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유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벤치마킹 선진지 견학 실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유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유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복지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유구읍에 따르면 이번 견학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했으며 옥룡동 행정복지센터, 공주시 평생학습관, 공주시 행복누림을 방문해 기관별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업무 교류 및 복지 서비스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위원들은 옥룡동의 지역사회 복지 사업 추진 사례와 민관 협력 운영 현황을 공유받으며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 서비스 발굴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공주시 평생학습관에서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벤치마킹했다.또한, 공주시 행복누림에서는 운영 중인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시설을 둘러보며 주민 복합문화공간의 운영 현황을 벤치마킹했다.특히 새롭게 조성된 청사의 공간 구성과 주민 편의 시설 등을 살펴보며 향후 공공시설 조성 및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선진지 견학은 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임기 중 마지막 특화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위원들은 견학을 통해 얻은 우수 사례와 아이디어가 다음 기수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공유하기로 했다.홍훈기 유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현 위원들이 함께하는 마지막 공식 일정이어서 더욱 뜻깊었다”며 “위원들의 열정과 경험이 다음 기수에도 이어져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시, 폭염 기승에 주민 안전 확보 총력 가동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주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가동 중이라고 14일 밝혔다.올해 폭염 대책 기간은 9월 30일까지 총 139일간으로 시는이 기간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복지정책과, 경로장애인과, 보건정책과, 건강관리과, 농업정책과, 축산과 등 관련 부서가 대거 참여하는 폭염 T F팀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촘촘한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특히 시는 올해 기상특보 기준 변화에 맞춰 폭염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체감온도 38℃ 이상 또는 기온 39℃ 이상이 하루 이상 예상될 때 발령되는 ‘폭염 중대경보’를 신설해 비상 3단계 재대본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밤 최저기온이 25℃ 이상으로 하루 이상 예상 시 발령되는 ‘열대야 주의보’체계를 시행한다.열대야 주의보 발령 시 상황관제팀의 24시간 전담 인력과 상황실 근무자를 활용해 재난 상황을 실시 간 전파할 계획이다.취약계층 안전 관리와 폭염 저감 인프라도 대대적으로 확충·정비했다.시는 신체적·경제적·사회적 취약 대상을 세분화해 안전 파트너와 자율방재단을 활용한 밀착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또한, 관내 무더위쉼터 465개소의 가동 상태를 일제히 재정비하고 관리책임자를 지정 완료했다.주민들이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 82개소 점검을 마쳤으며 강남과 강북 지역 주요 도로변에는 열섬현상을 완화할 살수차 운영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농·축산 농가를 위한 실질적인 재해 예방 및 지원책도 펼친다.시는 폭염 피해자 지원금 지급 제도를 지속 운영하는 한편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하고 가축 재해보험 및 폭염 피해 예방 장비 지원 안내를 철저히 진행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옥외 건설 현장에 대해서는 폭염 특보 시 작업 중지를 권고하는 등 근로자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최원철 시장은 “상황판단회의 결과에 따라 비상 단계와 재대본을 탄력적이고 신속하게 운영할 계획이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 주시고 농촌 지역 사각지대 주민들과 옥외 작업자들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26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는 전통 판소리의 맥을 잇는 국내 최고 권위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판소리 부문과 고법 부문 등 총 12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총 45명의 수상자가 배출됐다.총 234명이 참여해 치열한 예선과 본선 경쟁을 펼친 끝에 판소리 부문 최고상에는 박성우 씨가 인당 박동진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받았고 고법 부문 최고상에는 김태욱 씨가 인당 박동진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판소리 부문 학생부 장원은 이유비 학생이, 고법 부문 학생부 장원은 신우현 학생이 차지했다.한편 올해는 박동진 선생 서거 23주기를 맞아 대회의 전야제 행사로 7월 9일 ‘인당 박동진 국창 서거 23주기 추모음악회’ 가 열려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최원철 시장은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는 전통예술 도시 공주의 문화적 자부심이자 국악의 미래를 열어가는 주춧돌”이라며 “앞으로도 인당 박동진 선생의 숭고한 예술혼을 널리 알리고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선도하는 문화도시 공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는 신진 명창, 명고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이자 전국 최고의 판소리 대회다”며 “박동진 선생의 빛나는 예술혼을 기리고 우리나라 국악계의 미래를 책임질 역량 있는 국악인 발굴과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 신풍면 새마을회, 초복 맞아 경로당에 토종닭 나눔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신풍면은 지난 13일 신풍면 새마을회에서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토종닭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신풍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20개 마을 30개 경로당에 토종닭 5마리씩 총 150마리를 전달했다.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각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토종닭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함께 전했다.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실천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새마을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진행돼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김경진 새마을협의회장과 심순애 부녀회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신풍면을 만들어 가는 데 지속해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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