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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하이트진로 천안지점이 23일 아산시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김태홍 지점장, 정석호 차장 등이 참석했다.하이트진로 천안지점은 2022년부터 매년 600만원씩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산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해마다 이어지는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김태홍 지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2022년부터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하이트진로 천안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의 시름을 덜고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따뜻한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이트진로는 취약계층 지원과 생계·의료 지원,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립합창단이 헝가리 전통 민요를 선보이며 양국 간 우호를 다졌다.아산시는 주한헝가리대사관 초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11월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한 헝가리 현지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간다.아산시는 지난 22일 주한헝가리대사관이 주최한 ‘헝가리 국경일 기념 리셉션’에 아산시립합창단이 공식 초청돼 축하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아산시립합창단은 헝가리 전통 민요를 헝가리어로 노래해 주한 헝가리 대사와 각국 외교 사절단의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현지 언어로 전한 노래는 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하며 양국 간 우호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아산시립합창단의 국제교류는 오는 11월 헝가리 현지 공연으로 이어진다.합창단은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미슈콜츠시의 공식 초청으로 현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수도 부다페스트에서는 현지 한인 동포를 위한 특별 위문 공연도 마련한다.이번 공연은 자매결연 도시인 미슈콜츠시와의 우호를 다지고 현지 한인 동포들에게 고국의 정서와 문화예술의 감동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립합창단이 헝가리어로 부른 노래가 양국의 마음을 잇는 가교가 됐다”며 “오는 11월 미슈콜츠시와 부다페스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쳐 아산의 문화예술 역량을 알리고 헝가리와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1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헝가리 미슈콜츠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대사관 초청 공연은 양 도시가 쌓아 온 신뢰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20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복지제도 안내와 함께 실질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공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방안을 모색하며 우수사례 연찬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분자 여성복지과장은 “관련 기관 단체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공공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인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어려운 이웃을 조기 발굴하고 고독사 등 위험요인 등을 사전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20일 아산시가족센터와 제15회 세계인의 날 기념 캠페인을 펼쳤다. 세계인의 날은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문화·전통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조성하고자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에 의거 지난 200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으며 2008년 1회를 시작으로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아산시 거주 결혼이주여성은 직접 전통의상을 입고 세계인의 날을 알리고 아산시민은 세계인에게 메시지를 작성하며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한다’라는 문구가 다국어로 작성된 기념품도 배부해 내국인과 외국인이 상호 존중하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아산시민들이 세계인의 날과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내국인과 외국인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주민과 선주민의 사회통합을 높이기 위해 가족센터와 연계해 다문화 지역사회 인식개선, 대국민 인식개선 다문화 신문발간, 상호문화이해 교육, 찾아가는 결혼이주여성 다이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세계인의 날에는 조삼혁 센터장이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얻은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안전관리에 취약한 육교 승강기 20대에 대한 상하반기 특별점검을 펼치며 시민 보호에 나선다. 육교 승강기는 고장 등의 이유로 운행이 중단되면 이용자에게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고 외부환경에 노출돼 있어 시설 노후화가 빨리 진행된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 이에 시와 공단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상반기, 오는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하반기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특별점검을 통해 문닫힘 안전장치 작동, 비상통화장치 작동상태 등 주요 안전장치의 상태를 확인하고 육교 승강기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육교 승강기 등 안전관리에 취약한 승강기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특별점검을 진행해 승강기 안전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어르신에게 똑똑꾸러미를 배달하는 ‘띵동 똑똑꾸러미’ 배달 교실을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똑똑꾸러미는 치매 어르신의 인지 활동, 신체 건강 유지 등에 필요한 칠교놀이, 퍼즐 맞추기, 개인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치매 환자로 등록됐지만,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접해보지 않은 300명의 치매 어르신 가정에 지난 4월 말부터 3주간 택배를 이용해 배달됐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는 택배 배송 전 사업 설명 전화 안내, 물품 배송 후 인지 재활 교구 활용법 안내, 이후 어르신의 인지 및 투약, 건강 상태 상담 전화를 진행하는 등 거동 불편으로 외출이 곤란하거나 우울감으로 외부 접촉을 꺼리는 치매 어르신께 한걸음 먼저 다가가면서 관심과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했다. 사업을 접한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은 ‘치매 어르신이 외부사회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 환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구본조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가 있는 가족분들이 좀 더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치매안심센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평생학습관 2022년 제2기 정규강좌가 23일부터 요일별로 개강한다. 온라인 및 전화 신청 등을 통해 모집된 수강생 1700여명을 대상으로 85개 강좌를 요일별로 개강하며 강좌별 12주 과정으로 8월까지 운영한다. 정규강좌는 사주명리학, 우쿨렐레 등 교양·취미반, 가죽공예, 전통서각 등 기술·공예반, 동화구연지도자, 커피 바리스타 등 자격증반으로 구성됐으며 정원 미달 강좌나 취소자 발생 강좌는 개강 후 2주까지 선착순 추가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민의 다양한 평생학습 욕구 충족과 강사의 경제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정원 및 접수율에 따른 폐강조건을 완화했고 강좌별 정원 수를 코로나19 상황 이전으로 늘렸다. 최광락 평생학습관장은 “수강생 대상 만족도 조사, 교육수요 조사 등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평생학습 정규강좌를 원래대로 운영해 시민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립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은 ‘책 읽기-상상하기-만들기’ 등을 통해 독서에 대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토록 하는 독서코딩 보급 사업으로 올해 전국 100개의 공공도서관이 참여한다. 이번 독서코딩 프로그램은 아산시 거주 초등학교 4~6학년들 대상으로 탕정온샘도서관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둔포도서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용 보드를 활용한 기초 과정과 코딩 프로그램 만들기 심화 과정 순서로 진행되며 이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코딩 프로그램 공모전을 개최해 수상자에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의 적극적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발굴 및 지원 기간이었던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23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시는 빅데이터 활용 및 유기적 민관 협력을 통해 선제 예방적으로 2792명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장관상을 받게 됐다. 전병관 복지문화체육국장은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와 실직, 휴·폐업, 질병, 소득 상실 등으로 위기가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상시적 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구축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등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