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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5일 ‘2027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시험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채용시험에서는 총 4개 직종에서 49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직종별 채용 예정 인원은 △사서 1명 △특수교육실무사 10명 △조리실무사 35명 △시설관리원 3명이다.응시 자격은 2027년 3월 1일 기준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합격자 발표일까지 계속해서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다만, 조리실무사는 주소지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진행한다.다만, 마감일인 23일은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접수도 진행한다.접수 장소는 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Ⅰ 405호다.채용시험은 직종에 따라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 등으로 진행된다.체력검정은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1차 시험은 11월 28일 2차 시험은 12월 19일에 실시한다.최종합격자는 2027년 1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며 교육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 책임감 있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채용시험의 세부 일정과 직종별 응시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새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노사정책과 공무직인사팀으로 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서울·경북·충남교육청과 협력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6일 제주에서 3개 시도 교육청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기반의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기 위해 체결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을 촉진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시스템 공동 운영 △서·논술형 문항 공동 개발·검토 △교원 연수 지원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으로 4개 교육청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도입할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은 교사와 인공지능가 협력해 학생 답안을 채점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평가 지원 시스템이다.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교사의 채점부담을 줄이고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3개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수렴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서·논술형 평가가 수업과 연계돼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해 서·논술형 평가의 신뢰도와 현장 활용도를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뒷받침하는 평가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각과 성장을 깊이 있게 살피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 학생들의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실버텃밭 만들기’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아파트 내 가을텃밭 만들기를 통해 어르신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한다.교육은 오는 31일 새나루마을 12단지를 시작으로 도램마을 7단지, 새샘마을 4단지, 수루배마을 8단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농업기술센터는 공동주택에 부직포 텃밭과 모종 등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 무, 배추, 쪽파 등 가을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을 교육할 계획이다.특히 세종시가 도시농업 현장강사로 육성하고 있는 도시농업전문가 교육생이 실습강사로 참여해 어르신의 텃밭활동을 도울 예정이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아파트 단지 내 텃밭 가꾸기가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고 신체활동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시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회법'제정 추진 TF'단장으로 위촉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안 의장은 25일 협의회로부터 TF 단장 임명장을 수여받고 TF 출범과 함께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현실에 맞는 제도개선 과제를 검토하는 등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이어 안 의장은 이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남종섭 협의회장,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제정추진 TF 최종현 단장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김영진 행정안전위원장을 비롯해 이광희, 신정훈, 강득구 국회의원을 잇달아 만나 건의문을 전달했다.이광희, 신정훈, 강득구 의원은 각각 '지방의회법'제정안을 대표발의한 의원들이다. '지방의회법'은 현재 '지방자치법'에 분산된 지방의회의 권한과 운영 근거를 별도 법률로 체계화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제정이 추진되고 있다.안 의장은 “지방의회는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챙기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최전선”이라며 “그런데도 정작 의회 스스로 조직과 예산을 결정할 권한은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말했다.이어 “자치입법권 확대, 의회사무기구 조직권 확보,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대 같은 최소한의 제도적 기반조차 아직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다.특히 '지방의회법'제정이 행정수도 완성 논의와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이 실질적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자율권과 위상 강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의회법'제정은 진정한 자치분권을 완성하기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동반 과제”고 말했다.끝으로 안 의장은 “9월 정기국회를 시작으로 '지방의회법'통과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조속한 통과를 거듭 당부했다.한편 국회에는 신정훈, 신동욱, 이광희, 장경태, 강득구, 이해식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지방의회법안 6건이 계류돼 있는 상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강해정, 김동호, 김명숙, 김창연, 윤성규 의원은 26일 제주도의회를 방문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양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세종시의회 방문단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양측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서는 행정수도특별법 의 조속한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법안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김현미 의회운영위원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만의 지역 현안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며 “행정수도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제주도의회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세종시의회 방문단은 제주도의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문구가 적힌 피켓을 함께 들고 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전국 지방의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조상호 세종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국가 성장축을 넓히기 위한 대한민국 성장전략의 하나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 필요성을 역설하고 특별법 제정 지원과 보통교부세 제도개선을 건의했다.조상호 시장은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전국 각 시도지사에게 2분씩 주어진 ‘지방정부 주도 성장 성공전략’ 발표에서 행정수도 완성과 추진 방향을 제언했다.이날 회의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한성숙 국무총리, 관계 부처 장관, 16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했으며 중앙과 지방 간 협력 강화 방안과 함께 지방정부 주도 성장 추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조상호 시장은 이날 발표에서 대한민국이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지역이 주도하고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새로운 국가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그러면서 행정수도 완성을 새로운 국가발전 전략의 핵심과제로 꼽고 이재명 정부가 대통령 국정과제에 행정수도 완성을 포함한 만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행정수도특별법을 제정해 주요 헌법기관과 미이전 부처의 이전·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도시 핵심기능을 국가정책에 반영해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그가 말하는 도시 핵심기능은 △중앙·도시행정 △첨단산업 △문화·국제교류 △대학·연구 △의료·복지 △광역교통 등으로 이를 단계적으로 확충해야 온전한 행정수도 기능이 완성된다는 논리다.또한, 그는 행정수도 완성을 뒷받침할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을 위해 지방교부세 제도 개선, 개발이익의 지역 재투자, 기업 유치 등을 통한 세종시 재정 안정성 확대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지역 주도의 성장을 이끌어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하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며 “세종시는 이를 바탕으로 국가균형성장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중앙과 지방이 상생하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재정·정책 협력과 주요 현안 조정을 논의하는 공식 협력 회의체로 지난 2022년 1월 처음 개최된 이후 이번에 10회째를 맞았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는 25일 의회 청사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으로 김효숙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강해정 의원을 각각 선출하고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이어서 집행부로부터 대회 준비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특별위원회는 앞으로 경기·훈련시설 개보수와 세종선수촌 조성 공사 등 분야별 대회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회 이후 시설 활용을 위한 전략 마련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김효숙 위원장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1년이 채 남지 않은 만큼 경기 및 지원시설이 차질 없이 조성되도록 해야 한다. 더불어 대회 운영을 위한 충청권 4개 지자체의 예산 확보도 매우 중요하다”며 “특별위원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김 위원장은 “대회 홍보가 아직 미흡하다”며 “집행부 주관 행사와 연계하는 등 시민이 대회 개최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한편 특별위원회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구성됐으며 2027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이 본청 부서별 직원들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이어가며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강화에 나서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교육감이 각 부서 직원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며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교육청 운영과 주요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정해진 형식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직원들이 업무 추진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조직문화 개선 의견, 세종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다.강미애 교육감은 간담회에서 직렬과 직급을 넘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청 각 부서의 의견이 실제 교육 정책 수립과 부서 간 협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특히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직접 듣고 조직 구성원 간 소통을 활성화해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교육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강미애 교육감은 “직원들과 직접 대화하며 서로의 생각과 고민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경청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교육청 운영과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새뜸초등학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2026학년도 디지털윤리 골든벨’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AI 시대를 맞아 건전한 윤리 의식을 함양하고 학생들이 올바른 디지털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20일 새뜸초 강당에 모인 학생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딥페이크, 허위조작정보 등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디지털 역기능과 올바른 디지털 생활에 대해 알아본 뒤 골든벨에 도전했다.학생들은 배운 내용을 토대로 퀴즈를 풀며 디지털 환경에서 지켜야 할 윤리와 책임에 대해 생각하고 평소 자신의 디지털 생활을 자연스럽게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5학년 학생 16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퀴즈에 함께 참여하고 탈락한 뒤에도 남은 친구들을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졌다.정답을 맞히는 경쟁을 넘어 디지털 세상에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한다는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열띤 도전 끝에 ‘최후의 1인’ 이 된 윤우주 학생은 “제가 최후의 1인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마지막까지 남아 있어 어리둥절하고 신기했다”며 “평소에는 디지털윤리에 대해 깊이 알지 못했지만, 이번 시간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3위 학생은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인 ‘디지털윤리 골든벨 왕중왕전’에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김영기 새뜸초 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자신의 디지털 생활을 돌아보고 존중과 책임을 실천하는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새뜸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잘 사용하는 것’을 넘어 ‘바르게 사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시민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제주도, 강원도, 전북도 4개 특별자치시도가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세종시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조상호 세종시장, 위성곤 제주도지사, 우상호 강원도지사, 이원택 전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정기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7월 민선9기 출범 이후 4개 특별자치시도지사가 모두 참석해 처음 열리는 정기회의다.회의는 2026년 협의회 대표회장인 우상호 지사의 주재로 협의회 상정 안건을 심의하고 4개 시도지사가 공동성명서에 서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공동성명서에는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5극·3특 동반성장을 위한 균형발전 정책 추진 △특별자치시도에 걸맞은 실질적 지원 강화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특히 4개 특별자치시도지사는 행정수도 완성이 국가균형성장과 지방분권을 실천하는 출발점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조상호 시장은 “특별자치시도 공동성명을 통해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에 힘을 모아주신 데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4개 특별자치시도가 한뜻으로 역량을 모은다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시는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국회·정부·시민사회와의 협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충남 보령시에서 세종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보령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역량강화 교육 등이 운영됐다.특히 시는 교육과 현장 견학,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자치위원들이 자치 활동의 핵심 역할을 이해하고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자치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조상호 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면서 앞으로 주민자치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열정으로 주민자치가 꽃 피울 수 있도록 애써 주시길 바라며 세종시도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황승원 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장은 “항상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얻은 좋은 경험과 아이디어가 각 읍면동의 실질적인 주민자치 활동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26일 조치원역 1층에서 한글과 지역을 잇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조치원ㄱ’의 개소 행사를 갖고 정식 운영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정연희 세종시의원, 손명철 코레일 대전충남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협업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조치원ㄱ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조치원ㄱ은 ‘한글로 조치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공간으로 조치원을 한글과 지역의 문화콘텐츠가 생산·소비되는 거점으로 조성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표다.매장명인 ‘조치원ㄱ’에는 한글의 첫 자음인 ‘기역’에서 조치원 재생의 새 시작을 연다는 의미와 함께, ‘조치원에 가다’, ‘조치원을 기억하다’등 여러 의미가 담겼다.공간은 조치원역 1층의 유휴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조성했으며 음료·디저트류 판매와 더불어 한글 굿즈 등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판매한다.조치원ㄱ은 공간 발굴과 조성, 운영기업 선정, 콘텐츠 개발에 이르기까지 공공기관과 방송사, 민간 전문가가 함께 협업하며 완성도를 높여 더욱 기대를 모은다.시는 사업 초기부터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와 협력해 조치원역 내 유휴공간을 사업 대상지로 발굴하고 역사 내 공간 활용과 조성에 필요한 행정절차 등을 협의했다.또, SBS 신규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전성시대’ 와 연계해 조치원의 현재 모습을 조명하고 운영기업 선정부터 공간 조성, 사전 운영 과정 등을 방송에 담아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특히 방송에 출연하는 조병규 건축사와 유승종 조경가가 공간 기획과 조성을 맡고 황지오 셰프를 비롯한 외식·창업·콘텐츠 전문가들이 운영기업 선정과 사업화 과정에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공간 운영은 공개모집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된 세종시 외식업체 오로라다이닝의 신영인 대표가 맡아 지역 특색을 담은 음료와 디저트 등을 판매하고 다양한 로컬콘텐츠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신영인 대표는 “운영기업 오디션 때의 긴장감이 아직도 선명하다”며 “세종시와 여러 기관으로부터 많은 응원과 지원을 받은 만큼, 큰 책임감을 품고 ‘조치원ㄱ’을 세종 북부권의 문화 거점이 되도록 운영해 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조치원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지역 곳곳으로 발길을 이어갈 수 있도록 조치원ㄱ을 로컬 관광·콘텐츠의 거점으로 육성해 조치원 원도심 전체에 활력을 확산한다는 구상이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조치원ㄱ은 조치원역의 작은 유휴공간에서 시작했지만, 코레일과 SBS,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 사업자가 함께 힘을 모아 만든 공간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조치원ㄱ이 방문객을 지역 곳곳으로 이어주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 조치원 원도심의 활성화를 이끄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SBS ‘우리동네 전성시대’세종 조치원 편은 ‘조치원ㄱ’조성 과정과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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