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충남 생활원예경진대회 원예활동가 부문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전문성 인정 맞춤형 원예활동 우수성 입증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충남농업기술원이 주관한 ‘제20회 충청남도 생활원예경진대회’에서 계룡시 대표로 참가한 진병규 씨가 원예활동가 부문 대상을 2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6월 1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서면심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교학습원과 원예활동가 등 2개 분야에서 충남 시·군 대표 참가자들이 프로그램 운영 실적과 지도법 시연 영상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지도 역량을 겨뤘다.원예활동가 부문에는 계룡시를 비롯한 도내 5개 시·군 대표가 참가했으며 진병규 씨는 ‘장애인·노인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출품해 대상을 차지했다.진 씨는 장애 유형과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원예활동 지도기법을 적용해 정서적 안정과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인지 수준이 낮은 참여자를 위해 설문과 시각자료를 결합한 자체 개발 효과측정지를 활용하는 등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으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계룡시농업기술센터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인력 양성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치유농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성과와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대상자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전문인력 역량 강화에 힘써 지역 치유농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민선9기 기관·단체 방문 시작 자율방재단과 첫 소통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추진하는 유관기관·단체 방문 일정의 첫 순서로 3일 계룡시 자율방재단을 찾아 단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기관별 주요 현안과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이날 자율방재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마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활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아울러 재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시민 안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계룡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2009년 설립된 지역 재난안전 조직으로 현재 148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평소 장마와 폭염, 한파 등 자연재난 예찰 활동을 비롯해 재난안전 캠페인과 주민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에는 피해 복구 지원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선9기 시정이 지향하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이응우 시장은 “민선9기 시정은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자율방재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긴밀히 협력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계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오는 15일까지 자율방재단을 시작으로 관내·외 유관기관과 주요 단체 45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9기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계룡시, 필리핀 앙헬레스 로타리클럽과 국제 민간교류 확대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필리핀 앙헬레스 로타리클럽과 계룡아띠로타리클럽 대표단 등 20여명을 초청해 환영 간담회를 열고 국제 민간교류 활성화와 지역복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해외 민간교류를 확대하고 복지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계룡시와 계룡아띠로타리클럽, 필리핀 앙헬레스 로타리클럽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 간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계룡아띠로타리클럽과 필리핀 앙헬레스 로타리클럽은 지난해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호 방문과 국제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민간 차원의 우호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간담회에 앞서 지난 1일에는 양국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계룡시가족센터를 찾아 결혼이민자 가족들과 함께 건강·위생꾸러미를 제작해 지역 내 25가정에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한국어·영어·타갈로그어로 응원카드를 함께 작성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결혼이민자 가족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져 의미를 더했다.이응우 시장은 “민간이 주도하는 국제교류는 국가 간 우호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큰 힘이 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계룡시와 필리핀 앙헬레스 로타리클럽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고 복지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국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계룡시, 지적재조사 현장사무소 운영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충남 계룡시는 광석2지구와 농소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2주간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사무소’를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사무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핵심 절차인 토지 경계조정을 앞두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합리적인 경계조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시는 현황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이용 현황과 부합하는 경계조정안을 마련했으며 토지소유자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경계 설정 사유를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광석2지구는 광석2리 마을회관, 농소2지구는 농소리 경로당에 각각 현장사무소를 설치해 운영했다.특히 시청 방문이 어려운 고령의 토지소유자와 생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을 위해 담당 공무원과 지적재조사 측량수행자가 현장에 상주하며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또한 도면을 활용해 토지 경계조정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인접 토지소유자 간 충분한 협의를 통해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힘썼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경계가 명확해져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불규칙한 토지 모양과 맹지 해소 등을 통해 토지 이용 가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사무소 운영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소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가치 향상을 위해 남은 지적재조사사업도 공정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현장사무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민원토지과 지적재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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