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실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과 깨끗한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2026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 감시는 집중호우 시 폐수배출시설의 오염물질 무단 방류와 사업장 내 보관 중인 오·폐수 및 폐기물의 유출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수질오염 영향이 큰 지역에 위치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하며 주요 점검 사항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방지시설 정상 운영 여부 △폐수 무단 방류 및 누출 여부 △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또한, 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서는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한국환경보전원·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전문 기관과 연계한 기술 지원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환경오염행위 신고·상담창구를 상시 운영하며 시민들이 폐수 무단 방류, 오염물질 유출 등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할 경우 국번 없이 128번 또는 환경보호과로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진석 환경보호과장은 “집중호우 기간에는 작은 부주의도 하천과 상수원의 심각한 수질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 사업장에서는 환경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사전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시, 자동차세 등 지방세 7월 7일까지 납부기한 추가 연장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비롯한 지방세의 납부기한을 당초 연장됐던 7월 3일에서 오는 7월 7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납부기한 연장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방세 자료 변환 작업으로 6월 말 전국 지방세 시스템과 위택스 서비스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시민들의 납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격 마련됐다.이에 따라 자동차세는 물론, 당초 7월 6일까지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기한이 일괄적으로 7월 7일까지 연장된다.앞서 시는 지방세정보시스템과 위택스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납부기한을 7월 3일로 한 차례 연장한 바 있다.그러나 전국 시스템 재개가 예상보다 지연됨에 따라, 시는 선제적으로 오는 7월 7일까지 납부기한을 추가 연장해 납세자들에게 행정적 불이익이 없도록 전격 조치했다.박종석 세무과장은 “전국적인 지방세 시스템 재개 지연에 발 빠르게 대응해 시민들에게 관련 사항을 긴급하게 안내하고 있다”며 “납부기한을 7월 7일까지 신속하게 추가 연장한 만큼, 시민들이 단 한 건의 불편도 겪지 않도록 세무 행정 서비스 제공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이인면, 찾아가는 ‘우리 동네 이동복지관’ 운영

[Ytv영상스토리]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복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다각적인 복지 혜택과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공주의료원, 공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공주시 치매안심센터, 금강보청기 등 지역 내 다양한 유관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참여 기관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본 건강검진 △청력 검사 △치매 조기 검진 및 인지기능 상담 △손 마사지 △이동 편의점 운영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강혜경 이인면장은 “우리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준 유관 기관과 단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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