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추진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전국 단위의 건강 캠페인이다.시는 9월 한 달 동안 공주시청, 공주의료원, 옥룡동 및 사곡면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 ‘레드서클 존’을 운영한다.부스에서는 혈압과 혈당을 무료로 측정해 주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며 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및 한의약 사업 등과 연계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또한, 오는 9월 21일 장날에는 산성시장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거리 행진 캠페인’을 펼친다.어깨띠와 홍보 피켓을 활용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장 방문객을 위한 현장 혈압·혈당 측정 및 홍보 물품 배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9월 1일부터 9월 21일까지 3주간 공주시민과 관내 직장인을 위한 ‘온라인 참여 이벤트’도 운영된다.시내 곳곳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나 현수막의 정보무늬를 스캔해 건강 설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조윤상 공주시보건소장은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과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만으로도 심뇌혈관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주시 스마트드론센터, 시민 드론 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아트센터 고마 내에 조성한 ‘스마트드론센터’를 시민 대상 전문 드론 교육 공간으로 활발히 운영하며 드론 산업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지난 2023년 미래 신산업인 드론 산업을 육성하고 시민들을 위한 체험·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드론센터를 구축했다.센터 내에는 최신 드론 시뮬레이션 교육장과 실내외 비행 실습 공간을 비롯해 회의와 이론 교육이 가능한 다목적 시설이 두루 갖춰져 있다.특히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시민 대상 드론 기초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드론의 비행 원리와 조작법을 익히고 직접 비행 실습을 거치며 드론에 대한 이해와 실생활 활용 능력을 높여왔다.나아가 시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높아진 관심에 부응하고자 지난해부터 자체 심화 드론 교육과정을 신설했다.기초 교육을 통해 다진 역량을 바탕으로 드론 촬영 및 영상 편집 등 실생활과 연계된 실무 분야로 교육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올해는 이달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드론 촬영 및 영상 편집 교육’ 이 본격 운영된다.이번 과정은 직장인과 일반 시민을 고려해 수요반과 토요반으로 나누어 각각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안전한 드론 비행 및 항공 촬영 기법은 물론 촬영한 원본 소스를 활용한 영상 편집 기술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다룬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단순히 드론을 조작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영상을 촬영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방면에서 드론을 활용할 수 있는 탄탄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처럼 스마트드론센터는 초보자를 위한 기초 입문 과정부터 전문적인 촬영·편집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시민 교육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최선 스마트정보과장은 “스마트드론센터를 활용한 내실 있는 드론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하는 한편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와 급변하는 드론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교육과 체험을 넘어 드론 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분야로 센터의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주시 탄천면, ‘우리 고장 역사 문화 체험’ 실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탄천면은 지역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탄천면 역사탐방 및 사금채취 체험 2탄’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탄천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해 자라나는 지역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탄천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사적 제433호인 ‘장선리 유적지’를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옛 선조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탄천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인근 하천에서 이색적인 ‘사금 채취 체험’을 진행해, 금광이 있었던 지역만의 독특한 역사적 특색을 몸소 느껴보도록 했다.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책으로만 보던 지역의 역사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어서 무척 재미있고 유익했다”며 입을 모았다.심승용 탄천면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발굴해, 학생들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진용 탄천면장은 “주민자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고장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주시 반포면, ‘여름방학 대학생 학습지원단’ 성황리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반포면은 여름방학 기간 운영한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학습지원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소중한 교육 현장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관내 초·중학생들에게는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기초 학력을 높이고 학습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추진됐다.학습지원단은 지난 7월 말부터 총 16일 동안 반포면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의실에서 운영됐으며 관내 대학생 9명이 멘토로 나서 초·중학생 14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학습 지도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초학습 보충과 독서 지도,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개별 지도를 통해 학업 이해도를 높이고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어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 학생들은 방학 동안 꾸준히 학업을 이어가며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고 대학생 멘토들 역시 예비 교원으로서 교육 경험을 쌓고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배종로 반포면장은 “이번 학습지원단 운영은 대학생들에게는 값진 교육 현장 경험을, 학생들에게는 수준별 맞춤 학습 기회를 선사한 모범적인 상생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들이 함께 성장하고 주민들의 교육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펼쳐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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