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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공주 하숙마을 일원에서 ‘제9회 풀꽃문학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사)나태주문학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고 공주시와 충청남도가 후원하는 이번 문학제는 나태주 시인의 대표작 ‘풀꽃’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2014년 제정된 ‘풀꽃문학상’을 기반으로 한다.풀꽃문학상은 매년 전국의 우수 시인을 선정해 시상해 왔으며 2018년부터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더해 종합 문학제로 발전해 왔다.올해 문학제는 제13회 풀꽃문학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제4회 나태주시노래창작대회, 유성호 평론가와 함께하는 토크쇼, 시노래창작음악제 시상식이 진행되며 축제의 막을 올렸다.이어 제10회 전국풀꽃시낭송대회, 공주시립합창단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풀꽃 음악회’,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풀꽃토크쇼’, 나태주시캘리그라피대회 시상식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볼거리를 선사했다.특히 올해 풀꽃문학상은 전국 문인들이 동경하는 권위 있는 문학상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기존의 풀꽃상과 대숲상에 더해 특별상인 ‘풀꽃동시상’과 ‘젊은 시인상’ 이 신설되어 총 4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의미를 더했다.부문별 수상작으로는 풀꽃상에 함민복의 ‘물빛인쇄소’, 대숲상에 이문재의 ‘꿈을 꾸게 하는 꿈이 있다’, 풀꽃동시상에 이화주의 ‘토끼 두 마리가 아침을 먹는다’, 젊은 시인상에 한경옥의 ‘바람은 홀로 걷지 않는다’ 가 각각 선정됐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시는 앞으로 나태주풀꽃문학관을 중심으로 시민뿐만 아니라 공주를 찾는 모든 분들이 나태주 시인님의 시를 더 사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풀꽃문학제를 소중한 문화 자산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7월 문을 연 ‘나태주 풀꽃문학관 신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수장고 북라운지, 스튜디오, 기획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나태주 시인의 문학적 가치를 확산하고 문학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9개 종목 62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금메달 10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총 2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공주시는 육상과 씨름, 합기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충남도가 종합 4위를 달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충남도는 지난해 종합 5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육상에서는 공주대학교 김가은 선수가 400m 허들에서 조수빈 선수가 8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김채아 선수도 4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계주 종목에서도 메달을 추가하며 공주시 선수단의 성과를 이끌었다.역도에서는 공주영명고 박상엽 선수가 남자 고등부 110kg급에서 인상·용상·합계 3개 종목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에 올랐다.같은 학교 최한아 선수는 여자 고등부 85kg급 인상에서 은메달, 합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공주시청 황보영진 선수도 여자 일반부 77kg급 인상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씨름에서는 공주생명과학고 김재준 선수가 남자 고등부 용장급 85kg에서 금메달을, 박현서 선수가 경장급 70kg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합기도에서는 가온합기도 소속 고등부 김지훈·김시율·최지우·이하나 선수가 호신술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방주형 선수는 대련 페러급에서 은메달을, 이택희 선수는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총 6개의 메달을 보탰다.소프트테니스에서도 공주대학교 최재성 선수가 단체전 은메달을, 임지환 선수가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이 밖에도 양궁, 배드민턴, 탁구, 체조 등 여러 종목에서도 경쟁을 펼쳤다.최원철 시장은 “전국체육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공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과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체육 발전과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실적, 아이돌봄사 확보 및 관리, 기관 운영, 서비스 관리의 적절성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와 다자녀, 한부모, 질병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현재 공주시에서는 404가구, 534명의 아동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공주대 교육나눔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총 5만 3305건의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시는 그동안 이용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아이돌봄사 전문 교육 및 철저한 관리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이용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신뢰도 높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왔다.최원철 시장은 “아이돌봄서비스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아이돌봄사와 관계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양육 가정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고도보존육성지구의 역사문화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제민천변 주택들을 대상으로 한옥 모양의 우체통 제작 및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민천변에 설치된 기존 우체통의 통일성이 부족하고 일부 시설이 노후·부식됨에 따라, 공주시 고도의 역사문화환경과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 대상지는 봉황동 89번지 등 제민천변 고도보존육성지구 내 주택들로 문화유산과에서는 올해 1월부터 3개월간 설치 대상지 주민들을 만나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이후 7월부터 우체통 디자인 개발과 제작·설치를 거쳐 지난 9월 총 47개의 한옥 우체통 설치를 최종 마무리했다.향후 추가 설치 수요가 발생할 경우 현장 여건과 경관 등을 면밀히 검토해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시는 이번 한옥 우체통 설치를 통해 단순한 생활 시설물도 고도의 역사문화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요소로 활용함으로써, 제민천변의 가로경관을 산뜻하게 개선하고 공주만의 고도 이미지를 높여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제민천변은 공주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공간인 만큼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세심한 경관 개선이 중요하다”며 “이번 한옥우체통 설치를 계기로 생활 속 작은 시설물 하나까지도 공주의 고도 이미지와 어울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가로경관을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납세자가 찾아가야 할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10월 한 달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방세 환급금은 주로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및 말소, 국세 경정, 착오 신고 및 이중 납부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지난달 말 기준 공주시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총 1491건, 2267만원으로 집계됐다.특히 1만원 미만의 소액 환급금이 상당수를 차지해 납세자의 관심 부족으로 미환급금이 누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공주시는 대상 납세자에게 환급 안내문을 발송하고 문자 및 전화 안내 등을 통해 납세자들이 잠들어 있는 환급금을 쉽고 빠르게 찾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독려할 계획이다.지방세 환급금 조회 및 신청은 위택스를 비롯해 전화 신청, 또는 공주시청 세무과 징수팀 방문을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박종석 세무과장은 “지방세 환급금은 환급이 발생한 날로부터 5년 이내에 청구하지 않으면 청구권이 소멸하게 된다”며 “소액이라도 납세자의 소중한 권리인 만큼, 기간 내에 꼭 확인하시고 미환급금을 찾아가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고맛나루쌀 사용 인증현판 제1호 현판식을 열고 지역 쌀 소비 촉진과 고맛나루쌀 이용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현판 설치는 공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고맛나루쌀을 사용하는 업소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쌀값 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시청 구내식당을 제1호 사업장으로 지정함으로써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지역 쌀 소비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이고 향후 관내 일반 음식점과 떡집 등으로 이용 확산을 도모한다는 취지다.이번에 선보인 사용 인증현판에는 해당 업소가 고맛나루쌀을 사용 중임을 직관적으로 나타내어 방문객과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고맛나루쌀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동시에, 지역 쌀을 꾸준히 애용하는 업소의 홍보 효과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주시는 올해 고맛나루공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긴밀히 협력해 고맛나루쌀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엄선된 관내 4개소를 대상으로 인증현판을 설치한다.시청 구내식당에 이어 13일에는 부자떡집에 현판을 부착하고 나머지 대상 업소에도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지역 쌀 사용 업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고맛나루쌀 소비 기반으로 이어지도록 주력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시청 구내식당을 시작으로 설치되는 고맛나루쌀 사용 인증현판이 지역 쌀 소비 촉진의 든든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쌀의 소비를 활성화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정안면은 최근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안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정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정안면 직원과 정안119안전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화재 발생 시 신고 및 상황 전파, 신속한 대피, 초기 소화활동 등 단계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특히 정안119안전센터의 협조로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교육과 실제 소화훈련을 진행하고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출동부터 현장 대응까지의 과정을 함께 점검하며 실전 대응능력을 높였다.또한 직원들의 비상대응 역할을 확인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강화했다.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평상시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되새겼다.이승습 정안면장은 “정안119안전센터와 함께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하며 화재 대응능력을 점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주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정안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이인면은 지난 12일 이인면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새마을협의회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동네 새고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꽃묘 식재, 화단 정비, 주변 환경정화 등을 진행했다.이날 식재한 꽃은 백일홍과 페추니아로 마을 입구와 주요 도로변 등 주민 왕래가 잦은 곳에 조성되어 오가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싱그러운 봄의 정취와 보는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정선 이인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손을 잡고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인면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의당면은 본격적인 알밤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심각한 노동 인력 부족으로 적기에 알밤을 수확하지 못해 애를 태우는 재배 농가의 고충을 덜어주고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당면과 시청 평생학습과 직원 10여명은 의당면 덕학리 소재의 밤 재배 농가를 직접 방문했다.참가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알밤 줍기 작업과 주변 정비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고 수확의 고됨을 함께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수확기 막바지에 이르러 일손이 턱없이 부족해 걱정이 매우 컸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와 내 일처럼 팔을 걷어붙이고 도와주어 정말 큰 힘이 됐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오승종 의당면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시름에 잠긴 농가에 진심 어린 위로와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일손 돕기를 적극 추진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식음료업 창업 거점인 ‘팜잇다원 1호점’에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실전형 ‘잠깐의 가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잠깐의 가게’는 팜잇다원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준비해 온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직접 제품을 선보이며 실전 판매 경험을 쌓는 팝업 프로그램이다.이번 팝업에는 ‘팜잇다원 식음료업 창업 올인원패스’ 참여팀 3곳과 ‘넥스트 로컬: 차세대 지역문화’ 참여팀 2곳 등 총 5개 창업팀이 참여한다.참가팀들은 디저트, 간편조리세트,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소스, 지역특산 차, 혼합차 등 각자의 아이디어와 지역 자원을 접목한 다양한 식음료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참여 창업자들은 팝업 운영 기간 동안 직접 제품을 판매하고 고객과 소통하며 맛과 품질, 가격, 구성, 포장, 구매 의향 등 실제 시장 반응을 확인하게 되며 수집된 소비자 의견은 향후 제품 개선과 사업화 과정에 활용될 계획이다.또한 팝업 기간에는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팜잇다원 1호점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1층에서는 창업팀 제품 판매 및 공주 지역 식음료·지역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는 ‘공주 특산제품 해설존’ 이 운영되며 2층과 옥상에서는 창업가와 방문객 교류 프로그램, ‘요가와 차’, ‘공주 애프터눈 티파티’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라면·맥주·떡 등 식음료 분야의 이야기를 음식과 함께 경험하는 체험형 강의와 막걸리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공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과 컨설팅 과정에서 구체화한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과 브랜드로 선보이고 판매 결과와 고객 반응을 토대로 참여 창업자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팜잇다원 관계자는 “‘잠깐의 가게’는 창업자들에게 자신이 준비한 제품을 실제 고객에게 선보이고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중요한 실전 기회”며 “시민들도 공주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식음료 브랜드를 직접 만나보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잠깐의 가게’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팜잇다원 1호점에서 운영되며 세부 프로그램은 팜잇다원 1호점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6 공산성 미디어아트’ 가 지난 10월 11일 10일간의 화려한 여정을 마무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공산성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약 3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공주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 공산성 미디어아트는 ‘백제만화경: 하나의 빛, 무한한 상상’을 주제로 하나의 만화경을 통과한 빛이 수많은 색과 장면으로 피어나듯 백제의 역사 또한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무한한 모습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역사적 서사와 전통적인 영상 표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팝아트적인 질감과 기법, 강렬한 색채, 현대적인 영상 연출을 과감하게 접목했다.이를 통해 1500년 전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젊고 감각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하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시각적 경험을 선사했다.행사의 백미인 미디어파사드 ‘사라진 유물을 찾아서’는 오래전 사라진 백제의 유물을 찾아 나선 오경 박사의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우연히 발견한 청동거울과 백제의 수호자 진묘수를 매개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는 영상과 친근한 서사로 표현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연출했다.공연이 끝날 때마다 관람객들의 박수갈채와 환호성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오랜만에 공주를 방문했는데, 1500년 전 백제의 이야기를 이렇게 세련되고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역사의 도시 공주가 한층 젊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와 함께 공산성 곳곳에는 새로운 연출기법과 독특한 소재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비롯해 신비로운 분위기의 공간 연출, 아름다운 야간 포토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공간을 거닐며 빛과 예술을 직접 경험하는 몰입형 콘텐츠로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1500년 전 백제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언어와 감각으로 새롭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오랜 역사를 품은 도시 공주가 과거의 유산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새로운 세대와 공유하며 더욱 젊고 생동감 있는 문화도시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김지광 대표이사는 “올해 공산성 미디어아트는 백제의 역사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기존과는 다른 과감한 시도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며 “10일간 공산성을 찾아주신 관람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산성이라는 소중한 역사문화유산에 창의적인 예술과 첨단기술을 접목해 공주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15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공주는 이제 과거를 기억하는 도시를 넘어, 그 역사를 오늘의 감각으로 새롭게 이야기하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공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역사와 예술,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주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국가유산진흥원이 진행하는 ‘2026년 하반기 사회적 배려 대상자 궁궐 초청행사’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10월 29일 장애인 가족들과 함께 ‘경복궁 별빛야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초청행사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우리 국가유산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지난 9월 참가 희망자를 사전 모집한 후 국가유산진흥원에 단체 신청을 진행했으며 엄격한 심사 및 추첨을 거쳐 최종 참여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경복궁 별빛야행’은 가을밤의 고즈넉한 경복궁을 거닐며 찬란한 궁중문화와 국가유산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야간 궁궐 탐방 프로그램이다.이날 참여 가족들은 국가유산진흥원이 지원하는 편안한 왕복 전세버스를 이용해 경복궁으로 이동하게 된다.특히 소주방에서 옛 궁중 수라상의 품격과 정성을 재현한 ‘도슭 수라상’을 맛보며 아름다운 전통 궁중음악 공연을 감상한 뒤, 전문 해설사의 흥미진진한 안내에 따라 경복궁 곳곳을 둘러보는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이영식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장애인 가족들이 가을밤 경복궁에서 우리 문화와 국가유산을 직접 경험하고 오롯이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별빛야행을 통해 가족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를 보듬고 함께한 순간들이 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공주시로부터 한국장애인부모회 공주시지부가 민간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전문 기관이다.장애인 가족의 활발한 사회활동을 권장하고 가족휴식지원사업, 가족역량강화사업,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등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가족복지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올바른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