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장애인 맞춤형 건강재활 교실 ‘아름다운 동행’ 성료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올해 상반기 관내 등록·예비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통합 건강재활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동행, 맞춤형 건강재활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기능 회복과 2차 장애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상반기 동안 총 444명의 대상자에게 1742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주요 성과로는 △보건소 재활운동실을 활용한 내소 프로그램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재가 방문 서비스가 운영됐다.이와 함께 영양·만성질환 모니터링 등 통합 건강케어, 재활 교육, 자조 모임 등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및 복지관 등 보건·의료·복지 외부 인프라와 촘촘한 연계 네트워크를 가동해 퇴원 환자 상담 및 조기 적응을 적극 지원했다.이를 통해 재가 장애인의 우울감 완화, 낙상 사고 및 합병증 선제적 예방 등 실질적인 정성적 성과도 함께 도출해냈다.이정아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분들의 신체와 마음에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철저한 시스템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를 기반으로 더욱 내실 있는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추모 시낭송극 ‘기억과 위로’ 개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1일 공주문화원 강당에서 열린 제21회 한국전쟁 공주지역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 식전 행사에서 시민연극단 ‘평상, 하늘날다’ 가 참여하는 시낭송극 ‘기억과 위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공주 왕촌 살구쟁이 민간인 희생사건 발굴 백서’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아픔과 기억을 시와 극이 어우러진 형식으로 표현했다.시민 배우들이 직접 희생자의 목소리와 당시 주민들의 증언을 연기하고 마지막에는 추모 시를 함께 낭송하며 역사적 상처를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전문 예술인이 아닌 지역 시민들이 직접 배우가 되어 역사적 기억을 전하는 시민 참여형 보훈문화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연을 관람하는 시민들은 단순히 기념식을 참관하는 것을 넘어 공연을 통해 희생과 평화의 의미를 함께 공감하고 기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시는 그동안 청소년 참여형 보훈 프로그램, 3·1만세운동 재현 행사, 국가유공자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보훈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왔으며 이번 시낭송극 역시 ‘보는 행사’에서 ‘함께 기억하는 문화’로 보훈 정책을 발전시키는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보훈은 과거를 기억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미래세대에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다”며 “앞으로도 연극과 공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보훈문화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보훈이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여름철 집중 방역소독 추진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장마철을 앞두고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여름철 집중 방역소독을 오는 10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동 지역 3개 반, 읍면 지역 10개 반 등 총 13개의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하천과 하수시설, 화장실, 주택 밀집지역 등 위생해충 발생 우려가 높은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연무소독을 정기적으로 순회 실시한다.특히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각종 행사장과 축제장에는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해 위생해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이와 함께 시민들의 자율적인 방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방역소독기 무료 대여 사업도 운영해 생활 속 방역 실천 기반을 조성한다.한편 시는 자외선 파장의 불빛으로 해충을 유인·포집해 방제하는 친환경 물리적 장비인 해충유인퇴치기를 올해 야외체육시설, 공원, 문화시설, 하천 등에 30대 추가 설치해 현재 총 336대로 확대 운영 중이다.최원철 시장은 “기후 변화로 위생해충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감염병 발생 위험도 높아지는 만큼 선제적인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방역소독과 친환경 방역체계 운영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스마트 경로당 윷놀이 대회’ 성황리 개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0일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공주시 스마트 경로당 윷놀이 대회 결승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해 많은 호응을 얻었던 스마트 경로당 노래자랑에 이어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한 비대면 오락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64개소 참가 경로당 중 예선과 준결승을 거쳐 올라온 4개 경로당이 결승전에서 우승을 놓고 열띤 승부를 펼쳤다.특히 이날 결승전은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 현장과 함께 지역 내 316개 스마트 경로당을 화상으로 실시 간 연결해 진행됐다.각 경로당의 어르신들은 화면을 통해 결승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참가 경로당을 응원하며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전통 놀이인 윷놀이와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경로당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과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는 스마트 경로당의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보건소와 연계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와 함께 여가 문화 및 안전 교육, 분야별 건강 교육 등 다양한 실시 간 화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 스마트 경로당이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충청남도 최초로 스마트 경로당 구축을 시작해 현재 31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사업 전국 지자체의 우수 사례 중 스마트 경로당 사례로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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