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강경읍 주민자치회는 3일 양촌면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주민자치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단합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단합행사는 주민자치위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선9기 출범 이후 백성현 논산시장이 강경읍 주민자치위원들과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 소통하는 자리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또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지역의 현황과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만큼 앞으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변화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끌어가는 든든한 동반자”며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강경읍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단합행사를 통해 위원 간 화합은 물론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논산의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백성현 논산시장이 소중한사람들과 만나 응원과 격려의 뜻을 전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3일 백성현 논산시장은 제1회 충남소중한사람들 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 생활체육 어울림대회와 ‘발그래일터’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소통했다.‘제1회 충남소중한사람들 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 생활체육 어울림대회’는 소중한사람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는 물론 소중한사람들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을 찾은 백 시장은 참가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경기와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참가자들은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서로 응원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어 백 시장은 장애인보호작업장 ‘발그래일터’를 방문해 근무 중인 소중한사람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전하고 근로 환경과 애로사항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근로자들은 환한 웃음으로 시장과의 만남을 반기며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백 시장 역시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따뜻한 대화를 이어갔다.백 시장은 “소중한사람들에 대한 지원은 시설과 제도를 마련하는 것에서 그쳐서는 안 되며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모두가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논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또한 “시장실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 어려운 일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연락하고 시장실 문을 두드려 달라”며 “소중한 사람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민선9기 출범 이후 현장 중심, 시민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는 백성현 논산시장은 복지 현장과 시민 곁을 직접 찾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소중한사람들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발굴과 지원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예산황새공원 내 인공폭포 및 바닥분수를 조성하고 지난 16일 가동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6월 시작한 인공폭포 및 바닥분수 조성 사업은 도비 4억5000만원, 군비 4억5000만원 등 총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대 높이 5.24m, 폭 18m의 자연석을 이용한 다단식 폭포와 계절 특성에 맞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바닥분수를 설치했다. 또한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안전 시스템 및 수질 관리를 위한 정수 시스템을 갖췄으며 무엇보다 황새 서식 환경을 고려해 소음을 최소화하고 조명 연출의 경우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간접 공간 조명 위주로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운영시간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말은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간당 1회 가동하며 7월까지 시범운영 후 이용객 의견 수렴을 거쳐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많은 분들이 황새공원에 방문해 폭포와 분수의 시원한 물줄기를 보며 더위를 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2014년 이후 민선 6·7기를 지나며 모든 군민이 행복한 예산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군은 지난 2014년 황선봉 군수 취임 이후 ‘충남의 중심 역동하는 예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뢰받는 섬김행정 약동하는 지역경제 품격있는 문화관광 균형있는 희망복지 가치있는 농업육성 등 5대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이 가운데 군은 ‘균형있는 희망복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으며 어린이부터 노약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가 살기 좋은 예산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대표적으로 군은 전국 최초 가스타이머 콕 세대별 보급을 시작해 지난 2017년에는 가스안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교통 오지마을을 위한 섬김택시를 운영해 군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2017년 예산시네마를 개관해 그동안 문화 소외지역이었던 군민들이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했으며 지난 2018년에는 50년 만에 군민의 염원인 신청사 개청을 통해 군민이 편안한 환경 속에서 민원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아울러 2018년 노인종합복지관 신축 개관을 통해 어르신이 활기찬 예산 시대를 열었으며 같은 해 예산군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 신축이전 업무개시를 추진해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예산사랑장학금은 2014년 민선6기 출범 초기 35억4500만원에 그쳤으나 2022년에는 101억500만원에 달하게 돼 지역 인재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군민의 건강을 위한 체육시설 확충에도 나서 2016년 윤봉길체육관 준공, 2017년 파크골프장 준공, 2021년 다목적체육관·볼링장을 준공했으며 올해 광시국민체육센터, 2023년 예산1100년 기념관, 2025년 덕산복합문화체육센터와 삽교천체육공원을 각각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2020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적극적인 방역활동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충남도에서 가장 늦은 확진자 발생과 감염률 최소화 등 성과를 비롯해 2020년 도내 최초 대중교통 자량 비말차단막 설치, 2021년 도내 최초 전 군민 독감 무료접종 시행, 2021년 도대 최초 전 군민 대상 080 안심콜 서비스 운영 등을 통해 국무총리로부터 감염병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올해 전국 군단위 최초로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을 획득했으며 오는 8월 전국 군단위 최초로 세계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대회도 유치해 개최될 예정으로 전 세계 여성들이 군을 방문하게 될 전망이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지난 8년간의 세월을 돌아보면 군민의 안전과 건강, 행복을 위해 언제나 힘차게 달린 기억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며 “앞으로도 균형있는 희망복지가 실현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제25회 보령머드축제와 함께하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가로변 꽃 식재 및 가로수 정비에 한창이다. 시는 보령종합터미널사거리, 수청사거리, 신설사거리 등 주요 사거리 녹지대와 교차로 가로화단 등에 팬지와 비올라, 금잔화, 석죽 등 총 28만 본을 식재하고 남대천교, 한내대교, 궁촌교 3개 다리에 페츄니아 등 19개 수종으로 조성된 꽃다리를 설치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대천해수욕장 노을광장 인근 공영주차장 녹지대 약 2ha에 백일홍과 만수국을 식재해 7월이면 만개한 꽃이 알록달록 꽃 물결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대천해수욕장으로 가는 길목인 대천항로와 대해로 광장진입로에 식재된 가로수 전정 및 예초 작업을 통해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김영두 산림공원과장은 “서해안권 첫 해양국제행사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열리는 만큼 도시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보령에 방문한 많은 분들이 멋진 풍경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하 수백 미터의 폐광에서 나오는 찬 바람으로 여름철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코스가 된 보령냉풍욕장이 3년 만에 다시 문을 연다. 시에 따르면 냉풍욕장은 오는 27일부터 8월 19일까지 54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문을 닫았으나,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올해는 운영을 재개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냉풍욕장 파고라, 수도, 조명 등 내외부시설 보수를 완료하고 근무조를 편성해 관리에 힘쓰는 한편 발열체크를 위한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개장 준비에 한창이다. 보령냉풍욕장은 땅 속의 힘센 찬 공기가 더운 공기 쪽으로 밀고 나오면서 바람이 발생하는 대류현상이 발생해 한 여름에는 외부온도가 높아질수록 바람이 세게 분출하며 반대로 겨울철에는 바람이 유입돼 따뜻하다. 이러한 원리로 내부와 외부의 온도가 비슷한 봄과 가을에는 별다른 차이를 못 느끼지만, 연중 10∼15℃로 거의 항온을 유지하기 때문에 이글대는 폭염이 지속될 경우 밖의 온도와 10~20℃까지 차이가 나게 된다. 숨이 턱턱 막힐 만큼 더워지면 냉풍욕장은 그만큼 더 오싹해진다. 이런 이유로 보령냉풍욕장은 대천해수욕장과 함께 여름의 대표 관광지로 보령을 찾는 관광객이면 꼭 들러보고 싶은 명소가 됐다. 냉풍욕장 바로 옆에는 농특산물 직판장도 있어 폐광에서 나오는 찬바람을 이용해 재배한 양송이버섯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고 양송이버섯으로 만든 빈대떡과 회무침도 맛볼 수 있다. 보령냉풍욕장은 청라면 의평리 산13번지에 있으며 보령 시내에서 36번 국도를 타고 청양·대전 방면으로 이동하다가 청천저수지 상류에 위치한 청보초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우회전해 2km 정도 올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방대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는 7월 제25회 보령머드축제와 함께하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열려 보령을 찾는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령냉풍욕장이 3년만에 개장하는 만큼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시원하게 즐기고 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최근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17일 시에 따르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는 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등이 있다. SFTS는 4~11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4~15일의 잠복기가 있고 치명률은 약 20%로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가 원인으로 주로 수풀 환경인 등산, 농사, 텃밭 작업 시 주의가 요구된다. 물린 후 1~3주 이내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물린 자리에 검은 딱지가 형성된다. 라임병은 진드기 노출 후 약 1~3주 후에 물린 부위를 중심으로 홍반이 나타난다. 시는 예방을 위해 외출 시 긴 옷과 장갑 등 외투를 착용할 것과 풀숲 또는 논밭 활동 시 기피제를 뿌릴 것. 귀가 후 옷은 반드시 빨래하고 샤워할 것 등을 당부했다. 또한, 야외 활동 후 심한 두통이나 발열, 오한이 발생하거나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강조했다. 이용율 감염병관리과장은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유충에 물린 흔적이 있거나 증상 발현 시에는 지체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기업과 연계해 생계비를 지원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KCC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지원에 3가구가 선정돼 총 300만원을 지원했다. 대상은 관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로 서산석림사회복지관에 드림스타트 지원 대상 추천을 통해 성사됐다. 가구당 100만원씩 지원하며 밀린 공과금이나 주거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 외로도 하반기 중 3가구를 복지관에 추가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의 여성가족과장은 “지원을 통해 생계유지를 돕고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토록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17일 이틀간 ‘우리 쌀 소비 촉진 확대를 위한 쌀 이용 식품가공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기술원 중강의실 등에서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에 대한 이론 교육과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김양섭 식량작물 팀장은 ‘쌀의 가치’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박현미 한국라이스클레이협회 강사는 ‘우리 쌀 이용 식품가공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실습 프로그램 중 라이스도우를 활용한 벼가 익어가는 과정, 핑크가 딸기딸기해 쌀카롱 만들기, 동물반달떡 만들기 등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우리나라 주식인 쌀은 각종 영양소를 제공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는 건강식품”이라며 “우리 쌀 식품가공 활용 교육을 통해 쌀의 우수성과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민관 협력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 샵’ 서비스를 서천·청양군에서 정식 개시하고 이를 기념해 서천·청양 지역 내 주문 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서천·청양 지역에서 소문난 샵을 이용하면 1만 5000원 이상 첫 주문 시 5000원 자동 할인 쿠폰이 적용되며 첫 주문 완료 시 다음달 16일까지 사용 가능한 재구매 쿠폰을 선착순 500명에게 지급한다. 소문난 샵은 민간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로 인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민관 협력 사업으로 도입한 공공 배달앱으로 별도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가 전국 최저인 0.9%로 낮다. 또 소문난 샵은 기존 민간 배달앱과 달리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해 소비자는 실질적으로 10% 할인된 금액으로 배달앱을 이용하는 셈이며 소상공인은 소비자가 지역화폐로 결제했을 때 결제수수료를 떼지 않아 수수료 부담이 적다. 쿠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문난 샵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소문난 샵 가맹점 신청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무경 도 경제소상공과장은 “소문난 샵을 이용하면 소상공인은 낮은 중개수수료로 부담이 줄고 도민은 할인 혜택을 받게 돼 착한 소비에 동참할 수 있다”며 “기존 민간 배달 앱을 이용했던 도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중단됐던 ‘맞춤형 재활 운동교실’을 당진시보건소 건강100세센터 1층에 위치한 재활운동실에서 이달 27일부터 재개한다. 재활 운동교실은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질병 발생 후 일정기간 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지역민 등 재활사업으로 등록된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재활운동실에는 운동 장비와 균형 훈련기 등 20여 종의 다양한 재활 기구가 설치돼 있으며 작업치료사와 물리치료사의 일대일 지도에 따라 맞춤형 재활운동, 일상생활동작 훈련과 2차 장애 예방교육 및 상담 등의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순환식 과제 수행프로그램으로 참여자 간 상호작용 증진을 통해 그룹 재활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관내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시간 및 요일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동이 힘든 중증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 재활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활보건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건강 능력을 향상시키고 일상생활을 하는 데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며 “지역사회에 참여하는 것이 일상이 되도록 앞으로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보건소가 정신질환자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자 최근 1, 2차로 나눠 직업탐방 및 자활사업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5월 정신질환자의 재활 및 자립을 촉진하고 자활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직업탐방 프로그램은 센터의 중증 정신질환자들이 자활을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직접 보고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의지와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회원은 “종이 가방 접기, 밤 까기 등 처음 접하는 일이라 조금 힘이 들었지만 짧은 체험 시간이 아쉬웠다”며 “자주 이런 기회를 통해 다양한 직업체험을 접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중증 정신질환자들이 직업을 갖길 원하지만 많은 편견과 이해 부족으로 직업탐방의 기회조차 얻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에서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