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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3일 의정활동의 전문성 제고와 체계적인 입법·법률 자문을 위해 입법고문 3명과 고문변호사 1명을 위촉했다.이번 위촉에서는 법률사무소 약속 조신영 변호사가 고문변호사로 최민수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이 입법고문으로 각각 재위촉됐다.신규 입법고문으로는 유상조 신한대학교 행정정책학과 교수와 정연수 국회의정연수원 겸임교수가 위촉됐다.시의회는 3일 의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이날 참석한 정연수 입법고문과 조신영 고문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입법·법률 자문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안신일 의장은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과 전문적인 입법·법률 지원이 중요하다”며 “각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종시의회의 자치입법 역량을 높이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들의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며 앞으로 △자치법규 제·개정 △입법정책 △법령해석 등에 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3일 오전 10시 세종시의회 의정실에서 ‘학생도박 실태점검 및 예방대책 마련 간담회’를 열고 관계기관 및 학부모단체 등과 함께 학생도박 실태와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실효적인 예방대책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손인수·강해정·곽효정·이재준 의원을 비롯해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청, 세종경찰청,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세종충북 도박문제 예방치유센터, 학부모회장연합회,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등에서 30여명이 참석해 학생도박 예방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유인호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학생도박은 우리 아이들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문제인 만큼 더 이상 일부 학생의 일탈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며 “학생들이 도박으로 인한 피해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실효성 있는 예방·대응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간담회에서는 청소년 도박이 주로 또래의 권유를 통해 시작되고 도박 채무와 학교폭력,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개입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특히 단순 강의나 홍보물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예방교육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또한 학부모가 자녀의 도박 징후와 신고·상담 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에서 위기 학생을 발견했을 때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아울러 참석자들은 학생도박 문제를 어느 한 기관의 역할에 맡기기보다 학교와 가정, 교육청·시청·경찰청·전문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예방부터 발견, 상담·치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세종형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유인호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학생도박 문제의 심각성과 기존 대응체계에서 보완해야 할 부분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학부모님들께서도 ‘도박을 하는 학생이 내 아이일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오늘 논의된 내용을 주변과 공유하고 자녀를 한 번 더 세심하게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유인호 의원은 이번 간담회 논의를 토대로 ‘세종시교육청 학생 도박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보완해 오는 제109회 정례회에서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가 대한체육회에서 주최한 ‘2022년도 전국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지도교안 부분 최우수상, 지도영상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세종시체육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지도자 배치인원이 가장 적은데도 불구하고 공모전에서 우수한 결과를 획득한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세종시체육회는 이번 공모에서 참여자들에게 눈높이에 맞고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차별화 된 교수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지도영상, 지도교안은 대한체육회 공식 누리집,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 축구,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 강습 영상은 물론, 유소년·일반·노인 등 연령별 컨텐츠 영상까지 세종시체육회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세종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준 지도자분들께 노고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프로그램이 제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소속 권오찬 선수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3회 전남도지사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거머줬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97명, 임원 97명, 심판 50명, 운영요원 5명 등 총 245여명이 참가했으며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랭킹규정에 따라 국가대표포인트를 적용하고 BC1, BC2, BC3, BC4 등급의 남자부 경기로 진행됐다. 시는 감독 1명·선수 3명·보호자 3명, 총 7명이 참가해 BC1등급에 안종민·권오찬 선수가, BC3등급에 연경훈 선수가 출전했다. 먼저 권 선수는 BC1등급 남자 개인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4강까지 올라가 서울 박태범 선수를 상대로 연장전에서 4대 3으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광주 문찬국 선수를 상대로 2대 7로 패배해 아쉽게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안종민 선수는 BC1등급 예선에서 컨디션 난조로 광주 문찬국·전북 신봉환 선수에게 패배했으며 연경훈 선수는 BC3등급에서 대전 최지훈 선수를 상대로 7대 1로 승기를 잡았으나, 강원 정호원 선수에게 12점차로 지게 돼 리그 1승 1패를 기록했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하며 전국규모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권오찬 선수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부터 세종시 소상공인연합회 운영 예산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결속력 강화를 위한 매개체로 나선다. 세종시 소상공인연합회는 18일 어진동 애비뉴힐 2층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홍성국·강준현 국회의원, 상병현 세종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시는 자족경제도시 완성과 소상공인 연계망 강화를 위해 연합회 사무실 개소를 위한 임대료와 운영비를 지원했다. 시는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 개소로 관내 2만여명에 달하는 소상공인들의 단합력과 유대감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사무실 개소로 소상공인연합회가 지역 소상공인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소상공인연합회는 2020년 6월 대전·세종지회에서 출발해 2021년 7월 세종지회를 출범하고 소상공인 권익 보호와 지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안전한 세종시 구현을 위해 17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일상생활 속 방치된 각종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015년부터 시행해온 집중안전점검은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안전운동으로 발전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다중 이용이 많고 고위험시설, 붕괴 등 사고발생 시설, 시민 관심분야·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등에 중점을 두고 열화상카메라 등 4차산업 첨단기술을 활용해 추진한다. 또한 점검 대상은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점검실명제로 공유해 안전 책임성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시민들의 자율참여 확대를 위해 주민이 직접 대상 시설물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실시한다. 정부, 지자체, 관계기관, 전문가, 국민이 참여해 사회 전반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 교육·홍보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집중안전점검에 내실을 기해 실질적인 안전점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점검기간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적극적인 시민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18일 시청 민원실에서 민원인 응대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악성민원인의 폭언·폭행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원담당 공무원, 세종경찰서 보람지구대, 청원경찰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민원공무원의 업무처리과정에서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상급자의 적극 개입·중재 시도 사전고지 후 녹음·촬영 경찰서 연계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민원인 대피 청원경찰 민원인 제압·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비상벨 작동시 경찰서의 출동태세를 점검하고 전 읍·면·동 민원실에 배부한 휴대용 보호장비 활용방법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시는 지난 12일 조치원읍 민원실에서 생계급여 신청에 불만을 품은 민원인이 흉기 난동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민원공무원들의 안전보호 대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그동안 폐쇄회로텔레비전 설치, 전화녹음, 경찰서 연계 비상벨 운영, 민원창구 안전칸막이 설치, 휴대용 보호장비 보급 등을 조치하며 특이민원에 대비해 시민과 민원인 안전보호에 노력하고 있다. 시는 향후에도 민원공무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선득 민원과장은 “상식에 벗어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사건으로 많은 민원담당 공무원이 고충이 크다”며 “앞으로 모의훈련을 전 읍·면·동이 참여한 가운데 연 2회로 확대 실시해 특이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대처능력을 높여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 시정 철학과 추진 중인 주요 시정을 살펴보고 정책도 제언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시는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시민참여프로그램으로 ‘미래전략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25일까지 수강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 강좌는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의 명예학위 취득을 위한 필수강좌로 오는 25일 명사특강을 시작으로 8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강좌 주제는 미래전략수도 5대 목표인 문화예술도시 자족경제도시 교육특구도시 한글사랑도시 의료복지도시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미래전략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직접 정책을 제시하는 시민참여 과정과 전문가 강의로 진행되는 특강 과정 등 2가지로 운영된다. 먼저 시민참여과정은 미래전략수도 5대 목표에 대해 시민들이 모여 자유롭게 토론하며 미래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간 운영해온 전문가 강의 형태의 일방향적 과정이 아닌 시민 참여에 따른 쌍방향적 과정으로 운영되며 토론을 거쳐 제안한 시민의견은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 등 정책전문연구자들의 검토를 거쳐 특강강의에 반영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민의견을 시 관련 부서에 정책으로 제안해, 시민과 함께 미래전략수도 세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모형’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강과정은 매월 넷째주 화요일 16~오후 6시까지 여민실에서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위한 주요 전략 학습 교육과정으로 운영, 오는 25일 박성원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의 ‘2030년 대전환의 미래’를 시작으로 문을 연다. 이어 이재민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의 ‘삶이 여유로운 문화예술도시Ⅰ·Ⅱ 남영식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의 과학기술 육성 자족경제도시가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누리집에서 시민 참여과정, 특강과정 각각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인재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민호 시장은 “미래전략수도 세종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고 제안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의 의견을 통해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테크노파크 신중년센터와 신중년세대에게 사회공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2023년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 참여자와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은 만5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자가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해 비영리 영역에서 재능을 기부하며 공익 성격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원봉사형 일자리사업이다. 사회공헌 활동 참여자는 세종시민으로서 경영 마케팅 외국어 사회서비스 정보화 문화예술 행정지원 교육연구 등 활동하고자 하는 분야의 3년 이상 경력이나 공인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참여자에게는 참여 시간에 따라 시간당 2,000원 등 소정의 참여수당과 교통비·식비 등 활동실비가 지급된다. 사회공헌 활동 참여자를 지원받을 수 있는 참여기관은 세종시 소재 기관으로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공공 및 행정기관, 공익법인, 비영리법인·단체 등이 해당된다. 신청은 신청기간 중 신중년센터 누리집에서 직접 가능하며 전자우편이나 직접 방문해 제출할 수 있다. 신중년센터는 모집기간 이후 참여자-참여기관 상호 매칭을 진행하며 향후 일정은 추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으로 신중년센터의 사회참여 기능을 강화하고 기존 신중년센터 프로그램과도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은 신중년이 퇴직 후에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신중년이 개인적인 성장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연대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센터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일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버스 이용 관련 학생들의 주된 불편 사항은 긴 배차 시간 간격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은 통학할 수 있는 버스 노선이 없어 등하교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이 확인됐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17일 세종시청 및 세종시교육청, 장영실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통학권 보장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통약자인 세종지역 청소년의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여정숙 세종시교육청 행정지원과장과 이주열 세종시청 교통과 사무관, 송형록 장영실고 교감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교육청에 의뢰해 반곡고와 해밀고 1, 2, 3학년 학생 총 305명을 대상으로 버스 이용 관련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39%의 학생들이 버스 통학의 가장 불편한 점으로 ‘긴 배차 간격’을 꼽았다. 반곡고 1학년 한 학생은 설문에서 “너무 긴 버스 배차 간격에 아침마다 피가 마른다”고 답변했고 같은 학교 3학년생은 “반곡동은 종점과 가까워서 배차 간격이 밀려 같은 노선의 버스가 동시에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29%가 높은 버스요금에 대해, 21%가 현재의 버스노선에 대한 불만을 각각 표했다. 해밀고 1학년 학생은 “통학 시간대 환승 시 환승 요금을 무료로 해달라”고 요청했고 같은 학교 2학년생은 “해밀고 버스정류장에 오는 버스가 430번밖에 없어 국립도서관 등 문화시설을 이용하기 어렵다”며 “버스 노선 개편이 절실하다”고 답변했다. 김효숙 의원은 “학생들에게 아침 시간 1분 1초가 촉박한데 앞차를 놓치고 나면 다음 배차까지 보통 20~30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자주 생기고 있다”며 “특히 나성동에서 반곡고까지, 아름동에서 해밀고까지 버스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노선이 없어 환승 등 1시간 넘게 걸려 통학하거나 부모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특히 간담회 참석들은 장영실고의 사례를 얘기하며 버스승강장이 학교와 멀어 통학로의 안전사고 위험 및 시내버스 무정차로 인한 동 지역 거주 학생들의 통학 불편이 있다는 것을 토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김효숙 의원은 아이들의 버스 이용 통학권 개선방안으로 시내 및 마을버스 통학시간 효율적인 배차 간격 조정 통학버스 노선 적극 신설 학교 앞 버스정류장 설치 조례 제정 수요응답형 버스 ‘셔클’ 운영 확대 조속 추진 신규노선 개편 주민설명회 시 학생 의견 청취 등을 제안했다. 또한, 김 의원은 “학생 통학 편의를 보장하고자 인천 및 충남 아산, 공주 등 타 지자체의 경우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하는 등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세종시는 아직까지 학생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노선을 신설한 사례가 없어 아쉽다”고 말하며 교통과 담당 사무관에게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이어 “앞으로 학교 신설이 계속되는 만큼 ‘세종특별자치시 버스정류소 설치 및 관리에 대한 조례’ 제정을 통해 공공기관, 관광지, 특히 학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은 정류소이용률 등을 고려해 적극 설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관련 부서와 협의해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셔클의 경우 지난해 9월, 1생활권에 이어 2생활권 전역으로 확대 예정이었지만 지금까지도 운전원 모집이 원활하지 않다는 이유로 2생활권 일부까지만 운영 중”이라며 “매달 4만명이 넘는 시민이 이용한 셔클이 학생들의 등하교에도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발 빠른 확대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동빈 의원은 17일 세종시의회 회의실에서 금남면 주요 기관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4월 금남면 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동빈 의원과 금남면의 행정과 교육, 금융새마을금고) 등의 기관장들이 모여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현안을 공유하고 협조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금남면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긴밀하게 연결망을 형성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증진해 지역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동빈 의원은 “앞으로도 기관장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기관 간 지혜를 모아 금남면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16일 나성동 어반아트리움에서 열린 ‘어울림시장’을 깜짝 방문해 일일 한우판매원으로 분했다. 최 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를 돕고 관내에서 육성 중인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일일판매원으로 나서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 최시장은 손수 한우를 구워 방문객들에게 시식을 권유하는 것은 물론, 시민 등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한우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였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시식대, 계산대에는 대기행렬이 길게 이어지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으며 밀려드는 수요로 물량이 금세 바닥났다. 이날 당일만 판매용으로 준비했던 한우구이용 410㎏이 모두 완판돼, 긴급하게 추가 물량을 확보하는 해프닝도 겪었다. 최 시장은 캠페인 이후에도 부인인 전광희 여사와 어울림 시장을 돌며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다양한 상품을 시식·구매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 시장은 “관내에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맛좋고 질좋은 세종 한우를 많이 소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