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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정부가 충남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을 확정한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도청으로 출근해 긴급 회의를 소집, 대응책을 논의했다.도는 29일 밤 도청 중회의실에서 박 지사와 홍종완 행정부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실·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천댐 관련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정부 발표 주요 내용, 지천댐 주요 현황 및 추진 경과, 충남 물 수급 여건 및 전망, 투자 기업 용수 현황 및 사용 계획, 지난 민선 8기 지천댐 주변 지역 지원 방안, 정부 발표에 따른 대응 계획 등을 공유·토론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유럽 출장 귀국길 주말 밤 긴급하게 회의를 요청한 것은 그만큼 무거운 과제가 우리에게 던져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정부가 홍수 예방과 용수 공급 두 측면에서 다목적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발표했다”며 “우리는 지금부터 이를 어떻게 대응·관리해 나아가야할지, 매우 어려운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정부 정책 목표가 충남의 비전과 일치하는 측면이 있는지, 청양·부여의 찬반 갈등은 어떻게 관리해 나아갈 것인지, 깊이있고 신중하며 진정성 있게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도가 중심을 잘 잡고 중앙정부와 지역 주민의 가교 역할을 잘 해 나아가며 정책 목표와 갈등 관리 두 토끼를 잡는 것이 첫 과제라는 것이 박 지사의 설명이다.박 지사는 이와 함께 “책임 있고 무거운 마음으로 지천댐 문제는 충남의 온갖 지혜와 열정을 모아 잘 해 나아가야한다”고 덧붙였다.박 지사는 특히 “지천댐과 관련한 도의 권한과 책임이 없는 상태이지만, 주민들은 충남의 책임과 권한이 상당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도를 가장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도가 책임 있는 자세를 갖고 정부에 대한 ‘투쟁적인 요청’을 통해 실제적인 지원을 이끌어냄으로써 지역 주민을 대변해야한다고 강조했다.도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향후 대응 계획 등도 공식 입장을 31일 박 지사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한편 박 지사는 이날 30일 새벽과 아침시간대 예상되는 호우 대비 상황과 천안 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 대책 등도 점검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과 신청을 지원해 온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법률, 신용 회복, 복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로 구축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02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32명의 파산·신용 회복 등 77억원 채무조정 신청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지원 실적이 219.7% 증가한 규모다.특히 도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확대해 채무조정 신청부터 법률·신용 회복 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출발기금, 새도약기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금융 문제와 함께 가정폭력, 장애, 정신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결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금융 문제 해결과 함께 도민의 경제적 자립, 안정적인 일상 회복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도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 2곳을 운영 중으로 천안에 동부센터가, 홍성에 서부센터가 있다.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전화로 방문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도 관계자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과도한 채무와 채권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안정적으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약기관,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복지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위한 지역사회의 참여가 본격화되며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엑스포의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4일 화지 어울림센터 3층 논산시 자원봉사센터 다목적 회의실에서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논산시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이건창 논산시의회의장, 이존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김동백 논산시 자원봉사센터장과 지역 내 52개 주요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뜻을 모았다.이번 간담회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추진 상황과 주요 행사 계획을 공유하고 행사 기간 자원봉사자들이 각자의 역할에 맞춰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과 단체별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직위원회의 엑스포 추진 상황 설명에 이어 자원봉사단체장들은 행사장 내 종합 안내와 관람객 편의 지원, 통역, 환경 정비, 교통·주차 안내 등 분야별 자원봉사 인력의 효율적인 배치와 운영 방안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모집까지 폭넓게 논의했다.또한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실적 인정, 자원봉사 안내 모자 지원, 다과·음료 등 편의 지원 방안과 함께 행사 기간 중 안전사고에 대비한 비상 연락망 구축 및 현장 안전관리체계 마련 방안도 함께 살폈다.백성현 논산시장은“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행사장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맞이하는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이 바로 논산의 얼굴이자 엑스포 성공을 이끌어 갈 주역”이라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향후 분야별 필요 인력과 근무 위치, 역할, 교육 및 안전 관리 방안 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엑스포를 만들어가는 데 힘쓸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유해중 의원은 8월 24일 서산시 대산읍 대산산업단지 내 H amp;L Advanced 접견실에서 충남도 자치행정국 및 H amp;L Advanced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상생 발전 및 역량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간담회’를 열고 대산지역 위기극복 및 지속가능한 상생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공급과잉 등으로 가동률 저하와 설비투자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산석유화학단지 입주 기업의 현안을 공유하고 기업 구조개편에 따른 지역사회 연계발전과 지역인재 역량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충남도의회 유해중 의원을 비롯해 황침현 자치행정국장, 박철민 세정과장 등 충남도 공무원과 H amp;L Advanced 윤희준 상무이사 및 관계 임직원등이 참석해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간담회에서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지역인재 취업기회 확대 및 채용 인센티브를 포함하는 다각적인 정책지원 방안 모색 △지역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및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인재 패용 및 직무정보 접근 기회 확대 △투자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충남도의 정책 방향 공유 및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나누었다.유해중 의원은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충남 경제를 이끄는 핵심 기반인 만큼,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기업과 지역사회의 굳건한 상생연대가 필수적”이라며 “단순한 위기 극복을 넘어 기업과 지역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유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청년들이 체감할 수 정책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과 더불어 기업과 지역이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난 21일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종합상황보고회 및 강평회’를 끝으로 3박 4일간 진행된 비상대비 을지연습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종합상황보고회는 을지연습 기간 추진된 기관별 비상대비 훈련과 전시 전환 절차, 주요 훈련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 참석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반별·기관별 주요 조치 사항과 훈련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밤낮없이 훈련에 임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백 시장은 강평을 통해 이번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을지연습은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니라 국가 비상사태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가장 실전적인 훈련”이라며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다양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연습 기간 중 발굴된 개선·보완 사항을 향후 비상대비 기본계획인 ‘2027 충무계획’ 수립 시 철저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보완 조치를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빈틈없는 비상대비 태세를 구축해달라”고 당부했다.향후 논산시는 이번 종합상황보고회에서 제시된 강평 내용을 바탕으로 분야별 충무계획을 재정비하고 관·군·경·소방 간 공조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지역 안보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119상황실에서 영상통화로 진행한 심폐소생술 지도를 통해 물놀이를 하다 심정지 상태에 빠진 어린이의 생명을 구했다고 24일 밝혔다.현장 보호자의 빠른 신고와 소방대원의 침착한 원격 지도가 만들어낸 ‘4분의 골든타임’ 기적이다.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6시 4분쯤 태안군에 위치한 한 펜션 수영장에서 “아이가 물에 빠져 건졌는데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종합상황실로 접수됐다.119종합상황실은 즉시 관할 소방서에 출동을 지시하는 한편 응급처치를 전담하는 구급상황관리센터로 통화를 연결했다.전화를 넘겨받은 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최진주 소방교는 보호자를 안심시키면서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영상통화로 전환했다.최 소방교는 영상으로 아이의 의식과 호흡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보호자에게 심폐소생술 자세와 압박 속도를 실시간으로 지도했다.심폐소생술을 시작한 지 약 3분 뒤 아이가 얼굴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호흡과 맥박도 서서히 돌아왔다.심정지 발생 후 뇌 손상을 줄이는 데 중요한 골든타임인 4분 이내 신속한 응급처치가 이뤄지면서 환자의 호흡과 맥박을 회복시킬 수 있었다.이후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아이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아이는 응급처치를 받은 뒤 상태가 안정돼 현재 대학병원으로 전원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받지 못하면 뇌 손상이 시작되는 만큼 골든타임 내 신속한 조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8월 24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홍성군 지역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공공사업의 설계·구매 과정에서 지역제품의 구매 및 활용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은미 위원장과 신동규 의원, 문병오 의원, 송효진 의원, 김호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홍성군 나라장터 조달물품협의회 명근영 회장 및 회원 △홍성군 회계과장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이날 참석자들은 공공사업의 설계 및 구매 과정에서 지역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제품의 공공구매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설계단계에서 지역제품 적용 가능 여부를 검토하는 방안과 지역제품 및 조달등록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 등 지역기업의 공공사업 참여 여건과 관련한 제안사항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지역기업이 공공사업과 구매 과정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집행부 등 다양한 관계자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이 무엇인지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월 19일 아산시 1388청소년지원단의 자원 발굴 및 연계를 통해 충남수출기업협회로부터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위기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민간 사회안전망인 1388청소년지원단이 식생활 취약 및 문화 소외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지역 우수 기업인 단체인 충남수출기업협회를 직접 발굴·연계하면서 성사됐다.전달식에는 충남수출기업협회 배세철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3명과 이번 연계를 이끈 1388청소년지원단 임기호 단장,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미경 센터장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충남수출기업협회는 1388청소년지원단의 취지에 깊이 공감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라면과 햇반 등 식료품을 전달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문화 프로그램에 200만원 상당 물품을 후원했다.특히 이번에 후원받은 라면과 햇반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 준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원될 뿐만 아니라 센터 내에 상시 비치된다.이를 통해 검정고시 준비반 및 동아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든든하게 배를 채우며 학업과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충남수출기업협회 배세철 회장은 “지원단을 통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이 배고픔 없이 학업과 자립 준비에 집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미경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귀한 민간 자원을 연계해 주신 1388청소년지원단과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충남수출기업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센터에 머무는 청소년들이 든든하게 밥을 챙겨 먹고 검정고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 대응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도는 24일 신동헌도 재난안전실장이 예산군 급경사지와 배수펌프장, 공사 현장 등을 찾아 시설물 안전 상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살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급경사지 붕괴 등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붕괴·낙석 위험과 배수시설 등 재난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기 위해 추진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급경사지 붕괴·낙석 위험 및 안전 상태 △배수펌프장 관리 상태 △공사 현장 시설물 고정·관리 상태 △수방 자재와 응급복구 장비 비치 여부 △비상연락체계 및 재난 대응 지침 등이다.특히 집중호우 때 침수 우려가 있는 시설, 배수로를 확인하고 강풍에 파손되거나 떨어질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사전 정비하도록 했다.아울러 재난 발생 시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가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했다.신 실장은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에 중점을 뒀다”며 “시군, 관계기관과 함께 태풍, 호우에 대비해 긴밀히 협조하고 비상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오는 27일까지 아파트·단독주택·상가 등 생활권과 인접한 급경사지 190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진행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요인은 신속히 정비하고 지속적인 예찰로 태풍·호우로 인한 안전사고와 재산 피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다음달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전국 청년 2만여명이 함께하는 제4회 전국청년축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도와 공주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참가자들이 재능과 끼를 펼치고 서로 소통하며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도록 마련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기획 단계부터 청년의 의견을 반영해 만들어가고 있다.충청권 4개 시도 청년 15명으로 구성한 ‘축제기획단’ 이 지난 4월부터 행사 기획과 프로그램 구성에 직접 참여해 눈높이에 맞는 축제를 준비 중이다.특히 올해는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공주시로 선정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연계하며 행사 공간도 금강신관공원에서 공주 원도심까지 확대해 도시 곳곳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이번 행사의 표어는 기획단의 제안을 바탕으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자신에게 집중하고 현재를 즐기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는 의미를 담아 ‘온전한 나, 나의 시간을 켜다’로 정했다.행사는 오후 1시 지역 예술가 팀의 개막 안무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청년 예술인의 공연이 이어지며 개그맨 신윤승·조수연과 함께하는 참여형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의 고민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토크콘서트에 이어지는 뮤직 페스티벌에는 엔플라잉, 카더가든, 권진아, 오모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가을밤을 음악으로 채운다.공주시의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청년친화도시 선포식’과 드론 쇼도 진행하며 행사장 내 80여 개 체험·홍보관에서는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설계를 돕는 ‘잡 플래닝 데이’를 통해 대기업·공공기관 현직자 멘토링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상융합세계·가상현실·현실형 인공지능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이 외에도 지역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바로마켓’을 비롯해 ‘청년정책 릴레이 포럼’, 공주시도서관의 ‘책축제’ 와 ‘2026 북페어’, 공주 한옥마을의 ‘2026 오마이갓 중고제’등 연계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아울러 친환경 기조를 이어가고자 행사장 내 다회용기와 인공지능 재활용 로봇을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동 세척 컵을 이용한 음용수 제공, 텀블러 사용,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관람객들이 금강신관공원과 공주 원도심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도는 총 3000석 규모의 관람석과 쉼터·그늘막 등을 마련해 편의를 높이고 네이버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축제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피크타임 페스티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충남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올해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청년들이 단순히 관람만 하는 행사가 아니라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장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자연과 깊이 있는 역사·문화를 간직한 공주에서 전국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24일 청양군 소재 충청소방학교에서 현장대원의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구조대장 현장안전관리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위험요소를 사전 발굴·제거함으로써 소방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119특수대응단 및 16개 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장과 부센터장 등 현장 지휘관 51명을 대상으로 복합·고위험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과 대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실전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안전의식 함양 및 안전사고 사례 전파 △사례를 통한 재난 예방 교육 △현장안전관리자유 토론회 △안전사고 관련 주요 전달사항 안내 등이다.특강은 재난·위기관리 분야의 전문가인 채진 목원대학교 소방안전관리학과 교수를 외래강사로 초빙해 현장 지휘관들의 실무 대응 역량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백승두도 소방본부장은 “재난 현장에서 대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서는 현장을 지휘하는 구조대장들의 위험요소 발굴 및 위기 관리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구조대의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 관리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충남혁신도시에 새로운 ‘선도 기능’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차 이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연관 기관을 추가 배치하는 방식으로는 후발주자인 충남혁신도시의 차별성과 특수성을 반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기존 혁신도시는 1차 이전 당시 대형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연관 기관이 함께 이전하면서 지역별 특화 기능을 형성했다.대표적으로 광주·전남혁신도시는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에너지 관련 기관이 집적되면서 에너지산업이라는 뚜렷한 기능적 기반을 갖췄다.2차 이전에서도 기존 기관과 연계한 추가 배치가 가능한 여건을 갖춘 셈이다.반면 충남은 세종시 건설에 따라 2005년 1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서 제외됐고 2020년 뒤늦게 혁신도시로 지정됐다.그럼에도 아무런 후속조치가 없어 현재까지 이전한 수도권 공공기관은 단 한 곳도 없다.충남에 선도기관이 없는 것은 지역의 산업적 기반이나 경쟁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애초에 1차 이전에서 공공기관을 배정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도와 지역사회의 설명이다.따라서 2차 이전에서는 기존 선도기관과의 연계만을 기준으로 삼기보다, 1차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의 특수성을 고려해 새로운 기능군을 형성하고 이를 이끌 핵심 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충남이 제시하는 대표 분야는 ‘기후에너지환경’ 이다.충남에는 전국 화력발전소 60기 가운데 28기가 위치하고 있으며 2038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21기가 추가 폐지될 예정이다.더불어 철강·석유화학·디스플레이·반도체 등 에너지 다소비 산업도 밀집해 있어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정책을 뒷받침할 공공기능과의 연계성이 높다.이에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관련 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기후에너지환경 분야를 충남혁신도시의 새로운 특화 기능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구상이다.특히 혁신도시 정책을 총괄하는 국토교통부가 2차 이전 과정에서 각 혁신도시의 출발 여건을 고려한 배치 원칙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이유가 명확하다.충남혁신도시는 지정 이후 6년이 지났지만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실적은 여전히 ‘0’ 이다.이번 2차 이전에서도 핵심 기관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혁신도시의 외형만 갖춘 채 성장을 견인할 실질적인 기능이 부재한 상황이 이어질 수 있다.도 관계자는 “충남은 1차 이전에서 제외된 만큼 기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기능군을 확대하는 다른 혁신도시와 출발선이 다르다”며 “2차 이전에서는 이러한 특수성을 고려해 충남의 산업·정책 여건과 부합하는 새로운 기능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기관 배치가 절실하다”고 말했다.그만큼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기존 혁신도시의 기능을 보강하는 동시에, 1차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혁신도시에는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과정이 돼야 한다.이를 통해 뒤늦게 출발한 충남혁신도시가 실질적인 기능과 성장동력을 갖춘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