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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의 1인 창조기업이 4만 개를 넘어선 가운데, 이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존의 공급자 중심 지원정책에서 벗어나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성장지원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충남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인포그래픽 ‘충남에서 펼쳐지는 모두의 창업 이야기’를 통해 충남 1인 창조기업의 경영 실태와 주요 특성을 분석하고 AX 시대에 대응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충남연구원 이민정 연구위원과 한규리 연구원 등 연구진이 분석한 이번 자료에 따르면, 충남의 ‘1인 창조기업’은 총 4만 688개로 전국의 3.5%를 차지하며 전국 8위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기준 전국 1인 창조기업은 116만 2529개로 전년 대비 15.4% 증가했으며이 가운데 57.4%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충남의 업종별 분포를 살펴보면 제조업이 30.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교육서비스업, 전자상거래업 등이 뒤를 이었다.특히 제조업과 교육서비스업 비중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반면, 전자상거래업은 상대적으로 낮아 충남의 지역산업 구조가 1인 창업에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경영실태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재무구조가 확인됐다.충남 1인 창조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억 3154만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소폭 낮았지만, 평균 부채액은 4090만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약 29% 낮았다.당기순이익은 3609만원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반면, 창업과 경영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드러났다.충남 1인 창조기업의 주요 경영 애로사항은 판로 확보와 홍보·마케팅으로 나타났다.주요 거래처 개척 방법 역시 오프라인 매장 판촉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으며 인터넷·SNS 활용 비중은 20.7%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특히 정책지원의 접근성과 실효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원사업을 알고 있는 충남 기업 가운데 실제 지원받은 경험이 있는 비율은 4.2%로 전국 평균에 크게 못 미쳤다.지원사업을 신청한 적이 없다는 응답은 93.6%에 달했으며 지원사업을 전혀 모른다는 응답도 40.8%로 나타났다.또한 원하는 지원사업이 없다는 응답은 49.8%로 전국 평균보다 높아, 단순한 지원 규모 확대뿐 아니라 기업의 실제 수요에 부합하는 정책 설계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연구진은 ‘정책 제공’에서 ‘정책 연결’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네 가지 정책과제를 제안했다.먼저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합한 지원사업을 자동 추천하는 ‘충남 AI 창업지원 네비게이터’를 제안했다.기업이 직접 지원사업을 찾아다니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정책이 먼저 연결되는 체계로 전환하자는 취지다.그리고 △도내 기업의 발주·외주·기술 수요와 1인 창조기업의 제품 및 전문성을 연결하는 ‘충남 1인 창조기업 B2B AI 매칭’△카드 매출과 기업 간 거래실적 등 데이터를 활용해 성장 가능성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마이크로 성장금융’△전통시장과 산업단지 기업지원시설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촬영스튜디오, 시제품 제작 장비 등을 갖춘 ‘분산형 창업거점’조성 등을 제안했다.이민정 연구위원은 “1인 창조기업은 지역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다양한 수요를 유연하게 연결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경제주체”며 “앞으로의 창업정책은 얼마나 많은 기업을 지원했는가보다 개별 기업이 지역산업 생태계 안에서 얼마나 새로운 거래와 성장 기회를 확보했는가에 달려있는 만큼, AI 전환 역시 소규모 창업기업의 시장 접근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수단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인포그래픽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발표 자료와 ‘2024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MDIS 분석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26년 10월 23일 충남스마트쉼센터, 과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최근 디지털 기기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아동·청소년 디지털 과의존 문제와 대응 필요성이 함께 커지고 있다.이에 각 기관은 아동보호 전문성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상담 전문성을 결합해, 학대 피해 아동을 포함한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치유를 위해 협력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보호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자문 지원 △협력 분야에 대한 전문 인력 지원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교육 등 협력체계 구축에 필요한 사항에 협약했다.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윤여복 관장은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우리 기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디지털 환경이 아동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만큼, 충남스마트쉼센터와 협력해 아동과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제때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개막 64일 앞으로 다가온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본격적인 개최 준비를 위해 관계 실·국 및 기관 간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4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군문화엑스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이응우 계룡시장, 장준규 조직위 공동위원장, 국방부 지원단, 육군 기획단, 자문위원 및 방역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세부 실행계획 보고 준비상황 및 추진상황 보고 토론, 현장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조직위의 세부 실행계획과 준비상황, 국방부 지원단과 육군 기획단의 준비상황을 공유했으며 도와 계룡시의 추진상황을 살폈다. 현재 도는 군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총 5개 분야 69건에 약 585억원을 투입,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람객에게 다양한 군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평화관 한반도 희망관 대한민국 국방관 세계군문화생활관 국방체험관 등 7개 전시관을 조성하고 장비 탑승, 서바이벌, 사격훈련 등 이색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이번 엑스포의 핵심 프로그램인 해외군악대 시연으로 미국, 영국, 멕시코 등 9개국의 군악대가 시범을 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코로나19 추이 예측이 쉽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안전한 엑스포 개최를 위한 상황별 대안 마련에도 힘쓰기로 했으며 조직위, 지원단, 계룡시 등 관계 기관과 추진상황을 지속 공유하고 유기적인 방역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검토·반영해 개막까지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끝으로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보고회 이후 엑스포 행사장 현장으로 이동해 전시관 등 시설을 둘러보고 회장 조성 상황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군문화엑스포는 조직위만의 일이 아니라 도정 전체의 일인 만큼 조직위와 도 실·국이 함께 책임 있는 자세로 군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방문객 안전을 위해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상황변화에 따른 촘촘한 대응 방안도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계 군문화의 다양한 가치를 공유하는 국제행사인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케이-밀리터리,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오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진행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 창리의 수온이 3일째 28℃를 넘자 국립수산과학원이 3일 오후 2시 천수만에 고수온 경보를 발령했다. 도는 고수온 경보에 대응해 가두리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고수온 피해 예방 사업을 지속하고 현장대응반을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천수만은 만의 특성상 밀물과 썰물에 의한 해수 교환율이 낮고 외해에 비해 수심이 낮아 일조량에 따른 수온 변화가 큰 편이다. 이번 경보 발령은 천수만의 가장 안쪽인 서산시 창리 해역이 3일 이상 28.0℃를 기록함에 따라 발령됐으나 기상청의 중기 예보에 따르면 충청 서해 지역은 8월 중순까지 비가 오거나 흐린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급격한 수온 상승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도는 고수온 경보가 발령된 데 대응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액화산소 발생기, 차광막, 어류용 면역증강제 지원 등 고수온 피해 예방 사업을 차질 없이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현장대응반은 서산·보령·태안·홍성 등 4개 시군 가두리 양식장을 대상으로 가두리 양식장의 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한 현장 지도, 피해 조사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식어가 피해 발생 시에는 시군별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어업인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등 복구 지원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장민규 도 수산자원과장은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액화산소 공급, 차광막 설치, 급이 중단, 단위 면적당 양식어류 수 적정 유지 등 양식어가의 적극적인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대응반을 통해 조치가 적절히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3일 2022년 을지연습 대비 전 직원 교육을 진행하며 철저한 사전 준비에 나섰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동안 실시되는 2022년 을지연습은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한 모의 실전훈련이다. 이날 교육은 공직자로서의 안보 의식을 함양하고 을지연습의 의미와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오후 2시와 4시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동영상 등 자체 교육도 병행해 휴가 등으로 집합교육이 어려운 직원들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성공적인 2022년 을지연습에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이 내실 있게 진행돼 비상사태에도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베트남 롱안성이 제8회 환황해포럼 현장에서 17년간 이어온 우호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다지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태흠 지사는 4일 보령머드테마파크 내 환황해포럼 환담장에서 응우옌 반 웃 베트남 롱안성장을 만나 양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2005년 도와 우호 협력 관계를 수립한 베트남 롱안성은 호치민 남서쪽에 있는 평야 지대로 면적은 4495㎢이고 인구는 2019년 기준 168만 8000명에 달한다. 전체 토지의 71%가 농지로 주요 산업은 농업에 기반한 식품생산·가공업이다. 그간 도와 롱안성은 지역 특산물 가공 및 상품화 기술, 금산엑스포·보령머드축제 등 지역축제 활성화 기술 등을 교류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지역외교 우수사례를 수상한 바 있다. 이날 환담장에서 김 지사는 양 지방정부가 그동안 이뤄낸 성공적인 교류·협력 사례를 토대로 교류 확대를 위한 공감대를 나눴으며 “코로나19로 중단된 도와 롱안성 간 인적·기술적 교류가 다시 활성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김 지사는 구체적으로 봉사활동, 케이팝 등 청소년 문화 교류 재개 공무원 초청 연수 프로그램 재개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 연계 방문 등을 제안했다.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 동아시아 공통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지방정부 회의체로 7개국 75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김 지사는 하노이에 설치한 도의 해외 통상사무소를 소개하며 “지난해 롱안성이 슈퍼경제구역 및 2050 투자유치 비전 발표 등을 선포하고 적극적인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어 국내 기업의 관심이 높은 만큼 해외 통상사무소를 수출입 전초기지로 활용해 도와 롱안성 간 경제분야 협업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롱안성 대표단은 간담회 이후 환황해포럼에 참석해 해양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 지방정부 간 협력 방향을 살폈다.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환황해권에 속하지 않은 롱안성 대표단이 환황해포럼에 직접 참석한 것은 도와의 두터운 우정과 앞으로의 관심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도와 롱안성의 호혜적인 관계를 앞으로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환황해권 해양 생태계 보존·복원 실천 방안 모색과 실천을 위한 국제 협력 기구 구성을 제안했다. 도가 4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개최한 ‘제8회 환황해 포럼’을 통해서다. ‘해양을 중심축으로 환황해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연 이번 환황해 포럼에서 김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환황해 지역에는 크고 작은 해양 재난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적조, 고수온, 미세 플라스틱 등 해양환경 문제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으며 해양 환경과 생태계가 파괴되면 황해와 공생하고 있는 우리의 미래도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해양 생태계의 건강과 회복력을 키우게 될 환황해 해양환경협력체 구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협력체를 토대로 “글로벌 해양환경 측정망을 구축하고 국제 공동조사와 연구 등 협력적 거버넌스를 강화하며 데이터와 정보, 기술에 대한 개방과 공유는 더 건강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는 것이 김 지사의 판단이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태안 유류유출사고 극복 충남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추진 보령 해양머드박람회 개최 등을 거론한 뒤, “충남은 바다의 힘을 통해 대한민국을 비롯한 환황해가 나아갈 길을 끊임없이 모색할 것”이라며 힘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환황해 포럼에는 김 지사와 조길연 도의회 의장, 장동혁 국회의원, 김동일 보령시장, 정해일 국방대 총장, 일본 구마모토현 기무라 다카시 부지사와 시즈오카현 이데노 쓰토무 부지사, 베트남 롱안성 응우옌 반 웃 인민위원장, 팡쿤 주한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등 한·중·일 3국과 베트남, 카자흐스탄, 영국 등 6개국 중앙 및 지방정부, 대학, 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포럼은 해양 분야 특별세션과 농업·평화안보·문화관광 등 3개 분야로 나눈 본세션을 진행했다. ‘국내외 협력을 통한 해양환경 관리체계 고도화 및 미세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별세션에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심원준 박사가 발제를 하고 응우옌 반 웃 인민위원장 등이 토론을 가졌다. 심 박사는 “미세 플라스틱은 세계 해양 어디에나 존재하며 아시아 인근 해역은 그야말로 ‘핫스팟’으로 미래에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한 사전 예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생태환경변화 속 식량위기 극복을 통한 지속가능사회 구축 방안’을 주제로 연 본세션 1부는 김종인 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를 갖고 탕솅야오 유엔식량농업기구 한국협력연락사무소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김 연구위원은 ‘기후변화와 식량위기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이상 기상 등에 대비하기 위해 식량 비축 규모 및 비축 물량 확보 방안을 개선하고 논 활용 다양화로 쌀의 구조적 과잉 완화 및 식량 자급률 제고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부는 ‘환황해의 미래를 위한 우주협력’을 주제로 손한별 국방대 교수가 ‘동북아에서의 우주경쟁과 협력’을 발표하고 브렌단하우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등이 토론을 진행했다. 손 교수는 “우주라는 전략공간에서의 경쟁은 미래 국가안보와 번영의 핵심”이라며 “우주 기술 발전과 우주 경쟁 양상을 면밀히 검토해 미래 변화를 정확히 예측하고 주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드 코로나 시대의 한중일 지방정부의 문화관광사업 교류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한 3부는 최경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정책연구실장이 ‘한중일 역내 관광 교류협력 재개 및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구하라 미키코 구마모토현 관광교류정책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최 실장은 “한·중·일 3국은 지리적 근접성으로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상호 중요한 인바운드 시장”이라며 “코로나19 발생으로 침체된 역내 관광 재개를 위해서는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지방관광 활성화, 관광 인프라 개선 및 안전 제고 교류협력 기반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계룡도시개발이 지역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해양박람회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8000만원의 입장권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이날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김태흠 지사와 신성욱 계룡도시개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입장권 전달식을 개최했다. 기탁 받은 입장권은 보령해양머드박람회 1000만원,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7000만원이다. 도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과 계룡시 체육회를 통해 전국 체육회 회원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15일까지 보령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서는 주제관 머드&신산업관 웰니스관 체험관 레저&관광관 영상관 특산품 홍보관 등 7개 전시관을 둘러 볼 수 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세계평화관 한반도희망관 대한민국국방관 세계군문화생활관 4차산업융합관 지역산업관 등 6개 전시관을 운영한다. 김태흠 지사는 “기탁받은 입장권은 필요한 이웃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어려운 시기에 기부 활동을 실천한 계룡도시개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성욱 대표는 “입장권 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성공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귀중한 지역 축제에 소외된 이웃도 함께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4일과 18일 양일간 도내 양식어업인 및 종사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수산생물 방역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수산생물 질병 예방과 확산 방지 및 안전한 수산생물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수산생물전염병과 공중위생상의 위해방지, 수산생물 질병 예방, 수산생물질병관리법 등’을 주제로 4일 서산문화원에서 대면교육을 실시하며 18일에는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전병두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수산생물 방역 교육을 통해 수산업 종사자들의 수산생물 전염병 예방과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수산물 생산과 공급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연구소 에서도 방역예찰과 안전성조사를 강화해 안전한 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지난 29일 열린 기획재정부 정기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의에서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타당성’ 안건이 필요성과 적정성 등을 인정받아 원안 가결됐음을 통보받았다고 4일 밝혔다. 기재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는 국제행사로서의 필요성과 적정성 기준을 충족하는지 심의했으며 그 결과 절차 규정 위반사항이 없어 행사 개최의 타당성이 인정됐다. 이번 기재부 국제행사 승인으로 충청권 4개 시·도는 중앙정부의 행·재정적 지원 발판을 마련했다. 앞으로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오는 10월까지 정부 보증서류 확보, 개최 협약 체결 전 지방의회 의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기재부·문체부 장관 간 국제행사 개최 협약 체결 등 국내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2027년 대회 공동 유치를 위해 지난해 9월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유치의향서를 제출, 올해 1월 최종 후보도시로 선정돼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와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다. 개최도시 선정을 위해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은 지난달 7일부터 14일까지 기술실사단을 파견해 충청권 4개 시도의 경기장, 의료, 숙박시설 등 대회 유치에 필요한 시설과 기반을 점검했으며 이달 말 대표단 평가 방문과 오는 11월 총회에서의 최종 자료 발표를 끝으로 개최도시를 확정할 예정이다. 공동유치위는 충청권이 최종 개최도시로 선정되면 지역 스포츠 기반과 대형 국제행사 개최 역량이 강화되고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윤석 공동유치위 사무총장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대한민국과 충청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역대 최고의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남은 절차 대응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개막이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 향토기업인 길산그룹의 길산스틸·길산파이프가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탰다. 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일 계룡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길산그룹 정길영 회장으로부터 1억원의 후원금을 기탁 받았다. 이날 기탁식에는 엑스포공동조직위원장인 이응우 계룡시장, 장준규 민간조직위원장, 유병훈 사무총장과 길산그룹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군문화엑스포 조직위는 이번 후원금을 행사운영의 전시시설 설치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길산그룹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으며 서민과 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후원을 보내고 있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축구단이 김태영 감독과의 동행을 마치게 됐다. 김태영 감독은 지난 2020시즌을 앞두고 천안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끈한 공격 축구로 20오후 9시즌 정규리그 우승 및 챔피언십 준우승의 성과를 보였다. 하지만 올 시즌 내내 부진한 성적과 내년 시즌 K리그2에 진출하는 천안시축구단을 위해 중대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해 고심 끝에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천안시축구단은 차기 감독 선임과 관련해 충분한 시간을 두고 다각도로 신중하게 검토해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안시축구단은 김태영 감독이 팀을 떠나게 됨에 따라 신임감독 선임 전까지 2022시즌 잔여 경기를 전 FC서울 코치이자 현재 천안시축구단의 유소년 총괄 디렉터를 맡고 있는 조성용 감독대행 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