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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논산시 농·축협 임직원들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논산시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최원철 공주시장과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양 지역 농·축협 조합장 및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기부에는 양 시 농·축협 임직원 총 841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4년째 이어져 온 양 도시의 상호기부는 뜻깊은 기부를 기리고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공주시와 논산시에서 기탁식을 순환 개최해 오고 있다.공주시와 논산시는 지난 2023년부터 양 도시에 소재한 농·축협 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협력을 이어오며 지방재정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올해 상호기부는 2026년 8월 1일부터 9월 31일까지 진행되어 총 8200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와 논산의 농·축협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양 도시의 상생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동력이 되고 있다”며 “지역의 농·축협 임직원들이 앞장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심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기부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모아주신 기부금을 적재적소에 뜻깊게 사용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식량작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농업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식량작물 활용 치유농업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시와 국립식량과학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컨설팅과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시설 등을 지원받아 마련됐으며 의당면에 위치한 미마지농장에서 진행됐다.프로그램에는 공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참여해 지난 9월부터 10월 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벼와 콩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식량작물을 활용해 쌀피자 만들기, 주먹밥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이 펼쳐졌다.참가자들은 익숙한 식량작물을 새로운 방식으로 접하며 농업의 가치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농촌체험을 넘어 식량작물이 가진 다양한 활용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농업·농촌의 자원을 치유의 소재로 활용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오감 자극과 정서적 교류를 돕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벼와 콩 등 우리 식량작물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다양한 치유의 소재로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농업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풍면 특화사업의 하나로 노후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는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 가구는 협의체 위원들의 꼼꼼한 추천과 현장 확인을 거쳐 선정됐으며 지난 4월 2가구에 이어 이번에 1가구가 추가 지원을 받으면서 올해 총 3가구가 혜택을 받게 됐다.이번에 지원을 받은 대상 가구는 주방 씽크대가 심하게 노후했을 뿐만 아니라, 주택 내 욕실에 문이 없고 시멘트 바닥으로 방치되어 안전사고 우려가 컸다.또한 마당에 깔아둔 부직포에 이끼가 껴 매우 미끄러운 등 노인 부부가 거주하기에 극도로 열악한 실정이었다.이에 협의체는 노후 씽크대와 욕실 바닥 타일을 전면 교체하는 한편 위원들이 직접 마당 개선 작업에 참여해 야자매트를 설치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온정을 더했다.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오래된 씽크대와 시멘트 바닥으로 된 욕실 때문에 생활이 무척 불편했는데, 이렇게 말끔히 새롭게 바꿔 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됐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주관하고 (재)공주문화관광재단이 제작한 ‘2026 웅진판타지아_청동거울’이 지난 4일 첫 공연을 시작하며 1500년전 찬란했던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인 공연예술로 선보였다.특히 올해는 제72회 백제문화제의 키워드인 ‘청동거울’을 모티브로 ‘청동거울에 비친 찬란한 백제’를 주제로 이야기를 펼쳐낸다.오랜 시간 땅속에 잠들어 있던 유물을 발굴하며 과거를 깨우고 백제의 사람들이 뜨거운 불 속에서 청동거울을 주조해 미래에 흔적을 남기는 과정을 무대 위에 담아냈다.이번 공연은 지역 공주대학교 무용학과와 (재)공주문화관광재단의 협업을 통해 지역 청년예술인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했다.특히 이번 ‘웅진판타지아_청동거울’의 무용수 가운데 공주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이 과반수 이상으로 지역의 예술 인재들이 다양한 공연 콘텐츠에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 하는 계기가 됐다.공연은 춤과 음악, 나레이션, 영상, 소품 등 다양한 예술장르를 결합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단순히 백제의 역사를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들이 백제를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재)공주문화관광재단의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웅진판타지아_청동거울은 박물관이나 책 속에 머물러 있던 백제를 오늘의 예술로 다시 만나는 공연”이라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단순히 보여주는 것을 넘어 오늘의 관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달하고 미래 백제문화제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작품”이라고 말했다.이어 “제72회 백제문화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웅진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공연을 통해 특별하게 만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제72회 백제문화제 ‘2026 웅진판타지아_청동거울’은 10월 4일을 첫공연을 시작으로 10월5일 10월 7일~10일까지 총6회에 걸쳐 오후 9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관람객과 만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72회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웅진성 퍼레이드’ 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재)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백제문화제의 ‘웅진성 퍼레이드’는 지난 10월 4일 총 15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센터에서 공산성 연문광장까지 약 1.3km 구간에서 펼쳐졌다.이번 퍼레이드는 최원철 공주시장, 공주시의회, 충청남도의회,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시민과 함께 직접 행렬에 참여해 퍼레이드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퍼레이드는 공주시가족센터, 웃다리농악보존회, 공주시 향우회, 두레풍장 보존회, 고도육성 주민협의회, 무령왕 네트워크, 공주향토문화연구회 등 7개 지역단체와 무령왕의 행렬 및 공주시의 8개 읍면동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였다.특히 올해 웅진성 퍼레이드는 각 읍면동별 특색을 담은 상징 조형물을 새롭게 선보이며 지난해와 차별화된 볼거리를 마련했다.이번 읍면동 조형물은 제작에는 농협 공주시지부의 후원이 더해져 각 읍면동의 역사와 문화, 특산물 등 지역적 특징을 보다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었다.유구읍의 ‘색동’, 계룡면의 ‘계룡산’, 반포면의 ‘철화분청사기’, 의당면의 ‘금동신발’, 정안면의 ‘알밤’, 금학동의 ‘학’, 옥룡동의 ‘양파’, 신관동의 ‘학사모’등 대표소재를 선정해 개성있는 조형물과 함께 행렬에 참여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매력을 직접 알렸다.행렬을 따라 이동하는 다양한 조형물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공주시 각 지역의 특징을 한눈에 보여주는 동시에 ‘웅진성 퍼레이드’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이어 퍼레이드의 핵심 프로그램인 ‘무령왕 행차’ 가 웅장한 모습으로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공주대 음악교육과 학생들로 구성된 ‘백제 고취대’를 선두로 말과 장군, 시녀, 왕의 어가, 백제 병사 등이 차례로 행렬에 나서며 백제 왕실의 장엄한 행차를 재현했다.여기에 (재)공주문화관광재단 백제문화전당의 브랜드 상설공연인 ‘더킹: 무령’의 사신단도 함께 행렬하며 퍼레이드를 선보였다.올해의 주제인 ‘청동거울’을 시작으로 진묘수와 동탁은잔 등 백제 상징 조형물이 함께 이동하며 백제 왕실의 위엄과 웅진의 역사적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퍼레이드의 열기는 도착지인 공산성 연문광장에서 절정에 달했다.행렬에 참여한 시민들이 광장에 집결한 가운데 8개 읍면동 주민들이 각 지역의 특산물과 상징물을 무령왕에게 올리는 진상 퍼포먼스가 펼쳐졌다.특히 마지막에는 읍면동 주민들과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포 퍼포먼스가 진행돼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시민들이 함께 춤추고 호흡하는 모습은 백제의 찬란한 문화를 오늘의 공주에서 다시 꽃피우고 시민의 화합으로 이어간다는 ‘웅진성 퍼레이드’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재)공주문화관광재단의 김지광 대표이사는 “올해 웅진성 퍼레이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의 특색을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 주도형 축제로 한층 더 발전했다”며 “특히 읍면동별 특색을 담은 조형물을 통해 각 지역의 이야기와 자부심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보여 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웅진성 퍼레이드만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제72회 백제문화제는 10월 3일 개막으로 10월 11일까지 총 9일간 공주시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탄천면 행복발전소 운영위원회는 보은군 장안면 기초생활거점시설 조성을 위한 선진지 견학단 30여명이 금빛탄천 행복발전소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금빛탄천 행복발전소는 지난 2025년 9월 준공 이후 약 1년간 지역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생활·문화 공간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이 즐겨 찾고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중심지로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이날 견학단은 행복발전소의 주요 운영 사례를 공유 받고 시설 내부를 꼼꼼히 둘러보았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생생한 운영 노하우를 나누며 향후 장안면의 시설 조성 및 효율적인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이번 방문은 행복발전소의 지난 1년간의 알찬 운영 경험과 성과가 타 지자체의 기초생활거점시설 조성과 운영을 위한 모범적인 벤치마킹 사례로 널리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김일배 운영위원장은 “주민들이 늘 즐겨 찾고 애용하는 행복발전소가 되도록 그동안 내실 있는 운영에 힘써왔다”며 “우리 위원회의 작은 경험들이 장안면의 성공적인 시설 조성과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진용 탄천면장은 “행복발전소 운영 성과를 다른 지역과 기꺼이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운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생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욱 모범적인 시설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에서 현금 결제를 전면 폐지하고 교통카드와 모바일 교통카드 결제만 가능한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버스 운행 중 현금 수취와 거스름돈 환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버스 승하차 시간을 단축해 정시성과 요금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한층 더 선진화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교통약자와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대책도 함께 마련됐다.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해 경·중증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충남형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또한 6세부터 18세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은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으면 하루 3회까지 무료로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일반 성인의 경우 기존에 소지하고 있는 교통카드나 모바일 교통카드를 활용해 승차할 수 있으며 후불교통기능이 탑재된 일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아울러 교통카드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승객을 위해 버스 내부에 비치된 계좌번호 안내장을 통해 공주교통 전용 계좌로 요금을 이체할 수 있는 보완책도 함께 운영된다.이진황 교통과장은 “현금 없는 시내버스는 운전원의 안전 운행을 돕고 모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며 “제도 시행 초기 시민들이 혼란을 겪거나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사전 홍보와 안정적인 운영 정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3일 충청도 향관회 회원들과 간담회 및 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충청도 향관회 회원들에게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출향인과의 돈독한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모영배 충청도 향관회 총재를 비롯한 향관회 회원들과 최원철 공주시장, 김영복 재경공주향우회장 등이 참석해 시정 소개와 환담을 나누고 뜻깊은 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했다.특히 충청도 향관회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빛냈다.이후 향관회 회원들은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 등 공주의 유서 깊은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고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식에도 함께 참석해 백제 문화의 진수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모영배 총재는 “백제의 왕도이자 충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주를 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주와의 소중한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최원철 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공주를 찾아주시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신 모영배 총재님과 향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공주와 충청도 향관회 간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공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앞으로도 출향인 및 향우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고향과의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협력 기반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옥룡동은H B건설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전문 방수공사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6일 밝혔다.H B건설 김진영 대표는 지난 2025년부터 공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방수공사 기부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올해 역시 경제적 부담으로 지붕 및 벽체 수리를 엄두내지 못하던 옥룡동, 웅진동, 금학동, 중학동 내 저소득 가구 4곳과 사회복지시설 1개소를 선정해, 9월과 10월 두 달에 걸쳐 지붕 및 벽면 방수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이번 지원을 받은 옥룡동의 한 주민은 “그동안 지붕과 벽 누수가 심해 비닐을 덮어두고 지냈고 장마철만 되면 천정과 방안으로 빗물이 새어 들어와 큰 고통을 겪었다”며 “옥상과 벽면을 말끔히 방수해 주셔서 다가올 겨울과 장마에도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장순미 옥룡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과 시설이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김진영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옥룡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웅진동은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분기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웅진동 미나리깡봉사회 회원과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뜻을 모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되어 있던 투명 페트병과 폐형광등, 잡병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꼼꼼하게 분리해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수거된 재활용 자원들은 고물상과 자원순환센터로 안전하게 운반되어 재활용될 예정이며 웅진동은 이번 활동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의 순환 이용을 촉진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재활용 자원을 적극적으로 수거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며 “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웅진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혔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백제문화제에는 일본 야마구치시와 필리핀 바기오시를 비롯해 구리시, 서울 관악구, 인천 계양구, 부천시, 제주시, 공주함 등 총 8개의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이 공주를 방문했다.공주시와 199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야마구치시는 시민문화교류단을 구성해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며 문화와 역사를 공유해 왔으며 2011년 인연을 맺은 필리핀 바기오시와도 매년 상호 축제 방문을 통해 두터운 우호를 다져오고 있다.국외 교류도시 대표단은 방한 기간 환영 행사와 개막식에 참석한 데 이어 무령왕릉과 공산성 등 공주의 유서 깊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았다.이와 함께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전시관 방문 및 알밤 줍기·군밤 체험 등 공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한 국내 교류도시 대표단 또한 개막식 자리를 함께하며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했다.최원철 시장은 “제72회 백제문화제를 계기로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과 뜻깊은 소통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각 도시가 가진 경험과 자원을 적극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발전의 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제72회 백제문화제 기간 중 새롭게 선보인 야간 실경공연 ‘접경: 왕비가 건넌 밤’ 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무령왕비 서거 1500주년을 기념하고 세계유산 공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신규 핵심 콘텐츠다.공산성 성안마을의 실제 자연 지형과 수풀을 무대로 활용해 웅진백제의 깊은 역사적 의미를 색다르게 전달했다.공연은 대사 없이 오직 배우들의 섬세한 몸짓과 빛, 음악, 오브제만으로 웅장한 서사를 이끌어갔다.왕비가 남편인 무령왕을 만나기 위해 저승길의 문을 통과하는 사후의 여정을 다뤘으며 청동거울과 은잔배, 원형 프레임 등 상징적인 오브제와 환상적인 미디어 연출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특히 공산성의 밤 숲을 배경으로 펼쳐진 신비로운 조명과 몽환적인 음악은 1500년 전 백제의 시간 속으로 빠져든 듯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공연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감동을 안겨줬다.시는 이번 공산성 야간 실경공연이 축제의 체류 시간을 대폭 늘리고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공주만의 차별화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공연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4일 성황리에 첫 선을 보인 이번 공연은 5일에도 저녁 7시와 8시 30분 등 두 차례 더 개최되어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올해 처음 선보인 공산성 실경공연 ‘접경: 왕비가 건넌 밤’은 무령왕비의 숭고한 여정을 현대적 감각의 악·가·무로 풀어낸 수작”이라며 “앞으로도 백제문화제의 정체성을 살린 품격 있는 신규 콘텐츠를 통해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공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