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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내 친환경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도는 24일 도청 남문광장에서 도내 친환경농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남친환경농업인 전진대회’ 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남친환경농업협회가 주최하고 도와 홍성군이 후원했다.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친환경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어려운 영농 여건에서도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온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추진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도내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과 친환경농산물 전시·홍보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영농 성과를 공유하고 친환경농업의 지속적인 실천을 다짐했다.특히 홍성군 유기농페스타와 연계해 유기농마켓과 체험 행사 등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돼 도내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과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알렸다.도는 올해 수립한 ‘제6차 충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계획’을 바탕으로 친환경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완화와 맞춤형 시설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도 건강한 먹거리 생산과 농업환경 보전을 위해 힘써 온 친환경농업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농업인 간 화합을 다지고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도 보도자료 를 보실 수 있다.(재)충남테크노파크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태안군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 디스플레이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남 TP 와 (사)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 한국광기술원, 호서대학교, 단국대학교가 공동 주관했으며 디스플레이 산업의 기술 변화와 AI 융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과 AI 활용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충청남도 디스플레이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충남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공로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전문가 초청강연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 홍종호 마스터가 ‘변화하는 디스플레이 산업, 새로운 기회와 미래’를 주제로 산업 변화와 미래 전망을 발표했다.이어 무기발광디스플레이사업단 유재수 단장은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상용화와 사업 기회’를 주제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의 상용화 방향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AI 분야에서는 고등기술연구원 김준영 AI DX 그룹장이 ‘AI 는 제조 공정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말희 책임연구원이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최적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AI 기술이 제조 환경에 미치는 변화와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디스플레이 산업과의 융합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컨퍼런스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과 AI 융합에 대한 산업계의 이해를 높이고 산·학·연·관 간 교류를 통해 지역 디스플레이 산업의 기술혁신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충남테크노파크 유수호 성장지원센터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학·연·관 간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충남 디스플레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술 혁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련 약 복용중인 대상으로 ‘이·고·당 요리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요리교실 모집인원은 총24명으로 1, 2기로 나눠 예산해봄센터 공유주방에서 매주 화, 수요일마다 총 3회씩 운영될 예정이며 모집기간은 8월 8일부터 12일까지다. 참가 신청은 만성질환 약 복용 증빙자료를 지참 후 예산군보건소 2층 건강증진팀 또는 2층 건강 상담실로 방문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고·당 요리교실’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식재료의 효능알기 영양교육 및 나트륨과 당분을 낮춘 건강한 조리 방법을 배워 수강 이후에도 가정에서 건강식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강의 후 개인 도시락에 당일 만든 요리를 담아 귀가 시 가져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고·당 요리교실을 통해 소금과 당분을 줄여도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면서 만성질환이 개선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만수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을 이달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의 개장이다. 만수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우기 대비 재해예방을 위해 설치한 사방댐에 계곡 유수를 활용해 만든 물놀이장이다. 차령산맥 끝자락 만수산 아래 노송의 천연림, 여덟 계곡과 조화를 이룬 뛰어난 산세로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우천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한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여름 휴가철 물놀이를 즐기기 위한 이용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따라 물놀이장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소독과 방역에 중점을 두고 방역수칙 및 안전 수칙준수 독려를 통한 안전사고와 감염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4일 제9회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마을만들기 소득·체험 분야’ 우수마을 선정에 대한 표창 전수식을 열었다. 이날 부여읍 정동마을 김영범 운영위원장은 마을 발전과 공동체활성화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도지사 표창을 전수 받았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모두가 살고 싶은 농촌조성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농촌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농촌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만들기 사례를 공유한다. 부여읍 정동마을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 동안 정동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으로 어울림문화센터를 조성하고 주민역량강화사업등 공동체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마을사업으로는 전통방식 그대로 손두부를 만들어 판매를 하고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표고버섯 생산량 전국 1위를 자랑하는 부여군이 원목재배 표고버섯 농가들의 폭염 피해 방지를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군이 이 문제에 본격 대응하기 시작한 건 2019년의 일이다. 기상이변으로 인해 재배사 내 온도가 5월부터 35℃를 훌쩍 넘길 때가 많았다. 원목 표고버섯 종균은 35℃ 이상 온도에 장기간 노출되면 사멸되는 특성이 있다. 군은 시름이 깊어가는 농가들을 위해 올해까지 총사업비 약 1억원을 군비로 마련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증연구를 수행해 왔다. 실증 시험과 같은 시범사업으로는 국비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내린 결단이었다. 관건은 기존 재배시설을 개선하고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온도저감기술을 도입하는 일이었다. 이를 위해 2019년 ‘원목표고 고온피해 경감 시험재배’ 사업을 통해 2중 시설하우스와 공기순환시설, 관수시설, 차광시설 등 설치를 마쳤다. 차광시설 설치만으로는 적절한 통풍을 보장하기 어려워 최적 차광률 찾기에도 몰두했다. 그렇게 도출해낸 최적 차광률이 외부 85%, 내부 55%다. 하우스 비닐에 물을 뿌려주는 수막 형성보다 미세한 물 분자를 뿌리는 안개 분무가 효과적이라는 점도 증명했다. 2021년에는 ‘원목표고 온도저감시설 시범사업’ 추진해 배기팬과 대류팬을 설치했다. 재배사 내 높은 온도가 지속되는 것도 문제지만 정체된 공기로 인한 열 피해가 막심하다는 분석에 따른 시도였다. 배기팬을 이용해 정체된 실내 공기를 밖으로 몰아내고 대류팬으로 내부 공기를 흔들어주면 실내 온도를 3℃ 이상 낮출 수 있다는 결과를 얻어냈다. 올해는 지난해 11월 준공한 버섯산업연구소를 통해 ‘이상고온 대비 버섯재배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기존 2중 재배하우스 상부에 그늘막 1중을 추가하는 사업이다. 그늘막 설치 결과 기존 2중 재배하우스에 비해 내부 차광망 온도는 3℃ 정도 낮고 원목 온도는 5℃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여군은 이 같은 사업 결과를 토대로 원목표고 생산성과 품질에 미칠 수 있는 유의미한 영향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호소하는 애로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버섯산업연구소의 역할”이라며 “현장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시범사업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 기술보급과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분위기 조성과 함께 생활 속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다. 지난 4일 기술보급과 직원들은 `청렴韓서산`과 `일상 속 청렴,변함없는 마음` 문구를 새긴 청렴 머그컵을 제작·사용하기로 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청렴 머그컵은 청렴 실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짐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함으로써 청렴을 생활에서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방문한 농업인에게 제공하는 일회용 종이컵 대신 청렴 머그컵 사용으로 환경 보호는 물론 예산 절감에 기여할 수 있으며 머그컵을 사용하는 직원들이 청렴 공무원이란 자부심과 경각심을 지니고 청렴 분위기를 조성해 청렴 친화적 조직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은성 기술보급과 과장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청렴을 생활화하고 항상 솔선수범하는 마음으로 밝고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4일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충청남도 신세원 발굴 추진단 회의가 서산시 서산문화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충청남도 신세원 발굴 추진단 1분과 회의로 충청남도, 서산시, 청양군, 보령시, 당진시, 태안군 등 5년 이상 지방세 업무 경력이 있는 현장실무자 6명이 참여해 지방자치단체 재정부담 개선과 세수 확충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회의는 연구과제 발표, 연구과제별 논리검토 및 발전방향 토의, 차기 분과회의 일정협의 및 추후 계획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야영시설에 대한 취득세 및 재산세 과세연구, 애완동물 등록제에 따른 과세연구, 분양권 거래 취득세, 자율주행차량의 취득세 등 4개의 과제를 선정했다. 회의를 통해 선정된 과제는 지방세 전문기관, 전문가 등의 자문, 연구용역 등을 통해 논리 및 필요성을 추가 확보해 지방세 관계법률의 소관부처인 행정안전부에 발굴안을 건의할 예정이다. 한현교 세무과장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새로운 도전과 위기에 봉착한 시점에 지속적으로 지방재정 확충 및 지방세 분야에 대한 다양한 정책과제 발굴에 지혜와 역량을 모을 것“ 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오는 15일 제28회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가 서산시 문화회관 광장과 부춘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복 제77주년을 기념해 바르게살기운동 서산협의회 주관하는 걷기 행사로 서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6시 서산시문화회관 광장에서 시작되며 문화회관에서부터 단군전 앞, 부춘산 전망대, 서광사를 거쳐 다시 문화회관으로 돌아오는 도보 2.1km 코스로 50분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참여자 대상으로 광복 77주년 기념 티셔츠 1500벌을 선착순 배부하고 뜬쇠공연단 공연 등의 식전행사로 흥을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자들을 위해 자전거 40대 경품 추첨도 준비돼 있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응급인력과 응급차량을 대기해 만일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홍성만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장은 “이번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의 개최로 광복 77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참여한 시민 모두의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되는 ‘2022년 을지연습’과 관련해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청 당진홀에서 4일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을지연습은 다양한 안보위협 및 국가비상사태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대비태세를 갖추기 위해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범정부적 훈련으로 전국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주요 민간업체들이 연습에 참여한다. 이날 교육은 2017년 이후 남북 평화 분위기 조성과 코로나19 유행으로 축소됐던 을지연습이 올해 정상 규모로 강화됨에 따라 참가 대상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 대비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을지연습의 전반적 이해를 돕기 위한 ‘2022년 을지연습 홍보영상’을 시청을 시작으로 국가관리위기체계 및 연습 일정에 따른 주요훈련 일정 및 내용 숙지와 함께 정상룡 당진시재향군인회 사무국장의 평화통일 안보 교육도 병행해 실시됐다. 시 관계자은 “평화는 투철한 안보 의식과 철저한 비상 대비태세를 구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며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지내실 수 있도록 이번 을지연습에 책임감 있게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 당진시청소년재단, 충청남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최하고 당진·송악·합덕청소년문화의집, 당진청소년카페수다벅스가 주관하는 2022년 충청남도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캠프가 당진 호서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에서 지난 3일 문을 열었다. 충남 도내 20개 기관 18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5일까지 2박 3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충청남도 청소년 수련시설 및 이용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간 친목 도모와 소속감 향상, 지역사회 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개최됐다. 지난 2006년 당진시의 첫 주최로 시작돼 2013년 2차 주최 후 올해 3번째로 캠프를 주최하게 된 이번 연합캠프는 ‘Begin Again 당진 충남청운위풍당당’이라는 도내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결정한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연합캠프 주최 이래 가장 많은 지원과 참여가 이뤄진 이번 자리는 당진시의 청소년 정책 소개에 이어 당진시 홍보대사 안소미의 진행으로 오성환 당진시장과의 대화시간이 마련돼 MZ세대 청소년들의 진로 관련 질문으로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도내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모두가 교류하고 소통하며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꼬투리가 생길 때 노린재류 방제에 소홀할 경우 기대하는 수량을 얻을 수 없다면서 적극적인 방제를 당부하고 있다. 5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콩에 피해를 주는 노린재류는 20여 종이 알려져 있는데 그중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피해는 수확할 것이 남지 않을 정도로 심각하다.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가 과거에는 큰 피해가 없었지만, 농약사용이 보편화되고 천적이 사라지면서 전국적으로 폭넓게 발생하고 있다. 연 2~3회 발생하며 재배지 잔재물이나 주위의 잡초 등에서 성충으로 월동한 후 다음 해 봄 기주 식물로 이동해 피해를 준다. 1세대 성충은 6월 하순~7월 하순에 발생하고 2세대 성충은 8월 상순~9월 중순에 발생하는데 늦가을까지 꼬투리에 붙어 즙을 빨아 먹으며 증식한다. 피해를 가장 많이 주는 시기는 꽃핀 후 12일부터 32일까지 20일간이다. 방제 적기는 꽃이 핀 후 17일부터 37일 사이 20일 동안이며 평균 2회 정도 방제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발생 분포가 심한 경우 일주일간격으로 3~4회 살포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는 약제를 뿌릴 때 인근 재배지나 다른 장소로 이동했다가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날아오는 특성이 있다”며 “인접 농가들과 함께 동시 방제로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