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신창청소년센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바나나 브레드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신창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베이킹 활동을 통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신창청소년센터는 지난 10월 24일 청소년요리교실 4기에 참여한 청소년 16명이 직접 만든 바나나 브레드 약 150개를 아산시 신창면에 소재한 아산사랑의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이번 기부활동은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에서 익힌 베이킹 역량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확장하고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바나나 브레드를 직접 만들고 정성스럽게 포장하는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자신들의 노력으로 완성한 결과물을 이웃과 나누며 재능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베이킹 기술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실천으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빵을 기부하며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고 자신의 작은 참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경험했다.신창청소년센터의 청소년요리교실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베이킹 활동을 통해 요리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창의성과 자기주도성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창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빵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배움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창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요리·스포츠·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센터의 프로그램 및 주요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창청소년센터 선장분원 청소년꿈터, 제5회 아산시 호국보훈영상제 초등부 우수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신창청소년센터 선장분원 청소년꿈터는 10월 24일 열린 ‘2026년 제5회 아산시 호국보훈영상제’에서 초등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작은 ‘아이들이 그린 영웅, 100년의 기억을 잇다’로 선장에서 만세운동을 펼친 최병수 열사에게 전하는 청소년들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았다.작품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장면과 최병수 열사에게 보내는 편지 내용이 담겼다.청소년들은 그림과 편지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열사의 희생과 용기를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와 호국보훈의 의미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표현했다.특히 이번 참여는 선장분원 청소년꿈터가 호국보훈영상제에 세 번째로 참가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청소년들은 영상 제작 활동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알아가고 과거의 기억을 미래 세대에 이어가는 경험을 쌓았다.앞서 두 차례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우수상을 수상하며 호국보훈의 가치를 청소년의 시선으로 꾸준히 알려 왔다.김혜진 청소년지도사는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편지를 통해 최병수 열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 지역의 역사를 기억하는 뜻깊은 작품을 만들었다”며 “수상 결과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이해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성장의 경험이었다”고 전했다.선장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역사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출향도민이 고향의 역사·문화를 함께 나누며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혔다.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4일 서산 해미읍성 일원에서 충남발전협의회가 주최한 ‘2026 출향도민의 날 행사 및 출향도민 교류협력 소통한마당’에 참석했다.박 지사와 서효석 충청향우회 중앙회 총재, 이명범 충남도민회 중앙회장,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 출향도민 등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해미읍성·해미국제성지 관람,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모범 향우회원 9명에게 도지사 표창 등이 수여됐다.아울러 참석자들은 해미읍성과 해미국제성지를 탐방하고 서산한우목장을 산책하며 고향의 역사·문화를 체험했고 지역사회와 정을 나누며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출향도민과 지역사회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출향도민과 지속 소통하며 고향 발전을 위한 참여·협력을 이어가고 지역과 사람을 잇는 공동체 가치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먼저 지역사회 봉사와 고향사랑기부로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는 충청향우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내 고향 충청도’라는 말에 더 큰 자부심을 담아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박 지사는 “충청광역연합장으로서 4개 시도의 역량을 모아 과거의 낙후와 소외를 넘어 ‘제2의 수도권, 충청권’을 만들겠다. 충청이 하나의 생활권·경제권이 되고 560만 충청인이 하나의 공동체가 되는 데 향우 여러분이 구심점이 돼주길 바란다”며 “향우 여러분이 타향에서 충청을 빛내주셨듯 저는 고향에서 충청의 자부심을 키우는 일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한다

[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보육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박 지사는 24일 당진시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충남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아이들의 세상에서 선생님은 참으로 크고도 중요한 존재”며 “매일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의 일상에 함께하고 있는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이 귀한 시대, 낳은 아이를 온전하게 키워내는 보육의 가치가 더욱 커졌다”며 “충남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보육재정지원으로 응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전국 최고 수준의 보육재정은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투입되고 있다.먼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보육교직원 근무수당 및 보육도우미 지원 △유아반 교사 인건비 △차액보육료 △소규모 어린이집 운영비 및 영유아 필요경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는 소규모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기준을 30인에서 35인으로 완화했으며 외국인 영유아 보육료 지원과 365일 24시간 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박 지사는 “민선 9기 충남도정은 현장의 여러분과 늘 소통하면서 충남 보육 현장의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충남 보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도 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박 지사를 비롯해 보육가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 유공자 표창, 보육교직원 윤리강령 선서 시군지회별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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