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야밤 맥주축제 참여업체, 지역 이웃 위해 300만원 기탁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최근 5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공주야밤 맥주축제’의 참여 업체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 참여한 맥주 제조업체 에잇피플 브루어리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3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올해 공주야밤 맥주축제는 연일 수많은 인파가 몰려 총 5만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이 과정에서 참여 업체들도 자연스럽게 제품 홍보와 판매 확대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에잇피플 브루어리는 축제를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기꺼이 공유하고 행사에 보내준 시민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탁을 전격 결정했다.전달된 기탁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에잇피플 브루어리 조준휘 대표는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축제를 통해 받은 사랑과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원철 시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가 참여업체의 자발적인 나눔으로까지 이어져 더욱 뜻깊고 가치 있는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맥주축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훈훈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주시 유구읍, 민관 합동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활동 펼쳐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유구읍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단체가 뜻을 모아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93세의 고령인 독거노인으로 자녀들의 왕래 없이 홀로 생활하며 주택 내부에 각종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이 장기간 쌓여 위생과 안전 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다.특히 어르신은 심각한 고혈압 등 질병을 앓고 있어 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집안에 방치된 폐기물이 큰 위험 요소로 판단됐다.이에 주거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유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유구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적극 동참했다.이들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대상자 가구 내부의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청소하고 정돈하는 등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에 힘을 보탰다.유구읍은 이번 주거환경 정비에 그치지 않고 고혈압·고지혈증·당뇨 등으로 병원 치료가 시급한 어르신을 정성껏 설득해 건강 관리를 위한 의료기관 일시 입원을 연계할 예정이다.박원규 유구읍장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저소득 가구의 청소를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돕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을 잡고 주변의 복지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며 해소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 정안면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눔을 위한 배추심기 구슬땀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정안면 새마을회는 최근 겨울철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위해 배추 모종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배추 모종을 심고 밭을 깔끔하게 정비했다.이번에 식재된 배추는 앞으로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재배하고 관리해 수확한 뒤, 다가올 겨울철 관내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전할 김장김치를 담그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박향서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땀방울로 건강하게 키운 배추가 다가올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온기를 전하는 김장김치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승습 정안면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바쁜 일정 중에도 배추심기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과 노력으로 마련된 배추가 추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주시, 독일 뮌헨공과대학과 업무협약…글로벌 인재양성 박차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일 시청 집현실에서 독일 뮌헨공과대학과 지역 산업 발전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정재욱 투자유치실장을 비롯해 TUM 부총장 및 TUM Asia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기관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다지고 미래 신산업 분야의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글로벌 인재 양성 △전기장비·스마트제조·바이오케미칼·방위산업 등 미래 신산업 교육 및 연구 교류 △국제 자매도시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협력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시는 글로벌 명문 공과대학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 대학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글로벌 교육기술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신산업 분야 단기 직업전문 교육프로그램을 가동해 연간 150명 이상의 실무형 우수 인재를 배출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투자 유치를 적극 이끌어낼 방침이다.시는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지역 대학과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등 국·도비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재원 확보 상황과 기본계획에 발맞춰 단계별 교육 운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마르쿠스 베히터 TUM 부총장은 “TUM의 세계적인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공주시의 미래 산업 발전과 실무형 인재 육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공주시는 앞서 공공 폴리테크닉 명문대학인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공과대학교와 산업혁신 및 인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독일 뮌헨공과대학과의 협력까지 이끌어내며 글로벌 교육·산업 인프라를 한층 더 단단하게 다지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캐나다 BCIT에 이어 독일 뮌헨공과대학과의 협력까지 이끌어내며 공주시의 글로벌 교육·산업 인프라가 한층 더 견고해졌다”며 “라이즈 사업 등 국·도비 확보를 차질 없이 준비해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기업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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