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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비롯한 지방세의 납부기한을 당초 연장됐던 7월 3일에서 오는 7월 7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납부기한 연장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방세 자료 변환 작업으로 6월 말 전국 지방세 시스템과 위택스 서비스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시민들의 납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격 마련됐다.이에 따라 자동차세는 물론, 당초 7월 6일까지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기한이 일괄적으로 7월 7일까지 연장된다.앞서 시는 지방세정보시스템과 위택스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납부기한을 7월 3일로 한 차례 연장한 바 있다.그러나 전국 시스템 재개가 예상보다 지연됨에 따라, 시는 선제적으로 오는 7월 7일까지 납부기한을 추가 연장해 납세자들에게 행정적 불이익이 없도록 전격 조치했다.박종석 세무과장은 “전국적인 지방세 시스템 재개 지연에 발 빠르게 대응해 시민들에게 관련 사항을 긴급하게 안내하고 있다”며 “납부기한을 7월 7일까지 신속하게 추가 연장한 만큼, 시민들이 단 한 건의 불편도 겪지 않도록 세무 행정 서비스 제공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복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다각적인 복지 혜택과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공주의료원, 공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공주시 치매안심센터, 금강보청기 등 지역 내 다양한 유관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참여 기관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본 건강검진 △청력 검사 △치매 조기 검진 및 인지기능 상담 △손 마사지 △이동 편의점 운영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강혜경 이인면장은 “우리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준 유관 기관과 단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4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31일 시에 따르면,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은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야간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야간관광 콘텐츠 보강과 기반시설을 확충해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2027년까지 야관관광 특화도시 총 10개소를 조성할 계획으로 지난 2022년 2곳, 2023년 5곳 등 7곳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공주시를 포함해 최종 3개 도시를 선정했다.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공주시는 올해부터 4년간 지원받게 될 12억원의 국비에 시비 12억원을 추가해 총 24억원을 투입, 야간관광사업을 펼치게 된다. 시는 하숙 마을을 끼고 있는 제민천 일대에 인문·예술강좌와 복고풍 밤 문화 체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제민천 밤학당’, 제민천 주변 자원을 활용한 ‘레트로 온’, 공산성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간 캠프 등 주야간 관광 콘텐츠를 연계, 확장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겠다는 복안이다. 여기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문화재 야행, 밤마실 야시장 등 원도심에 산재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특색있고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충한다. 이를 위해 공주문화관광재단과 공주산성시장 상인회, 상가번영회 등과의 협업을 통해 풍부한 야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 야간일자리 창출, 야간관광상품 개발 및 소비지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제적인 파급효과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기존 야간관광 자원들을 적극 연계하고 활용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본다 지속 가능한 야간관광 특화도시 기반을 잘 다져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은성가설산업은 소외계층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써달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금 1000만원을 지난 29일 기탁했다. 공주시인명구조대도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공주시 인명구조대는 지난 7월 집중호우 시 금강교 수색 등에 큰 역할을 한 단체로 인명구조활동과 더불어 기부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어 태양건축 역시 운영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을 돕고 싶다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태양건축은 2012년부터 매년 꾸준히 기부의 뜻을 전하는 공주시의 대표 기업체다. 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남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과 단체들이 있어 우리 공주시민들이 따뜻한 새해와 명절을 맞을 수 있을 것 같다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 많이 찾는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 관내 177개소 공중화장실에 대해 오는 2월 8일까지 진행한다. 점검은 공중화장실에 필요한 시설물 일체와 청소 상태를 세심하게 점검하고 그에 따른 미비한 상태는 즉시 시정조치 해 이용자가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공중화장실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위급할 시 도움을 요청하는 안심벨 정상 작동 여부를 더욱 꼼꼼히 점검해 이용자들을 범죄로부터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사법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불법 카메라 무단 설치 여부 확인, 잠금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도 철저하게 점검한다. 이호원 환경보호과장은 “공중화장실은 그 지역의 문화 수준의 척도이기도 하므로 시설점검을 통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을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으뜸공주맛집 지정 신청·추천 업소를 2월 1일부터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공주시에서 일반음식점으로 1년 이상 계속해서 영업한 음식점이며 프랜차이즈 업소나 1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음식점은 제외된다. 심사는 1차 서류 심사로 지정 자격 적격 여부를 판단하며 2차 심사는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심사단이 직접 음식점을 방문, 맛과 식재료, 친절, 위생 등을 심사한다. 이어 으뜸공주맛집 선정위원회 3차 최종 심사를 거쳐 2025년 으뜸공주맛집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3월 29일까지 공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공주시보건소 보건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많은 음식점의 참여를 유도해 우수한 맛집을 선정하기 위해 추천 방법을 간소화했다. 상호와 음식명 등을 작성한 문자메시지를 행정 전화번호로 발송하는 것만으로도 추천할 수 있다. 임승수 보건정책과장은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한 ‘으뜸공주맛집’은 공주를 대표하는 맛집으로 지역 외식산업과 관광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원철 공주시장이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관내 읍면동을 방문하며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있는 최원철 시장은 읍면동을 중심으로 한 현장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는 읍면동을 중심으로 마을 이장단, 노인회, 부녀회, 새마을지도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중심이 된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올해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각 읍면동장이 직접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도록 하고 있다. 행정 최일선인 읍면동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잘 대변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논의 테이블에 올려진 안건 2~3건도 각 읍면동에서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 자체적으로 선정하도록 했다. 시장과 국소장, 부서장 등은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최 시장은 “지역민들의 중지가 모인 의견이나 사업은 시에서 적극 검토하고 예산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읍면동장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 그에 맞는 권한을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시정화두를 현장에서 의지를 갖고 목표를 이뤄내는 한 해가 되자는 의미를 담아 일이관지로 정했다 목표를 향해 철저히 준비하고 반드시 결과를 내 시민들의 행복도를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NH농협공주시지부는 지난 26일 설 명절을 앞두고 떡국떡 100상자를 시에 전달했다. 농협공주시지부는 사회공헌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뿐 아니라 백미, 농산물 꾸러미 등을 기탁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황광환 NH농협공주시지부장은 “우리 주위에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앞으로도 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과 기부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이어 ㈜고마전기 역시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고길현 대표는 “기부는 어려운 이웃뿐만 아니라 기부자 역시도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일이라는 것을 느꼈다. 이번 성금으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를 얻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먼저 살피는 우리 지역의 기관 및 업체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기탁받은 물품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 이후 처음 맞는 설 명절 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감염병 예방 비상방역체계를 앞당겨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8% 증가하고 이와 함께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이 동시 유행하고 있어 선제 대응과 관리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감염병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하면 1시간 이내 신속한 현장 역학조사 등 대응을 위한 비상방역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감염병 추가 확산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감염병 대응요원이 평일은 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5시까지 비상근무에 임하고 그 외 시간은 상시 연락망을 유지해 24시간 빈틈없이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박경운 감염병관리과장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시간과 장소 등으로 연관성 있는 2인 이상에서 설사나 구토 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보건소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중부권 최대 겨울축제인 ‘제7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4 대한민국 알밤박람회 in공주’가 지난 28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공주 알밤과 떠나는 달콤한 여행’을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에 무려 13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되면서 축제가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인파를 불러 모으며 대성공을 이뤘다. 이글거리는 장작불에서 알밤을 구워 먹거나 고기, 꼬치류 등 농축산물을 그릴 위에서 익혀 먹는 체험장은 밀려드는 관람객들로 3일 내내 북새통을 이뤘다. 무엇보다 올해 축제 장소를 금강신관공원으로 옮기면서 한층 향상된 접근성과 편의성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여기에 겨울 공산성과 금강이 어우러진 배경에 구수한 군밤의 향연까지 더해지면서 특별한 겨울 낭만을 즐기려는 관람객들이 전국에서 모여들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대한민국 알밤박람회 in공주’에도 관심이 집중되면서 향후 국제박람회로의 성장 가능성을 엿보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눈에 띄는 비즈니스 성과도 잇따랐다. 먼저, 공주시는 공주시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공주시 산림조합, ㈜참조은SF, 세븐일레븐과 지역 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공주알밤 가공상품 개발 및 제조, 공주알밤 검증 및 공급, 공주알밤 가공상품 시생산 및 제조, 알밤 상품 전국 가맹점 유통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홈쇼핑과 대형마트, 백화점의 유통전문가 10여명을 초청해 진행된 품평회에서는 공주알밤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활발한 구매 상담으로 이어지면서 유통시장 저변 확대를 기대케 했다. 공주지역 밤 생산농가와 단체 등 39개 업체와 밤 가공식품 업체 20곳이 참여한 직거래장터 역시 모처럼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밀려드는 소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축제 기간 약 5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는 알밤박람회를 전국에서 처음 개최하고 축제 장소도 금강신관공원으로 옮기는 등 많은 변화를 시도한 행사였는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서 매우 뜻깊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 밤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주알밤의 비전을 제시하면서 밤 산업 종사자들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겨울철 대표 축제로 거듭나도록 내실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에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 일환으로 공주 그림 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4년 공주그림상점로 시즌Ⅱ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공주시민과 미술작가 대상으로 미술시장가 형성과정 이해를 돕기 위한 ‘미술작품 가격의 메커니즘’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공주 문화도시 조성사업이 종료 이후에도 그림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문화도시 조성기간 내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미술작품가격의 메커니즘’ 주제 로 미술시가감정을 위한 모형과 매뉴얼에 대한 강연이 2월 2일 오후 2시 공주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특별강연은 사전 신청과 현장 참여를 통해 미술에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특별강좌는 사)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 김영석 이사장의 강연을 중심으로 미술품 가격,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의 역할에 대해 청취자들에게 중점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중부권 최대 겨울축제인 ‘제7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4 대한민국 알밤박람회 in공주’가 26일 화려하게 개막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공주 알밤과 떠나는 달콤한 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오는 28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의 알밤박람회도 함께 열린다. 2000년의 밤 재배 역사를 자랑하는 공주는 2100여 농가가 매년 전국 생산량의 17%인 6530여톤의 알밤을 생산하고 있는 국내 대표 주산지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밤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주알밤의 비전 제시하는 등 대한민국 밤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 임상섭 산림청 차장, 하헌경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축제를 즐기려는 관람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 특히 개막식 현장에서 공주알밤 산업의 발전과 판로 확대를 위한 민관 업무협약식이 열려 의미를 더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공주시와 공주시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공주시 산림조합, ㈜참조은SF, 세븐일레븐은 앞으로 공주알밤 가공상품 개발과 제조, 전국 가맹점내 공주알밤 상품 유통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계속해서 밤산업 종사자와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공주밤 생산 소득 증진 방안과 밤가공 제품 소비 풍조 등 밤 산업의 현재와 공주알밤 산업의 미래를 살펴보는 토론회도 열렸다. 이와 함께 이날 오전부터 홈쇼핑과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등 국내 유통전문가를 초청한 공주알밤 품평회도 진행됐다. 10여명의 유통전문가들은 공주알밤 생산 농가가 내놓은 알밤에 대한 품질평가에서부터 구매 상담까지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군밤축제와 알밤박람회를 통해 알밤의 고장인 공주가 국내 밤 산업을 선도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사장에 들어서면 ▲밤 지역관·품종관 ▲밤 정보관 ▲공주알밤 주제관 ▲밤 디저트관 등 4개의 주제별 전시관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주무대 앞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구수한 군밤의 향연을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군밤축제의 백미인 대형화로에서 알밤을 구워먹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공주군밤 그릴존, 군밤장수를 찾아라, 알밤과 놀아밤 등 5개 분야 19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운영된다. 축제장 한쪽에는 널뛰기와 연날리기,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장도 마련돼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선사한다. 공주지역 밤 생산 농가와 단체, 농협을 포함한 39개 업체와 밤 가공식품 업체 20곳이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로 열렸다. 품질 좋은 공주알밤과 알밤 가공식품이 평소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된다. 최 시장은 “올해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임산물인 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밤 산업 종사자들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겨울철 대표 축제에서 온 가족과 함께 특별한 재미와 경험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