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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 고운청소년센터가 제8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뚝딱’ 이 주말 학교 도서관 개방을 제안하고 세종시의회와 세종시교육청을 찾아 제도화를 건의했다고 밝혔다.제8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험기간마다 반복되는 공공도서관 열람실 부족 문제와 유료 스터디카페 이용에 따른 청소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5월부터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이들은 먼저 관내 청소년 9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좌석 부족 경험률과 대체 공간 이용에 따른 부담을 확인했다.이어 인근 중·고교 교장과 심층 면담을 거쳐 생활권별 학교 유휴 공간 순환 개방 및 사전예약 등 주말 학교 도서관 개방 현실화를 위한 방안을 찾았다.지난달 19일에는 고운중학교 도서관에서 주말 개방 시범운영을 직접 추진해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면서 정책의 현장 실효성을 확인했다.특히 이번 제안이 실질적인 조례 제정과 교육행정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종시의회, 세종시교육청과 정책 간담회도 가졌다.지난 21일에는 세종시의회에서 손인수 교육안전위원회 위원장, 이재준 부위원장을 만나 주말 학교시설 개방 지원을 위한 자치법규 정비 방안 등을 논의했다.22일에는 세종시교육청에서 강미애 교육감과 만나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 등 교육청 차원의 공식 중점 사업 채택을 건의했다.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정세아 학생은 “청소년의 학습 공간 부족 문제를 직접 조사하고 시범운영을 통해 실효성을 확인한 정책을 시의회와 교육청에 건의하게 되어 뜻깊다”며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세종시 모든 청소년이 주말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는 제도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지난 24일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네이버클라우드, 세종시체육회, 세종시육상연맹과 함께 개최한 ‘2026 세종스포츠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축제는 시민 일상 속 스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첫 행사로 세종시와 네이버클라우드, 세종시체육회, 세종시육상연맹은 지난 8월 4일 실무협약을 맺고 행사 개최를 위해 협력해왔다.이날 행사는 1부 ‘네이버웍스와 함께하는 세종런 26‘마라톤대회와 2부’ 가을온 시민 스포츠 스테이지 ‘로 나뉘어 운영됐다. 1부 마라톤 대회는 네이버클라우드가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 지원과 네이버웍스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세종시육상연맹과 함께 기획한 것으로 5㎞와 10㎞ 부문에 5000여명이 참가했다. 세종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2부에서는 유도, 탁구, 클라이밍 등 지역 체육시설업체와 종목단체가 참여한 체험·홍보부스 23곳이 운영돼 세종시민과 관외 방문객 등 2000여명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또한,’체력왕선발대회‘를 비롯해 유도·치어리딩·국학기공 등의 생활체육 시연회와 바레필라테스·요가·셔플댄스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클래스가 진행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기업과 체육단체가 함께한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시민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8일 시청 회의실에서 SK증권, 메테우스자산운용, 시드에이치와 7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상호 세종시장과 정준호 SK증권 공동대표, 김세헌 메테우스자산운용 대표, 백광현 시드에이치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SK증권을 비롯한 기업 측은 오는 2029년까지 총 7조 원을 투입해 360MW 규모의 테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 기관과 협력해 관련 법령에 따른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고 기업이 부지와 전력, 용수 등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적극 나설 예정이다.기업 측은 자금 조달과 기반시설 구축 등 투자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또한, 세종시와 함께 지역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데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조상호 시장은 “이번 협약은 세종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을 계기로 첨단기업과 연구기관, 우수 인재가 모이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세종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산업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교사노동조합은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취임 100일을 맞아 교육활동 보호정책에 대한 교원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는 9월 28일~10월 2일까지 세종 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471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세종시교육청은 9월 22일 교육활동 보호 책임지원제를 발표했고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도 교육활동 보호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세종교사노조는 보호체계의 현장 작동 여부와 보완 과제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했다.응답자 471명 중 59.0%가 최근 3년 안에 교육활동 침해를 경험했다.침해 경험 교원의 70.6%는 교육청 보호정책이 실질적인 보호로 이어지지 못한다고 평가했다.세종교사노조는 제도가 현장에 닿지 않거나 충분히 작동하지 않는 문제로 해석했다.제도 인지도도 낮았다.바로샘을 ‘모른다’는 응답이 94.1%, 교원보호공제는 66.1%였다.첫 인지 경로는 동료 교사와 교원노조·단체가 많았고 관리자 안내는 8.5%에 그쳤다.바로샘·우리변호사 이용 평가는 ‘도움 됨’ 29.7%, ‘도움 안 됨’ 27.0%로 엇갈려, 세종교사노조는 안내와 이용 실효성도 점검해야 한다고 판단했다.학교 초기 대응에서도 문제가 확인됐다.관리자에게 알린 침해 경험 교원의 32.3%는 ‘학교의 별다른 대응이 없었다’, 19.4%는 ‘오히려 사과·합의를 권유받았다’고 답했고 지원제도 안내를 받은 교원은 20.4%에 그쳤다.침해 경험 교원의 38.1%는 침해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이유로 ‘관리자가 소극적으로 대응할 것 같아서’ 가 ‘사안이 가벼워서’에 이어 많았다.침해 경험 교원의 96.9%는 관리자의 지원제도 의무 안내에 동의했다.악성민원은 교사 개인에게 직접 유입되는 경우가 많았다.유입 경로는 전화와 사설 앱이 많았고 교원 안심번호는 14.3%였다.이관 여부 문항 응답자의 86.5%는 민원대응팀으로 ‘이관되지 않았다’고 답했다.세종교사노조는 팀이 있어도 교사가 개인 창구에서 혼자 대응하는 구조가 이어져 정책과 현장 체감 사이에 간극이 크다며 이관 절차 명문화와 공식 창구 일원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피해 교원의 수업 공백도 주요 과제다.침해 경험 교원의 98.1%는 수업 공백을 교육청이 우선 지원해야 한다고 답했다.수업지원강사 활용이 부족하다고 본 교원은 ‘배치 인원·시수 부족’과 ‘필요한 시기에 바로 지원받기 어려움’을 꼽았다.세종교사노조는 수업 공백 지원 인력이 부족하면 법률·상담 지원도 이용에 한계가 있다며 즉시 투입 가능한 지원 인력 확보를 강조했다.침해 대응의 가장 큰 어려움은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이었다.세종교사노조는 법률지원만으로 피해 교원의 회복을 뒷받침하기 어렵다며 침해 초기부터 이용 가능한 심리상담·치유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상담 이용을 위한 수업 공백을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무고성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대응 강화 요구도 높았다.침해 경험 교원의 88.1%가 ‘교육감 대리 고발’을 꼽았다.세종교사노조는 대리 고발 기준과 절차를 구체화하고 신고 초기부터 법률지원과 교육청 대응이 신속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세종교사노조는 △학교 초기 대응과 교육청 이관 절차 명문화 △교사 개인 민원의 공식 창구 일원화 △수업 공백에 대한 교육청 우선 지원과 수업지원강사 확충 △침해 초기부터 이용 가능한 심리상담·치유 지원 마련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대리 고발 적용 기준 마련과 초기 법률지원을 핵심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보호제도·책임지원제의 학교 단위 안내 강화도 요구했다.세종교사노조는 이를 위해 2027년 예산 편성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대규모 신규사업의 타당성과 지속 가능성을 재검토하고 법률지원과 민원 대응, 수업 공백 지원 예산이 후순위로 밀리거나 축소돼선 안 된다는 것이다.수업지원강사 활용 제약으로 ‘배치 인원·시수 부족’ 이 가장 많이 꼽힌 만큼 인력 확충 예산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세종교사노조는 예산 확대와 함께 보호정책의 성과를 제도 확대가 아닌 실제 운영 성과로 평가해야 한다며 민원 이관률, 초기 지원 소요시간, 법률지원·수업 공백 지원 실적의 정기 공개를 요구했다.응답자 471명 중 78.2%가 정책 추진 과정에 현장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다고 답한 만큼, 교원단체 협의 등 현장 의견 반영 절차를 제도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김예지 위원장은 “교권보호의 핵심은 제도를 몇 개 만들었느냐가 아니라 필요한 순간 실제로 작동하느냐”며 “학교 초기 대응부터 교육청 이관, 법률지원과 수업 공백 지원까지 교육청의 책임을 분명히 하고 이를 뒷받침할 인력과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세종교사노조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청의 후속 조치와 2027년 예산·정책 반영 여부를 지속 점검하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보호체계를 위한 구체적 개선안을 계속 제시할 방침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8일 시정 5기 비전인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완성을 비롯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한 ‘2026년 5급 이상 공무원 직무성과계약’을 체결했다.직무성과계약 체결식은 시정 5기를 맞아 전 부서가 업무를 추진하는 데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상호 시장은 이날 시청 세종실에서 각 실·국이 선정한 97개 핵심계약과제와 170개 일반계약과제를 검토한 뒤, 직무성과계약서에 최종 서명했다.직무성과계약과제를 핵심계약과제와 일반계약과제로 구분한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시정 5기 공약 사업과 주요 현안을 97개 핵심계약과제에 반영해 각 실·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도록 했다.핵심계약과제는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재정기반 강화 △시민청 설립 △지역인재 양성 및 기업성장 지원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 등이다.시는 계약과제의 난이도와 중요도, 목표 달성도를 연중 평가하고 평가 결과는 5급 이상 공무원의 성과연봉 결정 등 각종 인사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조상호 시장은 “올해는 시정 5기의 첫발을 내딛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실·국장은 맡은 과제를 확실하게 추진해, 시민과의 약속을 완성해 나아간다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달라”며 “앞으로 4년의 임기 동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 어울림정원1에서 ‘2026 세종과학집현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과학기술 원리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과학문화행사로 같은 기간 열리는 ‘2026 세종한글축제’ 와 연계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우선 개막일인 9일에는 과학 원리를 마술로 풀어내는 과학마술공연과 네 발로 걷는 로봇공연 등 특별프로그램을 선보인다.또한, 상시 운영하는 과학기술 체험부스에서는 △에어로켓 비행단 △AR레이서 △로봇 오목 △로봇축구 아카데미 △나만의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달탐사 로버 작전 등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드론특화 체험부스에서는 △드론 인형뽑기 △코딩 드론 축구 챌린지 △가상 비행 시뮬레이터 등 드론을 직접 조종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이 중 에어로켓 비행단과 나만의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는 관련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참여할 수 있다.나머지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시민 누구나 과학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한글날 연휴 가족과 함께 세종중앙공원을 찾아 과학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오는 9~11일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세종한글축제’에 다회용기 15만 개를 지원한다.축제기간 다회용기를 공급해 일회용품 사용과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시민과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다회용기 사용에 동참하는 친환경 축제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다회용기는 푸드트럭 37대와 세종파닭 팝업스토어에 공급되며 반납 부스는 호수공원 1곳, 중앙공원 3곳 등 모두 4곳에 설치된다.행사장 내에는 안내요원을 배치해 반납 절차를 안내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사용한 다회용기는 7단계 세척 공정을 거쳐 재사용해 다회용기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자원순환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시는 다회용기 사용에 따라 플라스틱 폐기물을 약 2t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유병학 자원순환과장은 “다회용기 사용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감하는 좋은 기회”며 “생활 속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7월 개최된 조치원 복숭아축제에서는 푸드트럭 10대와 먹거리장터 2곳에 다회용기 5만 2460개를 지원해 플라스틱 폐기물 617㎏을 감축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약 2.5t을 줄였다.시는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보헤미안 뮤직페스티벌에서도 다회용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8일 전의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전의면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활동 속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인권교육을 시범적으로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의 주요 의제를 논의·결정하는 과정에서 인권의 가치와 원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인권강사이자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인 하충수 강사가 맡았으며 주민자치 활동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실제 주민자치회 활동과 관련된 상황을 인권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서로 다른 주민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의사결정을 해나가는 실천 방안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만큼 다양한 입장을 이해하는 높은 인권 감수성을 갖춰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자치 현장에 적합한 인권교육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8일 센터에서 충청권을 대표하는 청소년수련시설들과 청소년시설 안전·환경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안전한 청소년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시설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시설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와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청주시청소년수련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등 5개 청소년수련시설이다.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시설 안전·환경 분야 협력체계 구축 △시설 안전 및 이용 환경 모니터링·운영자문 △시설운영 우수사례 및 안전·친환경·유지관리 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 밖에도 청소년활동 공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직원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견학·교류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각 지역에서 청소년활동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5개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활동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집현동이 지난 7일 집현동 행복누림터에서 제1기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열고 첫 정기회의를 진행했다.집현동은 반곡동에서 분리되어 지난 7월 20일 개청했으며 이번 주민자치회 출범으로 주민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논의하고 마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자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제1기 주민자치회는 기존 반곡동에서 승계된 위원 7명과 공개모집 및 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된 16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특히 지역 주민의 평균 연령이 32.3세인 집현동의 지역적 특성이 반영되어 30~40대가 전체 위원 중 74%인 17명에 달한다.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향후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앞으로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과 행정기관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지역 정책과 마을사업에 반영하는 등 주민이 체감하는 자치활동을 본격적으로 실행해나갈 계획이다.문상준 집현동장은 “주민들이 지역의 주인으로서 마을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창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8일 연서면 포도나무정원에서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겪는 우울감과 불안감을 치유농업으로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30명의 참가자들은 포도밭에서 포도를 수확하고 치유음식으로 포도 인절미를 만들며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는 체험활동을 펼쳤다.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1일 특수학교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고 앞으로도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지난 7일 시청 여민실에서 ‘행정수도를 넘어 스포츠 수도로 세종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제8회 스포츠 세종포럼을 개최해 지역 스포츠 발전 비전과 전략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포럼에는 조상호 시장과 안신일 시의회 의장, 강미애 시교육감, 오영철 시체육회장, 김수녕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지역 체육계 관계자와 기업인,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에서는 세종시의 2032년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비롯한 스포츠 미래 비전에 대한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우선 남궁호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국체육대회가 세종시 발전에 미칠 영향과 파급효과’를 주제로 첫 발제에 나서 전국체육대회 유치 시 발생할 파급효과를 설명했다.이어 오재홍 세종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관은 ‘국립체육영재학교 세종 유치 및 건립 추진 전략’을 통해 행정수도 및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유·청소년 스포츠 인재 육성 생태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송애정 스포츠과학원 박사는 ‘세종 중앙공원 부지의 체육공원 전환 및 활용 방안’을 주제로 시민 복지와 대형 스포츠 대회 수용 역량을 동시에 확보하는 다목적 체육공간 조성 전략을 공유했다.종합토론에는 송낙훈 중부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3개 발제에 대한 실질적인 이행 및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조상호 시장은 “전국체전 유치는 세종의 다음 20년을 준비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행정수도를 넘어 ‘스포츠 수도 세종’ 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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