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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는 전통 판소리의 맥을 잇는 국내 최고 권위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판소리 부문과 고법 부문 등 총 12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총 45명의 수상자가 배출됐다.총 234명이 참여해 치열한 예선과 본선 경쟁을 펼친 끝에 판소리 부문 최고상에는 박성우 씨가 인당 박동진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받았고 고법 부문 최고상에는 김태욱 씨가 인당 박동진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판소리 부문 학생부 장원은 이유비 학생이, 고법 부문 학생부 장원은 신우현 학생이 차지했다.한편 올해는 박동진 선생 서거 23주기를 맞아 대회의 전야제 행사로 7월 9일 ‘인당 박동진 국창 서거 23주기 추모음악회’ 가 열려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최원철 시장은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는 전통예술 도시 공주의 문화적 자부심이자 국악의 미래를 열어가는 주춧돌”이라며 “앞으로도 인당 박동진 선생의 숭고한 예술혼을 널리 알리고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선도하는 문화도시 공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는 신진 명창, 명고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이자 전국 최고의 판소리 대회다”며 “박동진 선생의 빛나는 예술혼을 기리고 우리나라 국악계의 미래를 책임질 역량 있는 국악인 발굴과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신풍면은 지난 13일 신풍면 새마을회에서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토종닭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신풍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20개 마을 30개 경로당에 토종닭 5마리씩 총 150마리를 전달했다.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각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토종닭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함께 전했다.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실천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새마을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진행돼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김경진 새마을협의회장과 심순애 부녀회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신풍면을 만들어 가는 데 지속해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시사이클연맹이 후원한 ‘2025 공주백제 그란폰도’ 대회가 지난 주말 백제체육관 일원에서 전국 라이더 3,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비경쟁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그란폰도, △메디오폰도 등 두 개 코스로 운영됐다. 그란폰도 코스는 백제체육관을 출발해 청양 동강리, 공주 사곡면 운암리, 유구읍 동해리를 거쳐 우성면 보흥리를 지나 다시 백제체육관으로 돌아오는 구간이다. 메디오폰도는 그란폰도 코스에서 신풍면 입동 교차로에서 분기해 백제체육관으로 이어지는 코스였다. 특히 1,500년 역사를 품은 백제 고도에서 가을의 정취와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 속을 달린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공주 공산성을 형상화한 완주 메달과 공주시 마크가 새겨진 양말 그리고 아이스크림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도로 안전 점검과 노면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경찰·소방서·공주시모범운전자회·공주시자율방범대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백제 그란폰도가 공주의 역사·문화 자원과 아름다운 자연을 알리는 대표적인 대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라이더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가을철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농촌일손돕기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촌일손돕기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봄·가을 농번기에 실시되고 있으며 고령 농가·여성 단독 농가·재해 피해 농가 등을 우선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가을철 일손돕기는 지난 9일 공주시 산림자원과 직원들이 사곡면 가교리에서 밤 수확을 지원하며 시작됐다. 시는 11월 말까지 전 부서와 유관기관, 공주시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일손돕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농촌일손돕기 전담 창구를 운영해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와 참여를 원하는 부서·기관을 연계하고 있다. 농촌일손돕기를 희망하는 농가와 기관·단체는 공주시 농업정책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특히 밤 농가 일손돕기는 공주시 산림자원과에서 별도로 접수 가능하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는 53개 농가에서 배꽃 인공수분, 마늘쫑 뽑기, 모판 깔기 등 손이 많이 가는 농작업에 시청 직원과 군인, 유관기관 및 민간기업 종사자 등 500여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철원 농업정책과장은 “농가가 애써 가꾼 농작물이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농촌 인력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3일 ‘온누리공주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주시 가을문화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여행은 공주의 문화유산과 특산물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온누리공주시민 30명이 참여해 하루 동안 공주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세계유산인 ‘무령왕릉과 왕릉원’을 방문해 해설과 함께 백제의 역사를 접했으며 원도심 일대를 탐방하며 공주의 옛 정취와 현대적 변화가 어우러진 도시의 매력을 느꼈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알밤을 활용한 타르트 만들기와 알밤 줍기 체험도 진행돼 공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접 참여하는 즐거움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순미 인구정책과장은 “온누리공주시민을 위한 문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유대감을 높이고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누리공주시민’ 제도는 전국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등록하면 온라인상에서 공주시민으로 인정받는 제도로 가입자는 공주 주요 사적지 입장료 50% 할인, 공주 지역 쏘카 대여 요금 50% 할인 쿠폰, 온누리공주 가맹점 5~1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온누리공주시민 가입자는 25만 7천여명을 넘었으며 올해에만 3만 5천여명이 새롭게 가입하는 등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2일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의 경계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을 심의하기 위해 제2회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복룡1지구와 이곡1지구에 대해 접수된 이의신청 11건을 심의했으며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의 취지에 맞게 의결을 진행했다. 공주시는 이번 경계결정 이의신청 결정 사항을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며 통지 후 60일 이내 불복 기간을 거쳐 경계를 확정한다. 이후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촉탁 절차를 거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조선기 민원토지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완료에 따른 조정금 지급·징수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시가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고맛나루장터’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추석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획전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고맛나루장터 전 상품을 대상으로 30% 할인쿠폰을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고맛나루장터 인기 상품으로 구성된 추석맞이 인기 품목은 9월 22일부터 30일까지 공주시청 1층 북카페에 전시되어 직접 상품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추석 기획전에서는 사과, 배, 멜론 등 명절에 꼭 필요한 제철 과일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주 알밤한우, 고맛나루 쌀, 꿀 세트, 명품 장류 세트 등 다양한 명절 선물을 풍성하게 마련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안영희 농식품유통과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과 소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공주시에서 정성껏 준비한 농특산물이 널리 사랑받고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오는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과 대구축구단의 2025년 K리그1 제30라운드 경기에 맞춰 ‘공주시의 날’ 행사를 연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부터 남문광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오후 7시에 시작하는 본 경기에 앞서 시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71회 백제문화제를 비롯해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고향사랑 기부제, 신5도2촌 사업, 알밤한우, 공주알밤, 공주시 브랜드 등 공주시 주요 정책과 축제, 특산물 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공주를 주제로 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상품으로 공주시 마스코트인 ‘고마곰과 공주’ 인형을 제공한다. 또한 경기 당일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는 공주시민에게는 1인 최대 4매까지 2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께는 즐거움과 자긍심을 드리고 경기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에게는 공주시의 문화와 특산물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3일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 우리문화융합진흥원과 함께 세계유산 홍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백제 외교의 국격을 담다’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시민과 함께 누리는 유산’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온두라스, 케냐를 비롯한 7개국 외교관과 가족 30여명이 참여해 고대 동아시아 문명 교류의 중심지였던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공산성의 공북루·영은사·쌍수정 등 주요 공간을 탐방하며 왕도의 위상을 느꼈고 이어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찬란한 백제의 문화유산을 접한 뒤 무령왕릉과 왕릉원을 방문해 백제 왕실문화의 정수를 경험했다. 특히 외교관들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홍보 영상 제작에도 참여함으로써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지닌 보편적 가치와 국제적 위상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는 찬란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도시이자 세계시민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을 간직한 곳으로 오늘의 만남이 각국과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공주시는 세계유산 도시로서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 등을 포함한 백제역사유적지구는 2015년 7월 8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또한 공주 마곡사는 2018년 6월 30일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으로 등재되어 신앙과 일상적 종교 실천이 살아 있는 불교문화의 보편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1일 백제체육관에서 ‘2025년 대한적십자봉사회 공주시협의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봉사회 공주시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적십자봉사회 임원진과 읍면동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우수 봉사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려 장관 표창 1명을 비롯해 시장 표창 10명, 시의회 의장 표창 10명, 국회의원 표창 6명 등 총 2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명랑 운동회와 노래 경연대회가 진행돼 봉사원들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적십자 봉사회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봉사원들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이어졌다. 최원철 시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주시는 봉사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성석 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봉사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1일 행복누림 평생학습관에서 평생학습동아리 대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평생학습동아리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우수 사례 발표, 인공지능 활용 특강, 행복누림 시설 둘러보기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학습 환경에 맞춰 동아리 운영의 기획·홍보·운영 역량을 높이고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인공지능 활용 특강에서는 김호석 인사이트크루 대표가 ‘AI를 통한 동아리 운영 방법’을 주제로 강의하며 홍보 전략, 활동 기록·보관, 축제·행사 연계 등 실제 운영에 필요한 활용 방안을 이론적으로 제시했다. 최원철 시장은 “평생학습동아리는 개인의 배움이 공동체의 신뢰와 도시의 경쟁력으로 확장되는 통로”며 “작은 학습 모임이 돌봄과 문화, 자원봉사로 이어져 공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힘이 되도록, 앞으로도 동아리와 함께 성장하고 협력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학습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평생학습동아리는 인문, 교양, 미술, 체육,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전시, 공연, 재능 기부, 마을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의 힘’ 이 되도록 기여해왔다. 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동아리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통합 홍보 체계와 성과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공주의 평생학습동아리는 단순한 소모임을 넘어 시민이 학습으로 지역 변화를 이끄는 주체”며 “앞으로도 동아리 활동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 공립예술단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0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마에스트로 정나라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이 협연자로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브람스가 중년의 나이에 작곡한 음악들을 감상할 수 있다. 브람스가 독일 브레슬라우 대학 명예박사 학위 수여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작곡한 △‘대학 축전 서곡’은 4곡의 학생 노래를 유쾌하고 장대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풀어낸 연주용 서곡이다. 그리고 교향곡에 비견될 정도로 깊이와 서정성, 격정이 어우러진 브람스 유일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를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과 협연하고 브람스의 원숙미가 집약된 작품으로 절제된 감정 속에서도 깊은 울림과 따뜻한 서정이 묻어나는 곡으로 평가하는 △‘교향곡 제3번 바장조’를 연주한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첫 동양인 종신 악장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은 18세의 나이로 티보 바르가 콩쿠르에서 1위 및 청중상을 석권하는 등 세계 유수 콩쿠르에서 주목받고 국내외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해 오고 있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공주문예회관 누리집과 NOL티켓에서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공주시충남교향악단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