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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공주시 탄천면은 지역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탄천면 역사탐방 및 사금채취 체험 2탄’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탄천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해 자라나는 지역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탄천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사적 제433호인 ‘장선리 유적지’를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옛 선조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탄천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인근 하천에서 이색적인 ‘사금 채취 체험’을 진행해, 금광이 있었던 지역만의 독특한 역사적 특색을 몸소 느껴보도록 했다.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책으로만 보던 지역의 역사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어서 무척 재미있고 유익했다”며 입을 모았다.심승용 탄천면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발굴해, 학생들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진용 탄천면장은 “주민자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고장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반포면은 여름방학 기간 운영한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학습지원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소중한 교육 현장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관내 초·중학생들에게는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기초 학력을 높이고 학습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추진됐다.학습지원단은 지난 7월 말부터 총 16일 동안 반포면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의실에서 운영됐으며 관내 대학생 9명이 멘토로 나서 초·중학생 14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학습 지도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초학습 보충과 독서 지도,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개별 지도를 통해 학업 이해도를 높이고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어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 학생들은 방학 동안 꾸준히 학업을 이어가며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고 대학생 멘토들 역시 예비 교원으로서 교육 경험을 쌓고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배종로 반포면장은 “이번 학습지원단 운영은 대학생들에게는 값진 교육 현장 경험을, 학생들에게는 수준별 맞춤 학습 기회를 선사한 모범적인 상생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들이 함께 성장하고 주민들의 교육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펼쳐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공주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전통 수공구를 활용해 목가구를 짜는 ‘목재전문교육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소목장 김영창 명장이 직접 지도를 맡아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전통 수공구만으로 목재를 다듬고 짜맞추는 전문 기법을 가르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교육은 9월 14일부터 총 15차에 걸쳐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에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이며 취미반과 심화반으로 나누어 각각 10명씩 모집한다.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수강생이 개별적으로 부담해야 한다.수강 신청은 오는 9월 3일까지 공주시 행복누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한편 교육이 진행되는 공주목재문화체험장은 이번 전문 교육과정 외에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상에서 목재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목공예 소품 제작 체험과 족욕 체험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최원철 시장은 “전통 수공구 기술을 계승하는 이번 소목공예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목공예의 깊은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목재문화체험장을 통해 다양한 전문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유구읍은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투자파트너스를 방문해 명예유구읍장인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와 만나 유구읍의 발전 방안과 기업유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박원규 유구읍장과 정재욱 투자유치실장, 유구이장단협의회장을 비롯한 관내 이장단 등 총 10여명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한국투자파트너스의 주요 기업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유구읍의 현주소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기업유치 방안과 공주시 차원의 상생 협력 사항을 폭넓게 협의했다.황만순 명예유구읍장은 유구읍 석남리 출신으로 유구초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국내 굴지의 벤처캐피탈인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아울러 신산업투자기구협의회 회장, 한국청년스타트업협회 회장, 한국형 ARPA-H 특별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벤처·투자 업계의 핵심 리더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유구읍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역의 현안과 투자유치 여건을 지속해서 공유하고 황만순 명예유구읍장이 지닌 전문성과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지역 발전 및 공주시 투자유치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황만순 명예유구읍장은 “고향 유구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구읍이 기업들과 상생하며 활기찬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25일 농업전시관에서 ‘제5기 공주 미래농업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정예 농촌 리더들을 배출했다고 밝혔다.공주 미래농업 아카데미는 공주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제1기를 시작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올해 제5기까지 5년 동안 총 13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제5기 과정은 지난 5월 1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16회, 64시간에 걸쳐 내실 있게 진행됐다.교육생들은 농업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와 지역 변화 방안을 배우는 한편 공주의 신소득작목 발굴 및 최신 농업 트렌드를 탐구했다.특히 각자에게 필요한 과제를 설정해 멘토와 함께 △브랜드 개발반 △마케팅 강화반 △공모사업 준비반 등 세 개 분야로 나누어 실습 중심의 심화 교육을 이어갔다.그 결과 실질적인 성과도 매우 뚜렷하게 나타났다.브랜드 개발반은 농장 CI 구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상세페이지 컨설팅 등을 통해 실제 주문 증가로 이어지는 결실을 맺었다.마케팅 강화반은 신규 유튜브 채널 9개를 개설하고 숏폼 영상 60편을 제작·게시해 공주 농업·농촌 홍보에 앞장섰다.또한 공모사업 준비반은 총 9건의 사업계획서를 완성했으며 이 중 1건이 이미 선정되어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이러한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에 힘입어 교육생 26명 중 25명이 전 과정을 무사히 이수해 수료율 96%를 기록하며 2022년 1기 이후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소찬섭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섯 번째 기수를 거치며 공주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들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쌓은 성과를 실제 영농과 지역 농업 발전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비 4900만원이 투입되어 운영된 공주 미래농업 아카데미는 내년에도 신규 기수 모집을 통해 지속해서 운영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사곡면 새마을회는 지난 25일 사곡면 호계리 소재 새마을 나눔농장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김장배추 심기’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구슬땀을 흘리며 심은 배추는 다가오는 겨울철에 정성껏 수확해 김장 김치로 담근 뒤,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예정이다.사곡면 새마을회는 매년 나눔농장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직접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해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하는 등, 늘 주위의 귀감이 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유영재·안미혜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키운 배추가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관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고충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날로 증가하는 고충민원에 체계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하고 시민 중심의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선 현장에서 민원 업무를 전담하는 시청 직원 6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경제갈등민원조정과 서상원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실제 행정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고충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민원 처리 방안과 선제적인 갈등 예방 전략을 심도 있게 다뤘다.특히 복잡한 집단민원 대응 과정에서 필수적인 공감 소통 방법과 위기 상황별 대처 요령을 공유하고 민원인의 불편 사항에 귀 기울이며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실무적 접근 방식을 함께 고민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진상호 기획감사실장은 “고충민원은 행정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이 진정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청년 F B 창업지원센터인 ‘팜잇다원 1호점’에서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의 성공적인 실전 창업을 돕기 위한 ‘팜잇다원 F B 창업 올인원패스’첫 교육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팜잇다원 F B 창업 올인원패스’는 체계적인 창업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실전 심화 교육,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및 컨설팅, 팝업스토어 운영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 참가자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고객을 상대로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이번 첫 교육에서는 전체 과정 및 향후 일정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현재 공주 지역에서 독창적인 F B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지역 창업가 3명을 초청해 ‘선배 창업가 토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특강에는 로컬파스타 김동우 대표, 마치고 허민 대표, 마롱드공주 김해미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아이템 선정 비결부터 메뉴 개발, 원가 및 가격 관리, 브랜드 차별화 전략, 매장 운영 노하우 등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생생한 경험담을 참가자들과 아낌없이 공유했다.특히 세 창업가는 단순한 아이디어의 차별화에 그치지 않고 철저한 원가 분석과 인력 관리, 시장 조사 등 실제 매장 운영을 위해 필수적인 현실적 준비 과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앞으로 팜잇다원 1호점은 이번 기초 교육을 거쳐 우수 창업 아이템을 선발하고 실전 교육과 전문가 밀착 컨설팅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한층 고도화할 예정이다.이어 ‘팜잇랩 POP-UP’을 직접 운영해 참가자들이 개발한 제품을 현장에서 판매하며 고객 반응과 시장 경쟁력을 직접 검증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염성분 경제과장은 “지역에서 치열하게 창업을 일궈낸 선배 창업가들의 생생한 조언이 예비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교육과 멘토링, 현장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성공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신관동은 지난 24일 관내 영화관에서 지역 어르신 120여명을 초청해 ‘제3회 멋진 인생 함께 영화보는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신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주민과 기업 등 후원자들의 따뜻한 나눔을 바탕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이 시원한 영화관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하며 더위를 잊고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는 활기찬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는 팝콘과 음료수, 생수가 제공됐으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붙이는 파스와 양말 세트도 기념 선물로 전달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김홍석 신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더웠던 여름 어르신들이 영화를 보며 활력을 얻으셨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연섭 신관동장은 “어르신들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따뜻한 신관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신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기업 등의 지정기탁금 및 민간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의 복지 수요에 부합하는 특화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촘촘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삶의 소중한 순간을 아름답게 간직할 수 있도록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장수사진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연금 수급자로 선정 기준에 따라 총 16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9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 2주간이며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 장수사진 촬영 업체가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촬영된 사진은 고급 액자로 정성껏 제작되어 어르신들께 최종 전달될 예정이다.예로부터 장수사진을 미리 준비해 두면 오래오래 건강하게 장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안과 기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아름다운 모습을 기록하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존중받는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도록 맞춤형 복지정책을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우성면은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15명을 대상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송편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우성면이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관하는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행복모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참가한 다문화가족들은 부모와 자녀가 손을 맞잡고 쫄깃한 반죽을 정성껏 치댄 뒤, 각자의 개성과 정성을 담아 다양한 모양의 송편을 빚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함께 손을 움직이며 협동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깊이 교감할 수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용건 우성면장은 “다문화가족이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함께 어울리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조선시대 천주교 순교지인 향옥의 체계적인 보존과 합리적인 활용을 위해 ‘공주 향옥 복원·정비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공주 향옥은 조선시대 충청감영의 옥사로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 당시 수많은 신자들이 수감되었던 유서 깊은 순교지다.천주교 대전교구 내포교회사연구소가 지난 2024년 향옥 추정 부지를 매입해 실시한 시굴조사에서 향옥 담장 기초 석렬이 확인됐으며 이어 공주시가 진행한 정밀 발굴조사를 통해 담장 시설의 범위를 규명한 바 있다.시는 이에 발맞추어 최근 최원철 시장과 역사·문화유산·건축 전문가, 천주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 향옥 복원·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대상지의 특성을 고려한 단계별 정비 및 지역 연계 활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협소한 부지 여건과 인접 주거 지역의 환경을 면밀히 고려해 소규모 정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아울러 향옥 부지를 시민 누구나 편히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황새바위 및 수리치골 등 기존 지역 천주교 유적과 충청권 순례길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향옥이 지닌 소중한 역사적 의미를 충실히 살려내면서도, 지역 주민과 조화롭게 상생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정비 계획을 면밀히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공주시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향옥의 보존과 정비, 활용을 아우르는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