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백일상 무료 대여사업’ 9월부터 시행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아이의 특별한 성장 기념일을 경제적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백일상과 돌상을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25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주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에 백일상과 돌상 세트를 마련하고 지역 시민들에게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에 준비된 대여 세트는 현대적인 감성의 나무 소반과 그릇, 각종 소품을 비롯해 범보의자, 조화 장식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이와 함께 전통적인 청실·홍실 보자기와 양초 장식 등도 함께 구비되어 있어, 부모들의 취향에 따라 아이의 백일과 첫돌을 더욱 뜻깊고 아름답게 꾸밀 수 있도록 했다.이용 대상은 백일상의 경우 생후 90~120일 영아, 돌상은 생후 11~13개월 영아를 둔 공주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먼저 공주시가족센터 회원으로 가입한 뒤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대여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한 번 대여하면 7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최원철 시장은 “백일상과 돌상 대여 서비스를 통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의 소중한 성장 순간을 더욱 뜻깊게 기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가족센터는 현재 공동육아나눔터 4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돌봄품앗이 회원을 대상으로 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 부모교육, 전체모임, 공간 대여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며 가족 중심의 든든한 돌봄 공동체 조성을 돕고 있다.

공주시, ‘2026년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28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수요자 중심의 통합 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6년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공주시보건소를 비롯해 경로장애인과, 공주의료원,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주지사,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충청남도남부장애인복지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공주시지회, 공주시 자원봉사센터 등 관내 9개 보건·의료·복지 유관기관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관내 장애인 대상 맞춤형 통합 서비스 연계를 위한 사례회의와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참여 기관들은 촘촘한 협력 채널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서비스의 중복 수혜를 방지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정아 건강관리과장은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인적·물적 자원 연계를 한층 강화해 장애인분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재활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송무경 부시장과 MZ 공무원의 벽 없는 소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26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송무경 부시장과 제3기 혁신주니어보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조직 내 비중이 높아진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직접 청취하고 간부 공무원과 MZ세대 공무원 간의 경계를 허물어 수평적이고 유연한 소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근무 환경 개선, 조직 청렴도 향상 방안, 유연한 소통 문화 확산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시는 공직사회 내 솔직하고 실질적인 목소리를 시정 개선에 적극 반영해 조직 전반의 청렴도 점수를 끌어올리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 자리를 이어갈 방침이다.송무경 부시장은 “조직의 유연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솔직한 아이디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간부 공무원과 MZ 공무원 간 벽 없는 소통을 이어가고 주니어보드의 제안이 실제 행정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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