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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비롯한 지방세의 납부기한을 당초 연장됐던 7월 3일에서 오는 7월 7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납부기한 연장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방세 자료 변환 작업으로 6월 말 전국 지방세 시스템과 위택스 서비스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시민들의 납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격 마련됐다.이에 따라 자동차세는 물론, 당초 7월 6일까지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기한이 일괄적으로 7월 7일까지 연장된다.앞서 시는 지방세정보시스템과 위택스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납부기한을 7월 3일로 한 차례 연장한 바 있다.그러나 전국 시스템 재개가 예상보다 지연됨에 따라, 시는 선제적으로 오는 7월 7일까지 납부기한을 추가 연장해 납세자들에게 행정적 불이익이 없도록 전격 조치했다.박종석 세무과장은 “전국적인 지방세 시스템 재개 지연에 발 빠르게 대응해 시민들에게 관련 사항을 긴급하게 안내하고 있다”며 “납부기한을 7월 7일까지 신속하게 추가 연장한 만큼, 시민들이 단 한 건의 불편도 겪지 않도록 세무 행정 서비스 제공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복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다각적인 복지 혜택과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공주의료원, 공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공주시 치매안심센터, 금강보청기 등 지역 내 다양한 유관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참여 기관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본 건강검진 △청력 검사 △치매 조기 검진 및 인지기능 상담 △손 마사지 △이동 편의점 운영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강혜경 이인면장은 “우리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준 유관 기관과 단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2026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올여름 공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6월 13일 제민천 감영길 일원에서 ‘2026 공주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데 이어 20일에는 금강신관공원 미르섬에서 ‘공주 별빛만찬’을 연달아 진행하며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공주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인 ‘공주페스티벌’은 올해 ‘별자리’를 테마로 진행된다.이번 축제는 ‘쌍둥이자리’테마를 공주만의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내 왕도심을 찾는 방문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티니핑’과 협업해 ‘하츄핑 포토존’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함으로써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공주 퍼레이드, 공주님 선발대회, 플리마켓, 체험 부스 등 시민과 관광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이어 6월 20일 미르섬에서 개최되는 ‘공주 별빛만찬’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스타 셰프 오세득과 협업해 진행된다.공주 지역의 신선한 특산물을 활용한 특별 코스 요리와 낭만적인 감성 공연, 아름다운 미르섬의 야간 경관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미식 행사로 꾸며진다.이번 행사는 모집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가 몰리며 사전 예약 정원 300명이 모두 마감되는 등 벌써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공주시는 올해 공주페스티벌과 공주 별빛만찬을 시작으로 ‘캔들라이트 공주온밤’등 독창적인 야간관광 브랜드를 확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실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공주페스티벌과 공주 별빛만찬은 공주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의 매력적인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주의 아름다운 밤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다각적인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종교 간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다지고 지역의 풍부한 종교 문화유산을 하나로 연결하는 ‘공주이음길’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반죽동 당간지주 공원 일원에서 열린 개막 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유관 종교 단체 관계자, 공주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사업은 공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종교평화문화프로그램’ 시범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한 사업이다.지난 2024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끝에 마침내 결실을 보았다.‘공주이음길’은 단순한 탐방로를 넘어, 백제 시대 불교문화의 중심지였던 대통사지부터 천주교 순교 성지인 황새바위순교성지, 기독교 전파의 거점이었던 공주제일교회까지 왕도심 곳곳에 숨 쉬는 복합 종교 역사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서로 다른 신앙이 한 도시 안에서 어떻게 공존하며 포용의 역사를 써 내려갔는지 직접 걸으며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개막 식 식전 행사에서는 ‘만남중창단’ 이 무대에 올라 종교 간의 벽을 허물고 화합을 염원하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행사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달구었다.이어 ‘공주이음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퍼포먼스와 참석자들이 길의 일부 구간을 직접 걸어보는 ‘연대와 화합의 첫걸음’순례 행사가 진행돼 감동을 더했다.최원철 시장은 “공주는 오랜 역사 속에서 다양한 종교가 서로를 존중하며 찬란한 문화를 꽃피워온 포용의 도시”며 “이번에 문을 연 ‘공주이음길’ 이 종교와 세대를 넘어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평화의 이정표이자, 기존 3개의 왕도심 걷기 코스에 더해 왕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문화관광 자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국립공주대학교, 세종공주원예농협과 손잡고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주시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공공형 계절근로 인력을 대상으로 한 집합 교육이다.근로자들의 언어 장벽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농업 현장 숙련도를 높이고 향후 우수한 인력의 재입국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6월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주 2회씩, 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장소는 근로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이들의 숙소인 우성면 봉현리 물레방아마을에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라오스 국적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27명이다.시는 한국어 학습 경험이 없는 근로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교육 과정을 2개 반으로 분반해 운영한다.국립공주대 국제언어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가 농업 근로자 맞춤형 교재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며 특히 근로자들이 라오스어보다 태국어 소통에 더 원활한 점을 감안해 맞춤형 지도 방식을 적용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공주시는 교육 종합 계획 수립, 사업비 배정, 기관 간 협력 지원 및 교육 종료 후 정책 환류 방안 마련을 총괄한다.세종공주원예농협은 근로자 참여 유도와 생활 관리를 전담하며 칠판, 영상 장치 등 교육장 환경 조성과 물품 준비를 담당하고 국립공주대학교는 전문 강사 파견,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구성·운영 및 학업 성취도 평가를 책임진다.시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끝난 후 참여 근로자들의 학업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인력을 선별해, 고용 우수 농가와의 매칭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나아가 관내 대학 및 공주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협조해 문화·법체계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고 향후 성실 근로자에 대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농촌 인구 소멸 대응의 본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의 현장 적응력을 높여 농가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는 정책적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의당면은 지난 10일 의당면 새마을회와 함께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의당면에 따르면, 이날 의당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들고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사회 취약계층 2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이와 함께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권선준 의당면 새마을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화합하는 의당면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봉사에 애써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의당면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이웃사랑 실천과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오승종 의당면장은 “다방면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헌신적으로 전개해 주고 계시는 의당면 새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의당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0일 국립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예술관에서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스마트스토어 창업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 과정은 온라인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난 5월 12일부터 운영됐다.교육은 창업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스마트스토어 운영 및 실습 △회계·세무 △상품 기획 및 브랜딩 △특허 및 상표권 등록 교육 등 온라인 창업에 필수적인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훈련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스마트스토어 구축 및 운영 실습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상품 기획과 마케팅 전략 수립 능력을 함께 함양했다.또한 회계·세무 관리와 지식재산권 보호에 관한 전문 교육을 이수하며 창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경영 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됐다.특히 실제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하고 운영하는 실습을 통해 온라인 판매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하며 창업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습득했다.나아가 자신만의 브랜드와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에서 습득한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쇼핑몰 창업 및 전자상거래 분야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훈련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온라인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자신감을 두루 갖추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시장 환경에 맞춘 맞춤형 창업 교육을 지속해서 전개해,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 종료 이후에도 철저한 사후 관리 사업을 전개한다.특히 여성가족부 공모 사업인 ‘2026 찾아가는 창업 컨설팅’과 연계해 1대1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창업 공유 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센터는 이처럼 다양한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스톱 맞춤형 취·창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훈련생들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창업과 고용 유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이번 교육 과정 및 사후 관리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유구읍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당시 통신병으로 복무한 국가유공자 어르신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아 옥상 방수 공사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인 어르신은 국가유공자이자 취약계층 홀몸노인으로 노후 주택의 옥상 누수로 인해 오랜 기간 큰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실내 곳곳에 물이 새어 신속한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특히 해당 주택이 어르신 본인 명의가 아니라 공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자, 유구읍 행정복지센터는 민관 협력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했다.이에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온 공간디자인이 220만원, 백강건설이 100만원을 지정 기탁하며 뜻을 모았다.여기에 유구읍 행정복지센터가 사례관리 사업비 80만원을 더해 총 400만원 규모의 옥상 방수페인트 공사를 전격 추진했다.이번 공사로 고질적인 누수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면서 어르신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사하게 됐다.수혜 가구 어르신은 “비가 올 때마다 걱정이 많았는데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나라를 위해 복무한 헌신을 잊지 않고 찾아와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박원규 유구읍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기부 덕분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웅진동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오는 11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재난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웅진동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교동초등학교를 방문해 1~6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실제 지진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을 전개하는 등 학생 중심의 참여형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웅진동은 전년도에 공주시 읍면동 최초로 본 사업을 도입한 이래, 높은 교육 효과와 주민들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취약계층 대상의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자연재난 대응 △생활·교통안전 △범죄 예방 △응급처치 등 대상자 눈높이에 맞춘 다각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지만 평소 철저한 대비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웅진동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옥룡동은 지난 10일 옥룡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옥룡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은 주민 이용이 잦은 주요 도로변과 화단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잡초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해충 피해 등 주민들의 각종 일상 불편 사항을 미연에 예방하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가꾸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기숙 옥룡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옥룡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옥룡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미래 신성장 동력인 푸드테크 산업 육성과 국내 식품기업의 글로벌 규제 대응 지원을 위해 ‘친환경 포장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유치에 본격 나섰다.시는 지난 9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6월드푸드테크 컨퍼런스 전시회’에서 ‘K-Food 친환경 포장 전환과 글로벌 규제 대응 전략’을 주제로 정책 세션을 개최했다.이번 정책세션에는 FITI 시험연구원, 동원시스템즈(주), 웅진식품(주), 애터미(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충청남도, 공주시, 국립공주대학교 등 친환경 포장 산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기업 공동 활용형 시험·실증·인증 인프라 구축과 친환경 포장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유럽연합의 환경규제 강화와 국제유가·나프타 가격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포장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친환경 포장은 식품기업의 수출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공주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포장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국내 식품·포장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연구지원 인프라로 친환경 포장재의 안전성 검증과 실증, 국제 인증 지원 등 시험·실증·인증 기능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세션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ESG 경영과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해 친환경 포장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안전성 검증과 성능 평가, 국제인증 확보 등을 개별 기업이 독자적으로 수행하기에는 비용과 전문성 측면에서 한계가 크다며 공공 연구지원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탄소중립경제와 AI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친환경 포장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친환경 포장 기술 개발과 데이터 기반 시험·실증·인증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푸드테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다.무엇보다 공주시는 세종정부청사, 대전 대덕연구단지, 충북 오송바이오산업단지, 충남 농생명 산업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충청권 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동현동 스마트 창조도시를 중심으로 푸드테크 산업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한국쌀가공식품협회의 이전이 확정된 가운데, 국립공주대학교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지역 기업을 연계할 경우 시험-실증-인증-사업화를 아우르는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주시는 이번 정책세션에서 제기된 산업계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친환경 포장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업들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시험·실증·인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K-Food 수출 경쟁력 강화와 지역 푸드테크 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친환경 포장은 앞으로 K-Food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며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친환경 포장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하고 공주시를 대한민국 푸드테크 및 바이오산업 혁신 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오는 13일 대한불교조계종 마곡사에서 ‘2026년 마곡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8주년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불교조계종 마곡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마곡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8주년을 기념하고 우리 세계유산이 지닌 진정한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6월 13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마곡사 대광보전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문화공연은 인지도 높은 초청 가수의 축하 무대와 지역 문화예술공연단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알차게 구성된다.시는 이번 행사의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주를 찾은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다각적인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임승수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문화공연이 세계유산 마곡사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위상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름다운 산사의 정취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마곡사는 지난 2018년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의 구성 유산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당당히 등재됐다.이후 공주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관광자원이자 세계인이 가꾸어야 할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 굳건히 자리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