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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금산군선수단은 지난 13일 금산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2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정식에서 필승과 선전을 다짐했다.이번 대회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천안시 일원에서 열리며 충남 도내 장애인 체육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고 도전 정신과 열정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출정식에 참가한 금산군 선수들과 관계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두겠다는 결의를 다졌다.참석자들은 선수단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하며 서로를 격려했고 금산군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또한,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북돋우고 결속력을 강화하고 장애인 체육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문정우 금산군수는 “금산군장애인체육회장으로서 그동안 대회를 위해 묵묵히 열정적으로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 여러분께 진심 어린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금산군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독거노인 66가구, 취약가구 52가구 등 총 118가구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물나눔 행복두배’ 수도요금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케이-워터 금산권지사 및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시행되고 있으며 독거노인에게는 가구당 월 5000원, 취약계층에는 가구당 월 1만원의 수도요금을 지원해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특히 어려운 이웃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공공기관, 사회복지기관이 힘을 모아 의미를 더하고 있다.‘물나눔 행복두배’ 프로그램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수도요금 납부에 부담을 겪는 물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수도요금을 지원하는 케이-워터의 수도부문 특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군은 케이-워터 금산권지사 및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대상자를 발굴해 연결하는 등 협력하고 있다.이 외에도 케이-워터 금산권지사는 지역사회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지난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1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축제 기간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금산군을 찾아 연일 북새통을 이루며 금산세계인삼축제만의 저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축제는 청춘 감성을 반영한 참여형 콘텐츠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인삼의 활용 영역을 미용과 음식, 체험 등 분야로 넓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졌다.특히 어린이 건강 놀이터를 비롯해 추억의 전통놀이, 어린이 싱어롱 콘서트 ‘브레드 이발소’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어린이층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를 통해 젊은 가족층이 금산인삼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세대공감형 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청춘을 테마로 한 신규 콘텐츠도 눈길을 끌었다.‘청춘 레트로 여행’과 ‘청춘포차’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청춘 세대의 취향을 반영하고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감형 콘텐츠로서 축제 경쟁력을 높였다.인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선보인 콘텐츠도 주목받았다.기존 홍삼 마스크팩 중심의 체험을 확장한 케이-인삼 뷰티관을 통해 네일아트와 인삼미스트 등 미용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삼을 일상 속 미용 아이템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관광객들의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홍삼족욕체험이 연일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금산인삼민속촌과 금산인삼아트체험은 인삼 관련 콘텐츠를 다채로운 체험으로 재구성해 인삼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알렸다.인삼을 활용한 먹거리도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축제 대표 먹거리인 인삼튀김과 함께 음식 전문 유튜버 김밥대장이 참여해 선보인 금산인삼 김밥은 세대를 막론하고 큰 인기를 끌었다.금산약초음식판매코너, 금산간편음식판매코너, 푸드트럭 등의 먹거리 부스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금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써 인삼의 색다른 매력을 전달했다.아울러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축제의 즐거움을 밤까지 이어간 점도 특징이다.야간경관과 포토존을 확대하고 드론 라이팅쇼를 비롯해 플리마켓, 트롯콘서트, 뮤지컬 갈라쇼, 청춘 디제이페스티벌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높였다.이와 함께 인삼캐기체험여행, 홍삼이혈체험, 인삼주병 만들기 금산인삼주 한잔 등 금산인삼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금산인삼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국제인삼교역전과 농산물우수관리 금산인삼 판매장터, 금산 농특산물 판매장터 등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인삼약초시장 ‘차 없는 거리’는 또 다른 행사장으로써 연일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거리의 라이브쇼를 비롯해 약초 체험과 약초차 시음을 즐길 수 있는 금산약령시장 체험부스, 젊은 지역 작가들이 참여한 금산관광 체험창작소 등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금산군은 프로그램 외적으로도 관광객 편의와 행사장 접근성 개선에 힘썼다.야외 꽃탑과 휴게 쉼터를 조성해 쾌적한 관람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했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임시주차장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아울러 다회용기 대여·세척 시스템과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쇄물을 최소화하기 위한 큐알코드 홍보물을 제작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제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수용태세를 강화하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쏟았다.클룩, 씨트립 등 해외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축제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케이-미식벨트 외국인 한마당, 해외 교류도시 방문, 중국 인플루언서 초청, 외국인 유학생 팸투어 등을 통해 금산세계인삼축제를 해외에 알리고 글로벌 관광축제로서의 기반을 다졌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부터 청년, 중장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금산인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금산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7일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 야외상설무대에서 낭만 코미디 연극 ‘로또, 삼식이’ 공연을 성료했다.이번 공연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했다.작품 내용은 은퇴 후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이른바 ‘삼식이’ 가 된 남편과 오랜 가사 노동에 지친 아내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로 이를 유쾌하게 풀어낸 낭만 코미디 장르다.공연에서는 은퇴 이후의 삶과 부부 갈등, 재산 상속, 사회적 고립 등 중·노년층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웃음과 해학으로 풀어내 관람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특히 갈등 속에서도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부부가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공연 후반부에는 ‘서로가 삶에서 가장 소중한 로또’라는 메시지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웃음과 공감을 나누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나무에 새겨진 예술이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을 물들였다.축제 기간 금산인삼약초건강관 1층 약선식당 및 로비에서는 ‘미래를 새기고 다듬는 서각전시회’ 가 진행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전시는 (사)한국서각협회 금산지부가 주관했으며 ‘근본을 바르게 세워 미래를 새기다’는 뜻의 도본탁마를 주제로 금산지부 회원 48명과 인천지부 작가 15명을 비롯해 초대작가 10명이 참여해 총 212점의 서각 작품을 선보였다.전시 작품은 다양한 글귀와 문양을 나무에 새기고 다듬어 완성한 작품들로 전통 서각의 기법과 조형미는 물론 작가들의 개성과 현대적 감각을 함께 담아냈다.작가들이 직접 서각 작업 과정을 선보이는 서각 시연도 진행해 관람객들이 서각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신경철 (사)한국서각협회 금산지부장은 “결실의 계절에 열린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와 함께 이번 전시를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작가들의 혼과 정성이 담긴 목향 가득한 작품들이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휴식을 선사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유원 다목적교육장에서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감초 신품종 산업화 활성을 위한 민관협력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국산 감초 신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지역 생산 기반과 기업 원료 수요를 연계한 산업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제 발표는 △약용작물 산업 진단 및 활성화 방안 △감초 신품종 주요 특성 및 시장 동향 △약용작물 신품종 보급 확대 계획 등이 진행됐다.이어 지역별 감초 생산·산업화 현황과 추진 전략 및 관련 기업의 국산 감초 활용 제품 개발·판매 현황, 향후 원료 수요 등을 공유했다.종합 토론에서는 △감초 신품종 보급 확대 △기업·농가 간 계약재배 활성화 △가공제품 개발 △유통·판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기업의 원료 수요를 생산에 반영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수 있는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감초는 한약재와 식품 등의 원료로 널리 이용되는 대표적인 약용작물로 국내 수요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 원료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이에 농촌진흥청은 국내 재배 환경에 적합한 감초 신품종 ‘원감’과 ‘다감’을 2016년 개발했으며 두 품종은 2023년 대한민국약전에 등재돼 국내 의약품 원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이후 국산 감초 신품종의 현장 확산과 산업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윤영호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은 “국산 감초 산업을 확대하려면 우수한 신품종 개발뿐만 아니라 지역의 생산 기반과 기업의 원료 수요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과 산업계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산 감초 신품종이 농가 소득과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급과 활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거리의 라이브쇼’ 가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거리의 라이브쇼’는 대형 무대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관광객들이 오가는 거리 가까이에서 출연자와 관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형 프로그램이다.특히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공연팀들이 무대에 올라 금산만의 색깔과 하모니를 전하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금산동중와 제원중 밴드동아리를 비롯한 직장인 밴드 ‘소리울과 행운’, ‘농바우’, ‘파랑새’, ‘미리내 통기타’등이 함께하는 포크락페스티벌은 세대와 직업을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박수갈채와 환호를 이끌어내고 있다.학생, 직장인, 공무원, 지역 음악인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함으로써 전문 공연과는 다른 친근함과 생동감을 선사하고 있다.이와 함께 젊은 주부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단원들로 구성된 ‘새벽열정팀’의 줌바댄스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경쾌한 음악에 맞춘 역동적인 춤과 건강한 에너지가 무대를 가득 채우며 관람객들에게 활력을 전하고 있다.공연은 오는 11일까지 계속 이어진다.국악협회의 흥겨운 사물놀이를 비롯해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시범, 경쾌한 선율의 만돌린 공연 등이 예정돼 있으며 전국으로 활동 무대를 넓혀가고 있는 가수 노아와 이동원, 필연, 정미화의 공연도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이 외에도 현장에서는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즉석 이벤트, 금산인삼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게임 등도 마련돼 공연을 보는 즐거움에 직접 참여하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행사가 진행되는 인삼약초시장거리는 주변에 인삼·약초 상가가 인접해 있기 때문에 공연을 즐긴 관광객들이 인삼·약초를 구경할 수 있어 현장에 활력이 넘치고 있다.지난 2일부터 시작된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오는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군 관계자는 “‘거리의 라이브쇼’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무대”며 “학생과 직장인, 공무원, 주부, 시니어,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면서 금산의 다양한 세대와 삶의 모습을 음악과 춤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보건소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홍보주간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핵심 메시지는 ‘마주해요’로 자신과 주변 사람의 마음을 살피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일상 속 정신건강 5가지 행동 수칙 △주변 사람들과 대화하며 마음 나누기 △자연과 호흡하는 시간 갖기 △하루 5분, 내 몸의 움직임 느껴보기 △틈틈이 몸과 마음의 작은 휴식 갖기 △힘들 땐 정신건강 상담전화 걸기 등을 강조한다.주요 추진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 △정신건강증진 캠페인 △2026년 금산군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등이다.보건소는 이번 홍보주간을 통해 정신건강을 일상적인 건강관리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주민들이 마음건강을 편안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 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은 특별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상의 건강”이라며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조기에 알아차리고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홍보주간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필요할 때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스트레스, 대인관계 등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면·비대면 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 문의는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정신건강 상담전화로 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오는 11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에서 열리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 홍삼 족욕과 케이-인삼 뷰티관 등 인삼을 활용한 미용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홍삼 족욕은 금산세계인삼축제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홍삼의 효능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관심이 높은 프로그램이다.1회 체험비는 2000원으로 체험객에게는 시음용 홍삼스틱과 족욕용 홍삼스틱 총 2개가 제공된다.한 번에 75명이 동시에 족욕을 즐길 수 있는 규모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 연인 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다.홍삼 족욕과 함께 홍삼이혈과 한방쌍화첩 만들기 체험도 반응이 좋다.홍삼이혈은 2000원, 한방쌍화첩 만들기는 3000원의 체험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인삼의 건강성과 전통 한방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케이-인삼 뷰티관에서는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뷰티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삼이 식품을 넘어 화장품과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이를 통해 군은 먹는 인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인삼의 활용 범위를 미용 분야로 확장함으로써 인삼의 새로운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군 관계자는 “홍삼 족욕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인삼을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금산 인삼이 식품을 넘어 뷰티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인삼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열린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개막 연휴 기간 금산군에 53만명이 다녀갔다.‘언제나, 청춘’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춘 감성을 반영한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세대 간 공감과 활력을 끌어내고 인삼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았다.방문객들은 ‘청춘 음악다방’, ‘청춘 학교’, ‘청춘 댄스’등 테마 프로그램을 즐기며 지나온 추억을 회상하고 어른 세대의 시대를 경험했다.또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인삼캐기체험 및 홍삼족욕에도 많은 사람이 찾았다.이들은 인삼캐기체험을 통해 평소 접하지 못했던 가공 전 인삼을 캐보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홍삼족욕장에는 축제장을 돌아다니며 쌓인 피로를 홍삼물에 발을 담그며 풀고 다시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케이-인삼 뷰티관은 인공지능 피부진단을 통한 피부 상태 측정과 맞춤형 상담과 홍삼 마스크팩 체험, 핸드 마사지 및 핸드 큐티클·오일 케어, 인삼미스트 및 핸드크림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바르는 인삼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이 외에도 삼계탕, 추어탕 등 유명한 음식을 비롯해 청춘포차에서 선보인 인삼하이볼, 소시지, 떡복이와 푸드트럭의 간편 음식들이 인기를 끌었다.군 관계자는 “금산세계인삼축제장에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한 방문객들이 많이 오셨다”며 “세대를 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필리핀 사블라얀시 시장단과 베트남 다낭시 대표단이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참석을 위해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금산군을 공식 방문했다.사블라얀시 시장단은 월터 마르케즈 시장을 대표로 23명으로 구성됐으며 다낭시 대표단은 당꽝중 다낭시 과학교육문화사회과장을 대표로 7명이 참여했다.사블라얀시의 방문은 지난 2023년 금산군과의 우호교류협약 체결 이후 3년 만으로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 체결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데 의미가 있다.베트남 다낭시 대표단은 금산군과의 인삼산업 분야 협력 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베트남은 금산군 인삼류 수출의 37%를 차지하는 주요 시장이다.두 나라의 대표단은 지난 2일 열린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식 및 인삼캐기 등 체험 프로그램 참여했으며 금산인삼약령시장, 개삼터, 칠백의총, 보석사 등 금산의 주요 관광지와 명소를 방문했다.이를 통해 금산의 매력을 확인했으며 금산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지역 특색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국제 교류를 통해 금산인삼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속의 인삼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금산인삼의 수출을 확대하고 인삼산업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보건소는 가을철 농작업과 벌초, 등산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될 수 있으며 발열, 두통, 근육통, 오심·구토 등이 주요 증상이다.특히 쯔쯔가무시증은 가을철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이 없어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예방 수칙은 △야외활동 시에는 긴팔·긴바지와 모자 등 착용해 피부 노출 줄이기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지 않기 △활동 후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기 등이 있다.보건소는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해 관내 공원과 산책로 등산로 등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이용 시에는 기기의 작동 버튼을 누른 뒤 분사 손잡이를 잡고 팔과 다리, 겉옷, 신발 등에 약 10~20cm 거리를 두고 가볍게 분사하면 된다.단, 눈·입 등 얼굴 부위나 상처가 있는 곳에는 직접 분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농작업과 등산 등으로 진드기 노출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예방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사실을 알리고 진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