·집현동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건전한 부동산시장 조성을 위해 거래내역 정밀조사, 공공주택지구 보상투기 조사를 실시해 불법행위를 벌인 618명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부모 등으로부터 편법증여 의심 등 세무 관련 위반이 317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부동산 거래 지연신고 52명 계약체결일 거짓 신고 45명 실거래가격 업·다운 거래 신고 11명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분양권 등 불법 전매로 주택법·택지개발촉진법 위반 제3자에게 명의신탁, 3년간 장기미등기 등 부동산실명법 위반 공인중개사 초과보수 수수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11명 등기해태 등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 위반 133명 등 기타법률 위반도 적발했다. 시는 지난해 8월 ‘부동산조사전담팀’을 신설하고 같은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부동산 거래조사, 공공택지 내 보상투기 조사, 중개업소 단속 등을 추진해왔다. 아파트 가격 급등 시기인 2020~2021년 상반기 신고분의 총 1,98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618명을 적발, 이 중 224명에게 6억원의 과태료 등을 부과하거나 수사기관에 고발 등 조치했다. 현재도 법령 위반 사실이 적발됐지만 절차상 아직 과태료,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하지 않은 대상도 상당수 존재해 추가 조사 등을 조속히 추진해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반기에는 투기성 자금 유입, 지분쪼개기 등으로 법령 위반 개연성이 높은 토지기획조사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담팀은 또한 지난해 조치원지구, 연기지구 등 신규 택지공급에 따른 보상 투기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보상투기 현장점검반을 구성·운영해 불법 묘목식재 23필지, 무단 가설건축물 설치 2필지 총 25필지를 적발해 원상복구 조치 예고 자진철거 등 시정명령을 조치했다. 적발된 불법행위를 원상복구 하지않을 경우 시는 고발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관련법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정희상 토지정보과장은 “다음달부터 토지보상법 개정에 따라 공공주택지구안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행위를 한 자는 대토보상 및 이주자택지 공급 제외 등 보상방식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향후에도 신규 택지지구 투기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장기간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지만, 세종시를 부동산 투기 불가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해 불법·위반행위에 대한 사전차단 등 강경대응을 지속 시행할 방침이다. 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우리시는 지속적으로 부동산 질서를 혼탁하게 하는 사례를 조사하고 있으며 적발시 단호하고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우리 시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불법적인 부동산 거래와 보상을 노린 투기 근절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세종시청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재개한다. 이는 지난 5월 31일 시청 임시 선별검사소가 문을 닫은 이후 2개월 만의 재개다. 임시선별검사소는 세종 시청과 시의회 사이에 설치되며 운영 시간은 연중,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다. 검사 대상은 PCR검사 우선순위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만 60세 이상 고령자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자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신속항원 및 응급선별검사 양성자 등이다. 조치원에 위치한 보건소 선별진료소도 동일하게 운영되며 스마트포털 ‘세종엔’ 또는 시청 코로나19 누리집을 이용하면 선별검사소 혼잡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최민호 시장은 “급격한 코로나19 확산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함께 시청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원은 29일 제7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교통 문제 및 공무원 근무 여건 개선을 비롯해 산하기관 인사청문제도 도입을 촉구하는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했다. 이날 제4대 세종시의회 첫 긴급현안질문에 나선 임채성 의원은 최민호 세종시장에게 3가지 주요 사안과 관련된 일문일답 방식의 질의를 이어갔다. 임 의원은 첫 번째 주제인 교통 대책과 관련해 “행정수도의 면모를 제대로 갖추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광역교통망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전제하고 건설비용 재원 분담을 비롯한 재원 마련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설득과 이해의 과정을 통해 KTX 세종역 신설이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에 충청권 공동 발전의 기폭제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인식을 토대로 충청권 지역민들과 충분한 공감대 형성을 주문했다. 이어 임 의원은 광역도로망 건설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2021년 세종시 사회조사 자료를 근거로 통근을 하는 시민 59% 중 35.4%가 대전 등 타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상황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등 향후 폭발적인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광역도로망 건설 계획의 세부적인 검토와 보완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특히 도심 교통난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 대안도 언급됐다. 임 의원은 세종시에서 실시한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국지도 96호선을 존치하되 일부 시민사회의 반대를 수렴해 생태축을 보존하는 관점에서 세종시 차원의 해법 마련과 절충안 제시를 요구했다. 교통흐름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경주시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교통량이 많은 구간에 녹색신호 시간을 유기적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버스요금 무료화 정책과 관련 운영비 전액을 시민 혈세로 부담해야 하는 점과 저조한 버스 이용률 및 시 재정건전성 등을 근거로 시의적절한지 의문을 제기하고 개인형 이동장치 활성화 정책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임 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이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 건수 등 실태조사 실시 청소년 요금제 신설 촘촘한 대중교통 환승체계 구축 마일리지 적립 등 다각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임 의원은 두 번째 주제로 시 공무원 근무 여건 마련과 조직문화 개선을 촉구했다. 임 의원에 따르면 기초단체가 없는 단층제 구조로 격무에 시달리는 시 공무원들의 휴직이 늘고 있고 직원 병가건수가 지난해에만 7천4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세종시는 지난 3년간 기준인건비 최고 집행률이 86.8%에 불과해 소극적·보수적인 인건비 집행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준인건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인력 보강 이후 격무에 시달리는 부서에 우선 투입해야 한다는 게 임 의원의 주장이다. 임 의원은 “인력 충원과 함께 정밀 조직진단을 실시해 단층제 업무 수행의 부작용을 극복할 방안도 찾아야 한다”며 “반드시 공무원 근무 여건과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역설했다. 임 의원은 정실·보은 인사를 방지하고 전문성과 도덕성을 겸비한 인재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세종시 산하기관 인사청문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실제로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광역시·도가 인사청문제도를 시행 중이고 산하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비롯해 정치적 셈법이 아닌 경영진의 전문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임 의원은 “의회에서도 이미 수차례 인사청문제도 도입을 촉구한 바 있다”며 “제주도가 조례로 나머지 15개 시도에서는 기관 간 협약을 통해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만큼 세종시가 의지를 가지고 인사청문제도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임 의원은 맺음말에서 “3가지 현안에 대한 면밀한 계획 마련과 꼼꼼한 실천으로 세종시장이 약속한 ‘풍요로운 삶과 곳곳에 품격이 살아있는 도시’를 만들고 우리 시가 행정수도를 넘어 진짜 수도로 나아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현정 의원은 29일 제77회 임시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모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으로 차별 없는 환경을 만들자”고 제언했다. 이날 발언에 따르면 유니버설디자인은 연령과 성별, 국적, 언어, 장애의 유무 등에 관계없이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공평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과 환경을 설계하는 디자인 접근방식을 의미한다. 이현정 의원은 “유니버설디자인은 장애물이 없는 물리적 환경을 만드는 무장애 개념을 기본으로 하되 인간의 전체 생애주기까지 수용하는 디자인”이며 유니버설디자인 친화도시 조성을 제안했다. 정부 차원에서도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데다 전국 29개 광역·기초자치단체에서 이미 유니버설디자인 관련 조례를 제정해 운영 중인 만큼 시의적절하다는 주장이다. 더욱이 서울과 경기, 경남, 제주 등에서는 유니버설디자인과 관련된 기본계획과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는 등 유니버설디자인 도입에 적극적인 행정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 의원은 “세종시는 첨단 스마트 도시와 친환경 녹색도시이자 도농복합도시로 전국에서 유입된 주민들이 많아 다양한 사회구성원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미래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올해 초 발의된 ‘유니버설디자인 기본법안’이 여전히 국회에 계류 중이고 세종시의 경우 유니버설디자인 관련 조례나 개별 사업이 전무하고 인식 수준 역시 미미한 상황이라는 우려를 표했다. 유니버설디자인 친화도시 조성 방안으로 안정적이고 통합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 마련 세종시 특성에 맞는 기본계획과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수립 시범사업을 통한 유니버설디자인 인식 확산 및 세종시만의 정책화 방안 마련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누구나 차별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유니버설디자인을 도시 문제 해결에 도입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 공간정책의 방향을 정립해 나가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순열 의원은 29일 제77회 임시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동물, 비반려인 모두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인식개선 사업 추진과 반려동물 정책 제안 창구 마련을 촉구했다. 이순열 의원은 농림부의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를 근거로 전국 광역지자체 중 세종시가 등록 반려견 증가율 1위라는 점을 언급하며 반려동물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와 반려인의 급증에 따라 공동주택 소음과 다중 이용시설 목줄 및 배설물 처리 문제, 길고양이 개체 수 증가와 먹이 주기뿐 아니라 동물장묘업 민원과 개 물림 사고 등도 주민 간 갈등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반려동물과 관련된 문제의 상당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아 사후 조정이 아닌 사전 예방에 집중해 반려동물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실제 국내 반려견 문화에 대한 비반려인 인식 조사에서 반려견 자체에 대해서는 다수가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펫티켓과 반려견 관리 미흡을 이유로 부정적인 인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반려동물 테마파크와 전용 놀이터 등 다양한 사업들이 전국 각지에서 추진되고 있지만 반려동물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공존할 수 있는 인식 개선 활동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세종시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정책으로 서울특별시의 ‘반려견 사회화 교육’과 ‘반려인 사전교육 이수’, 울산광역시의 ‘책임감 있는 보호자와 매너 있는 시민견’ 운동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정책 대안으로 “반려동물 소유자의 책임을 강화해 유기동물 발생과 주민 갈등을 예방하고 반려 인구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행정조직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반려동물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각각 주체로 참여하는 인식개선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아울러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의견을 교환하고 반려동물과 관련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정책 입안 초기부터 인식의 차이를 줄여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끝으로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해 지자체가 적극 노력해야 한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최근 보도자료를 공유하면서 집행부의 책임 있는 행정과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원은 29일 제7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약속이 제대로 지켜지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자세와 대응을 촉구했다. 안신일 의원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위한 3단계 로드맵까지 제시한 상황에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 대통령 집무실을 설치하지 않는다는 행안부 발표에 이어 여당 대표조차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불필요하다’고 했다가 반발 여론이 일자 ‘진의가 왜곡됐다’며 변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부세종청사에서 ‘격주 국무회의 개최’는 물론, ‘중앙지방협력회의 월 1회 개최’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 데다 500억 혈세가 투입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설치를 강행하면서도 대통령 공약인 세종집무실 설치는 예산을 핑계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신뢰하기 어려운 행보라는 주장이다. 안 의원은 “의회 차원에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약속을 이행하라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시민단체들은 연일 성명을 내는 등 시민들은 당혹감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며 “상황이 이런 데도 집행부는 시 차원의 대책 마련을 위한 별다른 논의나 대응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집행부의 안일한 인식과 대응에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우리 시는 출범 이후 위기 때마다 민·관·정이 초당적으로 연대해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의 후퇴를 온몸으로 막아내 여기까지 왔다”며 “이번 위기도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지난 26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국정과제로 확정했다는 정부 발표를 끝으로 “더 이상 세종시민과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가 있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라며 추후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세종시는 이제라도 대통령 세종집무실 약속이 확실히 이행될 때까지 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29일 제77회 임시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린이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김효숙 의원은 5분 발언에 앞서 지난 7일 경기도 평택의 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교통사고 사망사건에 대해 애도를 표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 문제를 거론했다. 김 의원은 2021년 OECD 회원국들의 어린이 인구 10만명당 보행 중 사망자 수를 비교한 결과에서 우리나라는 0.34명으로 평균치보다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어린이들에게 더욱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하지만 김 의원은 세종시의 전담 인력과 예산 등을 근거로 안전 보행환경의 질적인 개선에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세종시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과 안전 시설 및 장비를 설치하고 있지만 어린이 보행안전 현황을 검토한 결과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달성에는 미흡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지역 내 75개에 달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업무 담당자가 수년째 1명에 불과한 데다 교육 대상자 수인 6만 2천여명에 비해 현저히 적은 5천명 기준에 맞는 예산으로 교통안전교육이 이뤄지고 있어 형식적이라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어린이 보행환경 개선방안으로 어린이 인지와 운전자 감속 주행에 효과적인 ‘옐로카펫’ 설치 어린이 행동 특성을 고려한 사고·사례 중심의 ‘체험형 교통안전교육’ 시행 어린이집과 학원 밀집 지역 등 어린이 통행이 빈번한 장소에 어린이보호구역 추가 지정 검토를 제시했다. 아울러 ‘세종시 어린이 보호구역 조례’ 제5조에 명시돼 있지만 현재까지 미실시된 어린이 보호구역 실태조사를 진행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 의원은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것은 어린이를 기준으로 우리 모두가 안전해지는 길이라며 아동친화도시로서 전국 최고의 출산율과 자가용 이용률 전국 2위인 세종시 특성을 고려해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한 제안사항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