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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필리핀 앙헬레스 로타리클럽과 계룡아띠로타리클럽 대표단 등 20여명을 초청해 환영 간담회를 열고 국제 민간교류 활성화와 지역복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해외 민간교류를 확대하고 복지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계룡시와 계룡아띠로타리클럽, 필리핀 앙헬레스 로타리클럽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 간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계룡아띠로타리클럽과 필리핀 앙헬레스 로타리클럽은 지난해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호 방문과 국제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민간 차원의 우호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간담회에 앞서 지난 1일에는 양국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계룡시가족센터를 찾아 결혼이민자 가족들과 함께 건강·위생꾸러미를 제작해 지역 내 25가정에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한국어·영어·타갈로그어로 응원카드를 함께 작성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결혼이민자 가족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져 의미를 더했다.이응우 시장은 “민간이 주도하는 국제교류는 국가 간 우호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큰 힘이 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계룡시와 필리핀 앙헬레스 로타리클럽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고 복지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국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충남 계룡시는 광석2지구와 농소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2주간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사무소’를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사무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핵심 절차인 토지 경계조정을 앞두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합리적인 경계조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시는 현황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이용 현황과 부합하는 경계조정안을 마련했으며 토지소유자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경계 설정 사유를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광석2지구는 광석2리 마을회관, 농소2지구는 농소리 경로당에 각각 현장사무소를 설치해 운영했다.특히 시청 방문이 어려운 고령의 토지소유자와 생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을 위해 담당 공무원과 지적재조사 측량수행자가 현장에 상주하며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또한 도면을 활용해 토지 경계조정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인접 토지소유자 간 충분한 협의를 통해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힘썼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경계가 명확해져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불규칙한 토지 모양과 맹지 해소 등을 통해 토지 이용 가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사무소 운영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소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가치 향상을 위해 남은 지적재조사사업도 공정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현장사무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민원토지과 지적재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오늘 8월 4일부터 8일까지 지역 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금암동 주민센터 문화사랑방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인문교양, 예술취미, 건강증진 등 다양한 분야의 총 14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교육 기간은 8월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 16주간 운영되며 강좌별 주 1∼2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강좌로는 △사진 △노래교실 △한글서예 △건강댄스 △요가 △통기타 △인문학 △타로 △캘리그라피 △태극권 △필라테스 미니볼댄스 △한국무용 △하모니카 △어반스케치 등이 있다. 특히 요가, 건강댄스 등은 자기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문화강좌다. 수강 신청은 1차로 8월 4일부터 6일까지 금암동 주민, 2차로 8월 7일부터 8일까지는 계룡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선착순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 장소는 금암동 주민센터 3층 제1강의실이다. 또한,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신분증과 등본을 함께 제출하면 접수가 가능하다. 수강료는 강좌당 2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상이군경, 만 65세 이상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암동 주민자치위원회 김목효 위원장은 “이번 강좌는 안정성과 연속성을 바탕으로 수강생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학습 효과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문화적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강좌를 통해 평생학습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계룡시가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간 주민 생활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 정책 등 다양한 방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2023년~2025년 5월까지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22년 7월 대비 거의 모든 핵심 지표에서 유의미한 성장을 기록하며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먼저, 계룡시 주민등록인구는 2022년 7월 43,510명에서 46,119명으로 약 6% 상승했다. 이같은 성장은 지속적인 정주 환경 개선과 정책적 유인책의 결과로 평가되는 가운데, 이에 따른 세대수도 19,527세대로 12% 늘어나며 안정적 정착 인구 증가를 보여줬다. 주목할 만한 지표는 혼인 건수와 출산율에서도 두드러진다. 혼인 건수는 2022년 7월 대비 45% 증가해 191건에 달했으며 같은 기간 합계출산율도 7% 상승해 0.95명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계룡시가 젊은 세대를 위한 주거 지원과 양질의 보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한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지역 경제의 가파른 성장세도 돋보인다. 계룡시의 총 예산규모가 2,714억원으로 11% 증가하며 안정적 재정을 확보했고 지역 내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는 9%와 4%씩 각각 증가하며 도시 경제의 역동성과 고용 환경 개선 가능성을 입증했다. 사업체는 3,607개로 증가했으며 종사자 수는 11,930명에 달했다. 이는 민선8기에 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 자립 기반 강화를 정책 중심으로 삼아 추진한 노력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특히 경제활동인구의 변화는 계룡시 발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경제활동인구는 2022년 7월 대비 무려 24% 증가하며 2만 1천 명에 도달했다. 이는 계룡시가 외부 투자 유치와 일자리 확대 정책에 적극 나선 결과로 분석되며 현재와 미래의 경제적 가능성을 아우르는 성과로 자리매김했다. 계룡시는 이 같은 고무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주민 삶의 질을 더욱 개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향후 정주 여건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주거 공간 확대와 교육·문화 인프라 증진, 적극적인 경제 정책을 통해 인구 유입 속도를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계 자료는 민선8기 시작 이후 지방 소도시로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실질적 성과를 이뤄낸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계룡시는 이번 통계 발표를 통해 나타난 혼인율 및 출산율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를 위한 금융 지원 확대 및 관련 장려책 시행을 예고했다. 보육시설 질적 향상과 더불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근로 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련해서도 도심 내 봉사 기반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소상공인 지원 강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민선8기 계룡시는 ‘행복이 넘치는 젊고 활기차고 지속가능한’ 긍정 에너지가 가득한 도시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전방위적 도약을 조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이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발 끈을 동여매고 열심히 달려온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가며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계룡시가 시민들이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책을 받아볼 수 있는 시니어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 없이 계룡시 공공도서관에서 소장된 도서를 집으로 배달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1년 엄사도서관에서 시범운영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얻은 뒤 계룡시 전역으로 확대됐다. 특히 2025년부터는 기존 배달 시스템에 도서의 수거 기능이 더해져 책 배달과 반납의 편의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는 시민들이 더욱 자유롭고 편리하게 도서관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도서를 원하는 시민은 계룡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다음 날 도서를 신속히 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니어 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한 걸음 더 가깝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26일 주말에 집중 게첨되고 있는 불법 옥외광고물인 현수막 단속 강화를 위해 특별 단속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미분양 아파트 홍보 등을 목적으로 한 불법 현수막이 하절기 주말을 틈타 급증하며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는 상황에 따른 것이다. 이에 계룡시는 관계 공무원, 옥외광고물 정비반, 옥외광고물협회 간 협조 체계를 확대해 즉시 철거와 상시 단속 체제를 구축했다. 특히 ‘계룡시 현수막게시관리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이 현수막을 지정된 게시대에 게첨하도록 유도하고 불법 현수막이 자주 발견되는 주요 사거리 지역에는 안내문과 홍보 현수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불법 광고물 근절과 더불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 근절은 시민 참여와 의식 제고가 중요한 만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도시 미관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계룡시가 하수도 사용료를 다음 달 고지분부터 인상하고 요금체계를 일부 개편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6년 인상 이후 그동안 공공요금 안정과 시민 부담 경감을 위해 저렴한 요금으로 하수도 사업을 운영해 왔으나 높은 생산원가로 인해 재정 악화가 심화됨에 따라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전했다. 또한, 가정용의 경우 그동안 누진제를 적용했으나 실제 가구 구성원이 많을수록 부담해야 하는 요율이 높아지고 정부의 다자녀 정책과도 상충해 단일요금으로 개편한다. 이번 인상은 시민들의 요금 인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하수도 요금을 인상할 예정이며 올해는 8월 고지분부터 인상된다. 올해 8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적용되는 1차 인상의 경우 기존 요금대비 업종별 16.5%∼27.5%가 인상되며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적용되는 2차 인상은 1차 인상 대비 14.3%∼21.1% 인상된다. 이어 2027년 7월부터 지속적으로 적용되는 3차 인상은 2차 인상 대비 12.3%∼17.4% 인상되며 최종 인상률은 현행 요금 대비 업종별 50%∼81.4%이다. 요금으로 계산 시 가정용의 경우 1㎥당 266원에서 400원으로 인상되며 3인 가구 월평균 사용량 20㎥을 기준으로 기존 월 5,320원에서 최종 인상 후 월 8,000원으로 2,680원을 더 납부하게 된다. 일반용의 경우 1㎥당 404원에서 635원으로 욕탕용의 경우 312원에서 566원, 산업용 386원에서 611원, 공공용 496원에서 744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현재 계룡시의 하수도 사용료는 처리 원가 대비 요금 현실화율이 15.3%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이는 전국 및 충청남도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수치다. 시는 요금 인상으로 확보한 재원은 노후 하수도관 교체와 주요시설 개보수 등 원활한 하수 처리와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요금 인상에 따라 납부 부담이 있을 수 있지만, 늘어난 하수도 사용료 수입은 하수도 시설의 안정적인 유지를 위해 사용되는 만큼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2차 반부패·청렴 추진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 및 부패취약분야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회의는 이응우 시장 주재로 부서장과 직속기관장을 포함한 30여명의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계룡시 부패취약분야 선정 사유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직원 의견수렴 내용 공유 △부패취약분야 선정에 따른 실질적 개선 방안 논의 등이 다뤄졌다. 시는 조직 내 낡은 조직문화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해 내부청렴도를 향상시키고 보조금 분야의 투명성을 강화해 외부청렴도 또한 향상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간부 공무원 대상 청렴교육,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소통간담회 등을 통해 기관장 등 간부공무원부터 청렴실천 의지를 다져나갈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공무원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면 행정정책이 아무리 좋아도 그 효과를 발휘할 수 없다”며 “반부패와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라는 것을 항상 명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4회계연도 지방보조사업 운용평가 및 행사성 사업 사후평가 등 심의를 위해 제3회 계룡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방보조금 관리지침’에 따라 2024년도에 추진된 총 210건, 약 53억 4천만원 규모의 지방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운용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보조사업 49건에 대해서는 유지 필요성 평가도 병행 실시해 성과 중심의 예산 편성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도모했다. 평가 결과, 일몰사업을 제외한 ‘보통’ 이상 등급의 174건은 계속 지원하기로 했으며 ‘미흡’ 이하의 사업에 대해서는 2026년도 예산에서 증액을 제한하거나 지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총 11억 9천8백만원 규모의 행사성 주요 재정사업 40건에 대해서도 사업계획과 관리분야, 성과 및 환류 등 세부 평가지표에 따라 평가가 이뤄졌다. 그 결과 △매우 우수 8건 △우수 12건 △보통 16건 △미흡 4건 등으로 의결됐다. 시는 이번 심의결과를 바탕으로 성과가 미흡한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삭감 또는 폐지를 검토하고 실효성이 높은 사업은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는 단순한 예산심의를 넘어 지방보조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재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보조금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23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지방상수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업무협약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간담회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이종식 K-water 금강유역본부장, 신성희 금강유역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정비사업은 상수도 유수율 제고와 사고 발생 시 단수구역을최소화하는 사업으로 누수탐사와 복구, 노후 상수관망 정비, 블록시스템 및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해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 41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 정비사업을 실시하고 이후 4년간은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상수도관의 정확한 위치 파악과 신속한 복구가 가능해져 누수량과 복구비가 줄고 단수로 인한 시민 불편도 대폭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노후 상수관망 정비를 통해 그간 반복되던 적수 민원도 상당 부분 개선될 전망이다. K-water는 국가상수도 정책사업은 물론 23개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 사업 등 전국 111건의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수행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계룡시 최초의 정비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밀 설계와 신속한 시공을 당부했으며 K-water 측도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응우 시장은 “K-water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불편을 줄이고 물 복지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참여단과 함께 2025년 계룡시 소통마켓 세부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는 시민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소통마켓’의 취지를 반영해 시민참여단이 행사 로드맵과 세부 프로그램을 직접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여단들은 행사장 구성, 분임별 역할 분담, 안전 및 환경관리 방안 등 실행계획 전반을 공유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2025년 소통마켓’은 오는 9월 6일 금암동 수변공원에서 개최되며 지난해에 이어 시민 주도로 열리는 소통형 축제로 기획 단계부터 시민의 참여를 중심에 둔 점이 특징이다. 올해는 △시정 참여형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감성 교류형 공연 등 보다 풍성한 구성으로 시민과의 소통에 나선다. 특히 시민의 삶과 감성을 담은 프로그램들을 통해 계룡시만의 독창적인 소통문화를 현장에서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전날인 9월 5일에는 본 행사에 앞서 전야제가 금암동 수변공원에서 먼저 펼쳐져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전야제는 △토크콘서트 △무소음 영화 상영 △나눔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문화와 시정이 어우러진 감성형 행사로 본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미리 높이고 시민의 참여와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예고편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이응우 시장은 “지난해 처음 시도한 소통마켓이 시민의 진심을 담아내는 행사로 자리매김한 만큼, 올해는 시민이 진정한 주체가 되는 소통의 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시도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계룡형 소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향후 정기·수시 회의를 통해 실행계획을 지속 보완하고 9월 행사 전까지 시민참여단의 아이디어를 행사에 충실히 반영해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수영교실”을 이달 24일부터 4주간 총 7회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룡시 드림스타트가 주관하며 아동의 체력 증진은 물론 물에 대한 두려움 해소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나아가 자신감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강습은 수영장 기본 안전 수칙 교육을 시작으로 자유형, 배영 등 기초 수영 기술을 배우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아동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을 통해 수영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학습 효과도 높일 예정이다. 계룡시는 이번 수영교실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수영이라는 평생 운동의 기초를 다지고 안전한 물놀이 습관을 형성하는 등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영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과 체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통해 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 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성장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수영교실 외에도 여름방학 기간동안 볼링교실, 영어 리딩교실, 금융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동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