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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3일 의정활동의 전문성 제고와 체계적인 입법·법률 자문을 위해 입법고문 3명과 고문변호사 1명을 위촉했다.이번 위촉에서는 법률사무소 약속 조신영 변호사가 고문변호사로 최민수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이 입법고문으로 각각 재위촉됐다.신규 입법고문으로는 유상조 신한대학교 행정정책학과 교수와 정연수 국회의정연수원 겸임교수가 위촉됐다.시의회는 3일 의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이날 참석한 정연수 입법고문과 조신영 고문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입법·법률 자문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안신일 의장은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과 전문적인 입법·법률 지원이 중요하다”며 “각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종시의회의 자치입법 역량을 높이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들의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며 앞으로 △자치법규 제·개정 △입법정책 △법령해석 등에 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3일 오전 10시 세종시의회 의정실에서 ‘학생도박 실태점검 및 예방대책 마련 간담회’를 열고 관계기관 및 학부모단체 등과 함께 학생도박 실태와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실효적인 예방대책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손인수·강해정·곽효정·이재준 의원을 비롯해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청, 세종경찰청,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세종충북 도박문제 예방치유센터, 학부모회장연합회,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등에서 30여명이 참석해 학생도박 예방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유인호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학생도박은 우리 아이들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문제인 만큼 더 이상 일부 학생의 일탈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며 “학생들이 도박으로 인한 피해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실효성 있는 예방·대응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간담회에서는 청소년 도박이 주로 또래의 권유를 통해 시작되고 도박 채무와 학교폭력,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개입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특히 단순 강의나 홍보물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예방교육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또한 학부모가 자녀의 도박 징후와 신고·상담 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에서 위기 학생을 발견했을 때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아울러 참석자들은 학생도박 문제를 어느 한 기관의 역할에 맡기기보다 학교와 가정, 교육청·시청·경찰청·전문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예방부터 발견, 상담·치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세종형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유인호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학생도박 문제의 심각성과 기존 대응체계에서 보완해야 할 부분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학부모님들께서도 ‘도박을 하는 학생이 내 아이일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오늘 논의된 내용을 주변과 공유하고 자녀를 한 번 더 세심하게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유인호 의원은 이번 간담회 논의를 토대로 ‘세종시교육청 학생 도박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보완해 오는 제109회 정례회에서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6월 7일 4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복위 소속 위원들은 이날 문화체육관광국, 시설관리사업소, 세종시문화재단, 공보관 소관 사무를 대상으로 감사를 이어갔다. 임채성 위원장은 “문화재단이 지난해 경영성과평가 C등급을 받았다. 직원들의 고생에도 불구하고 재단 평가결과 때문에 성과급이 깎이는 등 피해를 보았다”고 지적하며 “개인의 업무량이 특정부서에 몰리지 않게 인력이나 업무를 조정하고 직원들이 적합한 보상을 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인호 부위원장은 “지난해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 보조금 관리가 부적정했다는 사유로 우리 시의 지방교부세가 감액됐다. 그런데 자체평가 없이 작년과 같은 금액으로 예산이 책정됐다”며 “관련 조례에 따라 평가체계를 구축해야 함에도 사후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향후 축제 추진에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재형 위원은 “우리 시의 관광홍보상품이 대부분 연말에 제작되고 관광홍보보다는 답례품의 성격”이라며 “관광홍보상품 공모전 활성화를 통해 관광홍보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적정한 상품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저가에서 고가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들을 제작하고 관광명소 등과 연계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충식 위원은 용암 강다리기 보존회 지원에 관한 질의와 더불어 “우리 시의 고유한 무형문화재를 발굴하고 등록하는 데 있어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며 지적했다. 아울러 “지게 제작의 달인, 체 제작의 달인 등 곳곳에 대상이 될 만한 분들이 있다 문화재 등록이 어렵다면 다른 지원 방안이라도 마련해명맥이 끊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현미 위원은 “체육회 인력이 대전 등과 비교해 결코 작은 조직이 아니다 지난 제79회 정례회 이후 체육회의 마름모꼴 조직을 개선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가던 중 올해 1월 1일 자로 직원이 다 바뀌었다”며 “의회의 의견은 무시하고 체육회에서 독단적으로 조직을 변경했다 문화체육관광국은 관리 감독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인가”고 지적했다. 여미전 위원은 “우리시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노래들이 있다 ‘꿈의 도시 세종’, ‘조치원엘레지’, ‘푸른세종’, ‘이응다리’ 등 소중한 노래들이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며 “공보관에서 적극 사용하고 홍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민이 시민과 함께 즐기고자 만든 이 노래들이 널리 알려지고 울려퍼지도록 공유할 기회를 많이 주셨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최원석 위원은 “체육회의 종목단체에 대한 지도 감독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그리고 태권도협회 민원과 관련해서는 아직도 대법원판결에 따르지 않고 있다”며 “세종시 체육회는 무소불위의 단체인가, 대법원을 비롯한 의회나 시 등 외부의 지적을 전혀 따르지 않겠다면 지금 하는 행정사무감사도 아무런 의미가 없지 않나. 또한 체육회 정관에 따라 감사 기능을 수행하도록 조직을 개편해야 할 것”이라며 질타했다. 행복위는 9일 보건복지국과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소관 사무를, 12일에는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및 운영지원과 소관 사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간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8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세종 1366 추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4월 세종시는 여성가족부에 세종 1366 설치 및 2024년 국비 지원을 신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 추진을 위한 바람직한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임숙종 세종시청 여성정책과 사무관, 성주영 세종경찰청 여성청소년계 계장,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 전숙희 여성인권티움 대표, 김은빈 전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개입팀 등 관계기관 담당자 및 전문가들이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세종시 인권 향상의 중요한 계기가 될 세종 1366이 조속히 설치되길 바란다. 더불어 시민이 공감하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설치·운영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 의원은 “현재 17개 광역시도 중 세종시에만 없는 1366이 이번에 반드시 설치되어야 할 것”이라며 ”시에서 예산상 부담이 될 수 있음에도 꼭 필요한 기관의 설치를 위해 애써줘 감사하다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세종 1366이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다양한 폭력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적합하고 꼼꼼한 공간설계가 필요하다 또한 젠더·인권·장애 감수성을 갖춘 역량 있고 준비된 운영인력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종 1366의 단기·장기 운영방안 마련 우수한 인력확보를 위한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등이 언급됐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향후 세종 1366이 제대로 설치되고 운영되기 위해서는 시와 유관기관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소통하고 대화하는 자리를 자주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8일 시청 접견실에서 송칸 루앙무닌톤 주한 라오스 대사를 만나 환담을 갖고 양국 내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미래전략수도 세종시의 도시 비전과 지능형 도시 건설 등 시의 선진 모델을 이해하고 도시 간 교류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대사관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송칸 대사는 이날 도시통합정보센터와 세종전통문화체험관을 방문해 지능형도시 기술을 활용한 도시정보관리 운영시스템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칸 대사는 “세종시와 라오스 지방정부 간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며 “성장 잠재력이 큰 라오스와의 교류를 통해 발전 기회를 선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오스는 인도차이나 반도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풍부한 수자원을 갖추고 있으며 낮은 수출 관세 등을 활용해 풍부한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캄보디아 바탐방주와 소방차량 지원, 공무원 초청연수, 물품지원 등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주한 대사 방문을 계기로 라오스 지방정부와의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앞으로도 라오스 등 다른 아세안 국가와 적극 교류하고 행정수도 및 지능형도시 건설 관련 선진모델을 알려 글로벌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현정 의원은 7일 건설교통국, 도로관리사업소, 세종도시교통공사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추진 사업과 옥외광고물 관련 자치법규 개정, 고운동 도로 구조 등에 대해 살피며 집행부의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대중교통 요금 무료화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이 지난 3월에 완료된 것과 관련해, 인구증가율 등 용역결과 도출을 위한 기초 통계자료가 최근 자료가 아니고 부정확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중교통 무료화라는 답을 정해놓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소 현실과 부합하지 않는 자료로 검토가 이뤄졌다”며 연구용역의 전문성이 결여되어 해당 사업의 타당성이 떨어질 수 있음을 염려했다. 이에 집행부에서는 TF를 구축해 해당 연구용역의 미진한 점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을 밝혔고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의 타당성에 대해 충분한 검토가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판단되므로 용역 결과를 전면 재검토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규정 중 광고물 등의 안전점검 수수료가 2016년에 시달된 행정안전부 권고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추후 조례 개정을 통해 규정 시행의 실효성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 의원은 고운초등학교 사거리를 사례로 들며 우측 끝 차선에서 직진해 교차로를 지나면 해당 차선이 없어져 의도하지 않은 끼어들기가 발생하게 되는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끼어들기 신고까지 당할 수 있는 도로 구조의 문제점을 질타했다. 이와 관련해, 집행부에서는 이현정 의원의 지적을 인정하며 빠른 시일 내에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개선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박란희 의원은 7일 건설교통국, 도로관리사업소, 세종도시교통공사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추진과 택시 증차, 지하차도 소화전 관리 등을 살피며 집행부의 개선을 촉구했다. 먼저, 지난 3월에 완료된 ‘대중교통 무료화 타당성 검토 용역’과 관련해, 기초 데이터, 산출근거 등 용역 결과물의 부실과 함께 집행부의 무리한 사업 추진을 지적했다. 집행부의 용역 결과 보완을 위한 TF 운영 계획에 대해서는 “전문 연구용역 단체에서 1년간 연구한 결과를 별도 본업이 있는 TF 구성원들이 면밀하게 검토·보완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며 의구심을 표명했다. 아울러 무료화 타당성에 대한 명확한 산출근거를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더불어 “시민들은 버스의 배차 간격, 노선 우회 등의 불편으로 버스 이용을 꺼리는 것이지, 버스 요금이 부담되어 버스를 타지 않는 것이 아니다 먼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무료화 정책으로 접근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언하며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택시 추가 증차 계획을 살피며 사납금 문제 등으로 택시 운전자 모집에 다소 어려움이 있고 미운행 차량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올해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면허를 비슷한 수준으로 발급했는데, 택시 배정의 요율은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인 만큼 우리 시 실정에 적합한 정책을 추진토록 사업 추진계획을 꼼꼼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도로관리사업소 소관 사항에 대해 사오리지하차도 소화전 파손 사고 발생 시 즉시 보수 되지 않고 최대 7개월까지 보수기간이 소요된 점을 지적했다. 이에 “터널 내 화재진압용 소화전을 파손 상태로 방치하는 것은 시민 안전에 상당히 위협적인 일”이라며 즉각적인 선 수리 후, 원인자에게 수리 비용을 청구하도록 개선할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소속 김효숙 의원은 7일 열린 2023년도 세종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가 지속적으로 신설되는 세종시의 경우 입주 시기에 맞춰 학교가 설립돼야 하는데 개교가 점점 늦어지고 있다. 학교 신설이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위한 교육청만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효숙 의원은 교육청이 제출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대상 학교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설명하며 “해마다 승인율이 하락했다. 2018년에는 나성초·중, 해밀중·고 조치원중 총 5건을 의뢰해 100% 승인됐다. 하지만 다음 해인 2019년에는 해밀초·중·고 집현초·중, 아름2중, 나루초, 세종이음학교 등 총 10건을 의뢰해 50%이 승인됐고 2020년에는 캠퍼스고 산울초·중 등 6건을 의뢰해 1건 승인됐다. 이후 2021년 산울초·중, 바른초 등 5건 의뢰 후 2건, 2022년 산울초·중, 합강중 등 3건 의뢰 후 1건 승인되는 등 승인율이 크게 떨어졌다”고 밝혔다. 김효숙 의원은 “전국적인 학령인구의 감소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학군 내 학생 수 충원율 우선과 소규모학교 설립 지양 등의 기조로 학교 신설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하지만 세종시는 생활권별로 대거 입주가 계속 예정돼있고 개교 지연으로 학생 학습권 침해와 행정력이 낭비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때문에 제때 학교가 설립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2027년 개교 예정인 5-1생활권인 합강유·초·중, 5-2생활권 다솜유·초·중, 6-4생활권 유치원 등은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교육부 및 지방교육재정연구원, 심사위원 대상 사전 컨설팅을 강화해 미흡한 부분을 추가 보완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며 “기존 중투심사 전 1차 컨설팅 후 보완과 심사를 의뢰했는데, 심사의뢰 전 2차 컨설팅을 강화해 승인율을 높이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중투심사 전·후 학교설립 절차별 기간 단축을 위해 교육청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적기 개교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8일 세종시교육청 교육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급식 잔반량 감소는 물론,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체험 교육, 나아가 탄소 저감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AI 푸드스캐너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김현옥 의원은 이날 코로나 엔데믹 이후 학교 운영의 정상화에 따른 급식 잔반 처리 문제를 거론하며 학생들의 식습관을 개선해 연간 5억원에 달하는 잔반 처리비 절감뿐 아니라 탄소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대책 수립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대안으로 현재 서울과 전북, 울산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인 ‘AI 푸드스캐너’ 도입을 언급했다. AI 푸드스캐너는 학교 급식실에 잔반량을 스캔하는 별도의 단말기를 설치해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식습관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김 의원은 “AI 푸드스캐너를 시범 운영한 18개 초중고등학교 1만여명을 대상으로 1학기 동안 취득한 정보를 분석한 결과, 음식물 쓰레기를 10만t 정도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학생들의 식습관 개선을 통한 식재료비 감소와 더불어 약 17t에 달하는 이산화탄소도 저감된 것이다. 이는 AI 푸드스캐너를 통해 적극적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라 큰 의미를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 차원에서도 세종시·행복청과 탄소중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탄소중립도시 실현에 힘을 보태고 있다. 그만큼 학교 급식 현장을 탄소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체험 교육의 장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일차적으로 시범 학교 운영 등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교육청 자체 분석을 통해 자율 배식 시 잔반량 감소 효과가 유의미하게 나타날 경우 각급 학교에 자율 배식을 확대 적용해 달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8일 “공직자가 갖춰야할 신념은 ‘국가발전’에 있다”며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강조했다. 시는 이날 도담동 방축천변에서 최민호 시장을 비롯한 도담·보람·나성동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마주보기’를 개최했다. 최민호 시장은 오랜 공직생활의 비결을 알려달라는 한 직원의 질문에 “공직자에게는 두 가지의 종교가 있어야 한다”며 “하나는 자신이 믿는 신앙이고 하나는 ‘국가발전’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직자는 국가의 세금으로 봉급을 받는 만큼 국민들에게 보답해야 하고 공직자라는 이름에 걸맞은 지역발전에 열정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 시장은 공직자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로 ‘제도창설’을 꼽으면서 “시책이나 정책 등 제도는 공무원들이 만드는 것”이라며 “국가발전을 위한 열정에 대해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공무원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대안으로 ‘청렴’과 ‘정직’을 강조하면서 올바른 공직자가 되기 위한 행실에 대해서도 피력했다. 최 시장은 “국민들은 공직자에 대한 기대도 크지만, 감시의 눈도 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며 “그만큼 중요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밖에도 최 시장은 읍면동 청원경찰 배치, 상가공실문제 해결방안 등 시정현안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즉답하며 직원들과 해결점을 모색하기도 했다. 최 시장은 “야외에서 직원들과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눠보니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 뿐만아니라 직원들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서 시정에 반영하고 직원 만족도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주 보기는 행정현장에서의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과 직원 간 격의 없는 대화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주 보기라는 이름처럼 시장과 직원들이 직접 마주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이를 통해 조직문화를 발전시키겠다는 게 목적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충녕어린이집은 8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육진흥원 어린이집 평가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평가인증은 4가지의 영역인 보육과정 및 상호작용 보육환경 및 운영관리 건강·안전 교직원에서 진행되며 이 영역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 충녕어린이집은 보육환경을 자체 점검하고 우수 어린이집 참관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수정·보완했으며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의 보육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 컨설팅 지원으로 교직원의 역량을 강화했다. 충녕어린이집은 세종특별자치시 소속 공무원 및 공무직 자녀들에게 놀이 중심 교육과정,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협력적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립한 직장어린이집이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충녕어린이집의 평가인증 A등급을 시작으로 질 높은 보육서비스와 더욱 안전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충녕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이 지난 7일 나성동 주민센터에서 ‘제1기 나성동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열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첫발을 내딛은 주민자치회 위원은 총20명으로 이들은 지역·연령·성별을 고려한 공개모집과 공개추첨 과정을 거쳐 지난달 최종 선정됐다. 관내 23번째로 출범한 나성동 주민자치회는 이달부터 2년간 자치계획 수립 및 실행, 주민총회 및 마을축제 개최 등 마을의 발전과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대표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나성동은 주민자치회가 초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분과위원회 구성, 임원 선출, 역량 교육 등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동연 나성동장은 “앞으로 나성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의 소통의 장이 되어 나성동 발전의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어진동 주민자치회 구성 이후 어진·나성동 합동 위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